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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30대 여자의 소소한 생활과 이민을 꿈꾸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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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01:5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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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중기 #6] 태교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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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0:24:09Z</updated>
    <published>2024-12-19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중기가 되면 컨디션이 좋아져서 태교여행을 많이 간다. 임신 전에는 나도 괌이나 가까운 제주도라도 태교여행을 꼭 갈 거라 다짐했었다. 친한 친구는 태교 여행으로 유럽을 길게 다녀왔기에 임신하면 태교 여행을 필수 단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임신을 해본 적 없었기에 가능한 생각이었다.  입덧이 너무 심해서 입덧약을 최대로 복용해도 컨디션이 안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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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피아노를 배우는 앱 : Flowkey - 직접 다닌 곳이 아닌, 이력서를 제출한 회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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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0:25:16Z</updated>
    <published>2024-12-18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피아노를 배우는&amp;nbsp;앱을 만드는 회사다. 늘 음악에 대한 동경이 있었기에 게임으로 피아노를 배우는 앱을 만드는 곳은 덕업일치가 될 것 같아서 회사를 더 자세히 알아봤다.  회사 이름은 Flowkey, 2014년에 설립해서 10년이 된 회사지만 50명 이하의 소규모&amp;nbsp;회사이다. 실제로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모든 팀원의 사진을 올려두었는데 이 모습이 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0o%2Fimage%2Ff64XVMJ_lrKdKy-8WG32611Ue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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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중기 #5] 첫 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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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2:26:54Z</updated>
    <published>2024-12-05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하기 전 까지는 매체에서 접하는 태동이 너무 징그럽게 느껴져서 자세히 보지 못했다. 나의 뱃속에 나의 의지로 움직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니, 상상만으로는 도저히 감이 안 왔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태동이 궁금했다.  임신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갈 쯤에는 입덧이 없어지진 않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고, 몸의 변화도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서 컨디션이 좋은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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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독일의 또 다른 게임 회사 : KOLIBRI  - 직접 다닌 곳이 아닌, 이력서를 제출한 회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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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2:47:11Z</updated>
    <published>2024-12-03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 회사들이 분위기도 밝아 보이고, 다양한 인종이 함께 일하는 것처럼 보여서 두 번째도 게임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다.  Glassdoor의 Company rate를 먼저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우선 평점은 5점 만점에 4.0으로 높고, 직원 수도 200명 이하에 설립한 날도 2016년이라 나름 오래된 회사여서 맘에 들었다.   그럼 이제는 회사 홈페이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0o%2Fimage%2FbezwOYMOUZvzeF8I_Za_pHnk4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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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일기 #4] 임신초기 : 신체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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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3:20:29Z</updated>
    <published>2024-12-01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산부 배지를 들고 다니지만 눈에 띄는 신체 변화가 없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인으로 보이는 임신초기이다. 그렇지만 나는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  첫 번째로 배보다 먼저 가슴이 달라졌다. 생리 때 가슴이 커지는 것처럼 임신초기부터 슬슬 가슴이 커지기 시작했다. 드라마틱하게 커지진 않지만 속옷이 약간 불편할 정도로 커져서 편안한 것으로 바꿨다. 배는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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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일기 #3] 임신 초기 : 태명과 입덧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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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0:25:08Z</updated>
    <published>2024-11-28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집도 잘 보이고, 심장 소리를 들은 8주 차가 넘어가면 슬슬 태명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첫 임신 때는 아기집이 보이자마자 건강하게 자라라고 '인간 자체가 강함'의 뜻으로 '인자강'으로 남편이 지어줬다. 하지만 너무 빨리 떠나보냈기 때문인지 이번에는 태명을 만들자고 제안해도 선뜻 의견을 내지 못하였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남편 역시 첫 유산이 맘에 걸렸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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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처음으로 지원한 독일 회사 : Wooga - 직접 다닌 곳이 아닌, 이력서를 제출한 회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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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4:26:46Z</updated>
