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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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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칼럼리스트, 공연기획, 극작가, 연출가,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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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8T02:5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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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똥나라, 똥싸배기왕 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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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39:12Z</updated>
    <published>2026-03-09T00: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브런치에 올렸던 &amp;lt;똥나라, 똥싸배기왕&amp;gt;을 출판하기 위해 출판사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부크크를 통해 자가 출판을 했습니다.  작가로서 냉혹한 현실을 맛보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세상에 나왔으니 3년이라는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똥나라 시리즈 2탄을 향해 달려갑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J%2Fimage%2F0_dOPD5v3uBj-1Ri53ROUDzJ0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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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꽃(마지막) - 그림동화-식충이와 개똥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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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23:41:21Z</updated>
    <published>2025-07-21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왔어요. 식충이 마을도 봄맞이에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개똥벌레들도 물속에서 겨울을 나고,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어요. 지난해에 숲 속 마을을 시끄럽게 했던 식충이와 개똥벌레 이야기는 아무도 기억을 못 하는 것 같았어요.    식충이와 개똥벌레가 죽은 자리에도 새싹이 돋아났어요.  4월 드디어 새싹이 자라 꽃을 피웠어요.  그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J%2Fimage%2F-0g-8Nhkfb7G35oYCP_YZ7mPk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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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꽃(6) - 그림동화-식충이와 개똥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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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3:23:02Z</updated>
    <published>2025-07-17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이후 개똥벌레는 매일 식충이에게 아침이슬을 가져왔어요.  개똥벌레도 점점 지쳐 갔어요.  매일 자신의 날개에 이슬을 젖혀야 했기 때문에 날개도 많이 상했어요.  아기 식충이는 지친 개똥벌레를 입 안에서 쉴 수 있도록 했어요.  개똥벌레는 반딧불을 밝게 비췄어요.  식충이와 개똥벌레의 따뜻한 우정이 만든 불빛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어느덧 여름이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J%2Fimage%2F44h9XLjgz9XaFchlzqYN8GG-i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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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꽃(5) - 그림동화-식충이와 개똥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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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2:22:01Z</updated>
    <published>2025-07-14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의 설득에도 고집을 꺾지 않은 식충이는 식충이 마을에서 쫓겨났어요. 식충이가 곤충을 먹지 않는다는 소식이 곤충 세상에도 전해졌고, 개똥벌레도 이 소식을 들었어요. 새벽녘, 개똥벌레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식충이를 만나러 갔어요. 곤충을 먹지 않아서 그런지, 식충이는 많이 야위어 보였어요.  개똥벌레는 잠들어 있는 식충이를 깨웠어요.  &amp;ldquo;식충아, 식충아&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J%2Fimage%2Fsh7RU4BwUn2V88EjLt9uw9HqK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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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꽃(4) - 그림동화-식충이와 개똥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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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2:20:56Z</updated>
    <published>2025-07-10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충이가 곤충을 먹지 않으면서 식충이 마을에 난리가 났어요. 식충이 마을에 이 문제로 회의가 열렸어요.  &amp;ldquo;식충이가 곤충을 먹지 않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amp;rdquo; &amp;ldquo;네, 그렇다고 합니다.&amp;rdquo;  마을 식충이들이 소곤거렸어요.  &amp;ldquo;사실이었어!&amp;rdquo; ​ 마을 식충이들은 불안했어요.  &amp;ldquo;큰일입니다.&amp;rdquo; &amp;ldquo;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아기 식충이를 그대로 뒀다간 식충이 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J%2Fimage%2FjBjpJX_vb-FFzmWR1yLol6Jj_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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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꽃(3) - 그림동화-식충이와 개똥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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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6:17:24Z</updated>
    <published>2025-07-07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똥벌레를 살려 준 이후, 식충이는 고민이 생겼어요. 식충이는 왜 곤충을 먹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곤충을 먹었는지? 식충이는 엄마와 아빠 식충이는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amp;ldquo;엄마, 우리는 언제부터 곤충을 먹었어요?&amp;rdquo; &amp;ldquo;응, 그게 왜 궁금할까?&amp;rdquo; &amp;ldquo;그냥요.&amp;rdquo; &amp;ldquo;먼 옛날부터지!&amp;rdquo; &amp;ldquo;먼 옛날 언제요?&amp;rdquo; &amp;ldquo;아주! 아주! 먼 옛날&amp;rdquo;  엄마 식충이는 계속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J%2Fimage%2FiidHqxNXIeiZ_0o3B8SWk1iDY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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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꽃(2) - 그림동화-식충이와 개똥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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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4:58:50Z</updated>
