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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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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고 그림 그리고 이야기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바라본 브랜드와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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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7T04:3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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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에도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 메뉴판도 브랜딩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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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2:01:03Z</updated>
    <published>2022-03-01T07: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론칭  몇 년 전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던 회사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였다. 회사는 매드포갈릭이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외식기업이었고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스테이크하우스 오픈이었다. 과연 어떤 스토리텔링으로 어떤 브랜드를 탄생시킬 수 있을까.  교과서에서 배운 데로 하면 브랜딩이란 최소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하고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YX%2Fimage%2F-1EIwFVY8ncgCphVOjel4Om-0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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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고생한 너를 위한 시 - 메뉴판도 브랜딩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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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07:43:33Z</updated>
    <published>2022-02-25T01: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토닥토닥  퇴근길에 간판 너머로 보이는 네온사인 문구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amp;ldquo;그래, 나 오늘 회사에서 업무 쳐내랴 잔소리 들으랴 고생 많이 했으니 와인 한잔 할 자격이 있지.&amp;rdquo; 스스로를 위로하며 &amp;lsquo;오늘, 와인 한잔&amp;rsquo; 매장에 들어선다.  예쁜 네온과 조명이 있는 분위기 좋은 자리에 앉아서 와인을 주문하려는 순간, 나를 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YX%2Fimage%2FpyTuWBgJKaP-L2oU9TCnOq0LPd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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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뉴판 집착녀 - 메뉴판도 브랜딩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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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5:15:52Z</updated>
    <published>2022-02-23T09: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뉴판 좀 만들어줘요  최근에 작은 외식 브랜드 매장 4개를 운영하는 지인에게 연락이 왔다. 그가 첫 브랜드를 오픈한 지 벌써 6년째 접어들고 그 사이에 브랜드가 4개가 되었다. (소상공인이 매장을 오픈에서 1~3년 버티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던데 꾸준히 유지하면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것이 왠지 멋지고 신기하고 대단해 보인다.) 그는 요새 장사가 주춤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YX%2Fimage%2F6HyCvV4mmUacAKbzIftDyB7JH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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