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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솔랭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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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은 것만 드려요 ⎸ Special edition And your AI couldn't copy &#x1f60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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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8T14:1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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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솔랭 떠들랭] 남의 마음을 읽(으려)는 자들 - INFJ들을 흑화하게 만들지 말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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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4-14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의 마음을 읽(으려)는 자들  그런 사람은&amp;hellip;피곤하다. 일단 그 읽고 있다는 마음이 정확하지도 않고 내 머리와 마음이 쉴 수가 없다. 그렇다. 내 얘기다. 대단한 의도는 없다. 그냥 시스템 설계가 그렇게 되어있을 뿐, 독심술을 쓰거나 예언적 사고를 할 생각은 1도 없다. 나도 그냥 눈 딱 감고 안궁금해하고 싶다. 그런데 신경이 쓰인다.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bexS0OXpMvLsrJihUW1XRV7-S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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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솔랭 먹을랭] 미솔랭픽 올봄의 맛도리 - 야무지게 먹고 다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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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38:47Z</updated>
    <published>2026-04-12T23: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솔랭픽 올봄의 맛도리  남은 날들도 야무지게 먹을 예정이지만, 올봄에 먹었던 맛있는 것들을 리스트업해둔다. 새로운 맛집을 발견하면 카카오맵에 별을 박아놓지만, 막상 내가 가려고 할 때는 뭔가 잘 안맞고, 남들에게 추천을 하기 위한 아카이빙용으로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자주 가는 맛집과 신규 맛집을 대애충 좀 섞어서 가져와봤다.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Hx2WfFn-4UiYZTsCkDcfO1z-f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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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이 지면] 꽃이 지나간 자리, 피어나는 기세 - 다음주부터 더워진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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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4-10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지나간 자리, 피어나는 기세  지난 주말이 지나고 갑자기 카톡 친구들의 프사가 잔뜩 업데이트 되었다. 다들 벚꽃 배경의 사진이다. 귀여운 사람들 같으니. 벚꽃이 흐드러진 곳에서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멈춘다. 그리고 언제 다시 열어볼지 모르는 사진들을 찰칵찰칵 찍어댄다. 내년 봄이 되면 똑같은 사진을 또 찍을 거면서. 하지만 뭐 어떤가. 예쁜 풍경을 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CLC-eOrvpY_0L8ritxnoe1F32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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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수 이소라] 이소라도 저렇게 변하는데, 우리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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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4-09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소라도 저렇게 변하는데, 우리도  요즘 &amp;lsquo;소라언니&amp;rsquo;가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소라의 유튜브채널이라니. 그뿐만 아니다 〈요정재형〉에도 나오고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도 나온다. 호스트와의 오랜 친분 덕분도 있겠지만, 진짜 이 언니가 이제 달빛 말고 햇빛을 받으며 살 작정인가? 저러다 다시 게임하러 들어가서 몇 년씩 안나오는 거 아니야? 너무 새로운 모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pM9hs2-E5yNn_rriXN_HcnnSr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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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욕스러운 돌봄] 나만 볼 순 없지, 희망도서 신청완 - 저는 이미 사서 봤으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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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4-08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 볼 순 없지, 희망도서 신청완료  가끔씩 각 잡고 읽고 싶은 책들이 있다. 이거 읽다가 저거 읽기도 하고, 재미 없으면 읽다 말기도 하지만 마음 먹고 읽게 되는 책이 있다. 《탐욕스러운 돌봄》은 그런 책이다. 아마 내가 신성아 작가의 책을 처음 보는 것이었으면 병렬독서 하는 여러 권 중의 하나였을 수도 있겠지만,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에 이어 두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9y3fUJC7xFh-xKjDSXPJIfjqX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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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3일] 돌아온 최애프로그램 - 이런 것이 바로 수신료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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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00:21Z</updated>
