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Nut Crack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 />
  <author>
    <name>bomgks</name>
  </author>
  <subtitle>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과 성평등 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남함페는 남성연대에 균열을 내고 함께 페미니즘을 공부, 실천하기 위한 단체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57C</id>
  <updated>2017-02-15T04:28:47Z</updated>
  <entry>
    <title>&amp;lt;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amp;gt; 책 출간!&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49" />
    <id>https://brunch.co.kr/@@357C/149</id>
    <updated>2025-04-27T14:48:18Z</updated>
    <published>2025-02-25T08: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쟉고 귀여운 책이 왔어요. 주변에 하나 둘씩 작고 동글동글한 아기 사진을 올리는 친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번 생, 재생산에는 뜻이 없어 애기 대신 작고 귀여운 책을 한 권 낳아가지고 왔습니다. 책 제목은 그간 활동한 단체의 이름을 따 &amp;lt;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amp;gt;입니다. 겸사겸사 단체에도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희망사항이랄까요.  그간 한국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7C%2Fimage%2FYJM7ptbk3m6F-4S8lyZY5smDMa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쯔양을 둘러싼 4중 착취&amp;hellip; 문제는 젠더폭력이다&amp;nbsp; - 벌거벗은 남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48" />
    <id>https://brunch.co.kr/@@357C/148</id>
    <updated>2024-11-02T12:41:13Z</updated>
    <published>2024-07-29T00: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성신문 글은 최근 많은 사람을 분노케 했던 쯔양을 향한 사이버렉카의 폭력과 착취에 대해 써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지만, 이 사건을 비단 '일부' 사이버렉카만의 문제라고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그 협박이 가능했던 배경으로 우리사회의 여성혐오 문화와 젠더권력이 있습니다. 단적으로 호스트바 출신을 캐릭터 설정으로 잡은 '다나카'는 많은 사</summary>
  </entry>
  <entry>
    <title>번져가는 트롤링 앞에서, 다정을 말하다. -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벌거벗은 남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47" />
    <id>https://brunch.co.kr/@@357C/147</id>
    <updated>2024-06-27T05:50:04Z</updated>
    <published>2024-06-27T01: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연달아서 폭력적이고 차별적인 언사를 내뱉는 남자 청소년이 있는 곳에 강의를 다녀왔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공통적으로 그런 트롤링으로 인기를 끄는(혹은 끌고자 하는) 남자 청소년이 있었는데, 그 주변이 어떻게 반응하냐 (가담하느냐 무시하느냐 적극적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환경이 천지차이가 됨을 알 수 있었다. 다만 환경까지 바꿔내기에는 부족한 강사라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7C%2Fimage%2Fz6EDUl2Z70Yj4BfB33aJaauDqP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해 강의 후기&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46" />
    <id>https://brunch.co.kr/@@357C/146</id>
    <updated>2024-06-26T15:09:40Z</updated>
    <published>2024-06-26T15: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해에 있는 중학교에 강의하고 왔다. 자동차로 이동하면 편도로 대략 4~5시간이 걸리고 버스를 타면 6~7시간이 걸리는 거리. 그러니까 평소 같으면 일정, 컨디션, 비용 등 뭐로 보나 가기 어려운 곳이었는데, 흔쾌히 다녀왔다. 일단 남해라니까 겸사겸사 여행하기 좋겠다는 계산이 없지 않았고 거기에 더해 학교가 강의를 의뢰하게 된 배경이 흥미로웠다. 학교 중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7C%2Fimage%2FSBEVhqcYDCVX2GojkOp-gtU62i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출생 결심이 지구 때문이라고? - [벌거벗은 남자들] 2024.5.2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45" />
    <id>https://brunch.co.kr/@@357C/145</id>
    <updated>2024-05-23T06:55:36Z</updated>
