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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ck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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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른 여섯살의 남자. 자그마한 개인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보고 겪은것들을 생각하며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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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9T03:5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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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02.26 - 잃어버린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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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7:10:34Z</updated>
    <published>2023-02-25T18: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소모임을 다녀왔다.  자그마한 와인 모임이었는데. 약 25명의 참여자가 와인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자리였다. 성별이 서로 약 절반이었음을 생각해 본다면, 다들 비슷한 생각으로 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행자 분의 가벼운 아이스브레이킹 겸 게임이 진행되었고, 진행이 끝나고 나서 4개조로 나뉜 사람들이 이야기를 조금씩 시작했다.  처음 만난 사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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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2.25 - 5년만에 다시 브런치를 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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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9:51:29Z</updated>
    <published>2023-02-24T15: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갤럭시 탭 s6에 키보드 케이스를 연결해 오랫만에 글을 쓴다.  약 2년 6개월 전에 나는 개인카페를 창업했다. 창업하고 나서 2개월만에 영업제한이 시작되었고, 작년 4월에 드디어 영업제한이 해지되며 드디어 영업다운 영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최근에야 나는 가게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다고 판단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처음 든 생각은 내 삶을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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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2개월 동안 생산직을 하고 나서 느낀 점. - 생산직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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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09:02:11Z</updated>
    <published>2019-01-04T09: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글을 쓰는 필자의 생산직 경력을 미리 말씀 드린다.  필자는 안산에서 2017.10~2018.12 까지의 1년 2개월의 생산직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며, 근무했던 부서는 QC(품질검사)의 일을 했다. 회사는 총 두 군데를 일을 했으며, 각각 일한 기간은 5개월, 9 개월이다.  남자는 카페에서 일을 오래 했으며, 매니저의 직함까지 달았지만 여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t%2Fimage%2FkGEetjDL-bHBCDMUgO-TzmKM4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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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장 생산직에 관한 이야기 - 다시 퇴사. - 사람은 무엇 때문에 퇴사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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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8:29:35Z</updated>
    <published>2018-12-16T23: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13일. 추운 날이었다. 남자는 퇴사를 결심하고, 같이 일하던 동생에게 출근증을 주고 집으로 도착하였다.  다음 날, 아침에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진정 퇴사를 하는거냐며, 너무 갑작스럽게 퇴사를 하는 것이 많이 섭섭하고, 이유라도 알고 싶다고 말했다. 남자는 말했다.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고 그 동안 몇 번 고충을 이야기해 왔고, 본인이 말한 애로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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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2018.11.26 - 꽤 오랫만에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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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4T06:52:03Z</updated>
    <published>2018-11-26T13: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는 이 회사에 2월 1일에 입사하였다. 오늘은 11월 26일이다. 10개월째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 브런치에 글을 올린 날짜는 7월 1일이다. 근 5개월 만에 브런치에 글을 쓰는 셈이다.  남자는 키보드로 글을 쓰며, 꽤 오랫만에 브런치에 글을 쓴다고 생각했다. 참 여러가지의 이유가 있었다. 첫 째로 남자는 여전히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t%2Fimage%2FvWCGpihiPgr7DpCoCiqoM4WyK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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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07.01 - 그들은 왜 도망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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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7T02:28:18Z</updated>
    <published>2018-06-30T19: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는 잠에 들지 못했다.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그냥 잠이 오지 않았다. 남자는 대충 옷을 챙겨입고 집을 나섰다. 이게 그렇게 큰 화근이 될 줄이야.   차를 몰고 24시 카페에 도착해서 따뜻한 카페라떼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맞은 편의 여자 두 명이 남자를 향해 &amp;quot;존나 무섭게 생겼네.&amp;quot; 라고 속삭이듯이 말하고는 자리를 떴다. 남자는 당황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t%2Fimage%2FcfjnUahjvkv_W-9JGGYi0UI4n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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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2018.06.30 - 새로이 시작한 인스타그램과 저녁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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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16:20Z</updated>
