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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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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dy511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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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4에 결혼을, 나이 40에 아들쌍둥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광고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숨가쁘게 살아내기만 했는데 글로 돌아봄과 나를 찾는 기회를 얻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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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03:2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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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욥과 오펜하이머, 그리고 홍범도.  오히려 잘됐다. - 2023년 8월의 어느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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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0:22:47Z</updated>
    <published>2026-01-20T00: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욥기를 읽는 중 오펜하이머가 개봉을 했고 홍범도 장군의 사태를 마주했다. 세명의 서로 다른 시대와 배경 속 사람들의 공통점이 느껴졌다.  욥은 성경에서 인정하는 단 한 명의 의인, 하지만 그 의는 철저하게 또는 잔인하게 검증되고 결국 증명된다.  오펜하이머는 인류 역사에 절대 지워지지 않을 과학적 군사적 업적을 이룬 사람. 적보다 빠르게 원자폭탄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20%2Fimage%2Fv5hpoC9CqYJ68GkACORPgwGAt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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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일러스트레이터의 죽음 - 2015년 어느날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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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22:57:55Z</updated>
    <published>2025-07-13T22: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력을 인정도 받았는데, 일도 많이하고 열심히 살았는데도 생계를 이어갈 수 없는 경제적 어려움. 저비용 고효율이 진리가 되어버렸고, 갑의 우월적 지위 아래서 싼값에라도 일만 하게 해주세요 하는 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시 되어버린 시대가 맞이하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4%의 고용만을 감당하는 100대 기업의 매출이 법인 전체 기업의 매출 30%를 차지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20%2Fimage%2FHSNlxpVVtOvBZUgBZ6ytu1JOC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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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 - 2015년 어느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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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22:15:52Z</updated>
    <published>2025-07-02T22: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니 은이 율이가 나를 반긴다. 율이 손을 잡으니 아빠 손이 차다고 한다. 그리고는 &amp;quot;내가 따뜻하게 해 줄게&amp;quot; 한다. 그래서 &amp;quot;어떻게?&amp;quot; 했더니 자기의 웃옷을 들추고는 맨살이 닿는 그 속으로 손을 넣으라고... 나는 순간 울컥했다...  율이는 그런 아이다.  내가 잠깐 거실바닥에 누워 잠들라 치면 방에서 이불을 끌어다 덮어준다. 어떨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20%2Fimage%2Fl8mUTc9CerOnY7E4iTDPWXOAe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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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 to Movement - 2018년 어느 날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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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22:00:15Z</updated>
    <published>2025-07-02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투운동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여성에 대한 성적 착취의 내용으로 우리 사회의 고질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드러내기 시작한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 구조적 문제!!!  우리 사회는 돈, 지위를 통한 약자에 대한 착취가 만연한 사회이다. 그것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그 대상에 대한 가장 취약한 부분을 공격한다.  여성에게는 성을, 남성에게는 또 다른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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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추가 - 2019년 어느 날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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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21:00:11Z</updated>
    <published>2025-06-30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공유한 글을 되씹어 먹기 위해 재공유합니다. 이사회의 교육과 기업은 정말 잘하는 소수(상위 2~3%)에만 집중하는데 정작 이사회를 지탱하는 것은 그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사람들이라는 것. 그 대다수의 학생, 그 대다수의 중소기업 직원들, 그 대다수의 자영업 종사자들에게 집중해 그들의 역량을 강화한다면 그것이 바로 기업과 사회와 국가의 경쟁력이 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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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석희, 독도는 우리 땅 - 언제인지 모를 어느 날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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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4:15:11Z</updated>
    <published>2025-06-30T14: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시마네현의 의원과 독도 관련 인터뷰(논쟁) 내용입니다. 아주 통쾌합니다. 이 인터뷰를 위해 시선집중 팀이 엄청난 준비를 했다는 뒷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요즘 #뉴스룸과 그 팀의 활약이 눈부셔 손석희 응원차 그 옛날의 인터뷰 전문을 올려봅니다.  일단 스압주의!!  주한일본대사의 '독도는 일본 땅' 발언이 한국민들을 분노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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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 2025년 3월 10일의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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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21:39:22Z</updated>
