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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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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리뷰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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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8T04:58: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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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익률 65% 그래서 팔아? 말아? - 2025년 7월 22일의 투자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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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8:00:07Z</updated>
    <published>2025-07-22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엔비디아가 결국 170달러를 넘고야 말았다. 너무 놀란 나머지 출근길 차 안에서 소리를 지를 정도의 갑작스러운 수직 상승. 물론 기쁘고 즐겁지만 아직은 내돈이 내돈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오히려 불안했다.  170달러라는 주가가 찍혀 있는 것을 보니 만감이 교차했다. 지금 파는 것이 맞을까? 지금 팔면 어디에 넣어야 하지? 지금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2pr0otVKhKUKjt3-XHqOM45mI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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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형 인간의 J식 새해맞이 - 올해도 새해 다짐은 빼먹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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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23:37:26Z</updated>
    <published>2023-01-04T14: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유행이 한참 지난 MBTI를 가지고 새해맞이를 시작해볼까 싶다.  나는 EXXP는 어떤 상황에서도 바뀌지 않는 P형 인간이다. (여기서 P형 인간이라 하면, 계획을 세우고 철저히 그에 따르는 J형 인간과는 대척점에 있는 말 그대로 즉흥형 의식의 흐름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늘 새롭고 무언가 생산적으로 보이는 것, 모험적으로 보이는 것들에는 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h2uvU64iwv_0Xd4hV2LQ6AoC5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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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렛저널 도전기] 불렛저널, 너무 어려워요 - 도전 1일차, 일단 시작하고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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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5:05:00Z</updated>
    <published>2022-11-13T14: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알차고 보람차게 보내겠다는 나의 다짐과는 상관없이 &amp;lsquo;해야 하는 일&amp;rsquo;들에게 압도당한 체로 살아왔다. 매주 열리는 사이버대학 강의를 쫓아 듣느라 바빴고, 회사는 매일매일 나의 상태를 &amp;lsquo;빡침상태(유저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를 유지시키는데 한몫했으며, 이사 과정에서 경험하는 집주인과의 갈등, 그리고 부동산 대출 문제, 건강을 위한 운동과 식단까지&amp;hellip;.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JV6Ps9esHZcAwre_vfDxKqAqn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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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억짜리 차주와 2천만원짜리 차주 - 마음의 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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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31Z</updated>
    <published>2022-02-11T09: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 같으면 1억되는 차를 끌고 다니면서 2,3천만원짜리 차한테 문콕당하면 참을 수 있어요?  놀랍게도 실제로 들은 말이다.  사건의 전말은 그랬다. 차량간 사이가&amp;nbsp;좁은 관계로 하차 중&amp;nbsp;상대방 차문에 내 차문이 닿게 되었는데 그것을 문콕이라 생각한 상대&amp;nbsp;차주는 냅다 번호부터 내놓으라며 연필과 종이를 들이밀었다.&amp;nbsp;일단 현장에서 먼저 확인하고 문제가 없으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C6nFwdlstkprQ0tFYfD5eu2pA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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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 다시 하고 싶으세요? - 필라테스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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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9T09:49:09Z</updated>
    <published>2021-06-26T11: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신년을 맞이하여 (모두의 새해 목표인) 다이어트를 위해 전에 등록해놓았던 필라테스 학원에 열심히 다녔다. 고작 2번째&amp;nbsp;필라테스 학원이기는 하지만 꽤나 많은 부분에서 불만족을 경험한 데다가, 앞으로의 나의 운동 진로에 대한 고민을 얹어 주었던&amp;nbsp;&amp;lsquo;필라테스&amp;rsquo;에 대해 썰을 풀어볼까 싶다.   내가 필라테스를 처음 시작한 것은 2019년 5월쯤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uGRwvuIwXgYxIbIuQUecWvykD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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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직장에서 예스맨이 되겠다고 한 적이 없다 - 난 내 인생에게 예스맨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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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12:14:20Z</updated>
    <published>2021-02-24T06: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한 달 전이다. 코로나지만 2021년만큼은 예스맨이 되어서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을 떨쳐내고 다양한 경험을 해야겠다고 다짐한 것이&amp;hellip;. 그리고 작년에 비하면 훌륭한 예스맨이 되어서 다이어트도 운동도 한 달에 한 가지씩 도전해나가고 있다. 거절하는 표현보단, 귀찮다고 미루는 행동보다는 일단 &amp;lsquo;집 밖으로 나가고&amp;rsquo;, &amp;lsquo;해보겠다&amp;rsquo; 말하는 연습에 능통해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IIeW7V2p528oXi3FilQUhVRa_W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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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지만 예스맨 되기 - 잊고 있던 청춘 찾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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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22:25:48Z</updated>
