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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웨이크코퍼레이션 대표 김민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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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j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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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영 과정 속에서 크고 작은 실패를 통해 배웁니다. 소중한 배움을 아카이브하고 싶어 글로 정리합니다. 훌륭한 사업을 통해 인류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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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1T13:5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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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대학생이 되면 우리 집에 며칠 묵게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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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1:20:21Z</updated>
    <published>2026-02-26T01: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회사에 투자해주셨던 한 이사님과 오랜만에 커피를 마셨다.  오랜만에 마주 앉은 자리에서 이사님은 내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지셨다.  &amp;ldquo;민준 대표는 돈을 왜 벌고 싶어요?&amp;rdquo;  나는 잠시 생각하다가 솔직하게 답했다.  &amp;ldquo;자기증명이에요. 고등학교까지 자퇴하고 이 업을 사랑하던 소년이, 결국은 증명했다는 사실을 남기고 싶습니다.&amp;rdquo;  그 대답을 들은 이사님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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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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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8:09:26Z</updated>
    <published>2026-02-17T18: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없이 홀로 요트를 타고 40분을 알아서 바다를 항해해 해변을 찾아가야 한다라.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 깊이를 알 수 없는 공포, 잘 가고 있는지도 모를 불안 속에서 바람마저 매섭게 불었다.  광활한 바다 위에 서니, 마치 새로운 행성에 도착한 듯했다. 기대에 부풀어 출항했는데, 이내 낯선 세상 속으로 들어온 기분이었다. 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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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술로 만들어낸 포장지가 위험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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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6:31:16Z</updated>
    <published>2026-02-09T19: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실체하지 않은 성공을 포장지 삼아 브랜딩부터 앞세우는 도전을 하거나, 과거의 실패를 아름답게 마무리한 과정 또는 작은 성공의 경험을 큰 성공으로 포장지를 두터히 쌓기 시작했다면 -  결국 스스로를 조금씩 갉아먹을테다.  아직 증명되지 않은 성과를 이미 이룬 것처럼 말하고, 주변에서 실제로 결과를 만들어온 이들의 능력과 시간을 가볍게 무시한 채 &amp;ldquo;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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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AI에게 권력을 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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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9:36:00Z</updated>
    <published>2026-01-31T09: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미나이, GPT를 나아가 지금은 충격적인 AI가 더 많이 나타났다.  내가 잠든 사이, 나를 완벽히 복제한 AI클론이 내 신용카드로 결제를 승인하고 메신저 속 친구들에게 지극히 나다운 안부를 건네는 시대가 되었다. 단순히 편리한 비서를 둔 것이라 스스로를 위로하기엔 그 너머의 풍경이 못내 서늘하다. 나의 클론들은 이제 인간이 개입할 수 없는 그들만의 온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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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1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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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8:45:15Z</updated>
    <published>2026-01-29T08: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이라는 거대한 시간의 7%가 벌써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달력으로는 고작 몇 주의 흐름일 뿐이나, 시간은 언제나 무심한 숫자보다 빠르게 우리를 생의 전면으로 밀어낸다. 이제 남은 시간은 336일. 나는 이 숫자를 단순한 잔여 기간으로 치부하지 않으려 한다. 대신 매 순간에 선명한 의도를 부여하여, 삶의 밀도를 압도적으로 환산해 나갈 것이다.  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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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로 인해 변화된 기업의 형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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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1:13:18Z</updated>
    <published>2026-01-22T11: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바꾼 건 개발 속도가 아니다. 회사의 존재 방식 자체다. 우리는 그동안 회사를 사람의 규모로 정의해왔다. 몇 평의 사무실을 쓰는지, 몇 명이 앉아 있는지, 조직도가 얼마나 복잡한지, 채용 공고가 얼마나 자주 뜨는지 같은 것들.   그건 단지 겉멋이 아니라, 과거에는 실제로 &amp;lsquo;생산 역량&amp;rsquo;이 인력과 물리적 공간에 강하게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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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이후에도, 인간으로 남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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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6:12:45Z</updated>
