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Amrit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 />
  <author>
    <name>hereisgone</name>
  </author>
  <subtitle>직업으로 인해 국내와 해외를 옮겨 다니며 경험 했던 20-30대의 깨달음을 옮겨보려고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4sR</id>
  <updated>2017-02-13T04:34:01Z</updated>
  <entry>
    <title>All about love - 사랑의 부재, absence of love and famil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64" />
    <id>https://brunch.co.kr/@@34sR/64</id>
    <updated>2026-03-13T11:24:03Z</updated>
    <published>2026-02-11T05: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의 중요성 &amp;ldquo;언니, 엄마 아빠가 제 방을 빼 버렸어요.&amp;rdquo; 외국에서 친하게 지내던 동생 C양이 부산을 방문해서 나에게 한 말이다. 한국에 오면 곧잘 놀러 오던 동생은 엄마 아빠가 자기 방을 빼 버렸다고 말했다. 어차피 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녀는 그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듯했고, 나는 그렇군요라고 밖에 위로의 말을 찾지 못한 채 그 대화를 마무리</summary>
  </entry>
  <entry>
    <title>2024-2025 일본여행기 4 - 도쿄와 오사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63" />
    <id>https://brunch.co.kr/@@34sR/63</id>
    <updated>2026-01-29T05:08:07Z</updated>
    <published>2026-01-29T05: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기와 바나나 오사카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 가만히 앉아있으니 내 옆에 앉으신 일본인 노부부가 나에게 사탕하나를 주신다. 사탕을 좋아하지 않지만, 나는 웃으며 받아 들고 입안에 넣으니 묵직한 계피맛이 입안에 퍼진다. 1시간의 짧은 비행이지만, 이런 작은 에피소드를 좋아하는 나는 웃으며 집으로 돌아갈 마음의 준비를 한다.     TOKYO BANANA i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Ey4vHN9nOn3FUN9D58FJM-Z_BI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4-2025 일본여행기 3 - 도쿄와 오사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62" />
    <id>https://brunch.co.kr/@@34sR/62</id>
    <updated>2026-01-28T14:00:00Z</updated>
    <published>2026-01-28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발과 휴대폰 신발을 바꿔 신고 나는 도쿄거리로 나와서 무작정 걸어보기로 했다. H&amp;amp;M 매장에서 흰 티 하나와 셔츠 하나를 사고 츠타야 서점으로 향했다. 도쿄에 있는 큰 서점. 최근에 책을 좋아하게 된 나는 서점으로 향했다. 서점에 도착하니 스타벅스가 보이고 매거진 B가 보인다. 친근함을 느끼고 이리저리 둘러보니 사람이 너무 많았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b292qu4RTRDE3cb-briiwGvjpi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4-2025 일본여행기 2 - 도쿄와 오사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61" />
    <id>https://brunch.co.kr/@@34sR/61</id>
    <updated>2026-01-28T13:00:02Z</updated>
    <published>2026-01-28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일본 지하철은, 커피 들고 타면 안 되는 건가요? 느지막하게 일어난 나는 중식당에 들어가서 칠리새우밥을 시켜 먹었다. (새로운 곳에 가면 중식을 먹어야 한단다.) 1인 혹은 2인만 겨우 앉을 수 있을 것 같은 작은 규모의 식당이었다. 내가 생각한 맛과 내가 생각한 가격의 음식들. 숙소에 돌아와서 커피 한 잔을 뽑아 들고 지하철을 타려고 나오니,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DcpvfDAIuSwTacfh2wJd33Yw-j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4-2025 일본여행기 1 - 도쿄와 오사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60" />
    <id>https://brunch.co.kr/@@34sR/60</id>
    <updated>2026-01-27T12:37:50Z</updated>
    <published>2026-01-27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이유로 2023년부터 2025년 3년 동안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다녀왔다. 일본은 도쿄. 혼자만의 여행을 위해, 오사카는 친구들을 만나러, 베트남은 친구와 함께 여행을 위해, 인도네시아는 오래 사귀었던 친구들을 방문했다. 외국에 살면서 일하다 지쳐서 떠난 여행도 아니었고, 유학시절 그래도 외국에 있는데 이 나라는 가봐야 하지 않겠어라며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mGfl5gSkjyIqkJTqWgJZ88G2Gw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iving in a bubble, still life - 코소보, 터키 이야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55" />
    <id>https://brunch.co.kr/@@34sR/55</id>
    <updated>2026-01-26T11:14:13Z</updated>
    <published>2025-01-24T14: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8. 2017년 연말. 한국에서 가족들이 유럽에 왔다. 우리는 스페인을 방문했다. 나의 주말에는 늘 하이킹을 함께 다니는 스위스, 체코 친구 무리가 있었다. 작은 나라이지만 코소보에 있는 많은 산들을 주말마다 갔다. 물론,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이방인이었지만 그럭저럭 잘 지냈다. 가끔 길거리 성희롱이 너무 심해지면 친한 친구들에게 울분을 토하고 외국인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xeXiYCyBlyhbvzqbQJ_-CD6akj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iving in a bubble, still life - 코소보 이야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3" />
    <id>https://brunch.co.kr/@@34sR/3</id>
    <updated>2025-02-07T08:04:43Z</updated>