    <published>2024-05-23T00: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5평 짜리 작은 텃밭 취미가 생겼습니다. 화분에 꽃 한 번 심은 적 없는 인간이라 이런 나라도 괜찮을까 싶지만, 지금까지는 나름 열심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텃밭에 관심 갖게 된 건, 작년 지인의 초대를 받아 수락 텃밭에서 열리는 퍼머컬쳐 관련 행사에 참여하면서부터입니다. 농사일이라 하면 그저 힘들고 어려운, 나와 동떨어진 이야기라 생각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7C%2Fimage%2FMahg3e4l3o29lW45yA_TzC3xiA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페미니즘 글에는 왜 꼭 &amp;ldquo;너만 힘드냐&amp;rdquo;는 댓글이 달릴까 - 여성신문 벌거벗은 남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44" />
    <id>https://brunch.co.kr/@@357C/144</id>
    <updated>2024-10-24T11:05:03Z</updated>
    <published>2024-03-15T08: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미니즘 글만 썼다하면 왜 꼭 &amp;quot;너만 힘드냐&amp;quot;는 댓글이 달릴까요?  이번 여성신문 벌거벗은 남자들 연재글 주제입니다. 교육을 하거나 성차별 관련한 글을 쓰다보면 꼭, '여자만 힘드냐! 남자도 힘들다!' 류의 반응을 마주합니다. 언제부터 차별이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자원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류의 반응에 대해서 한 번쯤은 다루고 지나가야 할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7C%2Fimage%2FHB6HYkXG2R0jjk3Jdi9oB2KP0O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4 남함페 총회가 끝났다&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43" />
    <id>https://brunch.co.kr/@@357C/143</id>
    <updated>2024-02-26T03:30:42Z</updated>
    <published>2024-02-26T03: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남함페 총회가 무사히 끝났다. 이제 겨우 시작이건만 큰 단계를 지났다는 생각에 굉장히 늘어지고 싶은 마음이다. 그래도 또 총회 때 내뱉은 말이 있으니 그것을 주워담으려면 게으름 피울 수가 없다.  다시 생각해봐도 참 좋은 시간이었다. 여차저차 못 온 분들도 있어서 실 참여인원은 다시 확인해봐야겠지만, 대략 서른 명의 인원이 공간을 꽉 채웠고 개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7C%2Fimage%2FfRfCkfo-iz58VL7YIMOnxzx2Lp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포기하지 않을 용기&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42" />
    <id>https://brunch.co.kr/@@357C/142</id>
    <updated>2024-02-24T11:09:22Z</updated>
    <published>2024-02-24T09: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6개월동안 이어진 젠더살롱 마지막 원고다.  처음 연재 제안을 받으며, 내가 과연 이 글을 쓰는 게 맞을까 고민이 많았다. 격주로 그만한 글을 쓸 자신이 없었기도 하거니와, 이게 다분히 젠더권력에 기인해 있음을 알기에 너무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어떻게든 6개월만 해보자고 시작했다가 어찌저찌 1년 6개월을 채웠다. 이제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7C%2Fimage%2FBAkVkO5J8fUi5uE-sU0QSDPGRr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처벌과 단죄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 한국일보 젠더살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41" />
    <id>https://brunch.co.kr/@@357C/141</id>
    <updated>2024-02-10T03:07:25Z</updated>
    <published>2024-02-10T01: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벌과 단죄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올해도 성범죄 가해 청소년 대상 재범방지 교육을 다녀왔다. 그래도 몇 번 해봤다고 처음처럼 떨리지는 않지만 여전히 다른 때보다 긴장도가 높다. 교육을 하고 올 때마다 복잡한 마음이다.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그런 믿음이 없다면 교육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  온라인에서는 '참교육', '사이다',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7C%2Fimage%2FufL_DyLBDRbOG59lANRV5N-i1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성신문에서 &amp;lt;벌거벗은 남자들&amp;gt;을 연재하게 됐다&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40" />
    <id>https://brunch.co.kr/@@357C/140</id>
    <updated>2024-02-09T02:57:33Z</updated>