    <published>2025-06-30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식충이는 아빠에게 배운 사냥 기술을 연습하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아빠의 말처럼 곤충은 잘 잡히지 않았어요. 초보 사냥꾼에게 잡힐 만큼 곤충들이 어리석지 않았어요. 곤충이 날아올 때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게 마음처럼 쉽지 않았어요.  식충이가 힘들어서 포기하려 할 때, 갑자기 곤충 한 마리가 입 속으로 들어왔어요. 식충이는 너무 놀라서 자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J%2Fimage%2F-BkOYJla4iiViUW0j-5l0VIep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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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꽃(1) - 그림 동화 어린 식충이와 개똥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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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2:44:56Z</updated>
    <published>2025-06-24T06: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 속에 곤충을 먹이로 살아가는 식충 식물들이 살고 있어요. 식충 마을에 엄마 식충이, 아빠 식충이 그리고 식충이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아빠 식충이는 식충이에게 곤충을 사냥하는 기술을 가르치고 있어요.  아빠는 숲 속 마을 제일의 곤충 사냥꾼이거든요.   &amp;ldquo;아가, 곤충이 날아오면, 몸을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해! 그리고 곤충이 좋아하는 냄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J%2Fimage%2FzV9b6BUH6Qu1bSYHZLf3Qzgjr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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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6화(마지막) 다시 제자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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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0:24:35Z</updated>
    <published>2025-06-18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모는 병사의 활을 뺏어 콩쥐를 향해 시위를 당겼다. 활을 떠난 화살이 콩쥐를 향해 날아갔고, 콩쥐는 피할 수 없었다. 그때 두꺼비 한 마리가 콩쥐를 향해 몸을 던졌다. 활은 두꺼비의 몸통을 관통했다. 콩쥐는 두꺼비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활을 맞은 두꺼비는 순간 왕자로 변했다. 계모와 팥쥐는 왕자가 두꺼비였다는 사실에 놀랐고, 콩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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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5화 계모와 팥쥐를 잡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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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1:05:42Z</updated>
    <published>2025-06-15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자는 돌아오지 않았다. 팥쥐는 왕자가 콩쥐와 살고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왕자가 돌아오지 않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었다.     반면에 신하들은 계모가 권력욕에 눈이 멀어 왕자를 죽이고, 왕을 꼬여 팥쥐를 왕비로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왕은 자신의 욕정을 채우기 위해 아들의 여자를 탐한 부도덕한 왕이 되었다. 소문은 삽시간에 궁을 넘어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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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4화 콩쥐를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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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3:44:26Z</updated>
    <published>2025-06-11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콩쥐가 사라진 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부운은 이제 콩쥐의 시체만이라도 찾기를 원했다. 콩쥐의 행방을 알 수 없었던 부운은 옥황상제를 원망했다. 이 모든 일이 옥황상제의 계획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7월 장맛비가 억수로 내리던 날이었다. 문밖에서 두꺼비 울음소리가 빗소리와 섞여 처량하게 들렸다. 부운은 방문을 열고, 마당에 비를 맞고 있는 두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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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3화 왕을 유혹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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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3:44:41Z</updated>
    <published>2025-06-08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콩쥐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은 오히려 계모와 팥쥐를 더 불안하게 했다. 행여 콩쥐가 살아 돌아온다면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계모는 쥐로 살았던 시절에 최고의 행복은 배불리 먹는 것이었고, 사람이 되어서는 팥쥐를 위해서 살았다. 그러나 궁궐에서 누리는 권력의 맛을 본 후로 계모는 더 높은 자리가 탐이 났다. 이제 팥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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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2화 네가 지난밤 한 일을 알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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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3:45:01Z</updated>
    <published>2025-06-04T21: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자는 콩쥐를 기다렸다. 순결을 잃은 콩쥐가 살길은 자신을 선택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 콩쥐는 오지 않았다.    왕자는 불안했다. &amp;ldquo;설마, 그럴 리가 없어!&amp;rdquo;     한 편, 콩쥐가 보이지 않자, 부운은 콩쥐를 찾아 나섰다. 그러나 마을 곳곳을 아무리 찾아도 콩쥐는 없었다. 불길한 마음이 부운을 괴롭혔다. 부운은 마지막 희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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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회를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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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2:38:03Z</updated>
