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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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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달리는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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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2T14:01: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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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Km 위 인생 5화. - 너와 나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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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7:12:08Z</updated>
    <published>2025-10-06T02: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했다. 긴 연애를 하였지만, 더 강력한 결속을 만들어주는 '결혼'을 함으로써 매일 혼자 달리던 나에게 진정한 러닝 메이트가 생겼다. 끼워 맞춘 거 같지만 나의 인생의 러닝 메이트는 그는 나의 뜀박질에도 메이트가 되어 주었다. 신기하게도 그의 달리기의 방식은 그의 인생을 대하는 모습과, 나의 달리기 방식은 나의 인생을 대하는 모습 닮아 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xm%2Fimage%2F8HcBqwl5wlLa4oKaoFqzbjop4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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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Km 위 인생 4화. - 목표가 눈앞에 보이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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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7:48:24Z</updated>
    <published>2025-09-16T07: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가 전혀 눈앞에 보이지 않을 때 힘이 쭉 빠져버리는 경험을 누구든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깊은 두려움은 숨을 조여와 그 자리에 주저앉게 한다.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 손에 닿지 않는다는 것은 그렇게 강한 힘이 있다. 그 힘에 눌리면 내가 보여낼 수 있는 성과를, 비록 작은 새싹과 같은 한 발이라도, 이 세상에 빛을 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xm%2Fimage%2F6z7T9C-Hcx9blotGaunjapgah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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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Km 위 인생 3화. - 쌓는 건 힘들어도 무너뜨리긴 아주 쉽지 - 꾸준함이 꽃 그 자체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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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1:37:00Z</updated>
    <published>2024-04-21T03: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등록해 둔 하프 마라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목표를 목전에 두고 힘을 빼버리는 이상한 관성이 있었다. 간절히 원했던 목표일수록 그 결전의 순간이 다가오면 하던 것들을 멈추고 나태함으로 돌아가버리는 것이다. 그 깊은 내 안의 병이 뭔지 아직 파악하지 못했지만 아마도 심리적 부담감이 이런 식으로 발현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xm%2Fimage%2FFBBBy84kJLDXbnLt3UF3c1pVm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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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Km 위 인생 2화. - 인생 위로  춤추듯 리듬에 몸을 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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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1:36:48Z</updated>
    <published>2024-03-29T14: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도 속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물리적인 시간의 흐름 말고. 나와 세상이 만들어 가는 속도. 나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열심히 살 수록 빨라지는 나의 속도와 야속하고 처절히 도 아픈 세상이 주는 속도, 그리고 그 둘의 합. 세상이 주는 속도란, 사람의 인생을 무슨 수저로 분류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단순하게 이야기하기 위해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xm%2Fimage%2FCACQ-gtltPpZ6V_7ImYEcgU6B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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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Km 위 인생 1화. - 30분, 그 짧은 시간 동안 나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을 통해 깨달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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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4:18:15Z</updated>
    <published>2024-03-29T14: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년 10월 인생 첫 마라톤 10Km를 완주하였다. 기록은 1시간 2분. 안타깝게 1시간 언더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운동과 담을 쌓고 사는 나로서는 엄청난 성과이자 위로였다.   내가 달리기를 시작한 게 언제였을까? 역설적이게도 숨이 헐떡거릴 정도로 나를 괴롭게 만드는 달리기는 내가 가장 괴로웠던 인생의 한 시점에서, 살기 위해 시작했던 것 같다.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xm%2Fimage%2Fak1m1eNjMBaMrw6ZiyuNuokC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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