    <published>2018-06-30T14: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는 자는 도중 몇 번을 깨었다. 어제 한 회식때 많은 술을 마셔서인지(남자는 주량이 그리 많지 않다), 아니면 잘 동안 켜 놓았던 에어컨 때문에 추워서인지, 아니면 건조한 공기 탓에 피부가 가려워서인지 알 수 없었다. 몇 번을 깨다가, 다시 잠이 들기를 반복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오후 3시였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뜻하고 달콤해보이는 햇빛을 누워서 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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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 06. 28 - 영감의 원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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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9T14:01:46Z</updated>
    <published>2018-06-28T13: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림이나 글의  내용, 구도등이 떠오르지만 나는 어디서 이것들이 나에게 다가오는지 알 수 없다. 그저 먼 곳의 어디선가에서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아름다운 것들이 내게 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t%2Fimage%2F3f7ly0VjdaZuoZBG_6LK1pII3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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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2- - 외롭고 견디기 힘든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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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7T13:56:44Z</updated>
    <published>2018-06-26T16: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장에서 일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힘든 일이었다. 하루에 열 두시간씩 일을 해야 했고, 파견직과 계약직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있는 '비정규직'이라는 꼬리표는 남자의 미래에 늘 물음표를 달게 하였다. 지루하고 긴 근무를 끝내고 자그마한 남자의 방에 돌아오면 아무소리도 나지 않았고, 아무것도 움직이는 것이 없었다. 가끔 번화가로 나가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t%2Fimage%2FglSpIxddbidKQKCU8HgBf6C6K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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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2016.06.24 - 대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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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16:20Z</updated>
    <published>2018-06-24T09: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는 대부도에 와 있다.  주말 주간 특근이다. 남자의 하루의 절반은 이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 늘 그렇듯이 규격에 맞춰 제품을 검사하고, 발견한 불량들을 생산팀에 알리고 상부에 보고를 진행하여 이 제품을 납품 할 수 있는가를 판단한다.  해야될 일이 모두 끝나자 하루의 절반이 끝났다. 남자는 회사 입구에 있는 카드 리더게에 퇴근을 찍었다.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t%2Fimage%2FCm4TBq8os8x0gRRv6dmSch-qE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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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2018.06.03 - 나쁘지는 않은 하루. 보통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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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16:20Z</updated>
    <published>2018-06-03T15: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는 눈을 떴다. 오후 1시. 오늘은 쉬는 날이다.  일상은 거의 늘 같았다. 출근시간에 맞춰 눈을 뜬다. 간단하게 씻고 방 정리를 한 후 집을 나서 차에 시동을 걸고 회사로 향한다.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자그맣게 음악을 틀고 눈을 감는다.  이불속에서 부스럭거리던 남자는 이제 일상이 많이 안정되어 있다고 느꼈다. 남자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t%2Fimage%2FZBagC2m2EdJqH-7P5-mEFNLuc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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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06.03 - 여전히 춥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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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4T06:57:33Z</updated>
    <published>2018-06-03T13: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6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춥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t%2Fimage%2FM4BtRe7WIbIfZSG44IZaNjxZL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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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2018.5.23 - 스러져간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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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16:20Z</updated>
    <published>2018-05-23T11: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는 알람 소리와 진동에 눈을 떴다. 오후 3시다.  요새 남자는 생활 패턴을 조금 바꾸었다. 야간조에 들어갔을 때에만 퇴근후에 깨있다가 늦게 일어나는 것에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잠에 들고 일찍 일어나는 것으로. 그것은 남자가 최근 문화생활을 너무 하지 않았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남자는 고백하건데, 최근 글과 그림을 거의 접하지 않았다. 부끄러운 일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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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2018. 05. 13 - 해야될 일 들과 하고 싶은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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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16:20Z</updated>
