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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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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제야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은 방법을 찾은 기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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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2T09:3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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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이라서, 첫째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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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14:01:48Z</updated>
    <published>2025-08-16T14: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33개월 된 리호는 이제 자기주장이 강해졌다. &amp;ldquo;내 거야!&amp;rdquo; &amp;ldquo;아니야!&amp;rdquo; 하며 소리 지르고 고집을 부린다. 형과 부딪히는 일이 잦아졌고, 그럴 때마다 집안 공기가 금세 긴장된다.  막내는 아무리 커도 늘 애기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고집을 부려도, 소리를 질러도 황당하긴 하지만 그냥 넘어가게 된다. 문제는 그 옆에 있는 리한이다. 리호가 형의 물건을 뺏으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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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0일을 쌓아보기로 했다 - 오늗도 너에게 고마워 - 감정코칭 1000일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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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6:23:46Z</updated>
    <published>2025-08-11T06: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의 하루가 참 바쁘고 정신없습니다. 아이와 웃고 떠들다 보면 행복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서 먼저 나오는 건 잔소리와 지적이었습니다.  그때 부모교육에서 들었던 한 문장이 제 마음을 오래 울렸습니다.  &amp;ldquo;탁한 물을 맑게 하려면, 매일 맑은 물을 부어주세요.&amp;rdquo;  그날 이후 저는 매일 하루를 돌아보며 아이가 보여준 단 한 가지 장점을 짧은 쪽지에 적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bC%2Fimage%2FP0ekMa2F5AmzDuSm_6rHOS1zf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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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해진 물을 맑게 하려면, 매일 맑은 물을 부어야 한다 - 칭찬쪽지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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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6:17:54Z</updated>
    <published>2025-08-04T06: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한이는 돌 전후부터 울음이 많고, 낯선 것을 경계하는 예민한 아이였어요. 그렇게 어린 시절을 지나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 저는 매일 새로운 고민과 감정에 휩싸였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예뻐 보이기도 했지만, 조금만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큰 울음으로 반응하는 리한이를 보며 저도 함께 감정이 요동쳤어요.  친구가 먼저 잘못한 상황에서도 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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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롱 - 누군가에게 메롱해본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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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1:01:54Z</updated>
    <published>2024-12-11T03: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정표현뿐 아니라 감정표현이 어색한 나는 감정에 비해 표현이 크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장난도 잘 칠 줄 모르기도 하고 재밌게 장난을 받아치고 싶어도 그게 세상 가장 어렵다. &amp;lsquo;사랑해&amp;rsquo;, &amp;lsquo;고마워&amp;rsquo;, &amp;lsquo;미안해&amp;rsquo; 이런 마음 표현은 당연히 어렵다. 특히 &amp;lsquo;사랑해&amp;rsquo;는 태어나 몇 번 해봤을까 싶고 입 밖으로 말한 기억이 크게 없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난 지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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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소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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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3:36:02Z</updated>
    <published>2024-12-11T03: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시절, 모임자리에서 봤지만 긴 대화를 나눠본 적 없는 선배가 있었는데 지나가다 마주쳐 인사를 했다. 무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를 받아준 선배의 그 표정에서 나는 충격을 먹었다. ​ &amp;lsquo;충격&amp;rsquo;이라는 단어를 쓸 정도로 나는 소심 그 자체였다. 특히 사람관계에서. 그 선배는 유난히 활달하고 재미있는 캐릭터여서 무대 중심에 서는 사람이었고 내가 생각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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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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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3:33:57Z</updated>
    <published>2024-12-11T03: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브리저튼 시리즈를 재밌게 봤는데 어느 날 &amp;lt;브리저튼외전-샬럿왕비&amp;gt;가 눈에 들어왔다. 브리저튼 시리즈는 빼놓을 수 없지 하며 1회 보기 버튼을 눌렀다. 브리저튼에 등장하는 영국의 왕비 &amp;lsquo;샬럿&amp;rsquo;의 이야기였다. 이전 브리저튼 시즌1과 시즌2에서 나오는 왕비의 이미지는 사교계 뒷이야기 중심에서 가십을 즐기고 화려하게 꾸미기를 즐겨한다. 특히,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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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서 - '김보라'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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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3:31:20Z</updated>
