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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안나 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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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sh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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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나고 자라 21세에 홀로 첫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이후 10년 간 아시아 곳곳을 누비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직장과 결혼 생활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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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9T04:1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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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결혼하게 인감도장 좀 - 외벌이 여자친구에서 외벌이 아내로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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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0:08:04Z</updated>
    <published>2023-09-07T03: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내가 어릴 적부터 누누이 말씀하셨다. 결혼할 사람이 아니라면 당신은 굳이 만나볼 필요가 없으니 알아서 잘 만나라고. 양육에 있어 원체 자유방임주의긴 하셨지만 그래도 자식의 연애사가 걱정되고 궁금하셨을 법도 한데, 요즘 만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 한 번조차 먼저 하신 적이 없었다.  내가 그와 태국에서 동거를 시작할 때도 엄마의 반응은 담담했다. 이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IGkuJNSGu31WtM0USfuw67oAW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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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신저로 결혼하자 말했다 - 외벌이 여자친구에서 외벌이 아내로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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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2:51:14Z</updated>
    <published>2022-09-29T01: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정을 잘 뒤집는 편이다. 학창 시절엔 등록 예치금까지 낸 미국 유학 대신 재수를 택했고, 사회에 나온 뒤에는 각고의 노력 끝에 합격한 면접이나 입사 의사를 철회한 적도 몇 번 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경솔하고 변덕스러워 보일지 모르겠으나 실은 생각이 많은 성격 탓에 안 그래도 힘들게 내린 결정을 '이게 내게 정말 최선인지' 끝까지 곱씹고 또 곱씹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6zmlLkUL7zE94JkIjoj23_eg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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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먹고 살다가 꿈이 없는 그를 만났다 - 5년 전, 난 혼자 버는 여자 친구가 됐다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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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7:53:59Z</updated>
    <published>2022-04-02T03: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기는 꿈이 뭐야?&amp;quot;  &amp;ldquo;나, 어렸을 때 꿈은 과학자!&amp;rdquo;  &amp;ldquo;지금은?&amp;rdquo;  그가 회사를 그만두고 태국으로 이주한 뒤 처음으로 함께 오른 여행길이었다. 유난히 햇빛이 반짝이던 크라비의 한 바닷가, 차가운 맥주를 홀짝이다 조심스럽게 던진 나의 질문에 그는 예상치 못한 공격이라도 받은 듯 조용해졌다.  &amp;quot;어...... 지금은... 딱히 없는 것 같아. 그냥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4lZoWw-zNMmW_8IFVtaJIUy_J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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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의 무게 - 5년 전, 난 혼자 버는 여자 친구가 됐다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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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17Z</updated>
    <published>2022-03-22T22: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외벌이 가정에서 자랐다. 시골 마을 칠 남매 중 늦둥이로 태어난 아빠는 서울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회계 법인의 부대표까지 지냈던, 그야말로 개천에서 난 용이었다. 아름다워만 보이는 아빠의 성공 스토리의 이면에는 수많은 담배꽁초와 소주병이 있었는데, 짐작컨대 흡연과 음주는 아빠의 거의 유일한 취미이자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었을 것이다. 더불어 남들보다 일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tLawqChrZAjbIyBNtczKwgM6r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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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가사 &amp;lsquo;분담&amp;rsquo;을 하지 않는다 - 5년 전, 난 혼자 버는 여자 친구가 됐다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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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2:48:03Z</updated>
