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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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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ssbai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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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나도 모르는 내 안의 편견과 이중적인 모습을 깨고자 노력 중... 그러다 뭔가 생각이 날 때마다 기록하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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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8T07:5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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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이 사랑하는 삼겹살에 소주 - 무슬림에게는 금지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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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2:58:09Z</updated>
    <published>2022-03-29T01: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슬림이 멀리하는 두 가지는 돼지고기와 술이다.  그런데 나는 둘 다 좋아한다. 한국인에게 삼겹살에 소주는 &amp;lsquo;국룰&amp;rsquo;이지 않나?  아일랜드에서 집을 구할 당시 어떤 집을 보러 갔었는데, 같이 사는 사람이 파키스탄 사람이었다. 다른 건 다 마음대로 해도 되는데 딱 하나, 집에서 돼지고기만 요리하지 말라고 했다. 그때 나는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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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신식 아파트와 쓰러지기 직전의 집 - 누가 어떻게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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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7:03:29Z</updated>
    <published>2022-03-21T16: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친구 집을 찾아가던 중, 새로 지은 집들 가운데 다 쓰러져가는 집을 봤다. 나무를 대충 세워서 기둥을 만들었고 판자로 지붕을 올렸다. 군데군데 구멍이 나있었고 비닐 같은 걸로 땜빵을 해놨다. 부엌이랄 게 없어서 마당에서 불을 지피고, 옷을 빨고 있었다. 요즘 같은 세상에 &amp;lsquo;집&amp;rsquo;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운 모습이었다. 번듯하게 쌓아 올린 벽돌집들 사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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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안 마시고도 밤새 파티를 한다고요? - 흥! 한국인과 세네갈인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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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7:03:38Z</updated>
    <published>2022-03-14T19: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 사람들은 흥이 넘친다.  이런 표현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amp;lsquo;아프리카 특유&amp;rsquo;의 흥이 진짜로 있다.  그루브가 남다르다고 할까? 따라갈 수 없는 뭔가가 있다, 분명.   그런데 이곳은 무슬림이 90% 이상인 곳으로, 대부분 술을 마시지 않는다.  그러니까 술도 안 마시고 밤새 춤추고 놀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물론 대낮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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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반대편의 쓰레기 - 그것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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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4:21:32Z</updated>
    <published>2022-03-08T13: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amp;lsquo;인간은 정말 쓰레기만 한평생 만들다 죽는 것 같아.&amp;rsquo;   하루에 나 혼자서 만들어내는 쓰레기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깨달은 날이었다.  뭘 먹기만 해도 나오는 온갖 포장지와 생각 없이 뽑아 쓰는 휴지. 여기저기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과 내 대소변까지!    한국에서는 매주 분리배출하는 게 일이었다. 깨끗이 씻고 말려서 내놔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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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의 중요성 - 늘 밥 먹었냐 물어보는 한국인과 늘 같이 먹자는 세네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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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7:04:15Z</updated>
    <published>2022-03-03T13: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밥 먹었어?&amp;rdquo;  &amp;ldquo;아무리 바빠도 밥을 잘 챙겨 먹어야지.&amp;rdquo;  &amp;ldquo;다음에 밥 한번 먹자!&amp;rdquo;  모든 대화가 밥으로 통하는 한국인.   그리고 뭔가를 먹고 있을 때면  &amp;ldquo;까이렉!&amp;rdquo;  즉, 이리 와서 같이 먹자고 하는 세네갈인.    세네갈 사람들은 그들이 먹고 있는 게 무엇이든 누군가가 옆에 있으면 - 심지어 길을 지나가다가 눈만 마주쳐도 - 같이 먹자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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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어느 마을의 잠수부 - 그의 나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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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3:14:15Z</updated>
    <published>2022-02-22T01: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시골 마을 한적한 바닷가에 앉아 있다 보면 자루 같은 것을 메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나는 그냥 동네 주민인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남편이 그 사람에게 돈을 주고 뭔가를 사는 걸 봤다. 저 멀리 앉아있던 나를 부르는 남편. 궁금해서 다가갔더니 갑자기 &amp;lsquo;굴&amp;rsquo;을 샀단다. 열한 개인가 열두 개에 한국 돈 사천 원 정도. 환율, 수수료 다 쳐서 높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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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네갈 사람들의 운동에 대한 열정  - 나의 시설 탓, 장비 탓, 선생 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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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22:55:25Z</updated>
    <published>2022-02-14T21: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꼭 하는 다짐 중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것, &amp;lsquo;운동&amp;rsquo;.  어릴 때는 온 동네를 뛰어다니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니 굳이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이제 운동은 내 건강한 삶을 위해 일부러 해야 하는 일이 됐다.   동네 뒷산을 오른다, 초등학교 운동장을 열 바퀴 돈다, 아파트 공터에서 줄넘기 3천 개를 한다 등 많은 계획을 세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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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턴트커피 - 아프리카의 좋은 원두는 어디로 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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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9:13:48Z</updated>
    <published>2022-02-10T13: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한국 사람들 중에서 커피를 안 마시는 사람 찾기가 더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전문 지식은 좀 부족할 수 있지만 내 취향만큼은 잘 알고 있다.   요즘 한국에는 널린 게 커피숍이고 집 앞 몇 발자국만 나가면 맛있는 커피를 언제든지 마실 수 있다.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 새로 오픈한 카페 찾아다니는 재미로 살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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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완 쌀벌레 - 태어나서 처음 쌀벌레 잡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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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7:05:10Z</updated>
    <published>2022-02-03T22: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한국에 다녀온 사이, 집에 있던 쌀에 그만 벌레가 생기고 말았다. 가기 전 냉장고도 다 비웠고 이것저것 정리를 많이 했는데, 쌀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다. 다 먹지 않은 쌀을 제대로 밀봉하지 않아서 생겼나? 싶었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뜯어본 다른 쌀자루 역시 벌레가 생겼다. 아니, 이건 뜯지도 않은 새 쌀인데 어떻게 벌레가 들어간 거지?! 새까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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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 위의 악순환 - 아프리카 공기가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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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7:05:25Z</updated>
    <published>2022-01-27T11: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프리카에 간다고 하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다. &amp;ldquo;거긴 미세먼지 없지? 공기도 좋고, 너무 좋겠다!&amp;rdquo; 정말 아프리카는 공기가 좋을까? 글쎄, 자연 깊숙이 들어간다면 좀 괜찮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사는 이곳은 자동차 매연이 아주 심각하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 상황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다큐멘터리로 보거나 주변에서 들은 얘기에 따르면 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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