    <published>2024-11-26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아는 사람도 없고, 독일에서 살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검증된 회사들 위주로 찾아봤고,&amp;nbsp;여러 곳의 채용 공고를 보다가 처음으로 지원서류를 보낸 곳이 바로 Wooga였다. https://www.wooga.com/jobs  Company Overview를 보니, 2009년도에 설립해서 500명 이하의 사람들이 다니고 있는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0o%2Fimage%2FR0v-0kqPjIgHhHHx5DG1Lpaz7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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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일기 #2] 임신 초기 : 입덧 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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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4:40:55Z</updated>
    <published>2024-11-25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보이는 임산부는&amp;nbsp;평소보다 많이 먹고, 살이 오르고, 배가 많이 나온 모습이었다. 그래서 당연히 나도 그럴 거라 생각했지만 크나큰 착각이었다. 입덧으로 임신 시작과 함께 살이 5킬로가 빠졌다. 겪을 수 있는 모든 입덧을 다 겪었다.  첫 임신과는 달리 이번에는 입덧도 빨리 느꼈고, 무척 강했다.&amp;nbsp;6주 차부터 느꼈던 입덧은, 처음에는 이게 입덧이 맞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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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일기 #1] 다시 찾아와 준 아기&amp;nbsp; - 결혼 일기에서 임신 일기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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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3:46:09Z</updated>
    <published>2024-11-22T14: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임신. 첫 번째 임신은 기뻤지만, 두 번째는 걱정이 앞섰다. 첫 번째 임신처럼 마냥 들뜨지도 않았고, 임신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을까? 남편한테 말해도 될까? 이런 생각들이 먼저였다. 모든 게 조심스러웠지만 나의 상황이 좋든, 나쁘든 모든 상황을 함께할 남편이기에 임신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자마자 남편에게 연락했다. 두 번째 보는 두줄에 남편도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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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독일회사에 이력서 제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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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3:20:28Z</updated>
    <published>2024-11-20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선택하는 방법은 [#4]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일단 원하는 회사의 채용 공고를 아래와 같이 쭉 정리했다. 이렇게 정리해야 한눈에 회사를 파악할 수 있고 내가 어디를 지원했고 현재 진행상황은 어떤지 바로&amp;nbsp;확인할 수 있어서 보기 편했다. Company&amp;nbsp;&amp;nbsp;- 회사명 Field - 분야 Position - 지원하는 포지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0o%2Fimage%2FFPWxpuMYTDB3jPlsglf3Lu0i39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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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일기 #7] 진정으로 원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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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23:00:01Z</updated>
    <published>2024-11-17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일상이 지속되었다. 회사는 여전히 바빴고, 나는 잠시 다른 세상에 갔다 온 것처럼 유산하기 전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하필 친한 친구가 나와 2주 차이로 임신을 했고, 원만하게 임신을 유지했다. 부럽기도 하고, 뱃속에 애기가 계속 컸으면 저랬겠구나 싶으면서 마음이 좀 이상했다. 다른 친구들의 육아와 임신 이야기가 듣기 힘들어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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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독일 채용공고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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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1:00:04Z</updated>
    <published>2024-11-16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좋은 회사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구글링을 열심히 해서 한국의 사람인 같은 사이트를 찾았다. 바로 'Glassdoor'다. https://www.glassdoor.com/Job/index.htm  우선 검색을 할 때 'Company rating'을 3점 이상으로 설정했다. 어떤 회사가 좋은지 모르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0o%2Fimage%2FcmS9qB06cp4xAI2yP70d62fdx3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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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일기 #6] 너무 빠른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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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23:00:00Z</updated>
    <published>2024-11-14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심장이 생기기 전에는 아기가 아니다. 세포다.' 또는 '조기 유산은 생리지'라고 말하고 다녔던 내가, 임신 후 심장이 생기기 전에 유산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다. 하지만 임신을 중단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고,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유전적으로 약한 유전자가 수정이 된 거고, 세상에 태어났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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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일기 #5] 아기 vs 업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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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1:12:52Z</updated>
