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심윤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 />
  <author>
    <name>midori01142</name>
  </author>
  <subtitle>ARETE TRAILBLAZER. 탁월함의 발견을 돕는 선구자. 퍼실리테이터와 조직개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철학, 고양이, 정원 가꾸기를 사랑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3cc</id>
  <updated>2017-02-09T08:30:32Z</updated>
  <entry>
    <title>콩이,the beginning - 콩이, 마당으로 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40" />
    <id>https://brunch.co.kr/@@33cc/40</id>
    <updated>2025-08-30T07:56:37Z</updated>
    <published>2025-08-30T07: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내가 너에게 홀딱 반한 건, 저 완벽한 뒷모습 때문이었지. 콩이가 마당에 출몰한다는 정보를 접한 건 엄마 덕분이었다. 1층에서 살고 계신 엄마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콩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셨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고양이를 어지간히 좋아하는, 좋아하다 못해 미쳐있는 딸래미(나)와의 대화를 이어가는데 좋은 소재라고 생각하셔서 였으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c%2Fimage%2FkkAKzBRWOb4sVSav1vrj0umtsA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끄적끄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37" />
    <id>https://brunch.co.kr/@@33cc/37</id>
    <updated>2025-08-30T06:16:12Z</updated>
    <published>2025-08-30T06: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두 번째 주의 기록  매일 사진을 찍고 캡처하고 저장한다. 그렇게 모인 사진들은 몇 백기가가 넘는 휴대폰의 용량의 반을 훌쩍 넘어 가득이다. 가끔 워크숍에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사진첩의 사진 중에 최근 관심사를 찾아보라고 한다. 내가 평소에 무엇을 찍고 어떤 사이트를 캡쳐했는지는 지극히 나의 관심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1. 보더콜리  미안, 아가. 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c%2Fimage%2Fgz2q6XIMtJ71nzG7dLOo9r7kxZ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당냥이 콩이_사라진 고양이들 - -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38" />
    <id>https://brunch.co.kr/@@33cc/38</id>
    <updated>2025-08-18T11:06:00Z</updated>
    <published>2025-08-18T11: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초에 새끼를 낳고 지극정성으로 돌보던 아이들을 공동육하 한 것이 어느덧 100일을 훌쩍 넘겼다. 그 이야기는 귀엽기만 한 콩이의 아가들이 이제 100일을 갓 넘긴 고양이가 되었다는 뜻이다.   지극정성으로 고기 미엿국을 끓여 바치고 조석으로 고양이 분유를 타서 아가들에게 먹이고 이유식을 해먹인 나의 호들갑덕분일까. 콩이의 아가들은 털에 티끌하나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c%2Fimage%2FW9Yy15BsAfr1yjAhV9vsvYiL8K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틈 - 생명의 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32" />
    <id>https://brunch.co.kr/@@33cc/32</id>
    <updated>2025-06-15T11:13:13Z</updated>
    <published>2025-06-10T1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갑자기 나타난 노란 고양이 콩이가 두 명의 남자 고양이를 거느리더니 귀엽고 꼬물꼬물 아가냥이들을 일곱마리나 낳았다. 평소 마당에서 고양이를 돌보고 계신 지인분이 초산에 일곱마리나 낳았다는 말을 듣더니 &amp;ldquo;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콩이가 남자를 좋아하나봐요.&amp;rdquo; 라고 했다. 그 말에 껄껄껄 하고 웃었는데 그 작은 몸으로 그렇게 많은 새끼를 낳다니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c%2Fimage%2FqxfUw22CyhznEawjTumAiH6Q7u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키드마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30" />
    <id>https://brunch.co.kr/@@33cc/30</id>
    <updated>2025-01-06T06:25:04Z</updated>
    <published>2024-12-02T15: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랐다 갑작스런 방지턱 잠깐! 이라고 외치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어쿠쿠쿠 급브레이크를 밟아보지만 이미 늦었다 끼익 덜컹 그리고 출렁 줄지 않는 사랑의 속도 멈출 수 없는 마음의 &amp;nbsp;질주 무심히 사라진 너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상흔</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길고양이의 변(말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29" />
    <id>https://brunch.co.kr/@@33cc/29</id>
    <updated>2024-11-24T08:07:09Z</updated>
