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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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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rimha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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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국에서 음악치료사가 되기 위해 공부했던 시간들과 한국에서 음악치료사로 사는 시간들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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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4T02:4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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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뭐가 문제일까? - 음악치료사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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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22Z</updated>
    <published>2021-04-27T15: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음악치료 실습&amp;nbsp;마무리를 이 주 정도 남겨놓고 있던 날이었다. 물론 아름다운 마무리는 갑자기(?) 우리의 일상속으로 눈치없이 껴들어버린 covid-19 &amp;nbsp;덕분에 원하던 마무리와는 다른 방향이 되어버렸지만 그 사실조차 알지 못하던 어느 날.&amp;nbsp;유튜버 관종언니(구 이지혜님)의 유튜브&amp;nbsp;영상을 보다가(공부하기 싫을 때마다 트는 나의 꿀잼코스) 나만의 고민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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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리거 워닝:가장 많이 상처받을 사람을 우선순위에 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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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45Z</updated>
    <published>2021-04-11T12: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이란 책을 아주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책 빌리러 도서관에 갔다가 책장에서 보고 제목만 보고 뽑아들었다.)&amp;nbsp;유명인사들이 자신의 마음과 부적 감정에 대해 솔직히 쓴 글을 모아둔 것인데 계속 읽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서문에서 눈길이 갔다.  트리거 워닝이라는 제목의 서문은 이렇게 마무리된다  &amp;quot;다시 말하지만, 이 책은 힘든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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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능은 없다라고 말하기엔 너무도 불확실한 사회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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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45Z</updated>
    <published>2021-04-11T12: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었다고&amp;nbsp;생각할때가 가장 늦었다.  박명수옹의 띵언을 실감하는 날들이 많았다. 스물아홉에&amp;nbsp;영국대학원 지원을 결심하고 나서,&amp;nbsp;전공교수님한&amp;nbsp;분으로부터 얼굴을 모르는 학생의 추천서를 써주기가 막막하다는 답장을 받았을&amp;nbsp;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정한 말투로 말씀하시니 더 상처가 되었다. 시간이 안된다고 말씀하셔도 되는데 바빠도 할건하는데 너를 몰라서 못해주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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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음악치료사가 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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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46Z</updated>
    <published>2021-04-11T12: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학기, 두 달 간의 지난한 오리엔테이션과 신분 확인 절차가 끝났다. 스코틀랜드에서는 PVG(Protecting vulnerable groups)&amp;nbsp;Scheme 을 반드시 작성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 사람의 5년 간의 주소 기록과 범죄사실기록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런 것들이 끝나고 나는 스코틀랜드 근교에 위치한 한 양로원 nursing에 출입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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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라는 망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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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38Z</updated>
    <published>2021-03-30T11: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은 다사다난한 해였다. 소망하는 바가 참 많았던 한 해이기도 했다. 잠시 들어간 한국에서 발목인대를 다쳐 절뚝거리며 영국에 다시 귀국했기에 건강을 소망했고, 어학원을 다니며 영어단어는 내가 다섯 배쯤 많이 아는 것 같은데 옆 이태리 남자애보다 내말을 더 못알아듣는 영국 강사들을 보며 영어실력이 하루빨리 일취월장하기를 소망했다. 그럼에도 아웃풋은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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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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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38Z</updated>
    <published>2021-03-30T11: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나는..늘 꿈을 꾸고 있었다.세상에서 가장 시니컬한 표정을 하면서. ​ 내가 음악치료를 접했던 건 십여년을 거슬러 올라간다.&amp;nbsp;중3 때 장래희망란에 음악치료사를 썼던 기억이 난다. 엄마가 오려준 신문 스크랩의 내용이 생각나서다. 아, 음악치료사라는 직업이 있구나.&amp;nbsp;나는 피아노를 잘 치니까(혼자 생각으로) 그리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건 좋은 일이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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