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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우모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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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low-morn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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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우 바쁜 직장맘이었지만, 현재는 육아휴직을 하고 slow life를 살아갑니다. 휴직을 통해 여유라는 선물을 받아 나의 성장과 아들과의 추억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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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6T13:34: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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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위의 아침, 바나힐을 걷다 - 삼대가 함께한 베트남 여행 중 바나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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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0:45:29Z</updated>
    <published>2025-12-22T00: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6시, 골든브리지를 향하는 첫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바나힐에서 1박을 한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이 시간은, &amp;nbsp;관광객들로 붐비기 전 우리만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미 많은 &amp;nbsp;투숙객들이 케이블카에 몸을 싣고 있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골든브리지에 발을 디딘 순간, 바나힐의 새벽 공기가 온몸으로 밀려왔다. &amp;nbsp;해가 뜨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I0Jr1u-2bzpmd3ODosPgjxaYZ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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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이안의 밤에 물들다  - 삼대가 함께한 베트남 여행 중 호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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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0:58: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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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호이안에서 소원배를 타고 쌍둥이 갖게 해달라고 빌었더니, 정말 쌍둥이가 태어났어요.  언니도 꼭 소원 빌어보세요&amp;quot;   &amp;quot;정말?&amp;quot;  아들 친구 엄마가 호이안으로 여행 간다고 하니, 자신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올드타운에 도착하는 내내 그 말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해가 지고 불빛이 하나둘 켜지자 호이안은 금빛으로 번졌다.   올드타운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IhRj4PTOlYpNcQNAGEE4UqNEl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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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이안의 바람을 따라, 인생가이드와 함께한 버기카투어 - 삼대가 함께한 베트남 여행 중 호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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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2:25:05Z</updated>
    <published>2025-12-08T01: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영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짙은 갈색의 클래식 버기차가 호텔 앞에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운전석 문이 열리고, &amp;nbsp;말끔하고 단정한 셔츠 차림의 3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남성이 가볍게 인사를 건넸다. 그의 이름은 '민탄', &amp;nbsp;그날 오후 그는 호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우리에게 선사했다.  버기카 옆은 모두 뚫려 있어, 호이안 마을 속으로 달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hVqYaf98ttegW2SCe8MXZ48-f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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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방비치에서 라 플라쥬,  호이안의 뜨거운 기록&amp;nbsp;&amp;nbsp; - 삼대가 함께한 베트남 여행 중 호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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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4:26:40Z</updated>
    <published>2025-12-01T14: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이안의 열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짙어졌다. 안방비치에 도착해 백사장 위에 발을 내딛는 순간, 모래가 품은 뜨거움이 곧장 발바닥을 파고들었다. 순간적으로 비명을 삼키며 부리나케 슬리퍼를 다시 찾아 신었다. 이 모래 위를 맨발로 바다까지 걸어가는 건, 무모한 도전이다.  그래서 부모님과 나는 바다로 뛰어드는 대신 선배드를 택했다. 뜨거운 햇살 아래, 그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44q4KIZIlKLFsetgvIlAt6g8o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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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이안에서 여행의 첫 아침을 열다  - 삼대가 함께한 베트남 여행 중 호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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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7:03:43Z</updated>
