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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죠의 그림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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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과 그림을 좋아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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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0T14:1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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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룰 줄 아는 악기 하나 - 조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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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5:44:27Z</updated>
    <published>2021-05-07T02: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이 허락하는 한 평생 지속할 스포츠 한 종목, 기분이 내킬 때 자유롭게 다룰 줄 아는 악기 하나, 그리고 이 정도를 여유롭게 유지해 나가는 차분한 삶. 내가 꿈꾸는 &amp;lsquo;멋진 어른&amp;rsquo;이란 이렇게 거창한 느낌이다. 어떤 계기로 이런 구체적인 로망이 생겼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내 주변에 비슷한 사람이 없었던걸 보면 실제 인물을 염두에 둔 판타지는 아닌 듯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j5%2Fimage%2FHBjzbsa4xlik7SYeDWLeIVf6ZX4.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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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운대 산책 - 조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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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5:45:48Z</updated>
    <published>2021-05-07T02: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건강에 신경을 쓰고부터, 내가 사는 달맞이 언덕을 중심으로 네 군데의 산책 코스를 개발해 두었다. 개발이랄까, 그냥 같은 풍경이 질릴 때마다 코스를 바꾼다는 얘기다. 참고로 최근에 가장 빠져있는 건 오늘 다녀온 '도서관 길'.   비 예보가 있는 날엔 기본적으로 밖에 나가지 않지만, 오늘까지 도서관에 반납해야 하는 책이 있어 집을 나섰다. 밤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j5%2Fimage%2FqmrurJSsnrIBp2hzyBUUsqw-hus.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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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리불안 - 조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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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5:45:34Z</updated>
    <published>2021-05-07T02: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가 몇 년 전에 구입한 맥북 프로를 반쯤 물물교환으로 물려받아 지금은 내가 사용하고 있다. 고장 나서 화면은 나오지 않지만 다른 기능은 멀쩡해서 별도의 모니터를 연결해서 데스크톱처럼 사용한다. 화면이 나오지 않으니 별수 없이 대형 모니터와 케이블을 치렁치렁 달고 있다. 맥북의 시크함 같은 건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영상편집용으로 맞춰진 이 노트북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j5%2Fimage%2FtybbDAIla8XahYmg21Y02tGpVHA.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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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쓰기 - 조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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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5:45:20Z</updated>
    <published>2021-05-07T02: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렇게 자질구레한 글을 써서 올리고 있지만, 어릴 때는 일기 쓰는 것이 정말 싫었다. 몇몇 내 관심을 끄는 것을 제외한 모든 일에 대충대충 임하던 아무튼 굉장히 불성실한 학생이었는데, 어떻게 무사히 필수 교육과정을 마쳤는지 스스로도 신기할 정도다. 숙제는 차라리 손바닥 몇 대 맞는 쪽을 택했고, 재미없는 수업 시간엔 자거나 만화책을 읽었다. 그나마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j5%2Fimage%2FnbjNGQABZttHiz8mlMo7ypmxvPM.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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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 조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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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5:45:03Z</updated>
    <published>2021-05-07T02: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이 됐다. 자발적 백수생활이 벌써 8개월을 꽉 채웠다. 최소한 1년은 돈에 쫓기지 않고 오롯이 내 시간을 갖자고 굳은 결심을 하고 그만둔 회사였다. 1년 치 미리 계획해둔 저축에 야금야금 손대고, 기존 거래처에서 들어오는 외주 일을 종종 받으면서 한가롭게 지냈더니 8개월이 훌쩍 지나갔다.  송별회 때 동료들에게 선물 받은 'Dobby is free' 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j5%2Fimage%2FcfadYX4weoC08BDjMrB0DB5FUm8.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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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스와 토미 - 조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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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5:44:47Z</updated>
    <published>2021-05-07T02: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인지 늘 실패했던 베란다에서 채소 키우기. 씨앗부터 시작하는 게 문제였던 걸까 싶어 모종을 사다 심었다.  방울토마토 2개, 파프리카 4개, 쑥갓 4개.  초등학교 교실 창가에 기다란 파란색 화분을 줄줄이 놓고 방울토마토를 키웠던 기억이 있다. 어린애들이 키워봤자 얼마나 잘 키우겠냐 마는, 그 당시 교실 창문 중턱까지 줄기가 자라나는 바람에 천정에 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j5%2Fimage%2FOhofFqzpnymNdl9npkKkiqr96HQ"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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