    <published>2024-11-24T04: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너에게 길들여지기를 거부한다  길들여진다는 것 안온한 너의 품 너의 손길 사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풍요 거친 흙바닥이 아닌 따뜻한 방바닥  그 속에서 나의 야생을 벗어던져야 한다.   거부하리라.  대신 작은 숨결에 녹아 사라지는 하지만 세상을 얼리는 서리발 찬기운같은 그 쨍한 자유를 선택한다.   정수리에 내리꽂히는 태양 내 털빛을 닮은 그 빛아</summary>
  </entry>
  <entry>
    <title>빗방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24" />
    <id>https://brunch.co.kr/@@33cc/24</id>
    <updated>2024-11-23T23:59:52Z</updated>
    <published>2024-11-17T15: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디 찬 빗방울 슬며시 마음에 닿아 시나브로 젖었어요 흐릿한 기억 속 작은 얼굴이 방울방울  슬픔으로 맺힙니다   다정한 웃음 찬찬히 들여다 보다가  왜 그 때 나는 당신의 얼굴을 감싸주지 못했을까 마주보며 웃어주지 못했을까 말간 그대 얼굴  담아 두지 못했을까 생각합니다  빗방울은 정직하게 투명한 창 위에  당신의 얼굴을 그리고 흐릿하게 사라집니다  목소</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아무르, 가족 돌봄과 죽음의 현주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23" />
    <id>https://brunch.co.kr/@@33cc/23</id>
    <updated>2024-11-10T15:37:05Z</updated>
    <published>2024-11-10T13: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치매에 걸리고 남편은 최선을 다해 그녀를 돌본다. 나를 늘 챙겨주던 아내가 어느 순간 눈을 뜨고 있지만 아무것도 보고 있지 않는 멍한 상태로 있는 모습을 볼 때 남편은 세상이 멈추었거나 꿈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이 내용은 영화 [아무르,Amour]는 2012년 프랑스의 거장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영화다. 노년의 두 부부 중 한 명이 뇌졸중에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 사막 그리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19" />
    <id>https://brunch.co.kr/@@33cc/19</id>
    <updated>2024-11-13T07:29:22Z</updated>
    <published>2024-11-10T12: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조그만 유리통을 튀어 오르는 벼룩의 두려움만큼 커지고 사랑은 그의 용기만큼 작아졌다  사랑이 없는 세상의 웃음은 물기가 없다 사랑이 없는 세상의 울음은 온기가 없다  작아지고 작아져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졸아든 심장 사막, 고온의 모래 아래 파묻힌다  탐욕과 허영을 걸친 눈이 먼 너 끊임 없는 허기 메마른 영혼을 씹으며 뜨거운 모래 위를 걷는다  사</summary>
  </entry>
  <entry>
    <title>초고령화 사회-노인 가족 돌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20" />
    <id>https://brunch.co.kr/@@33cc/20</id>
    <updated>2024-11-10T13:24:50Z</updated>
    <published>2024-11-02T17: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 OECD 37개국 중 가장 빨리 초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나아가 2041년에는 인구의 1/3이 노인으로 이루어진 사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UN은 65세 이상의 인구의 비중이 총인구의 7% 이상 되는 경우 해당 국가를 고령화 사회로 구분한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차지하는 비율이 14% 이상인 경우 고령사회, 20% 이상으로 증가하</summary>
  </entry>
  <entry>
    <title>벚꽃이 피었으니 달이 웃겠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8" />
    <id>https://brunch.co.kr/@@33cc/8</id>
    <updated>2024-11-02T23:03:37Z</updated>
    <published>2024-11-02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피었으니 달이 웃겠네  심윤수  당신 벚꽃이 피었으니 술잔을 내려놓고 나와 걸어요 살피꽃밭 자박자박 걸으며 꽃과 풀벌레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요 나란한 우리 따스한 손끝 슬거운  당신의 웃음 마디마다 벚꽃이 펑펑 피어나 당신과 나의 밤을 가득 채우네요 넘실대는 벚꽃의 파도 어지러운 달 살며시 당신의 팔에 기대어 웃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c%2Fimage%2FJTkMoTuo52E1MOxacSlvkLW_73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제 - 절망의 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7" />
    <id>https://brunch.co.kr/@@33cc/7</id>
    <updated>2024-11-02T10:55:36Z</updated>
    <published>2024-11-02T04: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고 있었다 내 마음이 나를 죽이고 있음을  그대로 부터  멀어져  모든 세상의 순간 벌겋게 타오르는 그것을  찢고  다시 기우며  외우는  끝없는 기도  죽어가기를 죽어가기를  활활 타올라  찬 서리 내린 한 겨울 새벽 공기처럼  하얗게 식어가기를   끊임없이 내뻗는  마음의 가지의 끝 불을 지펴도   상흔으로 오그라든  숯덩이 속 다시 피어오르는  불덩</summary>
  </entry>
  <entry>