    <published>2024-12-11T03: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살 차이의 남동생이 태어났어요. 그전까지 외동이었던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자주 졸랐었나 봐요. 그러더니 엄마가 제게 &amp;ldquo;스스로 똥 닦을 수 있는 강아지는 어때?&amp;rdquo;라고 물었어요. 그게 동생이었어요. 저와 동생의 어린 시절은 차이가 많이 나서 함께 어린 시절을 공유하진 못했어요. 미리 엄마체험을 했던 것 같아요. 키도 어릴 때부터 컸고 덩치도 작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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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글쓰기를 시작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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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3:28:28Z</updated>
    <published>2024-12-11T03: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는 화요일 덕분에 매주 글을 쓰는 기회를 얻고 있는 지금, 나의 &amp;lsquo;글쓰기&amp;rsquo;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본다.  매일 감사일기를 쓰다 보니 일기를 쓰며 더 확장되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아이를 키우며 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깨닫게 된 이야기가 많았다. 그리고 첫째 아이가 유독 예쁜 말을 많이 해주었다.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에서 나를 감동시키는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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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어 - 자유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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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3:26:09Z</updated>
    <published>2024-12-11T03: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밤잠이 든 리호, 리한이가 잠들기 전까지 리한이와 찐하게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이다. 신나게 놀던 중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순간, &amp;lsquo;어!&amp;rsquo;하고 당황한 나를 보며 리한이가 말했다. &amp;ldquo;나는 리호 믿어&amp;rdquo; 그리고 그 울음소리는 창문을 통해 들린 다른 집 아기 울음소리였다. ​ ​ 아침 등원준비시간에 양치부터 세수까지 하고 나오라는 나의 말에 리한이가 화장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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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과 고정관 -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깨게 된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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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3:22:58Z</updated>
    <published>2024-12-11T03: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플레인력'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보았다. 좋은 방향으로는 손해 보지 않고 한 맺힐 일 없는 야무짐을 가지게 되고 나쁜 방향으로는 가스라이팅, 진상, 지랄로 변질될 수 있다.  나는 &amp;lsquo;컴플레인력&amp;rsquo;이 0다. 30년 넘게 그런 사람이라 생각했다. 다른 사람에게 싫은 소리나 불만을 이야기하지 못한다. 결혼 전까지는 싫은 소리 하지 않고 불만 이야기하지 않고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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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세의 기억 - 운세를 믿으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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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3:19:01Z</updated>
    <published>2024-12-11T03: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운세를 듣는다. 나의 미래를 듣는다. 떠오른다. 생각한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간다는 말이 있다.&amp;nbsp;긍정확언도 그런 의미에서 사람들에게 다가왔다. 생각하는 대로, 그리고 말하는 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 인생은 그렇게 흘러간다. 생각의 힘, 말의 힘이 얼마나 큰가. 생각하고 말하다 보면 그런 행동을 하게 되고 반복하게 되면 생각이 현실이 되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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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 냄새 - 내가 기억하는 계절 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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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7:00:17Z</updated>
    <published>2024-12-09T02: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을 가져다주는 건 여러 가지가 있다. 그때 듣던 노래, 그 사람의 샴푸나 향수 향기, 장소, 사진 등등. 사람이 가진 오감으로 우리는 다양한 시절로 돌아간다.&amp;nbsp;이 중에서도 공기냄새가 나를 그때의 나에게 데려다준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공기냄새는 지금 추운 이 계절. 가끔 저녁에 혼자 밖에 나갈 때면 나가자마자 맡아지는 계절냄새를 깊게 들이마시고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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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동 - 인생에서 가장 충동적으로 했던 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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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2:13:00Z</updated>
    <published>2024-12-09T02: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amp;lsquo;충동&amp;rsquo; 단어의 정의부터 확인하고 싶었다. 충동) 순간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하는 마음속의 자극.  내가 했던 충동적인 일이 무엇이었을까, 가만히 생각해 보다 하나하나 떠올려보고 적어보았다.   내가 했던 충동적인 일들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보니, 첫 번째는 혼자 여행을 결심한 일들. 두 번째는 내 감정을 말로 밖으로 쏟아낸 일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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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 어린 시절 생각했던 '어른'과 지금 생각하는 '어른'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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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2:09:28Z</updated>