    <published>2026-04-07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큐3일, 돌아온 최애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저녁 아빠와 거실에 앉아 〈다큐3일〉로 주말을 마무리했다. 일요일 저녁을 대단히 요란하게 보낼 것도 없으나, 적당히 차분하게 한 주를 마무리하기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다른 사람 사는 얘기 뭐 궁금할까 싶지만, 참 사람이 저마다 사연이 있고 자기 인생들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amp;nbsp;프로그램이었다. 특별한 이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1KkOiRZeuinASX4632pzkYRPI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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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시경의 고막남친] (고막남친&amp;hellip;?ㅋ) 오빠 나 우러ㅠ - 버터왕자 싫다고 했잖아요. 왜이래 갑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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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4-06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막남친&amp;hellip;?ㅋ) 오빠 나우러ㅠㅠㅠ  처음에 프로그램 제목을 들었을 때는 &amp;ldquo;고막남친&amp;hellip;?ㅋ 작작해&amp;hellip;&amp;rdquo;라고 말했다. 자기 객관화가 되지 않는 중년은 모든 세대의 미움을 받는다. 차라리 나를 낮춰 기꺼이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게 낫다. 뻔한 게 싫었다고 했지만 버터왕자에 치를 떨던 그가 40대 중반이 훌쩍 넘은 지금 고막남친을 자처하는 것은 좀 웃기다고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5iHrSN9Vu8BJG1SSO5fqb26oX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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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이런 명랑한 우주. 좋음. 평서문 - 록키사랑단 모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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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4-03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명랑한 우주. 좋음. 평서문  나는 우주를 소재로 하는 sf영화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괜히 역사 벽돌책을 읽는 것처럼 꽤 많은 사람들이 우주로 도망친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amp;lsquo;어차피 너도 나도 다 죽고 없어진다&amp;rsquo;는 명제 아래 시간의 뒤로 도망치는 나와 달리 우주파들은 &amp;lsquo;이 큰 우주에 나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xqHJ3XRWmd-YdZcgmQGOJGoqu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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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定義)]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아님) - 내가 이상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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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4-02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아님)  나는 정의에 집착한다. 어떤 것의 정의가 분명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의 일들이 구체적으로 상상이 안된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억지로 넘어간다 하더라도 결국 헤매다가 제자리로 돌아와서 같은 질문을 한다. 그래서 이걸 뭐라고 정의했는데요? 최대한 공통의 합의를 만들어놓고 같은 지점에서 출발하고 싶은데 일을 하다보면 내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atMpV5nULbMAdBu84NwDfxeQc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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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솔랭 뽐뿌] 츄라이 츄라이 미솔랭픽 브랜드 - 바야흐로 쇼핑의 계절 아닙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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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0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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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츄라이 츄라이 미솔랭픽 브랜드  쇼핑의 계절 4(5, 6, 7, 8&amp;hellip;12)월, 나는 새로운 브랜드에 도전하는 것을 좀 두려워하는 편이라 본의 아니게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사람으로 살고 있다. 그리고 나에게 좋은 것이 꼭 남에게 좋으라는 법은 없어서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나만 알고 있기에는 좀 아쉬운 것들이 있어 홍익미솔랭의 마음으로 널리 알려보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ZqLz_3_OIhuz4UcIzQuPUBwgS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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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접한 세계] 깊생&amp;hellip;아니 사유하게 만드는 것 - 김연수X히라노 게이치로 &amp;lt;근접한 세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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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0T23: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생&amp;hellip;아니 사유하게 만드는 것  &amp;lsquo;사유&amp;rsquo;라는 단어는 이제 미술관에서만 쓰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아니면 국중박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반가&amp;rsquo;사유&amp;rsquo;상 정도? 요즘 흔히 쓰는 &amp;lsquo;깊생&amp;rsquo;이라는 표현이 대체 가능한가 생각해봤는데 그것은 또 다른 맥락 같다. 막상 국어사전에서 사유의 뜻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대단치는 않다. 대상을 두루 생각한다, 라는 두루뭉술한 설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oqwdQodzFXQyBLxnCQYXgSasv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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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종범의 스토리캠프] 나에 대한 견적서 - 그리고 영점 맞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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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0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 대한 견적서, 그리고 영점 맞추기  나는 웹툰을 보지 않는 사람인데 이종범 작가의 스토리캠프 유튜브는 종종 본다. 채널의 주력 콘텐츠는 다른 작품에 대한 설명회나 소개 위주인 것 같은데 나는 초대석 콘텐츠를 챙겨 보는 편이다. 스토리에 대한 높은 이해가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다른 사람을 데려다 앉혀놓고 하는 이야기들이 좀 소년만화 같다고나 할까?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zBJKRA61HMTBpJk_A0fppw-cD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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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의 언어] 어깨 쭉 펴고 영화를 좋아하기 - 중년의 야매 시네필의 뒤늦은 영화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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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3-27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깨 쭉 펴고 영화를 좋아하기  누누히 밝히지만 나는 중년의 야매 시네필이다. 그런 까닭에 영화와 관련된 책을 봤을 때 〈대부〉, 〈하녀〉, 히치콕 감독 이런 내용들이 나오면 일단 주눅이 든다. 고전이라고 하는 영화들을 보지 않은 야매 시네필이니까. 고전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괜히 어려울 것 같고, 공부하듯이 봐야할 것만 같기 &amp;nbsp;때문이다.