    <published>2026-01-13T16: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기술이 발전한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기술이 아니라 조건이 바뀐 시대를 살고 있다.  AI는 더 빨라졌고, 더 정확해졌고, 더 많은 일을 대신해 준다. 그 결과, 기업은 더 효율적이 되었고, 사회는 더 생산적이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더 불안해졌다.  성과는 늘어났는데, 자리는 줄어들고, 속도는 빨라졌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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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1월 1일 2위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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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7:15:49Z</updated>
    <published>2026-01-11T17: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열심히 해야겠다.  앱스토어 2위를 했다. 사람들은 말했다. &amp;ldquo;다들 죽을 거다.&amp;rdquo; &amp;ldquo;다들 망할 거다.&amp;rdquo; &amp;ldquo;그게 무슨 사업이냐.&amp;rdquo;  하지만 지금, 수십만 명이 이 앱을 쓰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실제로 돈을 벌고 있다.  아직 큰 기업은 아니다. 아직 유니콘도, 성공담의 주인공도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건 훌륭한 제품이 될 수 있는 씨앗은 맞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VN%2Fimage%2Fx6xRulWFXP1YuXD0Pe63g3qEr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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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가 아니어도 우리는 이렇게 도전 할 수 있다. - 피클 AR 글라스를 창업한 2000년대생 한국 스타트업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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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0:39:24Z</updated>
    <published>2026-01-11T10: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대생 한국 창업팀 피클은 한때 인스타그램에서 조금은 짜쳐 보이는 바이럴 콘텐츠로 유명했던 팀이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촌스럽고, 과장되고, 솔직히 말하면 &amp;ldquo;저렇게까지 해야 하나?&amp;rdquo; 싶은 영상들이었다. 그런데 이 팀은 그걸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멋있어 보이려 애쓰지 않았고, 대신 살아남으려고 했다. 그리고 그 선택이 결국 이 팀을 여기까지 데려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VN%2Fimage%2F6P3Yo9P5wct5TgAtWBLjRdo8C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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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잘 걸으면서 왜 걷는 방법을 생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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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7:43:47Z</updated>
    <published>2025-12-14T08: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걷는 법을 익힌 사람은 걷는 법을 떠올리는 순간 흔들린다. 발은 어디에 놓아야 하는지, 균형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속도는 적절한지 생각하기 시작하면 몸은 더 이상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이 장면은 인간 삶의 아이러니를 그대로 닮아 있다. 우리는 살아오며 수없이 많은 것들을 몸으로 익혔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그 모든 것에 이유를 요구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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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창업은 시스템 구축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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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9:14:37Z</updated>
    <published>2025-12-09T19: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말로 만들어내는 숫자와 스토리는 듣다보면 갸우뚱 할 때가 있다. 인간의 욕망처럼 허상과 허세가 나타나는 이유와 연관이 있다. 숫자를 말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숫자를 실제로 찍는 과정은 훨씬 더 치밀하고 복합적이기 때문이다.  시장 상황, 단위 경제성, 비용 구조, 리텐션 곡선, 제품 사용성, 전환율의 병목 같은 요소들이 모두 작동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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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라는 말이 없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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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9:14:49Z</updated>
    <published>2025-12-05T23: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흔히 쓰는 &amp;lsquo;눈치&amp;rsquo;라는 단어는 영어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번역은 가능하지만 그 단어가 품고 있는 결처럼, 숨결처럼 흐르는 감각은 그대로 옮길 수 없다. 눈치는 어쩌면 한국이라는 문화가 오래도록 길러온, 보이지 않는 촉수 ... 같은 능력이다.  영어로는 tact, social awareness, reading the room 같은 표현들이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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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엄마 살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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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1:45:13Z</updated>
    <published>2025-12-02T11: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VN%2Fimage%2Fcx8H-uryI2bPekv5vMOio7A6P2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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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을 진심으로 존경하지 않는  창업가라면 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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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5:28:16Z</updated>
