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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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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carus103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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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건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비건 지향 마케터. 소소한 삶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취미 부자 인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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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4T14:2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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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마케터가 된 사연 - 그리고 앞으로의 글 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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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23:49:59Z</updated>
    <published>2021-06-08T12: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이벤트 참여하면 스타벅스 라떼 2잔 준대.&amp;quot; &amp;quot;대충 적어서 내기만 하자.&amp;quot;  이 단순한 대화로 나는 마케터가 됐다. 아이디어가&amp;nbsp;담당 임원의 마음에 들었나 보다. 그렇게 나는 마케팅 부서로 이동 발령이 났다. 사실 나는 살면서 마케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amp;nbsp;단 1초도 해본 적이 없다. 하기 싫었다는 것은 아니고, 아예 생각을 해본 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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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대학생의 인터뷰 요청 - 바람직한 기자의 태도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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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1:38:28Z</updated>
    <published>2021-06-02T12: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처럼 브랜드를 운영하다 보니 브랜드 기획부터 제품 개발까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부터 인스타그램 운영까지 모든 마케팅을 관할하고 있다. 월요일 밤, 어느 한 대학생으로부터 브랜드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DM이 왔다. 본인의 소속을 밝히고, 듣고 있는 강의 과정 중 과제 주제를 비건에 대해서 잡았고, 내가 운영하는 브랜드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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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마케터가 바라본 남자 화장품 - 구분과 규정의 미덕? 비주류를 죽이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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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1:38:59Z</updated>
    <published>2021-03-02T14: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의 아니게 비주류의 삶을 살고 있다. 남자가 적은 뷰티 업계에 몸을 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남자를 찾아보기 힘든 마케터로 살아가고 있다.&amp;nbsp;뷰티 업계 남자 마케터는 정말 드물다. 일례로 우리 팀은 14명이 4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데, 남자는 나 혼자다. 다른 빅 브랜드 마케팅 팀도 별반 다르지 않다.  어느 날 클럽하우스app 에서 남자 뷰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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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에서 비건 마케팅에 관한 생각 - 풀무원 비건라면 정면을 먹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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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1:39:14Z</updated>
    <published>2021-02-28T08: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유독 비건이라는 말이 자주 보인다. 물론 내가 비건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기 때문에 더 그런 것이기도 하겠지만, 처음 브랜드를 기획할 때와 1년 정도 지난 지금을 비교하면 그 빈도가 훨씬 높다. 예능 프로인 &amp;lt;윤스테이&amp;gt;에서도 식사 선택지에 비건 메뉴를 넣었다. 외국인이 손님인 프로그램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비건에 대한 존중의 수준이 높</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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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을 한다고 했을 때 흔한 반응 - 나 자신도 과거에 했던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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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8T01:56:51Z</updated>
    <published>2021-02-26T14: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식을 지향한지 이제 일주일이 되고, 다시 또 금요일이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을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만난 사람들에게 내가 채식을 지향한다고 했을 때의 반응은&amp;nbsp;대동소이했다. 생각해 보면 과거의 나도 마찬가지였다. 첫 번째는 채식을 하게 된 이유를 물어본다. 두 번째는 기운 안 빠지냐, 배고프지는 않냐, 살이 빠지냐 등의 나의 건강 상태를 물어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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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갑자기 비건을 지향하게 되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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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16:06:19Z</updated>
    <published>2021-02-18T10: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갑자기 비건을 지향하게 되었나요?&amp;quot; 비건 지향을 결심한지 4일이 지났다. 그 사이에 내가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사실 계기가 뭔지 생각해 보면 갑자기는 아니다. 축적이 되었다고 보는 편이 맞다. 머릿 속 한구석, 마음속 한구석에 차곡차곡 모아 두다가 이제는 들여다볼 용기가 생겼다고 하는 편이 맞다.  축적의 시작은 나의 회사 동기로부터이다. 인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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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비건 뷰티 브랜드 마케터다. - 그리고 창립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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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08:13:29Z</updated>
    <published>2021-02-17T14: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건 뷰티 브랜드 마케터이다. 그리고 창립자다.  ■대기업 내의 신규 브랜드 기획과 운영의 고충 : 예산을 주던지, 기대를 말던지 둘 중 하나만 해라. 제발. 한 대기업에서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한다는 건, 나의 의지로 회사를 만드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이다. 기업이 나에게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면서 내가 원하는 브랜드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모두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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