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아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 />
  <author>
    <name>declareheaven</name>
  </author>
  <subtitle>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시간을 남겨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5EM</id>
  <updated>2017-02-16T08:17:52Z</updated>
  <entry>
    <title>오늘 하루도 '끝까지' 파이팅! - 도피하지 않고 아낌없이 살아본 한 주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71" />
    <id>https://brunch.co.kr/@@35EM/71</id>
    <updated>2022-06-14T09:54:24Z</updated>
    <published>2022-06-10T1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리하면 내일 힘들 테니 얼른 집에 가서 쉬어야지.'는 나도 모르던 내 일상의 모토였나 보다. 퇴근 후 나와의 약속이 너무 소중한 내향형 인간인 나는 한 주의 약속 총량이 있는 편이었고, 하루의 말하기 총량이 있는 편이다. 그런데 또 나를 찾아주는 고마운 친구들이 좋아서 약속을 취소하지도 못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렇게 한 주의 체력을 분배하며 약속을 잡</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은' 이런 사람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69" />
    <id>https://brunch.co.kr/@@35EM/69</id>
    <updated>2022-06-14T09:56:52Z</updated>
    <published>2022-04-16T13: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를 정의하고 소개하기가 어렵다는 고민에, 오늘 만난 친구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한 문장씩 읊어주었다. 그중에 아래 세 문장이 와닿았다.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성장하고 싶어 하는 사람.''액티비티를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 내가 지향하는 바를 잘 파악한 명료한 문장이면서, 한편으로는 스스로 아쉬워하는 내 모습을 투영한 문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4rtTspMJ25r_2JclcPADsnPnD2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정심과 맞바꾸는 안녕함 - 물레방아는 비우고 채우며 동력을 만들어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68" />
    <id>https://brunch.co.kr/@@35EM/68</id>
    <updated>2022-04-09T17:59:33Z</updated>
    <published>2022-04-09T06: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모처럼 마지막으로 퇴근한 날이었다. 같이 야근한 동료와 어떻게 하면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문서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다.  결론은 내지 못하고 주말에 더 생각해보기로 하고 함께 사무실을 나섰다. 헤어지기 직전에 그 동료 분이 점심에 커피를 사줘서 고맙다고 퇴근길에 뺑 오 쇼콜라를 사주셨다.  내 최애 빵 중 하나라 즐거워진 마음으로 야근의 아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mnTX37T8KsV4biLm4A5WY1I0ZP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내의 길이, 인내의 밀도 - 긴 겨울의 끝에 드디어 봄이 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62" />
    <id>https://brunch.co.kr/@@35EM/62</id>
    <updated>2022-06-21T22:57:19Z</updated>
    <published>2022-03-20T08: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겨울은 나에겐 유난히도 길었다. 날도 추웠지만 마음도 참 추웠다. 나의 가을과 겨울은 슬픔과 분노를 삭이며 밤에서 밤으로만 이어지던 시간이었다. 내가 그렇게 지낼 때 내 지인들도 각자의 삶에서 이별과 사별을 마주하고 있었단다. 어쩌면 우리의 겨울은 오랜 날 오랜 밤을 매일 참아내는 시간이었나 보다. 우리는 그렇게 길고 긴 터널을 함께 걷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z5QVZjfIGhBvvgHfnkWE7ya-Dd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낯선 동네에 정이 들고 있다. - 단골 가게 만들어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60" />
    <id>https://brunch.co.kr/@@35EM/60</id>
    <updated>2022-04-09T08:57:31Z</updated>
