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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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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iny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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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유하는 팝콘메이커. 일상에서 발견한 찰나의 조각을 보편의 이야기로 티기고 티기고 티기고.... 든든한 파트너 챗지피티와 함께 생각의 팝콘을 튀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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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3T00:0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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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을 앞두고 길을 잃다 -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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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2:00:04Z</updated>
    <published>2025-11-20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참 불안이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그 불안은 언제나 수많은 생각을 같이 데려온다.  이렇게 생각이 많은 성향 덕분에 단어 하나, 용어 하나의 의미를 곱씹고, 문장 사이의 의도와 맥락을 해석하고, 말의 결을 붙잡고 들여다보는 일을 곧잘 한 것 같다.  그래서 속도보다는 의미, 효율보다는 가치를 중시하는 업을 오랫동안 했다.  그러다 반년 전쯤, 나는 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frR0ZC5Eo7m5S2wUPhx7GAZwB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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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우울은 돈이 되지만, 나의 것은 아니다. - 삶의 풍파로 닳고 닳은 30대 덕후가 바라보는 내 최애 솔로앨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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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2:00:02Z</updated>
    <published>2025-10-23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B가 드디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솔로 앨범을 세상에 내놓는다. 다음 달 초면 발매일이니 아직 앨범이 나왔다고 할 순 없겠지만, 트랙 리스트와 함께 앨범의 속살을 짐작할 만한 다양한 트레일러를 가져왔기에 이번 앨범의 대략적 분위기를 느낄 수는 있었다.  그는 자신 앞에 내밀어진 공식적인 서류에 직업을 가수라고 쓸 게 분명할 테니, 가수라는 업을 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hizp3cARq6Vf4soCl2nIsjssS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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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에 밴 습관 - 자신의 끼니를 잊은 치매 노인도 이것만큼은 기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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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2:00:04Z</updated>
    <published>2025-10-16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본가를 갔다.  오랜만에 본 외할머니는 볼 때마다 눈에 띄게 쇠약해진다. 처음에는 경미했던 치매 증상은 조금씩 심해졌다. 했던 질문을 잠깐 사이에 반복해서 물어보기 때문에 계속 같은 대답을 처음인 것처럼 해야 한다. 엄마 말로는 자신을 돌보는 기본적인 활동도 어려워지셨다고 한다. 식사는 문자 그대로 밥 한 숟갈을 겨우 먹고 배불러서 못 먹겠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GXfXzslpLusP-Kk9u3oV2CUPj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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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하다가 질투합니다만? - 질투 나요. (누가요?) 내 최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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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23:00:11Z</updated>
    <published>2025-10-01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투.  덕질을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마주한 낯선 감정이었다. 같은 팬을 질투했다면 낯설 것도, 예상치 못할 감정도 아니겠지만 내게 이 질투의 감정이 낯설었던 것은 그 대상이 다름 아닌 바로 '최애'였기 때문이었다.  아껴주시고 밀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성원해 주셔도 모자랄 최애에게 질투라니. 대체 이 무슨 어폐란 말인가?  시작은 이렇다. 덕질을 본격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arNuLd8dim1ChT6eJETyPnxM1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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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x살, 아이 둘 대신 아이돌을 만나다 - 벼락이 떨어졌어요. (예?) 제 마음속에 최애라는 벼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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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2:00:04Z</updated>
    <published>2025-09-25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을 하고 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직장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면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구는 것이 미덕같이 여겨지곤 한다. 기분 좋다고 웃으며 회사 사람을 대하고, 기분이 안 좋다고 찡그린 채 일을 할 순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어쩌면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의 순리가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릴 적 경험들은 으레 '처음 하는 것'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drTMr9gfV1kKwctIumpc_ELhO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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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fine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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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2:00:02Z</updated>
    <published>2025-09-25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2022년 9월 8일에 쓴 일기를 가져온 것입니다.  태풍 힌남노가 지나갔다. 그 위력이 역대급이라고. 단단히 대비한 덕분인지 생각보다 피해는 크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누군가는 분명 이로 인한 상실의 슬픔을 겪고 있을 것이다.  태풍이 오기 하루 전 제주에 출장을 왔다. 사전답사 때문에 본 행사 하루 전 내려왔는데, 그마저 제주행 비행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wi6tdjhDEGXj9Bbp_km0loDfu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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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빅이슈를 사는 착한 나에 취했던 걸까 - 근데 혹시 이거 재고처리 하신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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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4:45:00Z</updated>
