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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에디트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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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ghwanm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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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TV/영화 편집 | &amp;lt;할리우드로 출근합니다&amp;gt; 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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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5T23:20: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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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개의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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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3:00:01Z</updated>
    <published>2025-10-17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오는 동네다. 지하철에서 내려 핸드폰에 지도 앱을 켜고 길을 찾아 걷는다.  길 건너로 큰 조카가 올해 입학한 대학이 보인다. 여기 오기 위해 노력했을 조카를 떠올리며 학교 사진을 찍어 누나에게 보낸다. '조카 학교 앞 지나가는 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내비게이션을 다시 확인한다. 여기서 10분 정도는 더 걸어야 한단다. 건물이 낮게 늘어진 한산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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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사무실과 할리우드의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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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3:00:03Z</updated>
    <published>2025-10-14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작사 대표의 입이 열린다. 천천히. 그리고 그 말이 나온다.  &amp;quot;텃세 심한 곳에 오셨어요.&amp;quot;  옅은 미소와 함께. 2023년 겨울, 강남의 한 사무실에서다. 미국에서 일하다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와 업계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인사를 나누려고 애쓰던 시절이다. 대표와의 만남도 그런 노력의 하나인데, 그 한마디가 공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겨울이라서 창밖엔 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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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하며 나가는 남편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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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23:00:03Z</updated>
    <published>2025-10-12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8시. 현관문 앞에 선 내 손이 멈춘다.  문고리를 돌릴까, 말까.  거실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평상시보다 더 요란하다. 아내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발걸음 소리. 설거지를 하며 그릇이 부딪치는 소리. 아이들이 엄마에게 하는 질문에 답하는 아내의 목소리가 바쁨에 쫓기고 있다.  그런데 나만 몸을 쏙 빼서 놀러 나가려고 한다.  &amp;quot;미안해.&amp;quot;  내 목소리가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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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널목 2초와 두 시간의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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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23:00:10Z</updated>
    <published>2025-10-09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좋은 평일 오후.  치과 진료 후 자전거를 타고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치과 치료를 시작한 지 벌써 두 달은 된 듯하다. 별거 아닌 걸로 시작했는데 치료가 치료를 부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아무렇지도 않던 치아들이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불만 가득한 상황이다.  옆엔 초등학교 4학년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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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분과 90분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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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23:00:08Z</updated>
    <published>2025-10-07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 뭔가를 하게 하고 싶을 땐 부모가 그냥 그 일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은 방법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가 책에서 멀어지는 걸 보며 아내가 도서관에서 책을 한가득 빌려왔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하루에 몇 권씩 읽어 치우던 아이가 고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되면서 슬슬 책보다는 숙제에만 매달려 있다.  새로 가져온 책들에 아이가 관심을 보일까 하는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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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 영화와 불친절한 편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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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3:00:10Z</updated>
    <published>2025-10-05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실 안 공기가 묘하게 긴장됐다.  그때였다.  누군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amp;quot;당신도 어떤 원칙이 있나?&amp;quot;  질문이 던져진 순간, 모든 시선이 돈에게로 향했다. 대학원 재학 시절, 돈 캠번은 나의 지도교수였다. 그는 『이지 라이더』(1969)와 『로맨싱 더 스톤』(1984)을 편집한 전설적인 편집자였고, 학교에서 우리에게 편집을 가르쳤다. 어느 수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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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점이 찍힌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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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23:00:17Z</updated>
