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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은 한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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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1년차 외국계 기업 B2B 마케터이자 두 아이의 엄마가 바라보는 퇴사 후 세상. 주로 소리내어 말 못하는 고민들을 글로 풀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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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0T00:4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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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더 많은 사랑을 줘야 할 나이, 4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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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6:03:54Z</updated>
    <published>2026-03-08T06: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방에 대한 심오한 관심이 있던 20대, 적당한 거리를 두며 관심을 갖던 30대를 지나 초개인, 핵개인, 어쩌면 다른 사람보다 나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지는 40대가 다가왔다.   40대가 오기 전에는 그래도 이런 칭찬 저런 칭찬 받아봤던 것 같은데 (20대에는 이성친구에 대한 관심으로, 30대에는 타인의 삶에대 한 관심으로?) 하지만 40대에 다다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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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 골며 자던 아빠가 짠해지는 나이 40 - 불혹이 되어서야 부모를 이해하게 되는 어리석은 인간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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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5:52:13Z</updated>
    <published>2026-02-08T05: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왜 맨날 시끄럽게 코골면서 잘까? 티비 켜고 자고 있으면서, 왜 끄려고 하면 보고 있다고 할까?   어린 시절 아이였던 내게도 친구에게도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미스테리가 이제서야 풀렸다.   이 세상에 완벽한 공감이란 없다지만, 그래도 비슷한 시간을 통과해 보면 누군가를 훨씬 더 이해하게 되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40대에 들어서며 맞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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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게 뭐예요? 저도 모르겠어요. - 40대에도 고민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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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1:29:24Z</updated>
    <published>2024-04-23T04: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 입사한 회사를 11년 동안 다녔다. 파견직에서 계약직, 계약직에서 정규직까지 생각해 보면 그 기간에만 느낄 수 있던 온갖 쓸데없는 - TMI: MBTI INFJ&amp;nbsp;- 감정들을 다 겪고 나름대로는 그 회사에서 인정받고 살아남았고, 그런 성취감으로 더 열심히 일하며 11년을 근속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처음에 입사했을 때 10년 넘게 다닌 분들을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od%2Fimage%2FTchWuxF849pB18Wc-1RiKBUMuE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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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언제나 성장형 - 그런데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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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13:04:25Z</updated>
    <published>2024-04-21T14: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오이, 무 자라듯 큰다는 어른들의 말을 이해하게 된 것은 첫째 아이가 넉살 쯤 되었을 때 였다. 어린이집을 보낼 때도 불안불안했던 그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커서 유치원을 간다는지, 언제 이렇게 대화가 되고 또 어떤 때는 이렇게 사랑스러운 말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지고 또 어떤 날은 말싸움이 되는 것 같은 느낌도 나는지?  그렇지만 둘째를 낳고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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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품에 있고 싶어 - 만삭을 향해 달려가는 엄마를 보는 첫째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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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21:40:51Z</updated>
    <published>2024-04-19T13: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개월, 매우 길 것만 같던 두 번째 임신 기간은 어느덧 마지막 달을 향해 가고 있다.  나의 첫사랑 첫째 딸은 동생이 생겨서 좋고, 어서 보고 싶어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말을 마지않는 다정한 첫째이자 언니이지만 요즘 들어 나타나는 뭔지 모르게 다른 그녀의 행동들을 보자니 첫째는 첫째라서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평소에도 졸리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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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면 원래 이런가요? 나만 이런 건가? - 생각이 빙글뱅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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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4:41:05Z</updated>
    <published>2024-04-19T13: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빙글 뱅글 퇴사의 이유가 단 한 가지인 경우는 없다고 하지 않던가? 내 경우도 그랬다. 연차는 쌓이고 이번 승진을 이후로 더 올라갈 곳은 없어 보이고,&amp;nbsp;내 인생에서 오늘이 제일 젊은데&amp;nbsp;이곳에서 더 많은 시간을&amp;nbsp;낭비하고 싶지 않아 졌달까. 말할 수 없는 고난과 끝없던 고민의 시간은 차치하더라도.  회사생활 자체에 대한 회의가 점점 심해졌고, 그러다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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