    <published>2024-11-10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4년 만에 어렵게 결심한 가족계획이었고, 운이 좋게 한 번에 바로 임신이 되었다. 임신 테스트기에 2줄이 생겼던 그날은 일요일 아침이었고, 2줄이 보이자마자 바로 남편에게 보여주었다. 놀란 남편은 리액션이 고장 났지만, 함께 이 순간을 즐겼다. 2주 후, 내 생일에 맞춰서 병원에서 임신 확인증을 받으며 인생에서 제일 큰 선물을 받았다.  임신을 준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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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독일 취업에 대한 궁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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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13:38:17Z</updated>
    <published>2024-11-09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아는 사람은 없지만, 독일에 가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시작된 구직. 우연히 친구의 친구가 독일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고 하여 간단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2024.06 대화] 1. 취업하는데 독일어를 꼭 할 수 있어야 하나? 영어를 잘하면 업무에 어려움이 없고, 취업 때문에 독일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거면 안 해도 된다. 영어를 잘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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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일기 #4] 더 늦기 전에 아기를 갖겠다는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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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2:21:51Z</updated>
    <published>2024-11-06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아예 낳지 않거나, 2명을 낳거나'. 이 조건이 내가 남편에게 말한 조건이었다. 늘 형제가 있어서 좋았고 외동으로 키울 생각은 없었기에 낳을 예정이면 무조건 2명을 낳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남편은 흔쾌히 동의했다. 32살이 되어보니, 2명을 낳으려면 슬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일 먼저 산전 검사를 진행했다.  마침 다니던 여성 병원에서 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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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일기 #3] 아기보다는 일이 더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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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23:56:15Z</updated>
    <published>2024-11-03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정말 바쁜 나날의 연속이었다. 매일 12시가 넘어서 퇴근하는 것은 기본이고 해외에 있는 본사와 미팅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아침 7시까지 출근을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야근하는 것에 대해서 남편은 안쓰러워했지만, 가끔 회사 앞에서 만나서 함께 퇴근하면서 소소하게 하루 일과를 이야기하는 것도 행복했다.  업무에 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0o%2Fimage%2FnTF6VQkUZv0YU7UrZ_rxDVIPf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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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왜 하필 독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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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05:41:56Z</updated>
    <published>2024-11-02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동남아에서 살았고, 이후에는 한국에서 생활을 했으니, 나는 아시아를 벗어나서 살아본 적이 없다. 같은 아시아 사람들과 있을 때는 두려움도 없고, 오히려 한국인을 좋아해 주기 때문에 혜택을 받았다.  외국에서 살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나이는 지났고, 3달 살아본 미국은 살기 좋아 보였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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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일기 #2] 아기를 좋아하진 않지만, 싫진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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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2:24:06Z</updated>
    <published>2024-10-30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아기에 대한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아기를 낳고 키우는데 체력이 중요하니까 이제 슬슬 아기를 갖을까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아기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긴 했지만 그렇다고 당장 갖고 싶진 않았다. 아기를 낳고 나면 많은 것이 달라질 텐데, 그전에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먼저 하고, 후회 없이 아기를 갖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0o%2Fimage%2FxuREgGvv4obaSOBrh1XWxEFFC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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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일기 #1] 행복한 결혼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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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2:33:24Z</updated>
    <published>2024-10-27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 중반에 소개팅으로 남편을 만났고 3년의 긴 연애를 끝으로 결혼을 했다.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처음으로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이었음에도 진짜 이 결혼을 하는 것이 맞나 많이 고민했다. 결혼을 하면 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고, 나라는 사람이 없어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때 유부녀 친구가 '일단 결혼하고 별로면 이혼해. 요즘에 이혼은 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0o%2Fimage%2F7YyR9e2fyuksLVlww-8S3UOCd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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