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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esperdelamic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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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죽을 때까지 재밌게 살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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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2T03:31: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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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과정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 많이들 궁금해하는 정식 출간까지의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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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51:34Z</updated>
    <published>2026-01-04T09: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중한(忙中閑)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말 그대로 바쁜 와중에 한가한 때라는 뜻인데, 이 세 글자에 생각보다 많은 의미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바쁘다는 것은 할 일이 있다는 것이고, 또 이것은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는 뜻이다. 그 와중에 한가함이라니. 밤 10시쯤 출출할 때 생각나는 꼬들꼬들하게 라면처럼 바쁜 와중에 가지는 한가함은 단순한 한가함보다 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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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합니다 - 『남미에 가지 않을 이들을 위한 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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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3:28:15Z</updated>
    <published>2025-08-03T02: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연재한 『남미에 가지 않을 이들을 위한 기행』이 좋은 기회를 받아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사는 '미다스북스'로 이번 출판 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판으로 인해 부득이하게도 브런치에 올렸던 일부 글은 발행취소하였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Timeline '25.02.12 ~ 03.10 (27일) 남미 여행 '25.03.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kP%2Fimage%2F2mkafDaSEnGuLTS34O74-jYy8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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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긴 여행 끝, 잠시 스쳐간 에티오피아 (끝) - 깔끔한 남미 여행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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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2:04:24Z</updated>
    <published>2025-06-03T22: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09 ~ 0310(26일차) 남아메리카 - 브라질 - 상파울루 아프리카 - 에티오피아 - 아디스아바바(공항)  아쉬움도 없이 이제 남미를 떠날 차례. 한밤 중 먼 고국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은 아직 가볍다. 후회 없는 여행을 해서 그런가. 다만 탑승 시간까지 남아 있는 긴긴 시간을 공항에서 어떻게 보낼지는 아직 남아 있는 숙제다. 남미 최대 허브공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kP%2Fimage%2F6KHn46eLLL8UQHluioDmtRnSi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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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마지막 여정, 남미 최대 도시&amp;nbsp;상파울루(1) - 남미에서 처음으로 느낀 불안한 치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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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2:04:23Z</updated>
    <published>2025-06-01T14: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08(25일차) 남아메리카 - 브라질 - 상파울루  이번 남미 여행의 마지막 숙소 예약은 바로 전 도시인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였다. 여정의 정말 마지막 도시는 오늘 온 상파울루이다. 이곳에서는 숙박 없이 내일 새벽 1시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간다. 상파울루는 남미에서, 아니 남반구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공항도 가장 커서 남미의 대표적인 허브공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kP%2Fimage%2FjMglpZ4SCG7-M9Lwwu6mtDTf6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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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내가 알고 있는 브라질은 리우였다(2) - 한 눈에 보이는 대도시의 빈부격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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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2:04:23Z</updated>
    <published>2025-05-28T22: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07(24일차) 남아메리카 - 브라질 - 리우 데 자네이루  리우의 가장 유명한 해변 코파카바나와 이파네마는 해안가에 볼록 튀어나온 곶을 경계로 각각 동쪽과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두 해변은 거의 붙어 있다. 그 얘기는 즉, 여기서 이파네마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 뭐 할 것도 없고 계획도 없고 이파네마까지 가 봐야겠다. 리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kP%2Fimage%2FnvLq9V64A4xruqQSCww7pt2bY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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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이과수 폭포, 거대한 자연을 마주하다(2) - 아르헨티나에서 먼저 본 이과수 폭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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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24T08: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05(아직 22일차) 남아메리카 - 아르헨티나 - 푸에르토 이과수  시원한 택시에서 내리니 고온에 다습한 전형적인 한국의 여름 날씨가 나를 맞이한다. 아무래도 직전 도시인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날씨도 비가 오거나 흐렸고, 이곳은 적도에 더 가깝다. 