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AaL05xb5fDckPai89S8E8rHxX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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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솔랭 떠들랭] 성실하다 :정성스럽고 참되다 - 태도인가 재능인가 습관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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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3-26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실하다 :정성스럽고 참되다  그럴 일이 많지는 않지만 장점 같은 걸 쥐어짜서 말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만만한 게 성실함이다. 회사원이라면 지각 안하고 제때 나타나고, 맡은 일을 제때 완료하고, 상대방에게 비교적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어주는 것이랄까. 의외로 그것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아서 잘 해내는 사람을 보면 성실함도 재능이라고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4oRk7nhv1Pw_oz_RPT6lfzPHl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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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꽤 괜찮을 미래] 일곱 개의 다정한 이야기들 - 앞광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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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4:53:33Z</updated>
    <published>2026-03-25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광고] 일곱 개의 다정한 이야기들  안녕하세요. 미솔랭입니다. 매번 아무도 못본 척 혼자 떠들어제끼다가 이렇게 보시는 분들께 인사를 건네니까 조금 쫄리네요. 팔로워분들 중에 저를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니까 지금 오른손 끝을 명치에 살짝 갖다대고 인사 올립니다(진짜 했음). 제가 이번에 &amp;lsquo;꽤 괜찮은&amp;rsquo; 프로젝트에 하나 참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J9fIFQoXjcSrVZ2GVEqGJLyn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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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회용 카메라]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 필름로그에서 연락이 오면 말벌아저씨가 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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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3-24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내 폰 256G 중에 사진이 11G를 차지하고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끌어안고 살 것인가. 이전에 쓰던 아이폰7에서 그대로 넘어온 사진에 지금 폰으로 찍은 사진까지 합쳐서 저만큼이다. 디지털로 쌓인 파일들이 정리되는 날이 오긴 할까? 이제는 클라우드까지 합세해서 다시는 보지 않을 것 같은 사진들까지 어딘가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2AZcIz8qp3HMJ2AysWP8WZUyh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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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뭐 읽어] 이걸 다 읽냐고 물어보기 없기 - 산다고 다 읽으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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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3:33:56Z</updated>
    <published>2026-03-22T23: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걸 다 읽냐고 물어보기 없기   야심차게 희망도서 신청해서 1등으로 받았지만 새 책 그대로 다음 예약자에게 넘겨주는 때도 있고, 몇 장 읽다가 알라딘에 보내는 때도 있기 때문에&amp;hellip;하지만 이렇게 쌓아놓는 책들을 보면 내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나의 관심사를 역으로 알아차릴 수 있어서 좋다. (아니 그러니까 좀 읽으라고)   손현,  《경험을 기획하는 일》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77lTyx89NYSkup6eZcqmXh_47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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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팔자] 나 올해 대운이라며, 언제 올 건데? - 토다자의 고단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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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3-20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나 대운이라며 언제 올 건데?  이제 알고리즘 때문에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이 남에게도 그럴 것이라는 확신이 점점 줄어들긴 하지만, 예전보다 사주 관련 콘텐츠들이 확실히 많아진 것 같다. 연초라서 그런 것도 있고 불확실성이 눈에 너무 많이 보이기 시작한 시대가 되어 그런 게 아닌가 싶다. 불확실성 총량 자체의 증가도 그렇지만, 전시된 남의 인생을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9oRtP5GWfreuuLO62KiMtWB5T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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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솔랭 매칭력] 일 잘 하는 사람? 나에게 문의해듀오 - 소개팅, 결정사, 중매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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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3-19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잘 하는 사람? 나에게 문의해듀오  나에게는 책임이 큰 쾌락이 하나 있다. 그거슨 다름 아닌 사람과 사람을 매칭 시켜주기. 소개팅이나 중매 같은 걸 생각하면 나한테 실수하는 거다. 지금 중이 제 머리를 못깎다 못해 박완규가 되어가고 있는데&amp;hellip;아무튼 사람에 대한 수요와 공급 문제를 해소해주는 것이 나에게는 아주 보람차고 뿌듯한 일이다. 이 자리에는 쟤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DUcVPuLHyxQ1rX8S3cP0ciJ0e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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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철음식] 봄동 다 잡쉈어? 쭈꾸미집 예약해~ - 누가 된장국에 냉이 넣어주면 그건 사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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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0:00:22Z</updated>
    <published>2026-03-18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동 다 잡쉈어? 쭈꾸미집 예약해~  요즘은 제철음식 타령을 하는 것도 트렌드에 편승하는 느낌이 있어서 예전만큼 전통 힙스터 같은 느낌이 &amp;nbsp;없지만 그래도 챙겨 먹던 사람은 이 습관을 버리질 못한다. 하물며 나는 예전 회사에서 타운홀 미팅을 할 때, 종종 마지막 장표에 제철음식을 넣어두곤 했었다. 이 계절에는, 이번 달에는 이걸 먹어라. 그 당시에는 &amp;nbsp;마라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ys%2Fimage%2FBe7YFuKRIE74MBLmK4plU8WmY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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