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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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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항상 미래를 생각하지만, 지금은 현재를 즐기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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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4T04:12: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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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순간에 폐허가 되어버린 날 - 울 땐 울더라도, 할 건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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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9:39:05Z</updated>
    <published>2026-04-11T09: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재난 대응 프로토콜을 실행합니다.&amp;rdquo;  어제 한 순간에 예뻤던 제 마음속 마을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어떻게 그렇게도 예쁘게 가꾸었던 제 마을이 고작 나쁜 한 인간 때문에 초토화될 수 있는지요. 참 지독히 저를 괴롭히는 사람이었습니다. &amp;nbsp;이제는 그 사람 때문에 이럴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한 순간에 초토화되어버렸을까요. 하나도 남은 게 없어져버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9cJIO7E7tLyZiusOGTtjeGf6x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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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함을 나의 무기로 만드는 법 - '예민하다'는 말이 부정적으로 느껴지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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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0:57:09Z</updated>
    <published>2026-04-05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릴 때 부터 참 예민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낯가림도 심하구요. 제 기억 속 8살의 저는 엄마 뒤에 숨어서 어른들을 지켜보곤 했습니다.  '너 어릴 때 얼마나 많이 울었는 줄 아니?' 등센서가 유달리 발달했던 탓인지 또는 약간의 낯섬도 견디기 힘들어서 인지, 그렇게 울어댔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나아졌을까요? 아뇨. 참 반전이라고는 없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ICFPHXb4RTtu3Jmj200WAhsY9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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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생활에도 &amp;lsquo;엔트로피'가 작용한다. - 일상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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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0:24:49Z</updated>
    <published>2026-03-29T00: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리 시간에 배웠던 열역학 제2법칙 아시나요?  &amp;quot;세상의 모든 에너지는 무질서해지는 방향(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흐른다.&amp;quot;  저는 행복도 흩어지는 엔트로피 법칙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 행복을 만들려고 무던히 노력하지 않으면 산산이 흩어져 버리지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일을 일상 틈틈이 넣어서 행복이 흩어지지 않게 노력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pghrf6PyjWXTfVDasqN6V5-CE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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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즐거움] 밥짓기 - 밥은 먹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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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0:23:55Z</updated>
    <published>2026-03-23T12: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돌아와서 밥을 짓는다. 밥을 짓는다는 것은 꽤나 숭고한 일이다.   햇반이라는 현대문물의 편리에도 불구하고 매번 햇반을 깔 때, 한끼 때운다는 기분이 들었다. 자취생 전용 밥솥만 쓰다가 초고압이 된다는 비싼 밥솥을 집안에 들였다.  쌀을 씻을 때는 쌀을 씻는 행위 자체에 집중을 해본다. 쌀독 안에서 한 컵, 두 컵 물에 쌀을 헹구면서 뽀도독, 뽀도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GUTqRRj919hb7OwD34XeLRSJG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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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시작 : 슈크림 라떼 - 이정도면 제철음식이라 봐도 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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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0:25:25Z</updated>
    <published>2026-03-18T04: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기다리던 봄이 온 듯 하다. 여름이 올 때는 &amp;rdquo;나!!! 여름!!!&amp;ldquo; 하고 독보적인 존재를 뽐내는데, 봄은 이상하게도 &amp;lsquo;나 봄이요&amp;rsquo; 하고 나타나지 않는다. 이제는 얇은 코트 한번 꺼내 입어 볼까 하다가 얼어버릴 듯한 추위에 몇 번을 당했는지 모른다. 그러다가 정오에 간간히 외투를 벗고 걷게 될 때 다시 &amp;lsquo;어 봄인가?&amp;rsquo; 하고 눈치게임을 한다. 나에게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yu0bBpgSuQtWF7qf3gJb3SwGp2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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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행 따라 나도 러닝을 해보았다. - 숨... 숨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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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5:02:58Z</updated>
    <published>2024-07-13T00: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을 하고 나서의 후기 : 잠이 줄었다.   6시쯤 집에 돌아오면 소파에 느적느적 누워버린다. 그러면 어느새 잠이 들어버리고 남편이 올 때 맞추어 잠깐 일어났다가 저녁 먹고 씻고 바로 누워버린 생활을 반복한 지 어언 6개월이 흘렀다. 뭐가 그렇게 피곤했냐고 하면 업무의 무료함에 지쳐버렸다. 괴롭히는 상사도 없고, 가급적이면 정시퇴근을 할 수도 있고, 진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srWuzpXKs-VN80DhR-LsKNg5x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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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설거지 끝내고 복숭아 한입  - 딱복? 물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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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5:31:15Z</updated>
    <published>2024-07-12T06: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 모두 설거지를 좋아한다. 정확하게는 남편이 먼저 설거지를 하는 것을 좋아했고, 나도 따라 좋아하기 시작했다.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지만, 그래도 설거지는 매 순간 성취감을 준다. 유튜브 하나 틀어놓고 뜨거운 물에 문질문질 하다 보면 어느새 깨끗해져 있을 때의 뿌듯함과 싱크볼이 비워질 때의 개운함이 좋다. 한 번은 남편이 말했다. &amp;quot;저녁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L8xRVKvIzWJbdr_Q1xdQxaYoN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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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 인간의 취미 만들기 대작전 - 인생이 꼬이는 공통적인 과정... 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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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5:02:58Z</updated>