    <published>2022-03-13T12: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던 동네를 떠나 낯선 곳으로 이사 온 지 2년이 지났다. 이 동네는 지리적으로 주거 지역과&amp;nbsp;상업 지역의 경계에 있다. 그래서인지 아침과 저녁으로는 단정하게 갖춰 입고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보이고, 퇴근 시간을 아예 넘겨버린 밤이나 주말에는&amp;nbsp;수면 바지에 슬리퍼를 끌고 다니는 '동네 사람'들도 보인다.&amp;nbsp;직장도 집도 아닌듯한 이 오묘한 길거리의 풍경에 아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GY_3dnIpcUj-rPd0WvjyBWRIUj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 쓰자, 작가야. - 내가 작가라니..! 내가..! 작가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59" />
    <id>https://brunch.co.kr/@@35EM/59</id>
    <updated>2022-03-18T12:30:56Z</updated>
    <published>2022-03-12T02: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8월. 브런치 작가에 도전했고 그즈음 작가가 되었다. 작가가 되고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런 글 저런 글을 써 보다가 개인 사정으로 한동안 글쓰기를 멈췄다. 독서하지 않는 삶을 산 지도 오래되었고, 일기장을 사거나 일기를 쓰지 않은 지도 수년이 된 일상에 찌든 직장인이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어렵게 주제 하나가 떠올라서 그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467E35C07W_CfCy3ttu4qA12-H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입의 퇴사 - 죽을 만큼 힘들다면 그곳을 나와도 괜찮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56" />
    <id>https://brunch.co.kr/@@35EM/56</id>
    <updated>2022-06-23T12:10:11Z</updated>
    <published>2022-01-12T13: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과로 자살'에 대한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뉴스를 보며 문득 첫 직장을 떠나기 직전의 마지막 날들이 떠오른다. 나의 첫 직장은 대학원 졸업 논문 심사가 늦어져서 한 학기 졸업이 연기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지원하여 4차에 걸친 채용 과정을 걸쳐 합격했던 판교의 어느 회사였다.  처음 6개월은 수습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통근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신입이니</summary>
  </entry>
  <entry>
    <title>잘 마른 빨래에서는 향기가 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52" />
    <id>https://brunch.co.kr/@@35EM/52</id>
    <updated>2022-03-12T16:43:45Z</updated>
    <published>2021-09-10T13: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조기나 제습기 없는 단칸방에서 빨래를 널고 말리기란 다소 번거로운 일이다. 날이 좋고 건조할 때는 집에 섬유 유연제 향도 내보고 가습기 역할도 기대할 겸 즐겁게 빨래를 널어본다. 하지만 비가 오거나 조금이라도 습한 날에 어쩔 수 없이 빨래를 널어야 하면 참으로 신경 쓰인다. 이게 아무리 널고 선풍기 바람을 쐬어준대도 몇 시간 내에 뚝딱 마르지를 않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WvqihIShr_IkucWdZ5BNF1YHMT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트롤리 딜레마. 희생. - 한 사람의 희생으로 만인을 구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50" />
    <id>https://brunch.co.kr/@@35EM/50</id>
    <updated>2022-09-23T06:21:56Z</updated>
    <published>2021-09-07T15: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생명을 얻으려면 다수의 희생이 필요하다. 출생에는 가장 가까이에는 출산하는 엄마의 희생이 있고, 아빠와 가족들과 의료진의 희생과 수고가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의 생명이 그 본질을 잃으면, 다수가 함께 죽어간다. 내 욕심으로 한번 눈 감은 것이 거짓과 죄악을 낳고, 나아가&amp;nbsp;모두가 눈감고 넘어가는 추악한 관습을&amp;nbsp;만들어버린다. 하지만, 다시 되돌려 말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DCMuCVtAvvkkWoQCjDxHFbced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전 수축, 완전 이완 - 순환하기 위해서는 완전해야 한다. 전부를 써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49" />
    <id>https://brunch.co.kr/@@35EM/49</id>
    <updated>2022-07-24T09:36:26Z</updated>