    <published>2018-05-13T21: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떴다. 알람이 울리지 않고 있었다. 평온한 날이라는 이야기다. 시간을 확인 해보니 새벽 3시였다. 어둡고 고요한 시간이다. 남자는 잠시 이불안에서 부시럭대다가 몸을 일으켜서 컴퓨터에 앉았다.  일상은 점점 바빠지는 것 같았다. 회사는 조금 여유로워졌지만 그 빈 공간에 어김없이 인생의 다른 부분들이 들어오곤 했다. 친구들을 만나거나, 지인의 결혼식에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t%2Fimage%2FNZaSUF2k63V01rBoAra6PE4-l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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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2017.4.28 - 누나의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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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16:20Z</updated>
    <published>2018-04-28T14: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밝아 올 때 쯤, 남자는 조원들에세 인사를 하고 먼저 회사를 나섰다. 평소보다 조금 이른 시간이었다. 누나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  택시를 타고 원룸에 도착한 남자는 간편한 세면 도구를 챙겨 다시 원룸을 나서 다시 택시를 타고 부천으로 향했다. 그저께, 백화점을 간다며 어머니와 누나가 차를 가져가며 정장과 구두를 챙겨 갔기에, 챙길것은 세면 도구밖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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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1- - 서른 살의 나는 어땠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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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4-18T04: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가 시흥으로 와서, 안산으로 직장을 다닌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에 남자는 한 살을 더 먹었고, 이제 서른 한 살이라는 나이가 되었다. 남자는 문득 남자의 나이가 '육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갓 서른도 아니고, 서른 하나다. 더 이상 흔들리거나 방황할 나이가 아니다.  남자는 문득 서른의 자신은 어땠는가. 하고 자문해보았다.  서른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t%2Fimage%2F3bfic8C2jSZmrK1fP1me11fFz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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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2018.04.16 - 글과 그림이 없었던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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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16:20Z</updated>
    <published>2018-04-16T08: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는 느지막이 일어났다. 오늘은 야간근무가 들어가는 첫 날이다.  어제 남자는 근무를 쉬었다. 28일만에 받는 휴일이었다. 일이 많이 바빴고, 바쁜 탓에 선임들이 쉬지 못한 탓에 선임들이 먼저 쉬었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월급은 꽤나 넉넉히 나왔다. 282만원. 적지 않은 돈이다. 남자는 많은 월급에 만족하였지만, 대부분의 돈이 곧 지출 될것을 생각하자 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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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2018.03.31 - 반 쪽짜리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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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16:20Z</updated>
    <published>2018-03-31T18: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전 근무만 있는 날이었다. 오전 08시 30분에 출근한 남자는 12시 반이 퇴근했다.  무엇을 할까. 남자는 차를 운전하며 기대에 가득 찼다. 간만에 맛있는 것을 먹는 것도 좋겠다. 직원 식당의 밥은 나쁘지 않았지만 거의 같은 메뉴가 반복적으로 나왔다. 영양면에서는 나쁘지 않았지만 남자에게는 가끔 더욱 더 좋은 음식이 필요한 것이었다. 미술관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t%2Fimage%2FNoM93elL0hOjhSpzfZjLt5tIN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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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2018.03.30 - 불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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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37Z</updated>
    <published>2018-03-29T13: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는 피곤한 모습으로 '퇴근'이라고 적힌 출퇴근기계에 사원증을 찍었다.  삑-. 기계에는 파란색 바탕에 검정색의 글씨로   오후 09:02  라는 글자만 점멸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서로 인사를 하고 흩어졌다. 남자는 흡연실에 남아 담배를 한 대 태우고 차에 시동을 걸고 잠시 고민을 하다가, 단골 카페로 향했다. 몸이 피곤해서 당장이라도 잠들 지경이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t%2Fimage%2F5gQ1jLsSzK4OJKb7FELkX03Eb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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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2018.03.26 -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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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4T12:50:15Z</updated>
    <published>2018-03-26T14: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빠르게 흘러갔다. 남자는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퇴근 시간과 출근 시간을 기억했다. 날짜, 요일등은 굳이 상관 없었다. 남자는 이제 이 생활에 적응이 된 것 같았다. 전 회사에서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고 잠시 방황을 했었지만 이 작은 방에서 그림과 글을 꿈꾸며 지내는 생활은 나름 매력이 있었다. 비록 가진게 많지 않고 늘 피곤에 찌들어 사는 삶이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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