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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라바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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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ince 2011, 제주의 중산간 시골마을, 청수리에서 식당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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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13:3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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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부] 취미와 예술 사이 - '푸아올레나'로 피어난 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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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4:50:28Z</updated>
    <published>2026-05-01T04: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처음 시작했을 때, 나에게 우쿨렐레는 그저 삶의 쉼표이자 즐거운 '취미'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음악이라는 길은 생각보다 험난했고, 나 혼자의 힘으로 걷기엔 너무나 높은 벽이 있었다. 전문적으로 예술의 길을 걸어온 이들과의 격차를 실감하며, 나는 '재능이 없다'는 자책에 빠지기도 했다. 그러나 그 고민 끝에 도달한 결론은 명확했다.&amp;quot;취미도 제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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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네 명의 스승, 선율의 길을 비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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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2:22:58Z</updated>
    <published>2026-05-01T02: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기를 다룬다는 것은 반주와 멜로디라는 두 축을 오가는 여정이다. 나는 본래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기에, 오랜 시간 그저 내 흥에 취해 반주 줄만 퉁기며 살았다. 스스로는 제법 잘한다고 자부했으나, 주변의 시선은 냉정했다. &amp;quot;박자가 빠르다&amp;quot;, &amp;quot;음정이 불안하다&amp;quot;. 독학의 한계이자 나만의 '필(feel)'에 갇혀 있던 시간이었다. 그 벽을 깨준 것은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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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제주의 선율, 지하에서 하와이까지  - '제주 우쿨렐레 동호회'의 부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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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1:27:53Z</updated>
    <published>2026-04-29T21: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12월, 나는 '제주 우쿨렐레 동호회'라는 이름을 세상에 내놓았다. 당시 제주에는 우쿨렐레라는 악기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이었기에, 그 이름은 곧 제주 우쿨렐레의 역사가 되었다. 장소는 가령골길의 어느 지하 공간. 비록 눅눅한 공기가 감도는 곳이었지만, 그곳은 곧 제주에서 가장 뜨거운 음악의 발원지가 되었다.당시 대한민국은 우쿨렐레 열풍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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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습기 찬 지하방에서 피어난 맑은 선율,나의 우쿨렐레 - [프롤로그] 더부살이 2년, 그리고 제습기가 월세만큼 나오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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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0:09:34Z</updated>
    <published>2026-04-29T00: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참 빠르다. 어느덧 쉰네 살. 만으로는 쉰둘. 돌아보니 인생의 한 계절이 훌쩍 지나가 버린 기분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요즘 나의 하루는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다. 일상이 너무나 재미있기 때문이다. 15년 넘게 이어온 음악과 가게 운영, 자산 관리라는 세 개의 섹터 안에서 겪는 변화와 갈등은 나를 매일 새롭게 깨운다.그중에서도 내 삶의 뿌리가 되어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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