    <published>2025-06-30T13: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amp;nbsp;아내를 만나 함께 차를 차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저녁 7시경, 집에 도착해 차를 주차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amp;quot;할머니가 없는 거 같아, 집에 불이 다 꺼져있어&amp;quot; 하교하고 잠깐 집에 들렀다가 가방만 던져두고&amp;nbsp;나가 놀던 쌍둥이 아들 두 녀석들이 해가지니 집에 들어갔는데 인기척이 없자 전화를 한 것입니다. 마침 도착해 주차를 하고 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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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벌이 능사는 아닐 텐데... - 2017년 어느 날의&amp;nbsp;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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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3:28:51Z</updated>
    <published>2025-03-13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년법폐지!  아이를 처벌하는 법에 대한 문제도 물론 중요하다.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일테고.. 그 책임이 과중한 만큼 이런 문제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지는 예방 효과도 있을 테고.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왜 이런 아이로 자라나야 했는지 이사회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이다.  법을 만들어 처벌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20%2Fimage%2FitNL0z04jD0KumUHpTRrR_RAE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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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론이 권력이 될 때 - 2017년 어느 날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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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3:28:53Z</updated>
    <published>2025-03-12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황교익의 발언에 대한 실제 워딩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았는데 마침 보였다.  김어준과의 대화 속에서 혼밥이라는 사회적 문화적 현상에 대한 나름의 걱정 어린 발언이라고 보인다. 그의 걱정처럼 소통과 교류가 줄어들고, 오히려 회피하는 점차 단절되어 가는 관계가 바람직한 상황은 아닐 텐데... 의도와 취지보다는 잘못 쓰인 단어하나가 모든 것을 말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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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계급으로 여긴다면&amp;hellip; - 2017년 어느 날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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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22:00:07Z</updated>
    <published>2025-03-11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우리 교육의 민낯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무엇을 가르쳤고, 무엇을 추구했는지의 결과란 말이다. 함께가 아니라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고 가르친 결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가진 것으로도 부족해 신체적 다름으로도 계급을 만들고 배척한다. 그렇게 이 나라는 가능한 모든 것으로 분열되어 있고 서로를 배척하고 있다.  문제는 공동체를 지키는 것이, 서로를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20%2Fimage%2FlSb7gqWjlIBqHG34YiGzk--_h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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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를 대처하는 자세 또는 방법 - 2017년 어느 날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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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0:56:46Z</updated>
    <published>2025-03-10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에 대한 해결책에 접근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소방관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증원이 가장 빠르고 실질적인 대책일 수 있겠지만 국민의 당에서 주장하는 동원체계를 정교화, 과학화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순서를 따지자면 국민의 당의 주장대로 효율성 검증 후 부족한 인력을 충원하는 방식이 맞지 않을까?  무조건 반대되는 주장에 대해서 정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20%2Fimage%2FrjSxjUa-JdvTzxXsl7RXdV5aQ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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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에 대한 놀랍도록 새로운 관점 - 2017년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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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7:54:37Z</updated>
    <published>2025-03-09T23: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글을 접했다. 같은 문제를 생각했지만 조금은 다른 관점의 글이라 공감도 되고 해서 공유한다. 1등부터 5등까지 상위권 학생들에만 맞춰져 있는, 현교육이 지향하는 것의 문제를 파고든다. 절대다수인 그 이외의 학생들이 상실감에 자포자기하지 않고 자신의 현재 수준에서 교육을 유지할 수 있고 그 나름의 발전을 지향할 수 있다면 그들이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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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로다스려지는 세상 - 2017년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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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9:40:35Z</updated>
    <published>2025-03-06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이던 가장 쉬운 방법은 상과 벌로 처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에대해서 벌로 처리한다는 것은 대게 하수의 생각이다. 솔루션이 없으니 그 방법밖에 대안이 없는것. 세상은 그렇게 상과 벌로 처리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 않다. 한가지 들어난 문제 이면에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얽혀있는지를 살피지 않으면 문제는 오히려 더 커진다. 살핀다 하더라도 핵심문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20%2Fimage%2FyN2ACb1189m6tXzFRasrkuzMh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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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구미 &amp;amp; 마케구미 - 2017년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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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5:00:05Z</updated>