    <published>2024-02-09T00: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거벗은 남자들] &amp;lsquo;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amp;rsquo;이라는 말이 무의미해질 때까지  &amp;ldquo;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이하 남함페)이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amp;rdquo;  자기소개 후에는 항상 의아해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뒤따른다. 아무래도 우리사회에서 &amp;lsquo;남성&amp;rsquo;과 &amp;lsquo;페미니즘&amp;rsquo;이 한 자리에 붙는 경우가 여전히 흔치 않기 때문이리라. 남함페는 이렇게 남성과 페미니즘이 서로 형용모순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7C%2Fimage%2FnYVIzk0lfDUZfPyqP0e0bBDjr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코도, 페미니즘도 어려운데 '에코 페미니즘'이요? - 차별과 착취, 억압을 넘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필요한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39" />
    <id>https://brunch.co.kr/@@357C/139</id>
    <updated>2024-01-29T04:08:11Z</updated>
    <published>2024-01-29T00: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동물권행동 카라' 단체 건물에 걸린 거대한 현수막이 감동이다. 주변에서는 종종 그거 하나 바뀐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개만 불쌍하고 소나 돼지는 안 불쌍하냐고 비웃었다. 막상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지도 못하거니와 관심도 없었다. 그런 냉소에도 꾸준히 목소리 내고 활동하는 사람들 덕분에 조금씩 변화가 만들어졌</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엔 같이 운동해볼까요? - 한국일보 젠더살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38" />
    <id>https://brunch.co.kr/@@357C/138</id>
    <updated>2024-01-13T16:23:25Z</updated>
    <published>2024-01-13T11: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을 둘러싼 글을 써보았다.  사실 애초 운동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던지라 주변 여성들이 풋살, 크로스핏, 주짓수 같은 것을 열심히 하면서 다쳐서 오는 것이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그러다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학교 운동장에 눈돌리며 그 이유를 깨달을 수 있게 됐다.  여전히 몸을 향한 사람들의 기대가 너무나 다르다. 최근 나온 기사에서도 여성들은</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여성도 사람이라는 급진적인 개념&amp;rdquo;의 정치 - 한국일보 젠더살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37" />
    <id>https://brunch.co.kr/@@357C/137</id>
    <updated>2023-12-30T05:57:35Z</updated>
    <published>2023-12-30T05: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이면 총선인지라 벌써부터 뉴스가 온통 정치 얘기로 시끄럽다. 당장 총선을 앞두고 정치 얘기를 잘 쓸 자신이 없어서 미리미리 써봤다.   활동 때문에라도 정치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당장 정치인 한 명이 바뀔 때마다 페미니즘, 성평등, 성폭력 예방 교육 같은 것의 향방이 바뀌는 것을 실시간으로 계속 보고 있으니까. 그럼에도 정치에, 특히 정당 정치에</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돌봄 강의후기&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36" />
    <id>https://brunch.co.kr/@@357C/136</id>
    <updated>2023-12-28T02:44:46Z</updated>
    <published>2023-12-28T02: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정이 끝나가는 연말에 하는 강의는 뭘 해도 망하기 쉽다. 게다가 페미니즘을 주제로 남자 고등학교라면 망하지 않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 그런데 그 어려운 일이 벌어졌다.  강의 일정은 12월 26일이었고 의뢰는 대략 한 달도 더 전부터 연락이 왔다. 남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페미니즘 이해를 돕는 교육을 시도해보고 싶은데, 반감을 고려하여 자기돌봄을 주제</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젠가 당당히 게임을 취미라고 말할 수 있을까 - 한국일보 젠더살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35" />
    <id>https://brunch.co.kr/@@357C/135</id>
    <updated>2024-01-26T03:19:10Z</updated>