    <published>2025-06-04T11: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 말했던가요? 우리가 걸어온 이 길에 대해  우울할 때도 기쁠 때도 우리는 언제나 함께 했어요. 우리는 항상 음악을 생각해요. 우리는 헛되이 버린 음이 없고  채우지 않은 박자가 없었어요. 변덕스러운 템포에도 흔들리지 않았고, 쉼 없이 그리고 숨이 차도록 연주해요.   당신에게 말했던가요? 이 길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든 상관없다고, 음악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jJ%2Fimage%2F7FAlAJWbYbE2bA8uVVa-ptN7c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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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1화 콩쥐가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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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3:21:33Z</updated>
    <published>2025-06-01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콩쥐의 간곡한 부탁에도 왕자는 매일 콩쥐를 찾아왔다.  &amp;ldquo;왜 나를 거부하는 것이냐?&amp;rdquo; &amp;ldquo;왕자님을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amp;rdquo; &amp;ldquo;네가 마음만 바꾸며 이 나라 최고 권력자인 나와 결혼할 수 있단 말이다.&amp;rdquo; &amp;ldquo;저에겐 정혼할 사람이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두꺼비같이 생긴 그놈이냐?&amp;rdquo; &amp;ldquo;왕자님 그분에 대해 험한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amp;rdquo; &amp;ldquo;감히, 네가 누구한테 이래라저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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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0화 두꺼비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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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0:36:42Z</updated>
    <published>2025-05-28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운은 두꺼비로 콩밭에 살 때부터 콩쥐를 좋아했다. 어린 나이에 엄마쥐를 잃고, 아빠쥐와 살았던 콩쥐는 자신의 환경에 불평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생하는 아빠쥐를 위해 열심히 일을 도왔다.     콩쥐는 콩밭에 함께 살던 곤충과 동물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던 착한 쥐였다. 심지어 못생기고 징그럽게 생긴 자기에게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 주었다. 두꺼비는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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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9화 콩쥐를 잊지 못하는 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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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6:51:28Z</updated>
    <published>2025-05-25T15: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이후 팥쥐와 계모는 궁정에서 살았다. 계모와 팥쥐는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았다. 그러나 아직 왕자와 혼례를 치르지 않아 불안했다.     왕자는 팥쥐에게 관심도 없었다. 팥쥐는 궁정 파티에서 만났던 그 여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잊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왕자는 그 여인이, 콩쥐라고 확신했다.     자신이 마치 여왕 행세를 하는 계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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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8화 꽃신의 주인을 찾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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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6:49:14Z</updated>
    <published>2025-05-21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편 왕자는 마음이 불안했다. 지난밤 콩쥐가 내뱉은 말 때문이었다. 왕자는 그 두꺼비가 어쨌다는 건지 궁금해 미칠 지경이었다. 혹시 그 두꺼비라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을 부르는 애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사흘 동안 자신을 애타게 만든 그 여인의 정체는 더 궁금했다.   그날 콩쥐가 떨어뜨리고 간 꽃신은 왕자에게 희망이었다. 왕자는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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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화 간택 파티,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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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2:51:57Z</updated>
    <published>2025-05-18T15: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택 파티가 있는 마지막 날이다. 계모는 팥쥐가 왕자의 아내만 될 수 있다면 어떤 일도 할 수 있었다. 계모는 왕자가 콩쥐에게 빠져 있는 것 같아 불안했다.  &amp;ldquo;콩쥐만은 안 된다!&amp;rdquo;  계모는 콩쥐를 불렀다.  &amp;ldquo;오늘은 부엌에 있는 독에 물을 가득 채워라! 만약 네가 독을 다 채운다면 간택 파티에 가는 것을 허락하겠다.&amp;rdquo; &amp;ldquo;엄마, 그건 너무 쉽잖아?&amp;rdquo; &amp;ldquo;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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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화 계모의 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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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2:51:32Z</updated>
    <published>2025-05-14T15: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모가 씩씩거리며 집으로 들어왔다.  &amp;ldquo;콩쥐, 이년 어디 있어?&amp;rdquo;  팥쥐가 방에서 콩쥐를 끌고 나왔다.  &amp;ldquo;아줌마......,&amp;rdquo; &amp;ldquo;아줌마! 아줌마라니, 이게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는구나!&amp;rdquo; &amp;ldquo;어머니, 죄송해요. 제가 실수를 했어요.&amp;rdquo; &amp;ldquo;그동안 먹여 주고 보살펴 줬더니, 이년이 이제 나를 잡아먹겠구나!&amp;rdquo; &amp;ldquo;어머니 잘 못했어요!&amp;rdquo; &amp;ldquo;그래, 네가 언니의 혼삿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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