    <published>2025-11-24T07: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이안의 아침은 이미 뜨거웠다. 늦은 밤 다낭공항에 도착해 40분을 달려 숙소에 짐을 풀었던 어젯밤. 장거리 비행, 출입국 수속, 늦은 밤 체크인까지 - &amp;nbsp;70대의 부모님께는 꽤 힘든 일정이었을 텐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화를 드리니, 아니나 다를까 두 분 모두 이미 깨어 계셨다.  &amp;quot;뭐 하세요?&amp;quot; &amp;quot;그냥 있지&amp;quot; 새벽형 인간형이신 아빠는 평소처럼 일찍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J55-kpWmvESAgz__mOyq8NYDj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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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대의 천국 '바나힐' - 삼대가 함께한 베트남 여행 중 바나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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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4:45:19Z</updated>
    <published>2025-11-17T14: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ladies and gentlemen! the show will begin soon&amp;rdquo; &amp;ldquo;신사&amp;middot;숙녀 여러분! 쇼가 곧 시작합니다.&amp;rdquo;  맥주광장의 스피커폰에서 재생되는 남자의 힘찬 목소리가, 코미디 연극의 배경으로 쓰일 것 같은 우스꽝스러운 음악과 함께 반복적으로 흘러나온다. 시끌벅적하고 흥겨운 야외 분위기에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은 기분이 한껏 들떠 온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CBd5L-iVq4jFO6x621-4gpJo7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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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레이헤드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며, 골드코스트에 안녕을 - 8살 아들과 호주 한 달 여행 이야기 중 골드코스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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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14:27Z</updated>
    <published>2025-10-26T03: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내게 골드코스트에서 단 한 곳만 추천해 달라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버레이헤드(Bureleigh Heads)를 말할 것이다. 서퍼스파라다이스가 골드코스트의 활기찬 심장이라면, 버레이헤드는 그 심장을 포근히 감싸 안은 따듯한 품이다. &amp;nbsp;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에메랄드빛 바다,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공원, 그리고&amp;nbsp;버레이헤드 국립공원이 어우러진 이곳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lKEw8mmrxP820KlHv2gesgnTg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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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드코스트 왁스뮤지엄 그리고 소중한 인연 - 8살 아들과 호주 한 달 여행 이야기 중 골드코스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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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14:27Z</updated>
    <published>2025-10-24T15: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왁스뮤지엄(Wax Museum)은 서퍼스파라다이스 중심에서 한 블록 떨어진 그 자리에 여전히 있었다.   15년 전에는 여러 번 무심히 지나쳤는데, 이번엔 아들 덕분에 그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아쿠아덕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괴물 조형물에, 아들이 호기심 가득한 목소리로 소리쳤기 때문이다. &amp;quot;엄마, 저기 가보자!&amp;quot;  입구에 들어서자,  할아버지 직원이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0Oh4R8fhO63SmtYoGNlm3EMxQ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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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드코스트 아쿠아덕 위에서, 아들의 첫 항해 - 8살 아들과 호주 한 달 여행 이야기 중 골드코스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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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14:27Z</updated>
    <published>2025-10-21T14: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 체크아웃 하는 날의 아침은 늘 분주하다. 특히나, 아빠가 빠진 여행이라면, 엄마의 손은 두배로 바빠진다.  텔레비전의 키즈채널을 틀어주고, 어제 대략 싸놓은 짐에 아침에 벗어놓은 잠옷과 세안도구, 화장품들을 주섬주섬 가방에 넣는다. 방과 옷장, 바닥을 샅샅이 살피며 혹시 놓고 가는 물건이 없는지 확인한다. 모든 정리가 끝나고, 한 손에는 캐리어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IEnqMGFBI3scVa3IcPQmtIYpI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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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드코스트 메리톤의 마지막 밤, 불꽃이 머문 자리  - 8살 아들과 호주 한 달 여행 이야기 중 골드코스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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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14:27Z</updated>
    <published>2025-10-17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윗도리를 훌렁 벗은 채 걷던 아들은 공원 한가운데 놓인 무지개색 탁자옆 파란 벤치에 앉아 잠시 숨을 고른다. 내일이면 사우스포트를 떠난다. 골드코스트 다른 지역에 사는 지인 집에서 하룻밤을 묵을 예정이라, 오늘이 메리톤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다.    &amp;quot;아들, 이제 호텔 수영장 가자, 그리고 저녁엔 엄마가 진짜 맛있는 스테이크 해줄게!&amp;quot;  그 한마디에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7PkSqlF8IcfCm5KU-P92FoOVq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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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스완 가족을 만나다, 브로드워터 파크랜드-3  - 8살 아들과 호주 한 달 여행 이야기 중 골드코스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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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14:27Z</updated>