    <published>2025-10-02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서의 수업 시간. 한국과 미국의 편집 워크플로에 대한 비교 소개를 하는 날이다. 편집팀 인원 구성에 관해서 이야기하다 언제나처럼 잠시 멈춘다.  조용하다. 강의실이 이상하게 조용하다. 마흔 명가량의 학생들이 앉아 있지만 마치 빈 교실처럼 고요하고, 그 고요함 속에서 내 목소리만 덩그러니 떠다니고 있는 것 같다. 어디를 보는지 알 수 없는 몇몇 학생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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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 게임과 6시 30분 지하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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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3:00:14Z</updated>
    <published>2025-09-30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6시 30분. 공항철도.  문이 열린다. 사람들이 지하철 안으로 경쟁적으로 쏟아져 들어간다. 대학 강의가 있는 날이면 늘 이 시간, 이 장면을 목격한다. 좌석은 이미 가득 차 있다. 좌석이 문제가 아니다. 콩나물시루다. 타인과 이렇게 가까이 붙어 서 있는 경험을 제공해 준다.  난 이런 걸 요청한 적이 없는데.  주변을 둘러본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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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의 미스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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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23:00:32Z</updated>
    <published>2025-09-28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뭐 좀 도울까?&amp;quot;  부엌에서 바삐 움직이고 있는 아내에게 물었다. 평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이것저것 동시에 하느라 손이 바쁘다.  &amp;quot;아니, 괜찮아. 내가 할 테니 가서 기다려.&amp;quot;  아내의 대답은 명확했다. 도움이 필요 없다는 뜻으로 이해했다. 그래서 거실 컴퓨터 앞에 앉아 내 할 일을 하며 저녁이 준비되길 기다렸다.  그런데.  부엌에서 아이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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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모를 땐 입 다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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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0:10:35Z</updated>
    <published>2025-09-26T10: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서 아빠는 뭐가 문제인거 같은데?&amp;quot;  순간, 내 손에 들린 물컵이 공중에서 멈춘다.  오랫만에 가족 나들이로 영화를 보고 온 저녁이었다. 방학이 끝나는 주말, 둘째의 친구가 재미있다고 해서 마지막 방학 가족 나들이로 본 영화였다. 둘째는 스크린을 향해 주먹을 흔들며 완전히 몰입해서 영화를 봤다. 아내는 후반부 신파 장면에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 영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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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베즈 올슨 - &amp;lt;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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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3:34:36Z</updated>
    <published>2025-09-05T23: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 출신 편집자 자베즈 올슨(Jabez Olssen)은 피터 잭슨의 오랜 협력자로, &amp;lt;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amp;gt;에서 추가 편집(Additional Editor)로 이름을 알린 뒤 &amp;lt;러블리 본즈&amp;gt;, &amp;lt;호빗&amp;gt; 3부작, 다큐멘터리 &amp;lt;그들은 늙지 않는다&amp;gt;까지 프로젝트를 함께 했습니다. 또한, Disney+ 다큐 시리즈 &amp;lt;The Beatles: Get Ba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qM%2Fimage%2FVaojwA-atFLfnXolaHXPuLFp5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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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 쇼버 - 씨너스: 죄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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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2:27:05Z</updated>
    <published>2025-08-18T12: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씨너스: 죄인들&amp;gt;은 &amp;lt;크리드&amp;gt;, &amp;lt;블랙팬서&amp;gt;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최신작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에디터는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학교 시절부터 함께 한 마이클 쇼버입니다. 제가 제대로 기억하는 게 맞나요? 라이언과 같은 학교를 다녔었죠?  저는 어릴 때부터 늘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습니다. 저는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 출신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qM%2Fimage%2FnAVJ12W6JSLMyGckaY4lBmQY3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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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엇 스미스 - 드래곤 길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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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5:12:15Z</updated>
    <published>2025-08-04T05: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니메이션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amp;lt;드래곤 길들이기&amp;gt;가 실사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영화를 편집한 와이엇 스미스(Wyatt Smith, ACE)의 인터뷰를 골라 올립니다. 전반적인 제작 일정은 어떻게 짜여 있었나요? 각 단계별로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촬영은 2024년 1월 둘째 주쯤 시작해서, 5월 셋째 주쯤 마무리된 것으로 기억해요. 대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qM%2Fimage%2FJSEqYwVkWS7MN_G9LVQdfIqw5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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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 윤 &amp;amp; 안젤라 카탄자로 - 썬더볼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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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8:13:18Z</updated>
