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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동칠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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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이 흩어지기 전에 차곡차곡 쌓아보고 싶은 ENFP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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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2T02:32: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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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데기의 시간 - 이것저것 생각정리 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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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22:28:45Z</updated>
    <published>2023-08-17T15: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실패의 경험이 잦아졌다. 다행히도 삶을 뒤집어엎을 만큼의 문제는 아니고 하루하루의 사소한 해프닝쯤으로 날려버릴 수 있는 것들이지만, 괜히 올해 초 재미 삼아 뽑아봤던 토정비결을 다시 들춰봐야 하는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분명 하반기는 좋다 했던 것 같은데.. ㅎㅎ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삐끗.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서도 삐끗. 나 스스로를 대하는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y%2Fimage%2FDGOblxH92_8BpXrHrSLfVOygmA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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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우주로 보내렵니다 - 이것저것 생각정리 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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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00:16:13Z</updated>
    <published>2023-07-31T15: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이곳에 왔다.  침대 옆 매트에 누워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 우리 아들은 혼자 퀸사이즈 침대 정중앙에 누워 본능적으로 회전하는 선풍기를 향해 조금씩 회귀하고 있고 (웃음), 와이프는 오래간만에 바람에 통한다며 혼자 거실에 매트를 깔고 나름의 야영(?)을 즐기고 있다.  이들이 마련해 주는 편안한 밤의 공기 덕분에, 가만히 누워 말없이 사유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y%2Fimage%2FcAqF3uDA44-NS9R2lS3Zp1A5h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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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는 마음이야 - 이것저것 생각정리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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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04:41:23Z</updated>
    <published>2023-06-30T17: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누리고 있다고, 잘 지켜내는 마음이라고 믿고 있던 순간에 보란 듯이 마음이 어려워지는 날이 있다. 올 거라고 미리 연락이라도 해줬으면, 준비도 하고 대비도 할 텐데... 눈치를 챌 틈도 없이 어디선가 흘러들어와서 마음 구석에 고여버린다.  이번엔 해외 출장이 문제였던 것 같다. 당장 완성해야 할 일들은 많은데 어느새 예정된 출장일이 다가와 버렸다.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y%2Fimage%2FH6rkW7vuDC53iZHuYQ8nzCcAZ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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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족해서 행복하구나 - 이것저것 생각정리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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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01:19:18Z</updated>
    <published>2023-06-30T05: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행복이라는 단어보다, 만족이라는 단어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뭐랄까. 행복은 오로지 긍정적인 감정과 상황만을 인정해 주는 것 같아서 오히려 강박적이고 비타협적인 느낌을 받는다. 만족은 그보다 더 담백하고 차분해서 역설적으로 더 행복해 보인다 할까?  여하튼 요즘은 샤워&amp;nbsp;후 뽀송뽀송한 몸으로 작은 선풍기를 틀어 놓고서는 (회전을 해두지만 와이프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jy%2Fimage%2FhA8IBHjvij-vGRFd1ZZP2ZBXy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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