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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령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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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odb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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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소소한 행복을 쌓으며 살아보려고 아등바등 애쓰는, 삶은 무엇 하나 허투루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감사하려고 노력하는 어떤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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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0T13:03: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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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지는 일 - 어느새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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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9-02T13: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는 종종 넘어지고는 했었는데.. 하는.  어릴 때는 걷다가도, 뛰다가도, 계단에서도, 문턱에서도 갑자기 넘어지는 일이 가끔 있었다. 어떤 날은 피부만 까슬하게 일어나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깊이 쓸려서 피가 묻어 나오기도 하고. 어떤 상처라도 일단 넘어지면 아프고, 그 상처가 다 아물 때까지 나도 모르게 그 상처 부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hw%2Fimage%2FwkDzRi4k-Q80AfS_vAZ-Dmihn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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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운 무언가 - 2020년 8월의 어느 날, 여름의 끝자락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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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13:56:43Z</updated>
    <published>2021-05-14T13: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살면서 아쉬운 일은 있으리라 생각한다. 삶이 원래 그런 것이니까. 그리고 나에게도 그런 일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에 드는 와인을 가득 마신 밤,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으리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아쉬운 것들은 더 많이 떠오른다. 그때 이렇게 했다면 더 나았지 않으려나... 그때 이렇게 했다면 지금은 다를 수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hw%2Fimage%2FTtooowNNpn2VLgH7nL6vhItZe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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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엄마와 지내기?! - 지도교수님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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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1T14:33:38Z</updated>
    <published>2021-03-31T11: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마흔 앞두고 갑자기 뭔 엄마 타령인가 싶은데, 제목이 저렇지만 그저 비유적인 표현일 뿐 진짜 엄마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나는 석사와 박사가 동일한 학교, 학과이고, 그렇지만&amp;nbsp;이러저러한 상황으로 석사와 현재 박사과정의 지도교수님이 다른데, 최근에 그것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게 된 순간이 있어 쓰고 싶은 다른 글들이 몇 개나 기다리고 있음에도 이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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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판 살롱에서 - 클럽하우스에서 벗어나기가 어렵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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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1T11:08:02Z</updated>
    <published>2021-02-09T05: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에 처음 가입을 해서 오늘이 화요일이니 4일째이다. 그리고 이번 주에(그러니까 처음 가입한 토요일을 빼고 일요일부터) 클럽하우스 어플을 15시간 9분을 사용했다고(낮 12시 기준으로) 아이폰 스크린 타임에 뜨네? 하루 평균 5시간 3분이라고... 휴대폰 전체 사용 시간은 지난주 대비 17%가 늘었다고 한다. 나는 사실 평소에 휴대폰 게임도 꽤 많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hw%2Fimage%2FlNXz_6t8DcQ7rg2WWmOu8OuUH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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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럽하우스?! - 무슨 중세시대 사교모임인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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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7T02:02:14Z</updated>
    <published>2021-02-06T17: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클럽하우스'라는 어플이 소개된 것을 보았다. &amp;quot;음성으로 하는 sns라고? 근데 아무나 가입을 못해?&amp;quot; 뭔가 신기하고 신선했다. 이런 어플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니...  아직 한국의 이용자는 많지 않은 것 같았고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하지만),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hw%2Fimage%2FaaOtnv4CXm_Xn8ShdlQO7u6y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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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 - 좀 더 막 살 수도 있을 텐데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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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2:15:20Z</updated>
    <published>2020-12-22T12: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중에 쓰는 글은 언제나 매력적인 것처럼 느껴진다. 오래된 동률님의 노래처럼 그건 '진담'일 수도 있고, 술김에 그냥 뱉어보는 말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바쁜 한 학기를 보내고 난 뒤, 본격적인 방학의 시작이지만 방학 따윈 없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느껴지는 밤이다. 남편과 저녁식사를 빙자한 술안주를 만들어 1차로 술을 마신 뒤, 알딸딸한 이 기분으로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hw%2Fimage%2FTgnYXzXkpMr-lIEYKUEufjgqL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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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운 헤어짐 - 왜 좋은 사람들은 그리도 빨리 가야만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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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8T01:44:39Z</updated>