    <published>2022-03-14T04: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혼자 번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흔히들 '일하는 여자'와 '집안일하는 남자'를 떠올린다. 그리고선 요즘엔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남자 전업 주부도 많다며 TV나 주변에서 본 살림하는 남자 이야기를 하나둘씩 늘어놓는다. 그러면 나는 말한다. &amp;ldquo;회사 안 다닌다고 했지, 전업 주부라고는 안 했는데요?&amp;rdquo;   난 고등학교 때부터 그와 동거를 시작하기 전까지 10년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2zwX13krVSVQBlT6KZOq09KR2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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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막히는 건 한 사람만 하자 - 5년 전, 난 혼자 버는 여자 친구가 됐다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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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2:45:17Z</updated>
    <published>2022-03-07T06: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홍콩의 한 식당에서 처음 만났다. 여행지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로맨스도, 누군가 주선해 준 소개팅도 아니었다. 그날 그는 내게 생맥주 따르는 법을 가르쳐줬고, 나는 난생처음으로 직접 따른 황금빛 생맥주와 하얀 거품의 대비를 보며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서야 알았다. 그가 그런 나를 이상한 데서 희열을 느끼는 변태라고 생각했다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siHr3O5_oe3hmmO5454jHrPPa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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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취업, 하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 홍콩, 태국, 싱가포르를 거쳐온 해외생활 10년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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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17:47:58Z</updated>
    <published>2020-11-01T01: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조기 유학생도, 영어 천재도, 단지 경험이나 스펙을 위해 유학을 갈 만큼 부유한 집 자제도&amp;nbsp;아니었다. 그럼에도 내가 무리한 유학길에 오른 이유는 단 한 가지였다. 한국이 싫어서. 그래서 몇 년 전 '헬조선'이라는&amp;nbsp;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너무나 통쾌했다. 과거에는 나의 선택을 손가락질했지만 이제는&amp;nbsp;해외로 떠날 궁리를 하며 나에게 조언을 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80Co36tK2zeuB3IWsOiljCmjS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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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관리자가 되어야만 성공한 인생일까 - 리더가 아니어도, 매니저가 아니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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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18:10:44Z</updated>
    <published>2020-10-31T03: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런 사람이 대체 어떻게 저렇게 높은 자리까지 올라간 거야?'  거지 같은 상사를 만나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생각이다. 공감, 소통 능력이 부재하고 팀원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1도 없으며 팀이 아닌 본인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한 뭐 같은&amp;nbsp;관리자가 우리 주변에는 왜 이리도 많은 걸까. 직장 생활을 해보면 좋은 관리자, 좋은 리더를 만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9evHRDr-fy58y9EaFgs3WkU4f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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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 평가 뿌시기 - 평가 시즌, 더 이상 어렵고 두려워하지 말자! 이기는 성과 평가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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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2:08:26Z</updated>
    <published>2020-10-31T00: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에서 일반 기업으로 이직을 한 뒤 적응이 가장 어려웠던 건 바로 성과평가다. 경우에 따라 대표와 바로 결판을 볼 수 있는 스타트업과 달리, 기업에서는 보상 체계가 정해진 규율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된다. 그래서 성과평가 시즌에 정신줄을 놓고 있다가는 실적이 아무리 좋다 한들&amp;nbsp;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실적이 저조한 시기에는 오히려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Tbtqecg85YGI4xQscO3EPNyq3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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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회사라면 우리를 고용하지 않았을 거예요 - 1년에 한 번꼴로 회사를 옮겨 다니던 나를 붙잡은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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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8T08:34:05Z</updated>
