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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춈푸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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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mp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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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뭘 하던 쓰는 사람. 스타트업/ 언론홍보/ 글쓰기 / 여행 / 백패킹 / 스타트업</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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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2T02:44: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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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량도] 플로깅을 했더니 맛있는 밥이 나왔다 - 백패커스플래닛X삼인행 = 섬으로 가는 캠핑 시네버스의 아름다운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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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10:35:09Z</updated>
    <published>2022-05-16T06: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레기를 치웠더니 밥이 나왔다. 진짜다.  그것도 이렇게 어마무시하게 맛있는 밥이...... 갈치, 계란후라이, 산에서 직접 뜯어오신 각종 나물(두릅-와...) 그리고 멍게 해삼 등등 고급진 해산물까지 한 그릇에 꽈악 채워 턱,턱 나왔다. 그리고 회사 점심시간에 먹는 것에선 느껴지지 않는 찰기와 정성이 가득한 밥까지.  여기저기 참가자 분들이 재밌는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M%2Fimage%2FRL0Taoskkw4BaUrrXGsu0SSZU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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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엔 길만 있다 -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은 머무르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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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1T08:04:54Z</updated>
    <published>2022-02-11T06: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엔 참 길이 많다. 길을 걷는 사람도 많다. 코로나19 시국 전에는 세계적인 길인 &amp;lsquo;산티아고 순례길&amp;rsquo;에도 한국인이 참 많다고 소문이 났다. 오래 전 내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을 때, 한국인들과도 참 많이 마주쳤다. 지난해부터 갑자기 코로나로 인한 아웃도어 붐인 것처럼 말들이 많지만, 글쎄, 어쩌면 걷고 오르고 완주하는 것은 한국인의 피에 흐르는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M%2Fimage%2FfDMysuGWJ1I_e9qHgiv2sTcbF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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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NT 그게 뭔데? - 통영에서 배운 가르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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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23:12:01Z</updated>
    <published>2022-01-05T13: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패커라면 다 아는 영어 세 글자 말이 있다. 엘, 엔, 티. Leave No Trace 의 줄임말인 이 단어는 &amp;quot;흔적을 남기지 말라&amp;quot;는 뜻이다. 좀 세련되게 번역하자면 &amp;quot;아니온 듯 다녀가기&amp;quot;라는 말로, 단순히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을 넘어- 함부로 나무나 꽃을 꺾거나, 맨땅에 불을 피워 불빵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까지 포함해 내가 쉬다 간 자연을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M%2Fimage%2F1e0irhg3Mzpw7Cn4ueQMlSfSH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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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크루들에 대해 - 함께-그리고 흩어져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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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5:11:49Z</updated>
    <published>2021-08-07T06: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루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저기서 지금 신나 있는 노랗고 하얀 머리와 피부의 사람들이에요. (지영과 수진) 어딜 가도 우리가 제일 튀어요. 수진은 회사를 졸업했어요. 아, 이 글을 쓰는 대표 크루 촘푸도 마찬가지에요. 수진은 회사가 넥스트 유니콘이 되고 '떡상'할 때 슝, 촘푸는 그 직업이 갖고 싶어 몇 년을 고생하다, 결국 그 분야에서 나름 커리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M%2Fimage%2FEO1-T_B_XVGLDfadzhmHpErMp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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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한 달 만의 기록 - 정말 뭔가가 만들어지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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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23:51:53Z</updated>
    <published>2021-08-05T14: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시국을 대담하고 치열하게 지나가면서, 바뀌는 일들에 담담하게 대처하면서, 하나씩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 경남, 강원, 서울. 부산, 전국구를 다니면서 공간을 만들고 경험을 쌓고 있다. 힘들지만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날들이다. 같은 일들을 하는 친구가 점점 모인다. 제일 신나는 건, 오늘 동료와 나눈 대화처럼- 내가 하고 싶다고 입으로 떠든 일들을 &amp;quot;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M%2Fimage%2FcH5j2TLozUQyqLAjQ56WJjv9I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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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드디어 했다, 첫 실험! [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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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16Z</updated>
