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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석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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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yy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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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저 묵묵히 써 나가고자 이곳을 빌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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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5T11:47: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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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XI - 차도를 달리는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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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2:36:10Z</updated>
    <published>2021-06-14T00: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흐준이 그렇게 자랑하고 자랑하던 여름이 왔다. 그간 코로나 때문에, 혹은 혹독한 겨울 날씨 탓에 아름답기로 소문난 몬트리올 정경 한번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드디어 때가 된 것이다. 몬트리올로 이사 오기 전에 나는 공용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곤 했다. 인천 연수구에 쿠키 자전거와 카카오 자전거가 있다면 몬트리올에는 BIXI가 있다. 요즘은 일주일에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R8pIr4rpeG4ha0Cc7qvAtWs4p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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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미와 클레몽 - 타지에서 만난 첫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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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5T10:27:34Z</updated>
    <published>2021-05-23T18: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국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입국 제한도 더 심해지고, 8시 외출금지에 락다운이 다시 시작돼 어딜 나갈 수가 없는 처지였다. 게다가 연일 들려오는 동양인 혐오 폭력 사건 소식에 나는 한없이 졸아들어서 집에만 붙박여 있었다. 그러다 너무 답답할 때면 혼자서 10분 거리인 다운타운까지 걸어서 장을 봐 오곤 했는데, 그렇게 무사히 나갔다가 돌아오는 것만으로도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cQd4esuj9AO4Sp5qE2hRRNxMl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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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포도와 오나라와 송아지 - 그때의 너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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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2:35:17Z</updated>
    <published>2021-03-14T03: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나라에게서 연락이 왔다.   거의 8년 만이었다.    오나라는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 되어 친해진 친구였다. 물론 본명은 아니다. 건포도, 오나라, 송아지. 중학교 때 각자의 이름을 따서 만든 버디버디 아이디다. 건포도와는 최근까지 같은 동네에 살았기 때문에 간간이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오나라는 갑자기 연락이 뚝 끊겼었다. 그런 친구들이 있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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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만둣국의 실체 -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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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2:35:01Z</updated>
    <published>2021-02-28T20: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한국의 명절이었다. 물론 한국에 있지 않아서 더욱이 명절 느낌이 나지 않는, 평소와 똑같은 금요일이었다. 한 몬트리올 한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안내문을 받아 왔는데, CHINESE NEW YEAR라고 되어 있어서 한참 망설이다가 LUNAR NEW YEAR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는, 멋진 어머님들의 이야기가 가득했다. 오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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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 살고 있니 - 자가격리는 끝났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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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2:33:48Z</updated>
    <published>2021-02-13T21: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 위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인천에서의 출발이 한 시간 지연됐고, 자연스레 도착 시간도 그만큼 늦어졌다. 2시간이었던 경유 시간도 1시간으로 줄어 버렸다. 혹시나 다음 비행기를 놓칠까 봐 내리기 전부터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경유지인 디트로이트에 오기까지 장장 13시간이 걸렸는데 한숨도 자지 못했다. 그 전날도, 그 전전날도 꼴딱 밤을 새운 데다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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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당신들에게 차마 전할 수 없는 편지 한 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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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2:33:17Z</updated>
    <published>2021-01-12T23: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필 그날 눈보라가 몰아쳐서는. 가뜩이나 허했을 당신들 마음만 더 시리게. 결항하는 것 아닌가 괜한 희망이나 가지게. 새벽 4시부터 길이 얼진 않았는지, 지하철을 타는 게 나을지 한참을 들락날락거리던 당신과, 전날 우느라 퉁퉁 부은 눈으로 일어난 당신. 더블린에 갔다 올 때나 쓰고 창고에 처박아 뒀던 28인치 캐리어를 끌고 차에 탄다. 가는 길에 혹여나 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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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뚝딱뚝딱 지으러, 다시 인천으로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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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9T08:28:23Z</updated>
