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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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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chseungh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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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직 초등교사로 재직하며 아이 셋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행보다 산책, 수다보다 독서, 카페보다 도서관을 좋아합니다. 읽고 쓰고 말하며 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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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9T08:38: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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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 인간관계하는 방법 복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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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3:38:00Z</updated>
    <published>2026-04-26T11: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자기관리론&amp;gt;에 이어 &amp;lt;인간관계론&amp;gt;으로 직진했다. &amp;nbsp;&amp;lt;자기관리론&amp;gt;보다 재미는 좀 덜 했다. 내가 사람사이 관계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고, 관심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 그래도 &amp;lt;인간관계론&amp;gt;은 내 주변인들과 나, 과거의 나를 생각하며 천천히 들으니 많이 지루하지는 않았다(조금 지루했다).  보통 퇴근 후 저녁에 1시간씩 걸으러 나가는 날 들었다.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lB06Lt30kTCJKooOhGG2kS8y9TM.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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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 무려 15년 만에 다시 읽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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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1:26:16Z</updated>
    <published>2026-04-05T11: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15년 만에 다시 읽은(들은) 책. 2011년에 읽고 네이버블로그에 리뷰를 썼었다. 그 당시 이 책을 다 읽고 '다시 한번 꼭 읽어야지' 했었는데 그게 15년 후가 되었다. &amp;lt;밀리의 서재&amp;gt;에서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운전하면서, 밥 먹은 거 치우면서, 저녁에 혼자 걸으면서 오디오북을 듣는다. 무려 12시간 54분 46초나 되는 긴 책이지만 지루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yW9Vl-UwqiajPU6WCHUFrZBurK4.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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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 - 밀리의 서재에서 잘 나가는 책,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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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1:24:29Z</updated>
    <published>2026-03-18T12: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의 서재에서 들었다. 요즘은 눈도 침침하고 가만히 앉아 책 읽을 시간내기도 어렵다. 책 조금 읽다 보면 금방 잠들어버리기도 한다. 이럴 땐 역시 오디오북이다. 오디북도 듣다 보면 잠들기는 마찬가지지만 걸으면서, 운전하면서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오디오북 듣고 싶어서 걸으러 나가기도 한다.  세계사 무식쟁이라 세계사 관련 책은 되도록 읽어보려고 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FEF_j4LQ5QQ0MBZI9dt_Ye_Fy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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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 - 성해나 지음, 타인에 대한 경계와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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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3:32:44Z</updated>
    <published>2026-02-16T03: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소설 말고 짧은 소설을 듣고 싶었다. 녹나무시리즈가 워낙 길었기 때문에(물론 재미있었다) 이번에는 짧은 소설을 찾아봤다. 그때 마침 성해나 작가의 소설이 눈에 띄었다. 러닝타임도 2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 성해나 작가의 &amp;lt;혼모노&amp;gt;를 무척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이것도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망설임 없이 듣기 시작했다.  주인공 여자 재서는 경산시에서 대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LHPrmCT_o-7CUQz_YDwBupvgW5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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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번을 흔들리며 아이는 어른이 됩니다 - 김붕년 지음. 천 번을 흔들리고 어른이 되기만 한다면 기다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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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6:25:46Z</updated>
    <published>2026-02-09T06: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의 서재에서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3시간 25분가량의 길이여서 금방 듣는다. 방학이지만 이것저것 처리할 일들도 많고, 아이들 밥 먹이고 집안일하고 학원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등 하다 보면 진득하니 앉아 책 읽을 시간 내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는 오디오북으로 잠깐씩 쉬면서 눈감고 책을 &amp;nbsp;듣는다.  자식 1호가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간다. 이 대~단한 자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d7Uf7iQnhgxNiKCSAqRlWLF10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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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녹나무의 여신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미래의 일은 미래의 나에게 맡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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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2:03:10Z</updated>
    <published>2026-02-02T12: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전에 &amp;lt;녹나무의 여신&amp;gt;을 다 들었다. 이번에도 역시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멍하니 앉거나 누워 전문성우가 정확한 발음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읽어주는 이야기를&amp;nbsp;듣는 일은 휴식이자 기쁨이다.  전편 &amp;lt;녹나무의 파수꾼&amp;gt;보다 6시간 정도 짧은 약 9시간이 조금 넘는 길이다. 유키나라는 여학생이 자신이 직접 만든 시집을 들고 월향신사에 찾아온다. 유키나의 간곡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yvAf9fUf3_4nN_U9WV_EDYVbj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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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녹나무의 파수꾼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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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6:37:18Z</updated>