    <published>2021-01-17T13: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의 시작부터 꽤나 다양한 이런저런 것들을 버킷리스트로 정하고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amp;nbsp;막상 시작해보니 역시나 나는 너무 단순한 사람이라 한 번에 하나씩뿐이 못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래서 매년 1월 1일이면 다짐하는&amp;nbsp;다이어트&amp;nbsp;도전에 먼저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  다이어트 도전으로&amp;nbsp;벌써 한 달의 중반부에 다와가면서 느끼는 점이 있다면... 시간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Y4Ys4PifrVDsalJ3BcbQPVgtTF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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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모으고 싶으면 당장 정리부터 - 주식 운운하기 전에 내 돈이 얼마나 있나 정리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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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07:26:04Z</updated>
    <published>2020-10-12T12: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직돈전(빈곤한 직장인 돈 모으기 작전)을 시작하고 있었던 일이었다.  추석 전에 추석 이후부터 들고 다닐 점심 도시락(냉동 도시락)과 다이어트를 위한 기타 등등의 냉동 식료품을 주문하고 잊어버렸다. 그저 추석이 끝나고 월요일. 집 앞으로 배달된 스티로폼 박스를 보고 &amp;lsquo;어? 생각보다 크네?&amp;rsquo; 이정의 생각을 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그것들을 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Mt6nIDNc5ex3moM_fff-2uu05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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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처음으로  부자들의 생각이 궁금해졌다 - 부자가 되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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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15:32:08Z</updated>
    <published>2020-09-27T08: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amp;lsquo;재테크&amp;rsquo;라는 놈을 제대로 파보기로 마음먹고 제일 먼저 한 것은 재테크에 관련된 책들을 찾는 것이었다. 그래서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들을 뒤적이다 보니 공통적으로 재테크 시작하는 사람들이 읽는 책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백만장자의 시크릿](하브 에커 저)였다.  [백만장자의 시크릿]은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부자들이 공통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1H6TtrYteU029ek2C-TJc0qEf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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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하는 이유 - 7년차 직장인의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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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8:35:21Z</updated>
    <published>2020-09-15T11: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직장인 7년차다. 그런데 모은 돈이 1도 없다. 오히려 카드값과 전세대출, 그리고 마이너스 통장만 남아있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비상시국에 살고 있기도 하고, 평생직장이란 없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실감도 하고 나니, 위기감이 찾아왔다.    위기감은 &amp;lsquo;당장&amp;nbsp;내가 사표를 쓸 수 있을까?&amp;rsquo;에서 시작됐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kWkSvM0M8w9U6RQoCc75IInhv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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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 완치가 두려운 완벽주의자의 고백 - 차라리 아프다고 하는 게 나에게 관대해질 수 있는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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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6T10:54:56Z</updated>
    <published>2020-02-13T06: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 진단을 받은 지 5년쯤 되었고, 공황 진단 이전에도 힘들 경우에는 공황 증세를 경험하였다. 대표적인 증세는 과호흡과 헛구역질이었으며, 심각할 때에는 식욕부진(평소엔 식욕과다이지만 정말 가끔 부진이 온다)과 이인증(내가 내가 아닌 것처럼 느끼는 상태라고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오지만, 내가 경험한 경우는 그냥 내가 유체이탈되어서 내 몸의 조절력을 상실한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Ir63BNYPahn6OPbzd1mnXktQ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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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게 찌질했고, 당연하게 격려도 해주는 산문집 - 가볍게 혼자 공놀이 하듯 쓴 산문집 - 쓸 만한 인간 by. 박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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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1T07:57:40Z</updated>
    <published>2020-01-28T06: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도에 필자는 미친 듯이 영화를 많이 보았다. 주3회 영화관 출석 도장을 찍듯 다녔고, 덕분에 시사회도 다녀오고 여러모로 &amp;lsquo;영화&amp;rsquo;와 관련된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 그때 마침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인 &amp;lsquo;변산&amp;rsquo;이 개봉하였다. 변산이 개봉하기 전, 미리 시사회로 영화를 본 뒤 동호회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배우 &amp;lsquo;박정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CCUtn-Y0cfjJHOwkavQj5cT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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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추천할만한 1월 2주차 영화 목록 - 사실은 그냥 내가 본 영화인데 다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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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3T23:27:25Z</updated>
    <published>2019-01-14T1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사이에 영화관에서 살았다. (스트레스가 많았다는 소리다)물론 이후에 자세하게 곱씹어보고 싶은 영화들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마음 먹으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관계로... 일단 떠오르는 데로 가볍게 리뷰를 남겨보았다. (까먹을까봐 미리 쓰는 글이다)# 스포일러 없음 (아마도?)&amp;nbsp;1. 레토 (3.8/5)- 예술가의 탄생을 그리는 영화이지만 그 예술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wshEBpcfR9Nf-NEsCiHEPjM9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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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여도 심란해지는 영화 [인랑] - 제값주고 보면 안될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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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30T05:44:23Z</updated>