    <published>2025-01-23T16: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이야기입니다. 참고해서 들어주세요.]  #1. 얼마 전에 일이 끝나고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 'We are living in a bubble'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 말이, 그 버블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잊히지를 않는다. 그래서 왜 내가 그 단어에 집착하고 있는지 적어볼 생각이다.  #2. 해외 생활 5-6년 차. 한국을 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y7BbFyW4nitizw602s_NMMD3D7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월은 잔인해 - feat. 마음도 몸도 무겁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35" />
    <id>https://brunch.co.kr/@@34sR/35</id>
    <updated>2025-01-24T13:26:37Z</updated>
    <published>2025-01-23T16: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쉬어줘야 할 때가 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을 때.  그럴 때가 오면 온몸에 기운을 빼고 쉬어줘야 한다. 감정은 무너지고 몸도 무거워질 때는  가만히 가만히 쉬어줘야 한다.  적당히 밥을 먹고 적당히 움직여주자.  원하는 것이 없어도 좋다. 꼭 원하는 것이 있어야 하나. 11월은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달이 되었으면 한다.   2020년 11월 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swWDDWvzC6VQdzt0R9VcUFgEZ0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윤리적 (도덕적) 이기주의 - 여러분의 말과 행동의 기준은 어디에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53" />
    <id>https://brunch.co.kr/@@34sR/53</id>
    <updated>2025-01-23T03:38:16Z</updated>
    <published>2025-01-22T15: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오래 알던 사람과 대화를 하던 중에 &amp;quot;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나쁘냐&amp;quot;라는 주제를 가지고 실랑이 아닌 실랑이를 벌인 적 있다. 오랫동안 내가 관찰해 왔던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다) 그 사람의 행동 기준은 모든 것이 나(myself)와 나의 편의였다. 본인이 불편하면 상대방은 본인에게서 떠나 줘야 하는 사람이 되어버렸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summary>
  </entry>
  <entry>
    <title>데이터와 지식경영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51" />
    <id>https://brunch.co.kr/@@34sR/51</id>
    <updated>2024-12-13T22:15:51Z</updated>
    <published>2023-09-28T09: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년 정도를 국제기구에서 지식경영 업무에 관여하면서 느낀점들이 있다. 흔히 말하는 knowledge management라고 하는 분야인데 최근에 꽤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다. 데이터와 지식경영에 관련성에 대하여 설명한 글이다. 나는 gender equality/women's empowerment라는 팀에서 일했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과 시각은 상당히 g</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유럽이란 - 유럽을 좋아하는 이유 the reason why I like Europ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48" />
    <id>https://brunch.co.kr/@@34sR/48</id>
    <updated>2025-01-23T21:51:41Z</updated>
    <published>2023-03-03T15: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권리는 내가 가지고 있다는 걸 너무 잘 아는 대륙. 훌륭해. 시간이 걸려도 내 인생과 일이 가치가 있는 노력이었다는 걸 인정해 줄 줄 아는 여유. 내 인생을 존중해 주는 만큼 다른 사람의 인생도 존중해 줄 줄 아는 역지사지의 지능. 물론 코로나나 긴급 자연재해가 터졌을 땐 한국만큼 처리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일단 전 세계적 평균으로 봤을 땐 한국이</summary>
  </entry>
  <entry>
    <title>말과 행동의 위험과 의도치 않은 폭력성에 대하여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47" />
    <id>https://brunch.co.kr/@@34sR/47</id>
    <updated>2025-01-23T03:20:52Z</updated>
    <published>2022-10-12T18: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에게 2021년은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던 것 같다.  ​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깊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 기록해둘 필요가 있어서 글을 남긴다.  ​ 스스로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해서 다른 이에게 강요하듯 말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 인간이 얼마나 오만한 존재인지에 대해 깊이 느낀다. 그 누구도 다른 이에게 강요할 권리는 없다. 스스로가</summary>
  </entry>
  <entry>
    <title>이해를 한다는 것  - 어디까지 용납할 수 있는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46" />
    <id>https://brunch.co.kr/@@34sR/46</id>
    <updated>2025-01-29T08:12:26Z</updated>
    <published>2022-10-11T02: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가치관의 차이와 도덕률 등에 의해 어떤 사람을 혹은 그 사람의 의견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하게 된다. 난 상당히 철학적인 사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리고 과거를 돌아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또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국가를 옮겨 다닐 때마다 조금씩 성격이 변했다. 사람은 늘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해가듯이</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떻게 살아가고 싶은가 - 스스로에게 하는 몇 가지 약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31" />