    <published>2025-10-15T06: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랙스완이었다. 잔잔한 해변 물결 위로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검은 새들, 그 우아함에 나도 아들도 숨을 죽였다. 엄마와 아빠로 보이는 두 마리의 블랙스완과 다섯 마리의 새끼들이 바다 위로 유유히 흘러가고, 뒤편으로 파란 해변과 푸른 잔디가 펼쳐져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나올법한 사진이다. 그날 브로드워터 파크랜드에서 만난 이 장면은 호주 한 달 여행 중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V6qhMj6tgp0G5iERW4S0DSS14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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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세상, 브로드워터 파크랜드-2 - 8살 아들과 호주 한 달 여행 이야기 중 골드코스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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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14:27Z</updated>
    <published>2025-10-10T23: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로드워터 파크랜드의 락풀(rock pool : 물놀이터) 주변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알록달록한 파라솔들이 설치되어 있다. 그중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하얀 파라솔 아래 돗자리를 펼치고 가방을 내려놓는다.  그리고 이미 물속으로 뛰어든 아들을 바라본다.   여기 락풀은 꿀호의 무릎까지가 최대 깊이라 굳이 따라다니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호주 물놀이터에는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AO22HOl_kCsESPglkX1q_Wakt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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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세상, 브로드워터 파크랜드-1 - 8살 아들과 호주 한 달 여행 이야기 중 골드코스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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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14:26Z</updated>
    <published>2025-09-26T07: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드코스트에 아이와 함께 오면 꼭 들러야 할 놀이터가 있다. &amp;nbsp;바다 옆 공원 속, 그림 같은 놀이터, 바로 브로드워터 파크랜드다. 오늘은 아들과 함께 그곳으로 향한다.  성인 남자 없이 어린아이와 떠난 뚜벅이 여행, 엄마의 체력은 필수다. 특히 바다가 일상인 골드코스트를 여행하려면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 얼음 가득 담은 텀블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Jslz5ovlX3f3zrP3yzd5es2cG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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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퍼스파라다이스에서 버거 한 입과 추억 한 컷 - 8살 아들과 호주 한 달 여행 이야기 중 골드코스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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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14:26Z</updated>
    <published>2025-09-19T10: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Betty&amp;rsquo;s Burgers? 처음 보는 이름인데?' 구글로 검색하니, &amp;nbsp;&amp;lsquo;호주에서 꼭 먹어봐야 할 햄버거&amp;rsquo;라는 추천들이 많다. 그럼 오늘 점심은 여기로!  양쪽으로 활짝 열린 출입문 사이로 파스텔 빛 레트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잡는다. Betty&amp;rsquo;s Burgers 라고 쓰인 주황색 간판은 해변 햇살처럼 상큼하다. 매장 스피커에선 60~70년대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7qGlDQ-tZCyfsUQQHA7h_ekM8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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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카빌애비뉴를 다시 걷다&amp;nbsp; - 8살 아들과 호주 한 달 여행 이야기 중 골드코스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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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14:26Z</updated>
    <published>2025-09-12T0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드코스트의 상징, 서퍼스 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는 서퍼들의 천국이자 여행자들의 낙원이다. 길게 펼쳐진 해변에는 로컬들과 관광객들이 섞여 아침 조깅을 하고, 해변가에 늘어선 카페와 식당에서 커피와 늦은 아침을 즐기는 여유롭고 평화로운 사람들의 모습은 마치 모네의 트루빌 해변 그림을 떠오르게 한다.  도착 둘째 날, 아들과 서퍼스 파라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ic38XFUnBZF2yuw9z724A5dwk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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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만에 다시 만난 너, 골드코스트  - 8살 아들과 호주 한 달 여행 이야기 중 골드코스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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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14:26Z</updated>
    <published>2025-09-05T06: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7시, 43층에서 바라다보는 골드코스트 바다는 말할 수 없이 고요하고 평화롭다. 잔잔하게 출렁이는 물결 위를 항해하는 다양한 모양의 배들은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해 준다. &amp;nbsp;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부둣가에도 수십 대가 질서 있게 정차되어 있다. 지금 보이는 창문 너머 풍경은 호주 골드코스트의 마리나미라지이다. 6성급이라고 불리는 럭셔리 호텔 베르사체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LD%2Fimage%2FZ0F5EoOOq5dAycr4etGU2K2Nl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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