    <published>2020-10-30T01: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팀원들도, 직무 자체도 무난하게 마음에 들었지만 문제는 기술과 프로덕트였다. 이전까지는 스타트업 문화가 뚜렷한 조직에서 투명하고 애자일 하게 일했기에, 비즈니스팀은&amp;nbsp;프로덕트팀에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도구와 상품을 그저 사용해야만 하는 새로운&amp;nbsp;환경이 낯설고 의아했다. 이건 누구를 위해 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CNHUMqSxbVvTvitXCejbo8h_B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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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내성적인 집순이 개엄마입니다 - 외향적인 사교가만 일을 잘할 것 같다고요? 저도 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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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23:27:32Z</updated>
    <published>2020-10-29T00: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긍정적이고 싹싹한 분위기 메이커. 완벽한 자기 관리로 일도 노는 것도&amp;nbsp;열심히 하며 누구와도 쉽게 친해지는&amp;nbsp;소셜 버터플라이.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사람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었던 스테레오 타입이다. 모든 고정관념이 그렇듯 언제 어디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살아야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다 믿었기에 면접을 갈 때마다, 새로운 환경에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nMrjwihl_R1dyn44_kS045YFy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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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라는 전쟁터에서  주도권을 갖고 일하는 법 - 나만 바쁜 건 기분 탓이 아니라 끌려다닌 탓! 잃어버린 주도권을 찾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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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8T08:38:55Z</updated>
    <published>2020-10-28T01: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년간 다른 나라 출신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 중 하나는 잇속을 잘 챙기는 친구들이 정말 많다는 것이다. 본인이 하기에 귀찮거나 성과에 도움이 되지 않는&amp;nbsp;일은 재빨리 '위임'하고, 본인이 별로 기여한 바 없는 일도 잘 풀리면&amp;nbsp;어떻게 해서든 숟가락을 얹어 생색을 낸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어딜 가나 있는 유형의 사람이긴 하지만,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vW8SZOqlCS035i-9rJtTqAvBe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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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을 뛰어넘는 연봉 협상의 공식 - 해외 취업 연봉 협상이 막막하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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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4Z</updated>
    <published>2020-10-27T06: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 얼마를 받아야 적당할까?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항상 드는 생각이겠지만,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취업이나 이직을 하는 경우 급여에 대한 혼란은 증폭된다. 민감한 주제이기에 잘 아는 지인이 아니라면 조언을 구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연봉과 기타 복지 혜택이 비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mzMaOYyvwXN8DM-Hn8Bk1rQrS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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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놈의 회사, 잘 때려치우는 퇴사의 기술 - 3개국에서 5번의 퇴사를 거친 프로이직러가 알려주는 아름답게 떠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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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2:08:27Z</updated>
    <published>2020-10-24T13: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새로운 시작이 그렇듯 이직은 설레고 신나는 일이다. 지금 내딛는 한 걸음이 그다음 직장, 아니 남은 평생의 커리어를 결정할 수도 있기에 아주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직에 대한 정보와 조언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주제 중 하나이지만, 반면 퇴사는 종종 나를 구속하던 것에 대한 해방과 연계되어 마냥 다 던지고 떠나버리는 행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g7N1k864rOfTAoYL6g2CmfGZ2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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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전문가를 꿈꾸지 않는다 - 전문성의 중요성은 과장됐다! 비전문가를 꿈꿔도 괜찮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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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7:16:35Z</updated>