사실 그 논리라면 첫 도시였던 페루의 리마가 더 더웠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내륙 지역인 이곳이 더 더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kP%2Fimage%2FigXDTKiI8s0gqtnkbVTSKKpcq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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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이제야 만난 부에노스아이레스(5) -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축구를 본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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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16T13: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01(아직도 18일차) 남아메리카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  엘 모누멘탈에 입장해 착석한다.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큰 이 경기장은 이미 리버플레이트 팬들의 텐션으로 꽉 차 있다. 보통 클럽 경기를 보러 오면 원정 팬들의 모습도 보이기 마련인데 여긴 정말 찾기 힘들다. 심지어 골대 뒤쪽에 위치한 응원석은 모두 스탠딩석이라 8만 5천 명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kP%2Fimage%2FTw3IvPs4B5oNfMQg8ACrcmvAO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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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이제야 만난 부에노스아이레스(1) - 곳곳에 보이는 아르헨티나의 민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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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07T13: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01~0304 (18~21일차) 남아메리카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  아, 이제 몸을 쓰는 힘든 일정은 이번 남미 여행에서는 더 이상 없다. 아, 이과수 폭포도 힘들까? 이 여행의 마지막 파트인 세 번째 파트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도시들, 그리고 이과수 폭포만이 남았다. 이과수 폭포를 제외하면 남은 일정의 대부분은 도시에서의 휴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kP%2Fimage%2F-142jYgstj3JYoDe7-HjmOfIq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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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중간까지 와서야 체크하는 여행 경로 - 남미대륙 15,000km의 대장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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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15T05: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아시아와 정 반대에 있는 남아메리카를 어떤 이유에서건 방문한다는 것은 상당한 노력과 시간, 비용이 소요된다. 그러므로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한데, 여행에 있어서는 MBTI의 P 성향인 나는 그렇지 못했다. 여행을 갈 때마다 오로지 비행편과 숙소만 예약하고 훌쩍 떠나, 현지에서의 변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적응한다. 과연 이런 내 여행 스타일이 남미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kP%2Fimage%2FQgEykti99o1jFLnHwUwq7LfTM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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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이곳이 바로 파타고니아(2)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의 진수 '라스 토레스(Las Torr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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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13T22: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225 (14일차) 남아메리카 - 칠레 - 푸에르토 나탈레스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본격적으로 트래킹을 시작한다. 작은 배낭 하나만 들고 온 나는 여기서 꽤나 이질적인 존재다. 큰 배낭 맨 많은 사람들은 위에 이미 언급했고, 하다못해 커뮤니티를 보면 무릎 보호대와 등산 스틱은 무조건 필수라고 하는데, 난 그런 것들도 없기 때문이다.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kP%2Fimage%2FZkqG09oc1xSjMWo6ximpvBDCf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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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이방인이 낯선 대도시에서 보낸 하루간 휴식 - 두 번째 남미의 대도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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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08T11: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223 (12일차) 남아메리카 - 칠레 - 산티아고 데 칠레   어제까지의 볼리비아부터 국경을 넘는 21시간의 강행군 끝에, 연속된 10일 만에 고지대를 떠나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하루 동안 달콤한 휴식을 취한다. 어차피 할 것도 크게 없는 도시라 제대로 쉬고 내일 파타고니아로 떠나야겠다는 마음에 일정에 대한 부담이 한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kP%2Fimage%2F9JKATe8-3JwlzDZCjpT3uwtN6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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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라파스(1) - 지구 반대편에서 마주한 어린 시절&amp;nbsp;서울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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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26T13: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217 (6일차) 남아메리카 - 볼리비아 -&amp;nbsp;라파스   이제 페루를 떠나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로 향한다. 콜롬비아 항공사인 아비앙카 비행기에서도 또 새로운 사람과 만났다.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닮은 옆자리의 볼리비아 50대 아저씨와 그 주위 무리들은 진짜 나르코스에서 보던 마약상들 처럼 생겼다. 당연히 편견이겠지만 넷플릭스가 이렇게 무섭다. 아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kP%2Fimage%2FoUTHQDnRi9h05IFpnxXE0IHL6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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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페루인들의 자존심 '잉카' 먼저 맛보기  - 쿠스코보다 먼저 시작한 성스러운 계곡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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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23T04: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214 (3일차) 남아메리카 - 페루 - 쿠스코 - 성스러운 계곡 투어  이번 여행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뉜다. 1)마추픽추-우유니의 하드코스, 2)파타고니아 라인, 그리고 3)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 리우의 남미의 동쪽 도시 코스. 그 중 오늘 가게 된 마추픽추는 이번 남미 여행의 아주 큰 이벤트 중 하나였다.  마추픽추를 방문하는 과정은 꽤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kP%2Fimage%2FzrJicLwMLih7vHIw-tfdyoqw0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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