    <published>2023-12-16T00: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나의 최애 취미는 게임이다. 플스로 '호그와트 레거시'를 하며 열심히 용서받지 못할 저주를 쓰고 다녔고 최근에는 배틀그라운드에서 거의 매일 밤 친구들을 만난다. 게임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지금 발생하고 있는 논란이 황당하기 그지 없다. 다종다양하게 사건을 분석하며 직업윤리 운운하는 사람들도 봤지만, 아무래도 이 사건의 핵심은 게임계에 뿌리깊게 자</summary>
  </entry>
  <entry>
    <title>연말에 우울한 건 나 뿐인가요? - 벌거 벗은 남자들 : 새로 쓰는 남성 섹슈얼리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34" />
    <id>https://brunch.co.kr/@@357C/134</id>
    <updated>2023-12-11T13:32:35Z</updated>
    <published>2023-12-11T10: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 무슨 심뽀인지 연말의 화려한 조명과 발랄한 캐롤이 들릴 때 쯤이면 늘 조금씩 쳐졌다. 단순히 부족한 일조량 때문이겠거니 하면서 그 감정을 외면해왔다. 그러다가 공황을 씨게 얻어맞은 덕분에 이제는 조금만 기분이 쳐지거나 하면 바로바로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는 사람이 됐다. 다행히 약빨도 잘 받는 편이라 요근래 다시 공황이 도진 적은 없다. 운이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7C%2Fimage%2FEW3AEk2jkA5vhUX78m1qj3i7ZW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코끼리를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amp;gt; - 한국일보 젠더살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33" />
    <id>https://brunch.co.kr/@@357C/133</id>
    <updated>2023-12-02T04:13:26Z</updated>
    <published>2023-12-02T00: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 지면에 글을 쓸 과분한 기회가 생기면서, 이 얘기는 꼭 해야지 하고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성매매였다. 사실 각오가 필요할 만큼 쓰고 싶지 않은 이야기이기도 했다. 양평원 강사양성과정 교육을 들을 때, 너무 거대한 폭력 앞에서 무력감과 죄책감을 가장 크게 느낀 주제였다. 고등학교, 대학생 때까지는 이게 나와 전혀 관련 없는 일이라 생각했고 다 옛</summary>
  </entry>
  <entry>
    <title>저출생은 문제라 생각하지만 기저귀 가는 법은 모르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32" />
    <id>https://brunch.co.kr/@@357C/132</id>
    <updated>2023-11-18T11:59:01Z</updated>
    <published>2023-11-18T06: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간 성&amp;middot;재생산 건강과 권리에 대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고 더는 미룰 수 없어서 이번 젠더살롱 주제로 잡았다. 고작 기저귀, 콘돔 이야기라는 게 부끄럽지만, 안전한 성관계를 위한 방법으로 고작 20~30%대에 불과한 콘돔 착용률인 세상이라서 이런 이야기도 여전히 필요한 법이겠지 싶었다.  게다가 산부인과 선생님이 해주신 교육에서 우리나라 전체 임신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7C%2Fimage%2FofKyM5lM6mqIQ1Xv5HHRT89T5G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4화 &amp;quot;지금도 학교에 그때의 내가 있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31" />
    <id>https://brunch.co.kr/@@357C/131</id>
    <updated>2023-11-13T14:10:40Z</updated>
    <published>2023-11-13T08: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얼룩소 원고는 학창시절 경험했던 위계질서와 폭력에 대한 이야기다. 내 이야기를 쓰는 걸 어려워하는데다가 학창시절에 대한 기억이 다소 까마득하여 안 떠오를 줄 알았는데, 앞서 남함페 활동가들이 글을 너무 잘 써줘서 내 기억도 새록새록 났다. 지금도 종종 느끼지만, 학교라는 공간은 참 폭력적이다. 몇 십 명을 때려 박고 무지하게 긴 시간 동안 하나의 이야</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네가 그런다고 세상이 변할까?&amp;gt; - 도저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세상에서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7C/130" />
    <id>https://brunch.co.kr/@@357C/130</id>
    <updated>2023-11-04T11:23:01Z</updated>
    <published>2023-11-04T06: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젠더살롱은 &amp;lt;네가 그런다고 세상이 변할까?&amp;gt;다.  뉴스를 틀었다 하면, '여전히 저런 사람이 있다고?' 싶다. 교육을 갈 때도 마찬가지다. 에이 설마 그 정도겠어? 라는 생각을 매번 갱신한다. 이런 경험이 쌓이다 보면, 과연 정말 세상이 변하고 사람이 바뀔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전 마블 영화에서 빌런으로 등장한 타노스는 &amp;quot;I'm inevita</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