    <published>2025-11-22T15: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작은 성공 앞에서 더욱 겸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빠르게 무너진다.  앞서 쓴 글처럼 요즘 20대 초반, 혹은 창업 초기 창업가들이 빠르게 투자받고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그들의 능력과 감각은 인정한다. 하지만 문제는 &amp;ldquo;빠른 성취가 빠른 자만으로 이어진다&amp;rdquo;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작게 성공했을 때 행동이 본질을 드러낸다. 초기 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VN%2Fimage%2FJSWBJC6QUB8sex7wGN0yM8zyQv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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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초반이 가져야 할 삶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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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20:02:19Z</updated>
    <published>2025-11-21T20: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3년간 나는 내가 바라보고 있는 시장의 사람들만 만나느라 스타트업계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있었다. 어쩌면 의도적인 피함에 가까웠다. 솔직히 말하면, 사업은 내가 하는 것이고 물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성장하는 것도 알고 있지만, 지금은 스타트업의 대중적인 네트워킹에 집중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한 이유도 컸다.  그러던 중 최근 오랜만에 스타트업 종사자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VN%2Fimage%2FwF-6SVlDjPlemrJfzpAt3pmw-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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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은 돈, 한정된 돈으로 큰 성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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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8:30:44Z</updated>
    <published>2025-11-20T18: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정된 자원은 창업가에게 놀라운 지혜를 선물한다. 이 말은 멋을 부리기 위한 문장이 아니라, 실제로 여러 번의 위기를 겪고 다시 일어선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현실이다.  자본이 부족한 환경에서 일한다는 건 늘 불편하고 답답하다. 하지만 동시에, 부족함은 우리가 더 정교한 질문을 하게 만들고,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도록 밀어붙인다. 돈이 풍부하면 수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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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원이 이룬 숫자들 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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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4:21:17Z</updated>
    <published>2025-11-13T17: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원에 제일 많이 질문 한 사람은 10,972번 질문하였고, 제일 묵상을 많이 한 사람은 1,711일간 하였으며, 하루도 빠짐없이 묵상한 사람은 328일을 연속하였고, 성경구절을 제일 많이 하이라이트한 자는 27,321번 형광칠했으며, 제일 성경구절마다 노트를 쓴 사람은 4017번 노트를 썼고, 2025년 한 해동안만 211명이 성경 일독을 성공하였고,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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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뱉지 말아야 할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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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5:35:39Z</updated>
    <published>2025-10-24T15: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말이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깨닫게 된다. 어떤 말은 관계를 세우고, 어떤 말은 신뢰를 허문다. 말은 칼보다 빠르고, 손보다 멀리 닿는다. 그래서 요즘 나는 무엇을 말할까보다 무엇을 말하지 않을까를 더 많이 생각한다. 말은 순간이지만, 신뢰는 시간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1. 신뢰를 흐리게 만드는 거짓된 말 거짓은 대부분 작고 사소한 변명처럼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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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주주 업데이트를 왜 써야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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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9:28:47Z</updated>
    <published>2025-10-23T19: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당시 아무도 나에게 투자자 업데이트를 쓰라고 알려주지 않았다. 그래서 몰랐다. 19살, 첫 회사를 세웠을 때 나는 경영이란 &amp;lsquo;성과를 보여주는 일&amp;rsquo;이라고만 믿었다.  투자자에게 예쁜 지표를 보여줘야만 신뢰를 얻을 수 있고, 힘든 현실은 가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땐 잘하고 싶었지만, 몰랐다. 어떻게 솔직해야 하는지, 어디까지 보여줘야 하는지, 아무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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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지 않는 것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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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6:21:06Z</updated>
    <published>2025-10-19T16: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 세상이 변한다는 말 있잖아. 근데 그건 그냥 당연한 얘기아냐?  진짜 흥미로운 건 그 변한다는 사실만큼은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는 거야  모든게 다 바뀌는데 세상이 계속 바뀐다는 그 원리만은 그대로야 솔직히 그게 어쩌면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유일한 진리인데 우리가 부정하는거 아니야?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면서도 그 안에서 변하지 않는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VN%2Fimage%2FXBn7t-VkN2f8CEBMNCFApZuukv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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