    <published>2018-07-29T09: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 [인랑]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 Cgv Vip 시사회 이벤트에서&amp;nbsp;본 영화입니다.  분명&amp;nbsp;이벤트에 당첨된 공짜 영화였다. 자고로 관객에게 공짜 영화란, 그 평가에 후해질 수밖에 없다.&amp;nbsp;만이천원의 티켓값을 내지 않고도 종합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관객은 관대해진다. 게다가 어쩌다 요행으로 얻어걸린 이벤트 당첨이니 평가에 의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gUMxiQV1hy3IigMp7Lys-DlTpc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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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을 사러 가는 것이 무섭다 - 자존감 지키는 다이어트? 말이 되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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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9:40:14Z</updated>
    <published>2018-05-25T09: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옷을 사러가는 것이 무섭다.옷에 달려있는 가격이 무섭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 몸에 맞는 옷사이즈가 없는 것이다. 특히나 바지나 치마를 사는 일은 나에게 아주 큰 스트레스가 되는 일이다. 옷을 사러가면 예쁜 모양이 우선이 아니라 사이즈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그리고 그 중에서 내가 원하는 옷이 있는지 더 뚱뚱해보이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3mzY_nX0T5kPXTuEoiNCuuC0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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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딱! 통통 튀는 로드무비  &amp;quot;스탠바이 웬디&amp;quot; - 제발 자폐 소재의 영화라 생각하지 말고 그냥 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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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4T04:06:00Z</updated>
    <published>2018-05-24T01: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장르의 영화, 특히 장애인이나 여성인권, 동물에 관해 다루고 있는 영화라면 나는&amp;nbsp;무조건 거른다. 보고 울지 않으면 &amp;quot;피도 눈물도 없긴!!&amp;quot; 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 수 없는 영화일수록 더 싫어한다. 왜냐? 영화를 보고&amp;nbsp;울고 감정소모도 하고나면 피곤해지는데 그에 상응하는 진정한 심리적 만족감을 주는 영화는 만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탠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YMDM5ZrCCv3UAsi8ZyRm75ujH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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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미친것처럼'일까? - 라이크 크레이지 - 사랑과 미련 혹은 착각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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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8T03:45:57Z</updated>
    <published>2018-05-07T02: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 시작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Like Crazy 시사회에 다녀왔다. (시사회 참석은 처음이라 더욱 신났던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영화를 보고 나온 직후에는 심란 그자체였다. 단순 로맨스 영화가 아니라 '이건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고민을 잔뜩 던져준 영화 &amp;quot;Like crazy&amp;quot;  영화는 한 연인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포스터 속 &amp;quot;영국여자와 미국남자의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pC-LB2koGvn-BfFwBMqRXdncR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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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하게 지내자는 말이 어려워질 때 - #그것은_독거노인의_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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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9T07:30:09Z</updated>
    <published>2018-04-08T10: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친하게 지내자&amp;quot; 학교 배경의 청춘 드라마에서 나올 것 같은 대사라 오그라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들었을 때 기분이 좋은 말인 것은 분명하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누군가에게 나는&amp;nbsp;&amp;nbsp;&amp;quot;친해지고 싶은 사람&amp;quot;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니까. 돌려서 말하지도 않고 딱 그대로 정직하게 말하니 정말 싫지 않고는 &amp;quot;그래!&amp;quot;라는 대답이 안나올 수가 없다. 솔직하고 모든 인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2Fm_Cr0TyhScxv0B09sDaQ50y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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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범죄물, 너무 다른 평가 - 쓰리빌보드, 7년의밤 - 쓰리빌보드(Three Billboards...) vs 7년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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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4T08:08:52Z</updated>
    <published>2018-04-02T13: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같은 장르의 영화 두 편을 일주일 사이에 극장에서 연달아 보았다. 그래서 그런가 그 평가가 너무나 극명하게 느껴져 리뷰를 안 쓸래야 안쓸수가 없었다.같은 범죄물, 그러나 너무나 다른 평가를 이끌어내는 영화 두편쓰리빌보드와 7년의 밤이 두 영화를 리뷰로 동시에 다루게 된 데에는 몇가지 공통점이 작용했다.먼저, 두 영화 모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alguMXaWECUngQ4NCc1R0VF6S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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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벌레에서 찾은 리틀 포레스트 속 비현실성 - 진짜 비현실적인 것은 따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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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9:40:10Z</updated>
    <published>2018-03-04T14: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주의 마지막밤.&amp;nbsp;간만에 조금 부지런히 한주를 맞이하겠다고 밥 짓기를 위해 쌀통을 열었다. 솔직히 이미 불안하긴 했지만 설마 정말일줄이야.... 쌀통 안에서 만난 것은 다름 아닌 &amp;quot;쌀벌레&amp;quot;정말로 눈물을 머금고 사태를 수습하려는데 제일 먼저 파도처럼 밀려드는 생각&amp;quot;아.. 나란 인간이 이렇게나 게으른 사람이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mL%2Fimage%2FiwGxclV0yx0FJOvXRz02sBKeuBY.jpg" width="3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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