    <published>2021-06-20T14: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오랬동안 못 썼다. 어디로 사라진 건 아니고, 그동안 정말 바빴다. 그래서 이제야 기록을 남긴다. 6월 5일 드디어 거제에서 첫 실험을 했다. 바로, 저-위&amp;nbsp;사진에서 보이는 바다에서. 야/영/을/했/다  *주의: 백패커스플래닛은 야영 장소를 잡고 식사 장소를 지정했습니다(마을 식당). 또 큰 틀에서의 요가, 플로깅 시간 등만을 지정해 운영했습니다.&amp;nbsp;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M%2Fimage%2FVbRsG3sQs8HsoEHBx-sjHBKVp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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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일기. 인스타그램 어렵다그램 - 예상치 못한 복병, S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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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09Z</updated>
    <published>2021-06-19T12: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 창업을 결심하고 만난 복병. 회계, 경영, 인사... 뭐 이런 것들이야 예상했던 어려움이었다. 이건 예상하지 못했다. SNS 스타까지는 아니어도, 꾸준히 인스타그램 세상 속에서 내가 하는 것들을 알리고 홍보해야 한다는 특명이 내게 내려졌다. 문제는, SNS를 활발하게 하는 편이지만, 실은 즐기지는 않는다는 점.&amp;nbsp;적극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해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M%2Fimage%2FmhkBYC2dcC8FSRLUddVQLRQ4l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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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횡성 [닫힌 숲을 여는 법] - 룰루랄라 떠났다가 새로운 고민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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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34Z</updated>
    <published>2021-04-25T11: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망의 첫 답사   4월 10일. 지난주. &amp;quot;횡성에 있는 공간 쓸 방법 생각해보세요!&amp;quot; 하는 (아주아주) 좋으신 분의 말씀에 즉시 그주 주말에 떠났다. 그 공간이 아주 예뻤으니까, 룰루랄라....신이 났다. 이야호! 우리의 시작을 기록해야지, 하면서 저렇게 어색어색어색어색x100 하게 동영상도 찍어봤다.&amp;nbsp;(프로 유튜바는 못 되는 것으로...)  그리고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M%2Fimage%2FoudJjPDPcwXB4ibL5fVcghZC5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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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동료를 구합니다! [오래 백패킹하고 싶어요] - 자연을 좋아하니까 자연도 지키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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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11:13:22Z</updated>
    <published>2021-04-05T0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쯤, 백패킹을 시작했어요. 아는 언니가 &amp;quot;걸으러 갈래? 좀 많이 걷긴 하는데, 재밌을 거야.&amp;quot; 하더라구요. 백패킹이 뭔지도 몰랐는데, 언니 텐트에서는 재워줄 테니까 침낭하고 가방만 빌려오라는 거에요. 제가 또 걷기랑 지구력하나는 자신이 있거든요. 백패킹이 뭔지는 몰랐지만 배낭 하나에 짐 다 때려 넣고 3개월이고 6개월이고 태국이고 말레이시아고 라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M%2Fimage%2FTDKPrZHetPs3K4ZDFSc2YeTKv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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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그런 말들 - 하지만 돈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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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3:52:31Z</updated>
    <published>2021-01-21T08: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떤 상처는 받지 않아도 괜찮아. 그걸 너무 늦게 알았어&amp;rdquo;  며칠 전의 말들. 지친 내게 오슈방이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힘이 났다. 우리는 이렇게 서로를 키운다.  오늘 업무 메일을 쓰다가 이런 말을 썼다. &amp;lsquo;인간 관계는 셋 이상 모이면 똥통&amp;rsquo;(누군갈 겨냥한 이야기 아님 주의)&amp;hellip;. 방정맞은 이야기에 잠시 후회했으나 그를 대체할 말을 찾지 못했기에 잊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M%2Fimage%2FvL2yPCcvO-fFK6iG9g3lC8U3v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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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오슈방이 우리를 그렸다 - 오백 번 얘기했더니 들어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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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44Z</updated>
    <published>2020-12-17T07: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겠다고 생각하면서, 종이에 쓰여진 글자에 익숙한 나도 좀 요즘 사람이 되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 중 (그나마) 그림에 소질이 있는 오슈방을 붙잡고 늘어졌다. 그려줘. 엉엉. 그려줘. 엉엉. 그려줘&amp;hellip;. 물론 오슈방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답이 없었다.&amp;nbsp;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우리가 서로를 무시하는 건 늘상 있는 일이다. 갑자기 집중하면 더 무서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M%2Fimage%2FXkbGa8adiPUQgftmK-4uYeL6m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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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친구 맞아요 - 서로 관심 없어서 10년째 친구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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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23:57:23Z</updated>
    <published>2020-12-02T08: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대부터 시작해 삼십대 초반을 함께, 10년째 지지고 볶고 있는 여섯 여자 이야기.  우리는 얼추 10년을 함께 보냈다.  우리 중엔 정말 함께 산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서로의 공간을 편히 오가며 시간을 쌓았다. 서로의 집을 마구 드나드는 우리를 보고 누구는 &amp;quot;집단 생활 하냐?&amp;quot;고 하기도 했다. 우린 다 각자 이상한 여섯 명쯤이 주요 멤버인 무리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M%2Fimage%2FmjwNtf_HN1yNMniDXo_ui3Tfz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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