    <published>2024-12-09T02: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끝나고 시간이 여유롭였던 그때, 큰 빨간 도화지를 구해다 잡지에서 오리고 모은 사진들을 붙여 나의 20대, 30대를 그리고 상상하고 바람 했다. 결혼할 때까진 남아 있었는데 그 후 내가 거침없이 처분했던 것 같다.  기억이 나는 건 30살(!)이 되면 그전에 충분히 긴 머리는 했을 테니 멋있는 숏컷을 할 것이고 어느 정도 커리어를 이뤘을 테니 멋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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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주의 알아차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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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2:05:04Z</updated>
    <published>2024-12-09T02: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나의 첫째 아이가 태어났다. 그리고 5년이 지난 2023년이 되어서야 나는 &amp;lsquo;엄마인 나&amp;lsquo;도 &amp;lsquo;나&amp;lsquo;임을 받아들였다.  나는 '엄마인 나&amp;lsquo;도 완벽하고 싶었다. 모성애도 지극하고 교육도 인성도 사랑도 가득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 욕심도 많아서 그대로의 &amp;rsquo;나&amp;lsquo;도 멋진 사람이 되어서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었다. (그때의 기준으로) 육아휴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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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표현 - 마음 표현해 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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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7:48:34Z</updated>
    <published>2024-10-27T14: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엄마 좋아~&amp;quot; 리한이는 내게 자주 이야기해 준다. 아주 쑥스럽게. 아기 같은 목소리로  &amp;quot;엄마는 리한이 사랑하지~&amp;quot;   누군가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자주 쓰는 사람이 되리라곤 상상도 못 했다.   애정표현뿐 아니라 감정표현이 어색한 나는 감정에 비해 표현이 크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장난도 잘 칠 줄 모르기도 하고 재밌게 장난을 받아치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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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 - 동생을 믿는 마음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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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00:49Z</updated>
    <published>2024-10-27T14: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밤잠이 든 리호, 리한이가 잠들기 전까지 리한이와 찐하게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이다. 신나게 놀던 중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순간, &amp;lsquo;어!&amp;rsquo;하고 당황한 나를 보며 리한이가 말했다. &amp;ldquo;나는 리호 믿어&amp;rdquo; 그리고 그 울음소리는 창문을 통해 들린 다른 집 아기 울음소리였다.  아침 등원준비시간에 양치부터 세수까지 하고 나오라는 나의 말에 리한이가 화장실에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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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라쟁이 -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을 갖는 형이 되어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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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7:51Z</updated>
    <published>2024-10-27T13: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8:00 우리 집 취침시간이다. 불을 끄고 우리 모두 아이들 침대에 누웠다.  리호가 잠이 오지 않는지 뒹굴 뒹굴 여기저기 발로 차고 하더니  갑자기 방에서 거실로 뛰어 나갔다. 불도 다 꺼져 있는데   황당 그 자체였는데 조금 있다 '우당탕탕'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amp;quot;떨어져서 위험한 거 없지요?&amp;quot; 리한이가 말했다.  당연하지만 당연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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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었다. - 리한이의 '엄마'가 되게 해 주어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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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7:13Z</updated>
    <published>2024-10-27T13: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나의 첫째 아이가 태어났다. 그리고 5년이 지난 2023년 중반쯤이 되어서야 나는 &amp;lsquo;엄마인 나&amp;lsquo;도 &amp;lsquo;나&amp;lsquo;임을 받아들였다.  나는 &amp;rsquo; 엄마인 나&amp;lsquo;도 완벽하고 싶었다. 모성애도 지극하고 교육도 인성도 사랑도 가득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 욕심도 많아서 그대로의 &amp;rsquo;나&amp;lsquo;도 멋진 사람이 되어서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었다. (그때의 기준으로) 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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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 - 아픈 동생을 위로해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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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2:37:55Z</updated>
    <published>2024-10-21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 리호가 아프다. 수족구에 걸렸는데 열이 나고 몸에는 보기 안타까운 수포들이 빨갛게 퍼져있다.  몸이 아픈 아가라 보채기가 장난 아니다. 졸려도 울고 배고파도 울고 근데 아파서 못 먹고 자다가 깨도 울고 안아줘도 울고 그냥 운다.   올해 10월 초는 휴일이 연속이었다. 그 시기에 맞춰 아파 리한이가 이 시간들을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해줬다.   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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