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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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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들을 그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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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7T15:2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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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냥이 파파라치 - 매일 똑같던 거리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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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02:00:17Z</updated>
    <published>2020-09-12T09: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단지 내에서 가끔 길냥이들을 만날 수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항상 똑같지만, 풀밭이나 돌 위에 늘어져 자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거나 나와 눈이 마주쳐서 쪼르르 도망가는 뒷모습을 보게 되면 그 순간만큼은 그 거리가 흥미로움이 가득한 곳이 된다. 내가 다가가도 도망갈 뿐이라는걸 이제는 알기 때문에 마주치면 조심스럽게 사진을 찍어 남기곤 한다. 언제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Cl%2Fimage%2Fw8N6htnjOYxOdEooYf4nEeetj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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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하고 가슴 아린 보랏빛 영화 - 플로리다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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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5T13:18:31Z</updated>
    <published>2019-01-31T16: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상의 공간, 플로리다 디즈니월드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는 갈 곳 없는 사람들의 임시 안식처인 모텔촌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그런 모텔 중 하나인 '매직캐슬'에 살고 있는 모녀 핼리와 무니, 그리고 이웃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영화가 &amp;lt;플로리다 프로젝트&amp;gt;이다. 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영화평 중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것은 &amp;quot;처연하도록 아름답게 심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Cl%2Fimage%2FrKH3BLKxFLGGcN0urJRhs6Fyp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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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은 아이들의 순수한 사랑&amp;nbsp; - 문라이즈 킹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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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6T00:45:10Z</updated>
    <published>2018-07-25T15: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amp;gt;로 유명하고, 내가 좋아하는 감독중 한 명인 웨스 앤더슨의 2013년 개봉작, &amp;lt;문라이즈 킹덤&amp;gt;. 여러 개성있는 등장인물들이 등장하지만 그 중에서도 샘과 수지라는 두 아이들이 이 영화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다. 1년 전 교회 연극을 위해 까마귀로 분장한 수지에게 한 눈에 반한 샘. 영화를 보고 있는 어른들의 입장에서 여자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Cl%2Fimage%2FaNXtxTa3gWyW6V0hlzG4MY9Ue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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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하고 특별한 고민 상담소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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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3T11:32:01Z</updated>
    <published>2018-04-30T16: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3명의 청년이 한 집에서 도둑질을 하고 급하게 도망쳐 나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정처 없이 도망치던 그들은 전에 발견해두었던 낡은 잡화점에 숨어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나미야 잡화점에서의 기적 같은 하룻밤이 시작된다. 그들이 숨어있던 나미야 잡화점은 30여 년 전 많은 사람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던 주인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어린아이, 성인할 것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Cl%2Fimage%2FfZfuFcoLWBkhLBScNRKKVpD0C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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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의 추억을 떠올리며 - 에그 베네딕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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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3T04:57:55Z</updated>
    <published>2018-04-20T18: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와 3주년이 되던 날. 우리는 평소에 내가 먹고 싶다고 얘기하던 '에그 베네딕트'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알아보니 일산에 &amp;lt;라이크라이크&amp;gt; 라는 카페가 있는데 이곳에서 파는 브런치 메뉴중에 에그 베네딕트가 있어 이곳으로 향했다. 그런데 열심히 찾아가보니 내가 다니는 화실 바로 옆건물이었다. 자주 지나다니는데도 관심을 안주고 걸어가다 보니 이런 카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Cl%2Fimage%2Fyv9_F4PPDNpw9IOIAhEdk2eHD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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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다정한 집들이 요리 - 감바스 알 아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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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0T00:53:33Z</updated>
    <published>2018-04-19T16: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구가 자취집을 이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모여 집들이를 갔다. 집에서 기본 두 시간은 걸리는 먼 곳이라 왔다 갔다 할 시간이 애매하다고 얘기하다가 결국 친구 집에서 1박을 하기로 결론이 났다. 친구 집에서 하룻밤 자는 건 대학생 때 이후로 처음이라 뭔가 설레기까지 했다.&amp;nbsp;집 근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집으로 들어가 같이 실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Cl%2Fimage%2FN_DP3D5G9gfm_3CbGmUncaZfV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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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처럼 푸근한 식탁 - 마음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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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6T13:54:19Z</updated>
    <published>2018-04-09T05: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대부분 일산에서 시간을 보내는 남자친구와 내가 점찍어둔 음식점이 있었다. 바로 웨스턴돔에 있는 '마음식당'이라는 가정식 밥집이다. 지나갈 때마다 저기 맛있어 보인다며 다음에는 저기서 먹자고 해놓고 매번 까먹곤 했다. 이러다 못가겠다 싶어 하루 날 잡고 마음식당에 찾아가기로 했다. 식당에 들어서자 자리가 꽤 차있었다. 주로 목재로 이루어져 있는 가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Cl%2Fimage%2FHfr8ePfRHj8sbHEcUy0zWCkbY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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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삶에 동화되는 과정 - 타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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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5T05:10:59Z</updated>
    <published>2018-04-08T08: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의 배경은 1984년 동독, 20만 명의 스파이가 독재정권을 위해 활동하던 시대이다. 주인공인 비즐러 역시 수많은 비밀경찰 중 한 명으로, 냉철하고 빈틈없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어느 날, 주목받는 작가의 연극을 보러 갔다가 의심스러운 느낌이 든 비즐러는 극작가 드라이만 과 그의 연인 크리스타를 감시하는 일을 직접 맡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집에 온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Cl%2Fimage%2FXH2tInh-S4hd5NY_hrMC5mw2e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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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이는 명화 이야기 - 러빙 빈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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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8T05:39:40Z</updated>
    <published>2018-04-08T07: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여 명의 화가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영화 &amp;lt;러빙 빈센트&amp;gt;. 나오기 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었던 영화이다. 보기 시작했을 때는 '이걸 정말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그렸다고?'라는 놀라움이 내 생각의 반 이상을 차지했다. 처음에는 유화 그림들이 움직이는 것에 조금 어지러움을 느꼈지만 보다 보니 점점 영화 속 그림에 녹아들어 집중한 채 볼 수 있었다. 회상 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Cl%2Fimage%2F-yaAH4fChVjvuxJEl15YGxibW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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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색 - 가장 따뜻한 색, 블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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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5T05:10:18Z</updated>
    <published>2018-04-08T07: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을 전공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 아델. 어느 날 길거리에서 파란 머리의 엠마를 마주친 이후로&amp;nbsp;왠지 모를 강한 끌림을 느낀다. 그 후 아델이 홀린 듯 찾아간 클럽에서 다시 마주친 둘은 서서히 서로에게 빠져들고,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가 된다. 파란색은 왠지 차갑고, 우울한 느낌의 색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엠마를 만난 이후 아델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Cl%2Fimage%2FQGEWD02jLN7PRRCnhwypU7goW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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