    <published>2026-01-27T06: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의 서재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무려 15시간 33분 23초 동안 듣는 책이다. 처음에는 1.0 속도로 듣다가 너무 느린듯하여 속도를 0.1 올려 1.1로 들었다. 딱 알맞은 속도인 것 같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범인 찾기, 예상 못한 반전 등과 같은 내가 좋아하는 소설의 조건을 거의 다 충족한다. 그래서 한동안 이 책 저 책 찾아 읽었었다. 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C63EiXY0QvSmA0WMMRD2kdEL2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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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코올중독에 대한 단상 - 갑자기 며칠 사이에 알코올중독이라는 말이 자주 들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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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3:32:35Z</updated>
    <published>2026-01-25T03: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에 마약예방교육 연수를 받고 왔다. 마지막 시간에 중독은 마약뿐 아니라 스마트폰, 도박, 알코올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마약은 여러 가지 증상 중에 하나라는 말을 들었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말이었다. 평소 그 사람의 취약했던 부분이 중독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중독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드러난다.  연수 중 세 번째 강사가 자신의 알코올중독 경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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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 사실 나열 일기 9 - 초등교사의 방학 중 어느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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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2:19:04Z</updated>
    <published>2026-01-22T12: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교육청으로 '마약예방교육' 연수를 들으러 갔다. 연수장은 5층인데 4층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분명히 처음 왔던 공문에 4층 대강당이라고 써져 있었다. 나처럼 그 앞에서 한참 기다린 선생님들이 몇 명 있었다. 학교에 전화해서 교감선생님께 공문 확인 부탁드려 확인해 보니 5층이라고 하셨다.  약 4시간 30분 동안 마약예방교육을 받았다. 매우 유용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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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 김영익 지음, 거시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필수 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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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1:15:33Z</updated>
    <published>2026-01-21T12: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리와 환율이 항상 헷갈렸다. 돈, 경제, 세계경제, 경제의 흐름, 이런 것을 하나도 모르니 돈도 못벌로 크고 작은 거래에서 의문의 1패를 당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2019년인가부터 약 3,4년 동안은 경제 관련 서적만 읽었다. 그런데도 그 관계를 여전히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기본적인 것은 알지만 채권, 환율, 금리가 섞여버리면 '아...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P3ApqeG1pOFmvFd9yknMGcxdI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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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 임소미 지음. 굵은 줄기로 정리하기 좋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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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1:16:01Z</updated>
    <published>2026-01-18T05: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사를 너무 모르는 것 같아 선택한 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공부할 때 '우리나라 역사는 왜 이렇게 긴 거야!'라면서 삼국시대쯤에서 헉헉댔다. 공부하는 중에도 그랬지만 공부하고 나서는 윤봉길이 먼저인지 안중근이 먼저 인지도 헷갈렸다. 공부하면 할수록 '역사 공부는 계속해야 하는구나'라고 느꼈다.  그럼 세계사는? 서양과&amp;nbsp;중국에서는 지지고 볶고 난리를 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0_l80GYujCIZj8f6RsYMdM16Y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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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죽음의 수용소에서  - Man's search for mea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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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2:29:21Z</updated>
    <published>2026-01-13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에 처음 읽었던 책이다. 그 뒤로 계속해서 '한 번 더 읽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그만큼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 당시에는 책을 읽고 네이버블로그에 비공개로 독서록을 썼다. 이 책을 읽던 중에 썼던 일기도 있었다. 일기는 물론 비공개였으니 감정이 그대로 쏟아져있었다. 몇 년 전 내가 썼던 일기는 남이 써놓은 것처럼 느껴졌다. 내가 써놓고 흥미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whg9miOcKdQzCYMiVH8Fp9MPi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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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혼모노 - 호불호가 갈린다는 데 나는 호(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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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1:16:45Z</updated>
    <published>2026-01-11T04: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고 나면 남들은 어떻게 읽었나 뭐라고 하나 찾아본다. 네이버에 '혼모노 재밌나요?'라는 글이 있어서 읽어보니 '나랑은 안 맞는다', '이게 베스트셀러라고?', '샀으면 화났을뻔했다' 등의 댓글이 주르륵 달려있었다. 의외였다. 아니! 이렇게 재밌는데?? 나는 재밌어서 금방 읽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들었다. 이 책은 밀리의 서재에서 오디오북으로 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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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무계획이 계획 - go with the fl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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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6:49:09Z</updated>
