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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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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hyuk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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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리를 했고, 영국에서 브랜딩을 배웠습니다. 커머스 기업에서 FP&amp;amp;A로 일합니다. '유능한 국제 변호사님의 남편으로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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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7T14:5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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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포에서 가짜 부자로 살기 [2] - 평당 1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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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3:06:34Z</updated>
    <published>2024-05-03T09: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조용하고 교통 편하고 좋다며? 뭔 또 이사타령이래&amp;rsquo; &amp;lsquo;자 앉아봐.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신청자가 몰려서 방과 후 돌봄 교실을 못하게 됐다고 생각해 봐 점심 먹고 돌아올 니 아들을 누가 데려올 것이며 데려오면 집에만 있어? 1시부터 학원이라도 보내서 시간 때우려면 학원 4-5개는 다녀야 돼. 그럼 100만 원도 넘겠지. 100만 원이 뭐야 150만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bu%2Fimage%2Fl3VvdWX7kfadM9FmeHo-eLniV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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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포에서 가짜 부자로 살기 [1] - 마포를 도망치듯 떠나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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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7:17:58Z</updated>
    <published>2024-05-02T15: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 귀국 당시 우리 부부 둘의 소득이 적지 않은 편이었음에도 국내 소득증빙이 불가하다는 이유로 우리 둘은 백수나 다름 없는 취급?을 당했다  신혼부부 전세보증금 대출은 커녕 흔한 신용대출도 불가능했던 터라 우린 별 수 없이 용강동에서 보증금이 제일 낮은 아파트 월세집을 구했다.  마포, 그 중 공덕 인근을 선택한 이유를 대자면. 1. 직장이 을지로인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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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두사미형 인간 - 컵밥 사업, 독박육아의 중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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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20:00Z</updated>
    <published>2023-10-12T07: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영국 중부 지방도시인 셰필드에 집을 구한 건 옳은 선택이었다. 지방 병원임에도 산부인과 시설은 런던의 그것과 비교해 절대 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환자가 적은 덕인지 아내에게 좀 더 신경 써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집 값은 런던에 1/3 수준이었기에 본가에서 융통한 생활비를 아껴 쓰고 컵밥 20-30인분을 팔면 그럭저럭 반찬 두어 가지를 놓고 밥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bu%2Fimage%2FPcjT1DwE9G10pXrev0BCjX53I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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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에게 보여줄 영어 유튜브 - 영국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유튜브 채널 5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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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2:34:33Z</updated>
    <published>2023-10-05T16: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추석 연휴는 세 식구끼리 조용하게 보내게 됐다. 같이 볼 영화를 몇 편 골랐고, 큰 마음먹고 장기, 바둑판 세트를 구입했다. 비록 장기 규칙보다는 알까기에 더 흥미를 보이긴 했지만 30분이나마 TV 시청을 대체할 거리를 찾았다는 데 만족한다.  우리 집은 영상 시청에 있어 나름의 기준이 있고 가족 모두가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들이 있다. 첫째, 유튜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bu%2Fimage%2FCWgH_iFTm9spb9c4t6DFa_lvc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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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창업가 비자를 받다. - 유학생 커플의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 - 12 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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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6:05:33Z</updated>
    <published>2023-10-04T16: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프레젠테이션 시작하기 앞서 먼저 배를 채우고 시작하면 어떨까요?&amp;quot;  아시안 학생의 당돌한 모습이 재미있었는지 내내 근엄한 표정을 짓던 심사위원들 표정이 조금 누그러진다. '창업가 비자'를 받게 될 10개 팀을 선정하는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이 있는 날.   제육컵밥을 가져가기로 결정한 건 그들 눈엔 음식사업에 불과할 것이기에 말보단 보여주고 맛보게 해주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bu%2Fimage%2F_fUlkF3kcA5CaZrw0zx7RIWZJ3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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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에 대한 고찰. - 저는 요리 못하는 요리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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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6:29:57Z</updated>
    <published>2023-09-30T17: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나는 언제나 '요리사'라고 적었다. 그중에서도 중식요리사. 화난 용의 입에서 뿜어져 나올 법한 사나운 불 거침없이 다루며 큼지막한 웍을 돌리는 TV 속 중식 요리사의 모습에 매료되었던 것 같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대학들의 과거 입결에 맞춰 모의고사 성적을 가지고 입시 전략을 짜던 친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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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리보 젤리 - 유학생 커플의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 - 10 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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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7:36:40Z</updated>
    <published>2023-09-27T18: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기서 먹으면 안 된다고 내가 몇 번을 더 말해야 해?&amp;quot;  오늘 여자친구는 하리보 젤리를 몰래 먹다 도서관 사서에게 두 번이나 주의를 받았다고 했다. 요 며칠 주의를 받은 뒤로는 혹여 들킬세라 필통 속에 숨겨놓고 하나씩 몰래 꺼내 먹고 있었는데, 결국 사달이 난 것이다.  영국인들은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요청할 때 I'm sorry 혹은 Excuse me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bu%2Fimage%2FcZRi5eipvLBroTpaoWdG798p_Yo.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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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일간의 데이트, 우린 부모가 되기로 했다. - 유학생 커플의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 - 3 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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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8:04:29Z</updated>
    <published>2023-09-25T06: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 BPP 대학교 지하 1층 휴게실]  '나 생리를 안 해'  한참을 말 꺼내기를 주저하던 여자친구가 어렵게 꺼낸 이 말을 들었을 때 나는 꼭 여자친구가 '드라마 속 대사를 따라 하고 있다.&amp;rsquo;라고 느꼈다. 뭐랄까.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대사와 무게가 느껴지는 차분한 말투. 드라마를 보던 중이었다면 나는 분명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뻔해. 한국 드라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bu%2Fimage%2FSjI95zFjPIuqo1p-8BuJPnLxok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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