    <id>https://brunch.co.kr/@@34sR/31</id>
    <updated>2025-01-29T08:12:53Z</updated>
    <published>2022-10-08T11: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지 않을 것. 2. 지능에서 감성적인 지능이 높은 사람이 될 것.  3. 한 가족 구성원으로서 여자로서의 직업에서 (내가 가진 사회적 정체성에서의) 긴장감을 충분히 유지할 것. 4. 하고자 하는 일들을 모두 이룰 것. 5. 자기와의 전쟁은 늘 지켜할 것.  6. 그럼에도 스스로를 마음을 마음을 늘 돌보아줄 것.</summary>
  </entry>
  <entry>
    <title>Adult Third Culture Kid (TCK) - 어디에 나를 소속시켜야 하는가 (주체적 작가 시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44" />
    <id>https://brunch.co.kr/@@34sR/44</id>
    <updated>2025-01-29T08:13:13Z</updated>
    <published>2022-09-22T11: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문화를 경험하고 자란 이들을 부르는 용어로 TCK가 있다. 나는 한국인 부모 밑에서 자라 대학교까지 한국에서 나온 100 퍼센트 한국이지만 사회생활을 한국에서 해본 적이 없고 23살을 이후로 한국에 있었던 기간은 휴식의 이유가 컸던 것 같다. 30대가 되어버린 지금은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해본 적 없는 내가 가끔은 원망스럽다. 예전에 친하게 지낸</summary>
  </entry>
  <entry>
    <title>보고 듣는 것에 대한 권리  - 어디까지 괜찮은 것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45" />
    <id>https://brunch.co.kr/@@34sR/45</id>
    <updated>2023-02-08T03:17:15Z</updated>
    <published>2022-09-22T10: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스웨덴에서 공부할 때 난민들이 한참 스웨덴으로 유입되던 시기가 있었다. 한국은 나름 단일민족 (적어도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유지하려고 하는 편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 나라라고 생각한다.)의 국가이고 인종의 다양성을 일상생활에서 보는 것이 마냥 당연한 건 아니다.   당시 학교가 끝나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오면 난민들이 돈을 달라고 무릎을 꿇고</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의 조건  - 어디까지가 나의 친구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42" />
    <id>https://brunch.co.kr/@@34sR/42</id>
    <updated>2023-01-03T05:22:00Z</updated>
    <published>2022-09-16T01: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에 대한 여러 사람의 정의가 있다. 나는 융통성있고 인간관계에서만큼은 둥글둥글함을 지향하는 사람이라서 나에게 친구에 대한 정의와 범위는 항상 바뀐다. 친구는 나에게 깊은 뭔가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다. 나와 대화할 때 내 눈 높이를 맞추기 위해 노력해줄 수 있고 그 깊이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   a는 인생에서 친구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b는 쓸</summary>
  </entry>
  <entry>
    <title>배경의 힘  -  Backgroun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40" />
    <id>https://brunch.co.kr/@@34sR/40</id>
    <updated>2022-09-02T05:10:20Z</updated>
    <published>2022-09-01T13: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은 중요한걸까?  얼마만큼 배경에 의미를 부여하시나요?  아니, 배경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엇을 먼저 생각하나요?   (먼저 제 얘기부터 하자면, 저는 배경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이미지와 음악을 떠올려요. 배경음악과 배경 이미지. 요즘은 어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도 개인 계정에 배경 이미지을 지정하고 가끔은 노래도 지정할 수 있죠. 저는 일을 하거나</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를 좋아하는 이유 - 커피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38" />
    <id>https://brunch.co.kr/@@34sR/38</id>
    <updated>2022-10-12T01:12:45Z</updated>
    <published>2022-08-29T07: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상습적으로 마셔온 건 21살 때 부터다. 대학교를 오면서 자취를 하게 되었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한 살, 두 살 먹으니 혼자서 해결해야 할 것이 많았다. 원하는 걸 하기 위해서는 혼자서 하고 싶은 것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했다. 가족들은 멀리 있었고 친구들은 각자의 일이 있었고 항상 함께 할 수 없었다. 나는 외로울 때 카페를 갔다.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sR%2Fimage%2FeEZ4FMNvPEB6ReBxT4gu1-Nc84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이 가벼울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4sR/27" />
    <id>https://brunch.co.kr/@@34sR/27</id>
    <updated>2022-08-29T09:02:23Z</updated>
    <published>2019-03-02T14: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지금, 머리 속에 아무것도 있지 않고 마음 속에 어둠을 털어버릴 수 있을거라 믿게 된 지금 나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조금 더 현재를 살다보면 원하는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디에 있게 되던 나는 행복할 수 있다. 그렇게 믿을 것이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