    <published>2026-01-09T06: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을 맞이하면서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올해는 진짜 계획적으로 아무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계획한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지 않나. 물론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다이어리에 쓰면 성공 확률이 꽤 높이 올라간다는 것을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딱히 뭔가 계획을 세우고 싶지 않다.  25년이나 24년을 맞으면서도 특별한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VqgbTCxElMRZNTkO5M3bsCeZ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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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 은재, 형수, 우영, 지유(반장), 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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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1:17:37Z</updated>
    <published>2025-12-25T09: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내 소개가 늦었다. 어떤 이들은 나를 타이밍이나 운이라 부르기도 하고 행운의 여신이나 운명의 장난이라 부르기도 한다. 글쎄, 어떻게 부르든 상관없다. 내 이름이 뭔지는 중요하지 않으니까. 중요한 건, 내가 '인생'이라는 판을 짜 놓은 작자를 몹시 싫어한다는 거고, 그래서 인생에 참견하길 좋아한다는 거다. 그게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또 이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1jFGwbC23PJVlW4kqsfHfBGbO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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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 반전과 감동이 함께 하는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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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1:17:55Z</updated>
    <published>2025-12-20T07: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늘 네 곁에 있을 거야. 아주 예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이 편지가 그랬던 것처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이꽃님작가의 소설은 일단 시작하면 책을 놓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다. 그뿐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반전이 있어서 믿고 본다. 그런데도 &amp;lt;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amp;gt;는 금방 손이 가지 않았다. 10년 전에 쓰인 책이어서다. 급한 대로 최근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uPHTHXEjjCry0hvwTHqBllF1LTA.jp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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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 사실적인 중학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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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1:18:18Z</updated>
    <published>2025-12-14T12: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도 사실적인 여중생들의 관계 이야기. 대다수의 사람들이 주인공 다현이와 같은 경험을 해보았을 것 같다. 심하게는 아니더라도 은근히 따돌려지고 소외되는 경험을. 최소한 아람이 친구들 무리와 같은 아이들을 학교 다니면서 한 번쯤 보았을 것이다.    나도 나와 맞지 않고 함께 있으면 불편한 아이들 사이에 굳이 끼려고 했었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물론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4shK04CPsgcHoLdOTyjkz5Zo4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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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숨은 길 찾기 - 보편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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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12T11: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둥치를 떠나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길들이 대신 대답하는 것 같았다. 남들과 같을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주저하며 머물러 있기만 해서는 어떤 길도 찾을 수 없다고. 인생이란 자기 앞에 펼쳐진 길들 중 자신의 길을 찾아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그게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축복이자 선물이라고&amp;hellip;&amp;hellip;. - &amp;lt;숨은 길 찾기&amp;gt;, 이금이 - 밀리의서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FnBxfz3WiFUSqwCupbVe2TgNK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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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너도 하늘말나리야  - 미르, 바우, 소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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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1:19:19Z</updated>
    <published>2025-12-06T13: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소희의 방&amp;gt;이 3부작 연작 중에 하나라고 했다. 그 연작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 &amp;lt;너도 하늘말나리야&amp;gt;. 요즘 청소년소설을 읽고 있는데 계속해서 연관 검색어에 뜨는 제목이 &amp;lt;너도 하늘말나리야&amp;gt;였다. 처음에는 제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입에도 잘 붙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이 제목이 너무 좋다. 바우가 소희에게 해준 말, 이것 때문일 것이다.  하늘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AEihImoM4YL0dKy-25z1MEMRc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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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소희의 방 - 소설을 읽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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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1:19:56Z</updated>
    <published>2025-11-30T14: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왜 봐요? 책이 이렇게 재밌는데?! 지금 인스타 할 때가 아니야. 재밌는 책 엄청 많아!라고&amp;nbsp;외치고 싶다.  나도 유튜브 많이 보고 쇼츠는 더 많이 보지만 책이 훨씬 재미있다. 중학교 여학생의 마음을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하는 책이 있는데 안 읽고 유튜브와 인스타만 하는 것은 너무 아깝다. 요즘 청소년소설을 읽고 있다. 청소년이 주인공일 뿐이지 성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cr%2Fimage%2F2pfMLAkF3v8i1vGn3TYL90aHs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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