    <title>고래의 죽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10" />
    <id>https://brunch.co.kr/@@33cc/10</id>
    <updated>2024-11-02T04:43:01Z</updated>
    <published>2024-11-02T04: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래는  더이상 물 위로 떠오르지 않았을 때 죽었다.  라고 말한다.  유영과 죽음 그 사이에 자발성과 비자발성이 존재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을 소망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18" />
    <id>https://brunch.co.kr/@@33cc/18</id>
    <updated>2024-11-10T13:25:38Z</updated>
    <published>2024-10-27T13: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또다시 꿈같구나 ​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 위에 꿈과 같고 백 년 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구나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여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이 족할까 ​ 희망가 -명</summary>
  </entry>
  <entry>
    <title>노인재택사 - 염소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12" />
    <id>https://brunch.co.kr/@@33cc/12</id>
    <updated>2024-10-24T08:11:06Z</updated>
    <published>2024-10-24T07: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 엄마에게 섭섭한 감정이 썰물처럼 밀려와 감당할 수 없는 분노로 며칠을 산지 여러날이 되었다. 분노로 마음을 태우는 일은 말그대로 감정을 태우는 일이다. 처음에 화를 내는 것과 화가 난 상태로 계속있는 일은 조금 다르다. 화가 나는 것은 라이터에 불을 붙이는 일과 비슷하다. 화를 불러일으키는 사건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라이터의 부싯돌을 튕겨 불을 붙인</summary>
  </entry>
  <entry>
    <title>노인재택사 - 내가 죽을 곳은 어디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17" />
    <id>https://brunch.co.kr/@@33cc/17</id>
    <updated>2024-10-24T07:03:03Z</updated>
    <published>2024-10-24T07: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스위스에서 면역질환을 앓고 있던 한 미국 여성(64세)이 조력사망캡슐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죽음을 선택했다. '사르코' 라는 이름의 이 조력사망캡슐은 밀폐된 캡슐 안에 죽음을 희망하는 사람이 들어가 몇 가지 질문에 답을 하고 스스로 버튼을 누르면 몇 초 뒤 저산소증에 의해 죽음에 이른다. &amp;nbsp;이 기계는 호주 출신 의사인 필립&amp;nbsp;니슈케 박사에 의해 발명 되</summary>
  </entry>
  <entry>
    <title>노인재택사 - 노인 돌봄(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15" />
    <id>https://brunch.co.kr/@@33cc/15</id>
    <updated>2024-10-24T07:02:40Z</updated>
    <published>2024-10-24T07: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amp;nbsp;OECD 37개국 중 가장 빨리 초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나아가 2041년에는 인구의 1/3이 노인으로 이루어진 사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UN은 65세 이상의 인구의 비중이 총인구의 7%이상 되는 경우 해당 국가를 고령화 사회로 구분한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차지하는 비율이 14% 이상인 경우 고령사회, 20% 이상으로 증가하면</summary>
  </entry>
  <entry>
    <title>노인재택사 - 아무르(Amou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16" />
    <id>https://brunch.co.kr/@@33cc/16</id>
    <updated>2024-11-10T13:20:18Z</updated>
    <published>2024-10-24T07: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치매에 걸리고 남편은 최선을 다해 그녀를 돌본다. 나를 늘 챙겨주던 아내가 어느 순간 눈을 뜨고 있지만 아무것도 보고 있지 않는 멍한 상태로 있는 모습을 볼 때 남편은 세상이 멈추었거나 꿈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이 내용은 영화 [아무르,Amour]는 2012년 프랑스의 거장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영화다. 노년의 두 부부 중 한 명이 뇌졸중에 이</summary>
  </entry>
  <entry>
    <title>노인재택사 - 소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3cc/13" />
    <id>https://brunch.co.kr/@@33cc/13</id>
    <updated>2024-10-24T07:01:48Z</updated>
    <published>2024-10-24T07: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같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 위에 꿈과 같고 백년 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구나 담소화락에 엄벙덩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여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명국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