    <published>2018-09-02T06: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집에서 무게를 쟀을 때는 21kg이었는데. 체크인을 하며 항공사 컨베이어 벨트에 위탁수하물을 올려두었더니 24라는 세 획의 무게가 더해진 빨간 숫자가 깜빡깜빡 거립니다. 경거망동 데스크 앞에서 짐을 빼려다 호통을 듣고는 한참을 기다려 다다랐던 긴 줄에서 빠져야만 했습니다. 물건을 빼서 친구에게 맡기거나 버리거나. 체크인을 마치니 바로 출국심사를 하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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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블린과의 작별을 고하며 - #32. 뜨겁게 뜨겁게 안녕, 아일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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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6T12:57:24Z</updated>
    <published>2018-08-22T16: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장 1년 6개월의 표류기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더블린과의 이별 첫 단계는 나의 유학생활의 절반이 넘는 시간을 몸담았던 SuperValu에 &amp;lsquo;Resign paper&amp;rsquo;를 제출하는 것. 별다른 양식도 없이 맨 종이에 &amp;lsquo;나 송유영은 2018년 7월 4일 부로 SuperValu를 그만둡니다.&amp;rsquo; 달랑 한 줄 쓴 것이 전부였지요. 들어올 땐 갖은 질문에 답변을 보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gTwh0U6YU3N6Zk8pa-5cffX6t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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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여행기(3) - #3. 마지막 유럽 여행지, 베를린에서의 반토막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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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8T23:33:21Z</updated>
    <published>2018-08-18T10: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7.14~18 독일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로텐부르크, 베를린 여행기 독일에 와서, 아니 이번 여행을 떠나오면서 처음으로 호텔에서 제공되는 무료 조식을 먹고 다시 올드타운으로 올라갔습니다. 셀카봉을 챙겨 오지 못해 그 예쁜 건물들과 사진을 함께 찍지 못한 후회가 막심하던 중, 한 기념품 가게에서 셀카봉을 발견하고는 올타쿠나 구매했지요. 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zkX-Yo4U5ee3-w3iO1xUfdBc9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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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여행기(2) - #2. 동심으로의 회귀, 로텐부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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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0T02:29:38Z</updated>
    <published>2018-08-18T10: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7.14~18 독일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로텐부르크, 베를린 여행기   마치 독일에서의 루틴처럼 이번 아침도 역에서 프레첼을 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로맨틱가도를 달리는 날. 버스 정류장을 찾아야 해서 호텔에서 예정보다 일찍 나왔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정말 큰일이 날 뻔했습니다. 거의 30분 넘게 헤매다가 물어물어 Touring 버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EHuGVMjlCvkE92-FZhPtAE0O7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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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여행기(1) - #1. 무겁게 내려앉은 색깔의 향연, 프랑크푸르트와 하이델베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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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0T02:31:20Z</updated>
    <published>2018-08-18T10: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7.14~18 독일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로텐부르크, 베를린 여행기   인터라켄 서역에서 기차를 타고 오늘은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갑니다. 바젤 역에서 환승을 해야 했는데, 화장실이 급해 종종걸음으로 헤매 다녔습니다. 드디어 공중화장실 발견! 유료였습니다. 1프랑이면 기꺼이 지불하려 했는데, 2프랑이랍니다. 남은 동전이 없어 어떡하지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t3OJsHI0G6tIICG2Tv7OB6q3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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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여행기(2) - #2. 나의 오랜 벗에게, 다- 고맙다. 인터라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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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5T07:57:00Z</updated>
    <published>2018-08-15T11: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7.11~14 스위스 루체른, 인터라켄 여행기   최대한 사람이 붐비지 않을 때 산에 오르고 싶어 아침 6시에 알람을 맞춰두었는데 도저히 눈을 뜰 수 없어 잠결에 30분 뒤에 일어나자고 친구와 협의 완료. 다행히 버스 첫 차가 있어 생각보다 일찍 역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융프라우행 기차에 탑승. 계획을 짤 때는 융프라우 패스니 스위스 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PmDvf1OC1OgnSZPsHfa34osVM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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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여행기(1) - #1. 깔끔 정갈함의 정석, 루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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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6T01:41:09Z</updated>
    <published>2018-08-15T11: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7.11~14 스위스 루체른, 인터라켄 여행기   벨기에 친구와는 말라가 공항에서의 작별과 더블린에서의 재회를 고하고, 저의 오랜 단짝을 만나러 스위스로 향했습니다. 경유지인 마드리드까지 어김없이 지연됐지만, 다행히 취리히까지의 비행기도 함께 지연되었습니다.(경유 비행기를 무사히 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드디어 취리히 공항에 안착. 입국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aaAu9riUjSupW0DpIX8UM6LDv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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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남부 여행기(3) - #3. 정열적인 스페인 남부의 보석들, 말라가 그리고 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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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8T11:20:52Z</updated>