    <published>2020-11-07T12: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던 희극인이 있다. 그렇다고 막 열정적으로 좋아하던 건 아니었지만,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던 사람이었다. 말을 참 예쁘게 하고, TV에서 볼 때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마음이 따뜻하고 선하고, 생각이 깊으며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지 알 수 있었다. 항상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해주고, 웃음을 주려고 노력하는 그 사람이 나는 참 멋져 보였다.  자기 일을 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hw%2Fimage%2Fpc6aRXi-o_VtZw0OseYIo4LgU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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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과 그 사람 - 그건 모두 내 마음에서 나온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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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2T03:55:40Z</updated>
    <published>2020-09-21T13: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자도 사람이기에 상담을 하다 보면 더 마음이 많이 쓰이는 내담자가 있고, 그렇지 않은 내담자가 있다. 그리고 이건 어쩌면 부모의 마음과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부모도 여러 자식들이 있을 때, 그 아이들을 모두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니니까. 단순히 편애를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그냥 이건 사람이니까 그런 거지.  보통의 사람이라면, 일반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hw%2Fimage%2FpZtKSOQMuebNCTylpgessc1SC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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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년생 김지영 - 참 서글픈 인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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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12:12:10Z</updated>
    <published>2020-09-06T10: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글에는 영화의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니,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읽지 않으시기를 권합니다. ​  일과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며 넷플릭스에서 볼 영상을 고르다 우연히 이 영화가 눈에 들어왔다.  82년생 김지영  책 수집이 취미인 나는 당연히 이 책을 가지고 있지만, 잠깐 읽다가 덮어두고 아직까지 끝까지 읽지 못했다. 게다가 이 영화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hw%2Fimage%2FcEyHDBjOvtHjRcokuhdG8Sv9Y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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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 - 그곳은 어디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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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6T15:50:21Z</updated>
    <published>2020-07-27T14: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쓸까 말까 며칠 동안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사실 지금도 고민을 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브런치에 내가 종종 글을 읽었던 어떤 작가님이 계신다. 내가 종종 글을 읽는 작가님이 그분 한 분만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랬다. 특별히 그분의 글을 좋아했던 것도, 팬이라고 할 만큼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떤 애정을 가지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종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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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의 단상들 - 글을 쓰지 못하던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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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3T13:36:11Z</updated>
    <published>2020-06-21T11: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일상이 달라진 지 거진 6개월이 되어간다. 나의 가장 최근 글이 '집순이'인 것을 보면, 이 달라진 일상이 이리도 오래 지속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해서였겠지. 이제 더 이상은 unnormal이 아닌 new normal이란 단어를 사용하게 되는 것을 보며, 지금의 이 시간이 앞으로는 '일상'이라 불리게 되는 거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딱히 코로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gvdLgQJ3qbKsppUuaPjaqbfc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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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진정한 집순이인가요? - 저는 아직도 여전히 집에 있는 게 너무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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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1T06:48:44Z</updated>
    <published>2020-04-02T05: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이후부터 서서히 심각해진 코로나 19가 두 달 이상 지속되면서 우리는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나의 평소 패턴보다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글을 접할 기회가 더 많아졌는데, 그중 정말 흥미로웠던 이야기 하나가 바로 이것이었다.  저는 엄청난 집순이인데 막상 이렇게 오래 못 나가게 되니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rQsPHGkE8ajBu41ZIA330BOR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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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가지는 힘 - 과연 익명의 글에서 자신을 숨길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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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10:43:20Z</updated>
    <published>2020-03-11T13: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좋은 기회가 닿아 온라인에서도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기가 이런 만큼, 근무하고 있던 곳들은 코로나 19 때문에 대면 상담이 불가능해서 스케줄이 모두 취소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온라인 상담에 좀 더 에너지를 쓰고 있는 상태이다.   기본적인 세팅 자체가 오프라인이고, 대화를 통한 언어적인 메시지뿐만 아니라 표정, 몸짓, 말투 등의 비언어적 메시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NVlTHVaJNynnBtca_95EeAul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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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는 책 수집 - 일단 원하는 건 다 모아놓고 보자는 생각인 것 같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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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18:42:36Z</updated>