    <published>2021-09-07T13: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CPR과 프렌젤 호흡에서 비슷한 점을 발견했다. 심폐소생술(CPR)에서 흉부 압박을 할 때는 요구조자 몸통의 1/3까지 완전히 눌렀다가, 이완할 때는 피부에는 손이 닿아있지만 몸통은 완전히 올라올 수 있도록 압박을 풀어야한다고 배웠다. 프렌젤 호흡법은 프리다이빙에서 배웠던 것인데,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를 들여서 수압과 체내 압력의 평형을 맞추기 위한 호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T9PtkBpNBiAybAc7RYN4scUfdR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심폐소생술을 배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47" />
    <id>https://brunch.co.kr/@@35EM/47</id>
    <updated>2022-11-01T02:30:02Z</updated>
    <published>2021-09-05T09: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에서 심심찮게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렸다.'는 기사를 봤다. 그래서 제대로 배워두면 언젠가 필요할 때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신청해봤다.  주말 아침 강습이었는데도 19명 정원에 19명 모두 접수되었다. 의외로 인원 마감이길래 단체로 접수한 건가 싶었다. 하지만, 당일에 가 보니 개인 또는 2인끼리 친구 단위로들 오셨다. 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ol-VKuWblUsNh6W1PznNQkeB4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 2학기. - 포기하기엔 이르고, 시작하기엔 늦지 않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46" />
    <id>https://brunch.co.kr/@@35EM/46</id>
    <updated>2021-09-04T14:06:21Z</updated>
    <published>2021-09-02T14: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이 되었다.  최고 기온은 더 이상 30도까지 오르지 않고 최저 기온은 심지어 20도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a 년, 대학원 4+a학기를 보내는 동안 2학기는 대부분 설레고 기대되는 학기였다.  1학기란 낯설고 적응할 것이 많고 봄 벚꽃에 설레고 더워지는 여름을 맞느라 학업에 집중하가 어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CCX_z5w8RmZ9KMxkd_LD0bUKt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창 밖의 사이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40" />
    <id>https://brunch.co.kr/@@35EM/40</id>
    <updated>2021-08-28T12:58:14Z</updated>
    <published>2021-08-26T09: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6시. 평소와 다르게 빨리 눈을 떴다.  보통은 오전 7시 반에서 8시 사이에 윗집 할아버지의 목소리나 앞집 남자의 출근 소리에 눈을 떴다. 오전 6시. 참 고요한 시간이다.  창 밖은 어스름하게 떠오르는 햇빛이 있었다.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의 선선한 기운도 느껴진다. 자리에서 일어나 씻고, 아껴둔 드립 커피백을 뜯어서 물을 끓여서 커피를 내려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JRy8u79_bzC-9ShWvAlZF0qfW2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충망이 없으면 - 방에는 벌레가 가득하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38" />
    <id>https://brunch.co.kr/@@35EM/38</id>
    <updated>2021-08-28T12:59:27Z</updated>
    <published>2021-08-25T03: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꿨다. [꿈 이야기]침대에 누우러 가는 한밤의 어두운 방. 내 방 천장에 나방 한 마리가 붙어 있었다. 채도가 낮은 푸른빛의 날개를 가졌고, 손바닥만 한 크기였다. 나방이나 풍뎅이처럼 몸통이 무겁고 둔탁한 벌레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나에겐 엄청난 공포였다. 피곤해서 잠들려고 하는데 나방이라니. 저걸 보고 그냥 불 끄고 잘 수는 없는 노릇. '왜 나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2fzCQiXuANBzY9SkG2p5wIDUR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실로 어마어마한 유입 수 - 소시민의 인생에도 이런 날이 있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36" />
    <id>https://brunch.co.kr/@@35EM/36</id>
    <updated>2021-08-26T00:49:45Z</updated>
    <published>2021-08-24T03: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조회수 1,000을 돌파했다는 알림이 떴다. '읭?!?!?!?!'  SNS를 하든 뭘 하든 사람을 모으는 일에서 100명을 넘어가 본 적이 거의 없는 인생이라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은 주고 싶지만, 선하지도 않고 대범하지도 않은 모순적인 쫄보라... 내심 신기해서 통계를 보니 &amp;quot;잘 샀다고&amp;quot;라는 키워드로 사람들이 들어와 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ctlx7xno4LltQSPJVlZsYZMyqw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 샀다고 생각하는 Top 5 - 쓸 때마다 고마운 자취 아이템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33" />