    <published>2018-08-15T09: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7.5~11 스페인 남부, 알카 에데사/지브롤터/말라가/론다 여행기   숙소 앞에 펼쳐진 지중해 해변은 두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오른쪽은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 왼쪽은 말로만 듣던 Naked Beach. 첫날, 친구가 저기 보라며 가리킨 곳에 아빠, 엄마, 아이 세 가족이 단란하게 나체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어 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p2aC6iFzNz1rwwGBYZgZ1s20d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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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남부 여행기(2) - #2. 스페인 속의 작은 영국, 지브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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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2T05:25:06Z</updated>
    <published>2018-08-15T09: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7.5~11 스페인 남부, 알카 에데사/지브롤터/말라가/론다 여행기 셋째 날에야 드디어 본격 첫 여행지, 지브롤터로 향합니다. 사실 여기 오기 전까지 &amp;lsquo;지브롤터&amp;rsquo;라는 곳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지브롤터는 스페인 속의 작은 영국령 땅. 과거 이슬람과 스페인이 오랜 공방전을 벌인 곳, 1704년 에스파냐 계승 전쟁에 개입한 영국이 결국 점령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kxG6mPG1OkGlHj9m-eKWqwFj7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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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남부 여행기(1) - #1. 알카에데사에서 보낸 홈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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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8-15T09: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7.5~11 스페인 남부, 알카에데사/지브롤타/말라가/론다 여행기   드디어 혹은 어느새, SuperValu에서의 외국인 노동자 생활도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공식적으로 학생비자도 만료. 정말 투어리스트로서의 마지막 여행만이 남아있었습니다. 그 일정은 바로 스페인-스위스-독일. 요즘 가장 가깝게 지내고 있는&amp;nbsp;벨기에 친구가 별장에 함께 가자고 제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4W-FPAcf-cSDTbx04ibhhwfgi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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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브릿지 시험(Cambridge Exam) 후기 - #31. CAE 레벨 파트별 공부방법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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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09:29:43Z</updated>
    <published>2018-08-14T16: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일랜드에 학생비자로 왔으면서. 그것도 학원을 두 번이나 다니던 상황에서도 저의 목표에 영어 공부란 없었습니다. 첫 학원을 등록할 때도 공부할 목적이 없었기에 아무 생각 없이 가장 저렴한(그래도 &amp;euro;100가 넘지만) TIE 시험을 등록했는데, 당시 담당 선생님 Mary가 갑작스레 캠브릿지(Cambridge) 시험을 보는 게 어떻겠냐며 추천해주었지요. 캠브릿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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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여행기(4) - #4. 각양각색. 신트라, 호카곶 그리고 파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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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3T01:34:46Z</updated>
    <published>2018-08-12T13: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5.22~27 포르투갈 포르토, 리스본, 파로 여행기 리스본에서의 세 번째 날. 오늘은 리스본 근교의 신트라로 갑니다. 24시간 교통권을 사둔 지라, 만료시간이 되기 전에 지하철 카드를 찍었습니다. 기차역에 도착해서 시간을 확인하고는 바로 나와서 역 아래에 있는 약국에 들러 베드버그용 연고를 샀습니다. 출발 시간이 다되어 기차 문은 닫혔고 기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VfVMZiN03ZfVOVWqsXEkeYVDt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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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여행기(3) - #3. 비와 함께 특유의 정취가 묻어나던, 리스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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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2T04:31:22Z</updated>
    <published>2018-08-12T13: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5.22~27 포르투갈 포르토, 리스본, 파로 여행기   아침에 일찍은 일어났는데, 쏟아지는 폭우에 오랫동안 조식을 먹고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어제 들렸던 큰 마트에서도 우산은 팔고 있지 않았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무작정 거리를 나섰습니다. 이틀 뒤에 Faro에 가는 버스 티켓을 끊으러 레데 버스터미널에 잠깐 들른 후, 알파마 지구로. 아까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RawvR4gkEKR3VrbmQqxzXw4Q3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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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여행기(2) - #2. 포트와인과의 작별, 굿바이 포르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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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2T12:58:21Z</updated>
    <published>2018-08-12T12: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5.22~27 포르투갈 포르토, 리스본, 파로 여행기   다음 날은 아침 10시에 시작되는 무료 Walking tour에 참여했습니다. 8명 정도의 관광객들과 함께 포르투갈 청년의 가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시내 중심 이 곳 저곳을 돌며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포르투갈의 왕 '돈 주앙'이 프랑스 침략에 브라질로 피신하여&amp;nbsp;돌아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g3%2Fimage%2FLck5L3VCAbmvbQIRMPlNDCMob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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