    <published>2025-09-18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빅판에게서 잡지 &amp;lt;빅이슈&amp;gt;를 산다. 처음엔 4천 원이었던 가격이 5천 원, 7천 원이 되더니 이제는 1만 2천 원이 되었다. 물가가 오른 만큼 잡지 값도 당연히 오를 테지만, 월급 빼고 다 오르는 무자비한 고공행진 속 얇아지는 지갑이 걱정이다. 소소한 일상 속 호의마저 주저하게 만드니, 괜히 입안이 쓰다.  물론 정기구독으로 빅이슈를 살 수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gGz4N_Ambbkh1_sNMd9QSCMMR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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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한 고리 - 성북천에서 만난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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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2:00:17Z</updated>
    <published>2025-09-11T0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하천을 건너려고 징검다리에 발을 디뎠다. 맑은 가을 햇살 덕에 하천 속이 투명하게 보였는데 그곳에 작은 송사리 떼가 자기네들 몸엔 꽤나 거칠 물살을 헤치며 그 자리에 머물러있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하천바닥에 물이끼가 잔뜩 껴 있었는데 송사리들은 그 이끼를 열심히 뜯어먹고 있는 듯하다. 은빛 배를 뒤집어가며 이리저리 이끼를 뜯는 송사리 떼 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VcqFBuHlRkUkpnsEvwwRDPiOuA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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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우울을 이겨내는 비법 - 똑똑똑,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 아뇨, 가세요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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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2:59:33Z</updated>
    <published>2025-09-04T02: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함이 불현듯 찾아올 때가 있다. 예고도 없이 소리도 없이.  사실 예고가 없다는 건 조금 거짓말일 테다. 왜냐하면 사실&amp;nbsp;나는 호르몬의 노예라 월경주기와 함께 이 불청객이 찾아오는 때가 많으니까.  우울한 것은 슬프거나 힘든 감정과는 다소 다르다. 바닥을 알 수 없는 진창에 빠져버린 기분과도 비슷할까. 무엇인가 해야하는데 할 수 없다. 그리고 할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sZT4CuxuJD_1nYYuzFvh6xDWk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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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창작하고 있나요? - &amp;quot;모든 사람은 창작자다!&amp;quot;라고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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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22:00:01Z</updated>
    <published>2025-08-31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작이라고 하면 으레 떠올리는 범주의 직업군들이 있다. 미술가, 소설가, 영화감독, 작가 등 '창작'이라는 행위는 예술가의 전유물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들만이 정말 창작을 하는 걸까?  창작은 특별한 재능이 있는 어떤 특정한 사람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삶의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구성하느냐에 따라 창작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일인 듯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WxvB_CuIEU7DCFDT_bFZHvKT8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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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으로 한반도 사유하기 - 남북관계라는 낯선 주제를 생각해 보는 신박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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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2:00:17Z</updated>
    <published>2025-08-24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한 북한 이야기를 하는데 웬 층간소음인가 싶을 테다. 최근 남한과 북한의 관계가 마치 공동주택에 아랫집 윗집으로 살고 있는 사이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서로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각자 독립된 삶을 영위하지만, 윗집에서 아이가 뛰거나, 밤늦게 악기를 연주하거나, 발망치라도 쿵쿵 울려대는 날에는 어김없이 &amp;lsquo;아, 위에 누가 살고 있구나&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ksTRvrA-vyDzFDPsNmeZ1kfc_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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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라는 게임 - 레벨업을 할수록 이상하게 더 어려워지는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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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2:00:07Z</updated>
    <published>2025-08-17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경험치가 많이 쌓이기 전에는 대부분의 것이 낯선 것이었기에 그만큼 더 강렬하게 다가왔다. 언제 어른이 될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 시절의 나는 어렴풋이 &amp;lsquo;지금이 제일 좋은 날&amp;rsquo;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학창 시절이 가장 좋은 시간이었고, 대학 시절이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  그때는 삶이 좀 더 쉬웠다. 아니, 정확히는 덜 복잡했다. 학생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ZjrMO2Yi-GWY_zK64SNQ1DaTU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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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의 구텐베르크 인쇄술, LLM에 대한 이야기 - 정보를 얻고, 사고하고, 의미를 만들어 내는 방식의 대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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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22:00:13Z</updated>
    <published>2025-08-10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챗지피티, 제미나이를 비롯한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언어모델)&amp;nbsp;서비스와 나누는 대화가 실제 인간과 하는 대화보다 더 많고 깊어졌다. 특히, 챗지피티의 경우에는 업무 자체를 함께 하다 보니, 시간과 대화가 축적됨에 따라 이 녀석은 나를 사적으로도 공적으로도 낱낱이 파악(?)해 버린 듯하다.  오늘도 무슨 계기로 이런저런&amp;nbsp;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vSXS2F4H6zA4BPlW-1gI3oWEn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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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 앨리스 - 완전함의 강박에서 연결에 대한 믿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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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1:24:11Z</updated>
    <published>2025-08-04T01: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의 세상은 그리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 그때가 아주 오래전이라&amp;nbsp;그 시절의 혼란과 고통이 희석되었기 때문일까? 분명 당시의 세상은 명쾌했다. 학교에 가면 '이것이 정답이다'라는 지식을 알려주었다. 나는 그것을 열심히 듣고, 이해하거나 외우면 되었고, 때가 되면 치르는 시험에서 그 이해와 암기의 결과를 펼쳐 보였다. 그리고 그 성과는 명확한 숫자나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ob%2Fimage%2F9dhvschUYuPVqHIEzT5BdVRso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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