    <published>2020-03-07T02: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내 가장 큰 취미는 책 '수집&amp;rsquo;이다. 지금보다 한참 어릴 땐 취미가 책 '읽기&amp;rsquo;였는데, 나이가 들 수록 책 읽기는 조금씩 뒤로 밀려나고 책 수집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더니 어느새 가장 큰 취미로 자리 잡았다.   책 수집의 묘미는 일단 읽고 싶은 책이 생기면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서점의 (나 같은 경우는 교보문고 온라인) 장바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FI2PvL0hKnLnpHRBgSNjopu_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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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Ending - 아무도 알 수가 없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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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1T03:51:34Z</updated>
    <published>2020-03-02T15: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로 온 세상이 혼란한 와중에 집순이 of 집순이인 나는 내심 명분 있게(?) 집에만 있을 수 있는 이 상황이 좀 좋기도 하다. (감염병이 도는 게 좋다는 건 당연히 아니고, 요즘은 나에게 아무도 &amp;quot;왜 밖에는 안 나가냐?&amp;quot;라는 질문을 하지 않아서 좋다.) 상담도 모두 취소하고 최소한의 출근만 하며 지금 상황을 지내고 있는데, 이렇게 지냈음에도 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B0nR2GlIbKzKsiIsl3hqc2e70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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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ving with Yourself - 나의 분신이 생긴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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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8T21:56:51Z</updated>
    <published>2020-02-22T11: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가 때이니만큼 원래도 바깥출입을 즐기지 않는 집순이인 나는 요즘 더더욱 집 안 생활을 즐기고 있다. 게다가 이번 주 내내 휴가여서 미뤄뒀던 방청소도 좀 하고 (아주 조금 했다는 것이 문제) 책도 보고 잠도 실컷 자고 쉬고 뭐 등등 꼭 나가야 할 일이 아니고서야 집 안에서 지내면서 행복해하고 있는 중이다. 어제도 남편이 나에게 그런 말을 했었다. 넌 안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Cr-SAwYg2vSNHnhUKv081zF2PA.JPG" width="2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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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종'은 될 수도 없는 사람 - 나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된 것 같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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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8T23:35:46Z</updated>
    <published>2020-02-21T12: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제목이 좀 자극적(?)인 것 같다. 그냥 최근을 지내면서 '아 나는 절대 관종은 될 수 없는 사람인가 보다.'라는 생각을 해서 그걸 그대로 제목으로 옮겨보았다.   바로 이전 글인 '할머니의 사라다빵'이 소소했던 내 의도와는 다르게 다음 어딘가에 올라갔는지 며칠 동안 조회수가 정말 엄청났었다. 처음에는 순간 '아니 내가 뭘 잘못 썼나?'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85v1QUsuk-F0FeMM96MjFmmA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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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사라다빵 - 계란 감자 샌드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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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7:50:30Z</updated>
    <published>2020-02-05T15: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삼시 세끼는 (사실 나는 하루에 두 끼를 먹으니 삼시 두 끼?) 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할머니의 사라다빵이다. (사라다빵은 할머니가 쓰시는 이 샌드위치의 이름이라 그대로 쓰는 것) 구순이 넘으신 할머니는 손녀들을 위해 가끔 계란과 감자, 오이, 옥수수 등이 가득 들어간 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한통 가득 담아 주시고는 한다. 나와 내 동생, 사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nEjptq2FQZ_8RpOysD90JxWq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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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는 이야기 (Unbelievable) - 가끔은 현실이 더 소설 같을 때가 있더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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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11:02:07Z</updated>
    <published>2020-01-28T12: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나는 Netflix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고, 굉장한 시리즈를 하나 보았다. 2016년에 퓰리처 상을 수상했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기록한 르포르타주를 거의 그대로 영상으로 옮겨 놓은 &amp;lsquo;믿을 수 없는 이야기&amp;rsquo;가 바로 그것이었다. 시리즈의 세부적인 내용이 많이 포함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 시리즈를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드라마로 보고 싶은 분들은 이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F5mTmypTuYlHTIov4ZIWAMOp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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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지내고 싶네요 - 별로 친한 건 아닌데 말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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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7T02:37:02Z</updated>
    <published>2020-01-22T12: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새해가 되었지만 여전히 기분이 별로다. 새해가 되고도 무려 20일이나 지났는데 '뭐 이렇게 시간이 빨라?' 싶으면서 삐딱한 마음이 드는 걸 보면 내 상태가 좋지 않음이 분명하다. 이전 글에도 지나가듯 쓰긴 했지만 요즘은 사람을 만나고 싶지가 않다. 여기서 '만나고 싶지 않다'의 의미는 단순히 언어 그대로의 '만나다' 뿐만 아니라 카톡을 비롯한 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MOxvRNqQ0AFKXlcaOEp1kjm9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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