    <published>2024-05-22T04: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꼬이는 공통적인 과정 내일부터 하기 환경탓하기, 다른 사람 탓하기 세상이 공평하다고 생각하기 완벽한 조건 기다리기  아침이 매일 상쾌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날이 더 많다. 그러면 집안일을 한다. 빨래를 돌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저녁에 먹은 그릇 설거지 하기, 청소기 돌리기. 굉장히 일상적인 일이지만, 오늘 하루도 난 해냈다!라는 성취감을 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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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날씨가 간만에 찾아올 때 생각나는 겨울 시금치 - 섬초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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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5:31:15Z</updated>
    <published>2024-02-02T00: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위가 계속되다가 오래간만에 영상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정확하게는 밭이 떠오르는데, 남부 지방에 햇볕이 잘 드는 섬초 시금치 밭이 생각난다.   섬초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약간의 설명을 가져오자면, 전남 신안 지역에서 품종개량된 시금치를 부르는 말이며 10월 말 ~ 3월까지 겨울이 제철이다. 해풍을 맞고 자란 섬초는 겨우내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Y_syjWBFlsJE1PPYUh6rIaAk-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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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비와 안개가 내려앉을 때는 홍가리비찜을. - 응원의 홍가리비찜을 대접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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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5:31:15Z</updated>
    <published>2024-01-20T23: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무겁게 내려앉는 날이었다.&amp;nbsp;겨울비가 추적추적&amp;nbsp;오고 안개가 차분히 내려앉은 날이었다.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있는&amp;nbsp;직장&amp;nbsp;동료&amp;nbsp;H가&amp;nbsp;결혼식을&amp;nbsp;앞두고서&amp;nbsp;이것저것&amp;nbsp;준비할&amp;nbsp;것도&amp;nbsp;많고,&amp;nbsp;신경 쓸&amp;nbsp;일도&amp;nbsp;많아 울적해했다. 알지. 알지. 그때가 유달리 힘들지... 유독 오지랖을 피우고 싶은 날이었다. '혹시 내가 요리 하나 해주고 싶은데... 우리 집 올래?'  축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o_AJxhKwjhj0-oib_aTez1Nvf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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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에는 김장김치를 대접하고 싶어요 - 크리스마스와 김장김치, 어울리지 않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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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16T12: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크리스마스에는 케이크를 먹는 것이 새로운 전통으로 된 것 같다. 새해에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케이크 가격에도, 칼로리에도 너그러워지나 보다. 뭔가 나도 크리스마스에 케이크 하나는 있었으면 했다. 나만 없으면 서운하잖아. 뭔가 맨날 조각 케이크만 먹다가, &amp;quot;옳다 쿠나. 이때가 기회다.&amp;quot; 하면서 홀케이크를 사는거지. (뭔가 생일에만 홀케이크 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S-p9YB-yR47Pd3Gg2CsY-LIh8Qs"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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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가 맵도록 시린 청명한 겨울에 맛있어지는 굴 - 청명한 겨울엔 굴찜을 대접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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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16T12: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바람이 하도 불어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겨울 어느 날,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이런 날에는 총총걸음으로 가게에 들어가서 굴을 먹고 싶다. 그것도 뜨거운 굴 판에 가득 담긴 굴찜을 먹고 싶다. 이번 겨울은 날이 춥지 않아서 12월 초까지는 굴이 폐사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굴은 잘못 먹으면 비린 터라 날이 추워져 맛이 올라올 때까지 그리고 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ZdwcgGhrTSuqCntRnOQiEKJomds"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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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위가 찾아오는 날, 광어회를 대접하고 싶어요. - 추위가 다가오는 날에는 광어회도 다가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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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16T12: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찹찹해질 만큼 서서히 추위가 올 때 맛있어지는 제철 음식을 내어드립니다. 찹찹하다 : [방언] 꽤 찬 느낌이 있다. 구독자 여러분께, 이 글은 11월부터 작성하기 시작해서 11월 제철 재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입맛이 까다롭다. 정확하게는 다 잘 먹지만 '맛있다'라는 기준이 다른 사람보다 높다. 우리 어머니가 제철 음식으로 나를 키우셨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er4ohUaPuBGjvVC_VEN-9yXyv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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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우울할 땐 제철 음식을 드시러 오세요  -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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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16T12: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라는 말이 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에는 음식만큼 좋은 처방이 없다. 나는 배달 음식 대신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먹는 재미에 산다.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이 다가오면 크게 우울감을 느끼고는 하는데, 그때마다 제철 음식을 먹으며 추운 겨울을 보낸다. 쑥과 마늘을 먹는 곰 마냥. 그렇게 제철 음식과 함께 겨울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hI5hM5iyMKnKNOJMtl_O8hljP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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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위가 찾아오는 날, 광어회를 대접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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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찹찹해질 만큼 서서히 추위가 올 때 맛있어지는 제철 음식을 내어드립니다.  찹찹하다 : [방언] 꽤 찬 느낌이 있다. 구독자 여러분께, 이 글은 11월부터 작성하기 시작해서 11월 제철 재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입맛이 까다롭다. 정확하게는 다 잘 먹지만 '맛있다'라는 기준이 다른 사람보다 높다. 우리 어머니가 제철 음식으로 나를 키우셨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er4ohUaPuBGjvVC_VEN-9yXyv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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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라는 말이 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에는 음식만큼 좋은 처방이 없다.  나는 배달 음식 대신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먹는 재미에 산다.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이 다가오면 크게 우울감을 느끼고는 하는데, 그때마다 제철 음식을 먹으며 추운 겨울을 보낸다. 쑥과 마늘을 먹는 곰 마냥.  그렇게 제철 음식과 함께 겨울을 보내다 보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1aC%2Fimage%2FwcFfitKnmkwBUgQ2X7iIbq5xq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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