    <published>2025-07-12T08: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블의 새 영화 &amp;lt;썬더볼츠&amp;gt;는 두 명의 에디터에 의해서 직조 된 영화입니다. 그 둘은 해리 윤과 안젤라 카탄자로죠. 이 둘이 &amp;lt;썬더볼츠&amp;gt;에 대해 나눈 인터뷰 일부를 발췌하여 옮깁니다. 영화 속에서 톤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영화 내에서 다양한 톤을 어떻게 균형 있게 조절했는지,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qM%2Fimage%2F9l258Nok2-RERGjkkr6j25TdR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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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티븐 미리온 - F-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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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0:29:29Z</updated>
    <published>2025-07-09T08: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현재 기준으로 어젯밤 영화 &amp;lt;F-1&amp;gt;을 보았습니다. 상영시간이 2시간 30분에 이름에도 불구하고 단 한 씬, 한 순간도 재미없게 넘어가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 영화를 편집한 스티븐 미리온의 인터뷰 일부를 올립니다.  스티븐은 &amp;lt;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amp;gt;의 편집으로 오스카상, BAFTA, ACE 에디 상 후보에 올랐습니다.&amp;nbsp;&amp;lt;버드맨&amp;gt;으로 B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qM%2Fimage%2F9eU_BBLbP7XNRfigZbUrG0xVj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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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 워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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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7:49:51Z</updated>
    <published>2025-06-27T07: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헝거Hunger&amp;gt;, &amp;lt;셰임Shame&amp;gt;, &amp;lt;노예 12년12 Years a Slave&amp;gt;, 그리고 &amp;lt;위도우즈Widows&amp;gt;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모두 스티브 맥퀸 감독의 작품입니다. 그렇다면, &amp;lt;블레이드 러너 2049Blade Runner 2049&amp;gt;, &amp;lt;컨택트Arrival&amp;gt;, &amp;lt;시카리오Sicario&amp;gt;, 그리고 최근의 &amp;lt;듄Dune&amp;gt;의 공통점은? 모두 드니 빌뇌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qM%2Fimage%2F6LTMgaAKj_y4zmP_3szsHyRbY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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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터 머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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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7:51:05Z</updated>
    <published>2025-06-27T07: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터 머치(Walter Murch)는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의 &amp;lt;컨버세이션&amp;gt;으로 아카데미 음향상 후보에 올랐고, &amp;lt;지옥의 묵시록&amp;gt;으로 편집상과 음향상 후보로 동시에 올랐습니다. 1991년엔 &amp;lt;사랑과 영혼&amp;gt;과 &amp;lt;대부 3&amp;gt; 두 편으로 편집상 후보에 올랐고, 1997년 &amp;lt;잉글리시 페이션트&amp;gt;로 마침내 아카데미 편집상을 수상합니다. 이 외 그가 편집한 작품은 &amp;lt;투모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qM%2Fimage%2FFBuWwxKcifckr7D2Zp3B1uMuE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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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 V. 코아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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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7:53:40Z</updated>
    <published>2025-06-27T06: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 V. 코아츠(Anne V. Coates)는&amp;nbsp;모든 에디터들에게 존경받는 분입니다. 안타깝게도 지난 2018년에 92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저는 미국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주변 많은 동료들이 슬픔을 표했던 게 기억납니다.  그녀는 1963년 &amp;lt;아라비아의 로렌스(Lawrence of Arabia)&amp;gt;로 아카데미 편집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를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qM%2Fimage%2F6NgYGC8AP02yLRqu_wv4VmCqm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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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난 사람들 - BEEF의 에디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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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6:05:45Z</updated>
    <published>2024-06-25T01: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독과 주연의 자리에 각각 한국계 미국인이 자리해서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 &amp;lt;성난 사람들(BEEF)&amp;gt;입니다. 이 작품엔 대부분의 미국 드라마가 그러하듯 여러 명의 에디터가 참여했습니다.&amp;nbsp;해리 윤,&amp;nbsp;로라 젬펠,&amp;nbsp;조단 김, 그리고&amp;nbsp;냇 풀러가 그들의 이름입니다. 큰 인기를 끌었던 이 작품의 시즌 2는 올해에 나올 것 같은데, 이를 기다리며 아래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qM%2Fimage%2FvJKPf2iI7lcAYAVanNB8Kxwti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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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발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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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2:03:06Z</updated>
    <published>2024-04-02T05: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여년 동안 미국과 한국에서 일하며 얻은 경험을 쓴 글을 모은 책이 이번에 발간되었습니다. 이곳 브런치에 올렸던 글을 비롯해 가벼운 에세이에 더해 미국의 드라마 편집 워크플로, 그리고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여러 에디터, 어시스턴트 에디터와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지난 10년의 경험의 기록입니다. 이제 저는 지금부터 새로운 경험을 또 쌓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5qM%2Fimage%2FCgQCmPGnuNKKxUKfdXlE3dKUxGc.jpe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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