    <published>2025-03-04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치구미(勝ち組)」와 「마케구미(負け組)」 물론 물리적인 고립상태에서 정보까지 제한적이긴 했지만 패전 후에도 일본이 이겼다고 믿었던 사람들... 사실과는 다른 내용을 자신들이 원하는 내용으로 정보를 생산하고 확산시키고 믿고 그 믿음이 동기가 되어 과격한 행위도 서슴지 않았던 그 모습을 살피면서 박사모가 떠올랐다.  박사모와 카치구미가 다른 것은 카치구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20%2Fimage%2FTVHXPTss7gNWKkXpPVI2Aauo2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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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추구 - 2022년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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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5:00:03Z</updated>
    <published>2025-03-03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질에 충실하기  얼마 전 회 한 사라 먹으러 들렀던 신사동의 한 횟집. 여느 횟집과는 다르게 자그마한 접시에 회만 담아서 이렇게 내왔다. &amp;lsquo;뭐지? 양이 너무 적은 거 아냐?&amp;rsquo; 싶었는데... 먹다 보니 오히려 남았다. 그동안 넓은 접시에 이것저것 함께 올려 푸짐해 보이도록 세팅해서 내오는 것에 익숙했었나 보다.  처음에 아쉬웠던 생각이 마지막엔 오히려 감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20%2Fimage%2FF4COX520OAjLDL2EwcF-Plmqd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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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신념대신 얻은 것? - 2017년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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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23:14:37Z</updated>
    <published>2025-03-02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서문에 서승환교수와 안종범교수가 등장한다. 박근혜정권의 초대 국토부 장관 서승환, 청와대 경제수석 안종범.  놀라운 건 이 안종범의 논문이 클린턴정부 복지정책의 출발점이 됐다는 것이다. 계속 미국에 있었으면 미 정부 경제 부분의 중요직책을 맡거나 UN산하의 경제 관련 업무를 하고 있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얘기가 최근 숱 없이 헝클어진 머리와 포승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20%2Fimage%2F1Ng8IabIL-hUERceet-fDYa1g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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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하게 따라붙는 과거 - 광야가 이래서 필요했다 절감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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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20:47:04Z</updated>
    <published>2025-02-28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을 구속하던 이집트를 벗어남에 앞서 하나님은 해야 할 바를 알려 주셨다. 그리고 그것을 행하는 것은 순전히 그들의 몫이다. 아니 그들의 믿음의 몫이다. 별것 아닌 그 일을 누군가는 믿어 행함으로 구원의 길로 들어서게 했고, 누군가는 믿지 못해 행하지 않음으로 심판의 자리가 됐다.  심판을 하는 하나님의 영에게 믿음의 징표를 보여주지 못해 결국 죽임을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20%2Fimage%2FHjs1Tkrioe-Qkv5ZBxpzCLhxC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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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가지 재앙, 왜 열 가지나 필요했나? 2 - 나의 바램은 무엇이고, 하나님의 바램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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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9:06:25Z</updated>
    <published>2025-02-21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400년을 이집트에서 살았던 그들이다. 아무리 야곱의 후손이라는 점과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이라는 것이 나름 그들의 정체성으로 작용해 구별된 무리로 지냈다 하더라도 400년 동안 보아왔던 이집트의 전통과 그들이 섬겼던 온갖 신들에 익숙해지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 상황가운데 히브리인들에게 하나님의 존재감은 희미해져 갔다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20%2Fimage%2FhrXVav4Oo3eq1L9Q-49UA69ic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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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는 욱 하면 안 되나? - 2019년&amp;nbsp;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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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9:03:47Z</updated>
    <published>2025-02-20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 격하게 공감과 위로를 느낀다. 특히 육아기에 아빠는 평일에는 야근으로 아이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주말에는 아빠로서 의무를 다하랴 쉬지도 못하고, 아내에게 관심받는 것은 거의 포기한다는 대목에서...  모든 것에 허술한 내가 육아에서만큼은 완벽하려 노력하다가 스스로 소진되어 어찌할 수 없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그때 느낀 것이 내가 먼저 살아야겠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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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 - 2017년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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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21:58:52Z</updated>
    <published>2025-02-19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철수의 유치원 논란, 그는 결국 부자들의 대변자일 뿐이었다&amp;quot; 이 사건과 기사와 연관해서 며칠 전 작성한 페북의 글을 한번 더 소환한다.  사교육은 철폐는 현시점에서 국가가 가장 중요시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의 중요성의 관점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출산문제, #주거문제, #가계부채, #노후대책 그리고 교육기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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