    <published>2020-06-21T05: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amp;nbsp;지금까지&amp;nbsp;쭉&amp;nbsp;디지털&amp;nbsp;마케팅&amp;nbsp;직종에서&amp;nbsp;일해왔지만 디지털&amp;nbsp;마케팅의&amp;nbsp;그&amp;nbsp;어떤&amp;nbsp;분야에서도&amp;nbsp;전문적인&amp;nbsp;지식이나&amp;nbsp;경험을&amp;nbsp;쌓을&amp;nbsp;만큼&amp;nbsp;오래&amp;nbsp;일한&amp;nbsp;적이&amp;nbsp;없다.&amp;nbsp;첫&amp;nbsp;직장에서는&amp;nbsp;새로운&amp;nbsp;서비스의&amp;nbsp;MVP 테스팅을&amp;nbsp;담당하다가&amp;nbsp;4개월&amp;nbsp;만에&amp;nbsp;본래&amp;nbsp;서비스의&amp;nbsp;소셜미디어&amp;nbsp;광고를&amp;nbsp;집행하게&amp;nbsp;되었고, 두&amp;nbsp;번째&amp;nbsp;직장에서는&amp;nbsp;모바일&amp;nbsp;앱&amp;nbsp;마케팅을&amp;nbsp;담당했다. 세&amp;nbsp;번째&amp;nbsp;직장에서는&amp;nbsp;잠깐&amp;nbsp;사업&amp;nbsp;개발을&amp;nbsp;하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xxUT_sSIcUex5lk27_NvN7pb3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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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가 안 됐으면 어때 - &amp;ldquo;완벽히&amp;quot;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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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8T17:24:01Z</updated>
    <published>2020-05-17T10: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쯤이었다. 태국 소재의 아시아 채용 스타트업에서 일했던 나는 인재 소싱 및 매칭 자동화를 위한 그로스 해킹 업무를 담당했는데, 당시 한국에서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부쩍 늘고 있었고 나 또한 어렵게 해외에서 취업과 이직을 한 케이스였기에 한국 시장의 채용 컨설턴트 역할을 자청하여 한국 인재와 외국 기업 간의 다리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Kjna3uG4pliS55tDXDmZhguJ7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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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성공하고 싶다면 '인맥'보다는 '인연'으로 - 넓은 인맥보다 중요한 건 합과 타이밍! 인연이 있어 가능했던 해외 이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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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09:19:18Z</updated>
    <published>2019-10-17T0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인맥이라는 말을 무척이나 싫어한다.&amp;nbsp;학창 시절 부모의 친구부터 사돈의 팔촌까지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무엇이든 쉽게 해내는 주변 친구들을 보며 느낀 부당함이 너무나 컸기 때문일까, 사회인이 된 이후에도 '성공은 인맥'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럼 난 성공하긴 글렀네'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인턴십과 첫 직장을 구할 때까지만 해도 돈도 빽도 없는 내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_RJ9NB8_t0ms28B6IGBB56eb-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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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번째 이직을 앞두고 - 평균 근속기간 9개월 직장인이 전하는 복잡 미묘한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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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3T08:50:18Z</updated>
    <published>2019-05-23T12: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5번째 퇴사를 한다.&amp;nbsp;맡았던 일을 정리하고 인수인계를 끝내면 속이 후련할 줄 알았는데, 막상 퇴사일이 다가오니 해방감이나 카타르시스보다는 떠나는 곳에 대한 미안함과 아쉬움, 그리고 새로 갈 곳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이 공존하는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든다. 분명 이 회사에 처음 입사할 때만 해도 모든 것이 낯설고 조심스러웠는데, 언제 이렇게 떠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9I-ZQAZ0-vz-qIG9qw3S_EX6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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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니다 - 면접은 끝났지만 면접관에게 어필할 기회는 아직 남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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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01:53:37Z</updated>
    <published>2018-03-21T11: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아쉬운 면접은 있다. 그 원인이 사전 조사 부족이었든 지나치게 긴장한 탓이든, 면접 결과가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제한된 시간 내에 나를 온전히 보여주지 못했다는 여운은 항상 남기 마련이다.  많은 이들이 면접이 끝난 뒤엔 조용히 통보를 기다리거나 다른 면접 기회를 찾는 것이 최선이라 여기지만, 이는 성급한 판단이다. 면접이 끝났다고 다 끝난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M%2Fimage%2Fpf3MEzilj13HgvTTLZX6mBVlaq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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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한국을 떠난 이유 (3) - 홀로 해 온 10년간의 해외 생활, 그 뒤에 감춰진 '진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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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5:31:31Z</updated>
    <published>2018-03-19T08: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한국의 취업 전선에 뛰어든 뒤 가장 극복하기 어려웠던 것은 잘못되고 불필요한 요소들이 너무나도 깊게 자리 잡고 있는 한국의 채용 문화와 이를 당연시 여기는 대다수의 사람들이었다.  취업용 증명사진에만 10만원이 훌쩍 넘는 돈을 쏟는 우리나라의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사진란이 있지조차 않은 이력서를 들고 면접장에 간 나는 철저한 이방인이었다. 외모가 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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