    <id>https://brunch.co.kr/@@35EM/33</id>
    <updated>2023-12-09T01:19:03Z</updated>
    <published>2021-08-23T03: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림을 꾸려가면서 덕을 많이 본 물건 몇 가지를 기록해본다.  1. 목장갑 둘이 해야 할 일을 혼자 할 수 있게 도와준 아이템이다. 가구를 들 때나 짐을 옮길 때 악력이 부족해서 힘이 더 들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목장갑을 끼고 들면 마찰력이 생겨서 훨씬 수월하게 들 수 있었다. 그리고 목장갑 덕분에 가구 조립이나 비교적 험한(?) 일을 할 때도 손을 보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vHdgpuueytZNrvnRjplGRv0RjO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면 - 2021.08.2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30" />
    <id>https://brunch.co.kr/@@35EM/30</id>
    <updated>2021-08-24T03:51:18Z</updated>
    <published>2021-08-22T05: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일 예배를 드리고 카페에 들러 책을 좀 읽다가 집에 가는 길에 근처 빵집에서 빵을 샀다. 원래 점심에 먹을 프레즐이나 치아바타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다 맛있어 보여서 둘 다 사고 퀸아망까지 샀다. 다 사고 나오는데 집으로 가는 방향의 보도블록에 한 할아버지가 앉아있었다. 가면서 자세히 보니 숙식을 제대로 하지 않으신 모습이었다. 눈빛에 힘이 없고, 초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v52G6dOGEF87dItHSgnmsF_XEY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배움의 과정에서 얻은 것 - 취직 준비를 못해서 대학원으로 도망쳤던 2년 반의 시간에서 얻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8" />
    <id>https://brunch.co.kr/@@35EM/8</id>
    <updated>2022-06-10T22:11:43Z</updated>
    <published>2021-08-18T02: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애초에 취직은 생각하지도 않고 보내온 학부 생활이었다. 대학원에 가고 싶어서라기보다는 가족 중에 회사원인 사람이 없어서 취직이라는 것이 낯설었을지도 모르고, 대학원에는 가야 하지 않겠냐는 부모님의 바람이었을지도 모르고, 대학 이후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은 내 게으름이 대학원밖에 생각하지 못하게 했는지도 모른다. 또는 마지막 일 년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rZfQF89WJOqcjIBPKHFfyX7dU5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렇게나 더웠던 여름도 지나간다. - 이 또한 지나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23" />
    <id>https://brunch.co.kr/@@35EM/23</id>
    <updated>2021-08-25T03:24:31Z</updated>
    <published>2021-08-17T13: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월. 올해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온다고 기억하는 겨울이었다. 눈도 많이 오지만 춥기도 추워서 집에서 거의 문을 닫고 지내며 보일러를 아낌없이 틀면서 지냈었다. 그 때문에 겨우내 번식한 곰팡이들을 없애느라 봄에는 셀프 도배까지 한바탕 해야 했다.  이번 겨울에 코로나 상황이 잠시 심각해져서 회사에서는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얼마나 코로나 상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gTehWvgHWfhUl9HS67d21HwFHM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뜻밖의 페어링 - 실수가 최선인 때도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5EM/17" />
    <id>https://brunch.co.kr/@@35EM/17</id>
    <updated>2021-08-25T03:24:13Z</updated>
    <published>2021-08-15T04: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온 카페에서 이름이 예쁜 커피 한 잔과 마들렌을 하나 집었다.  주문받으시는 분이 마들렌이 여러 맛이 있다며 하나씩 짚어주시며 설명해주셨다.  그중 &amp;lsquo;오렌지&amp;rsquo; 맛이 맛있어 보여서 주문하고는 자리에 앉았다.   구석 코너가 있는 자리에 앉아 각진 공간의 아늑함이 느끼며 책을 펼쳤다.  잠시 책을 읽으며 기다리고 있으니 주문한 커피를 가져다주셨다.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EM%2Fimage%2Fx9Rh8CcxLly_B6uaAwSmhlKlK8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