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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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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rkthro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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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팔리지 않는, 마이너한 웹소설을 묵묵히 쓰는 벽보기의 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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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1T08:5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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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시리즈 웹소설 '귀령' 런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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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0:28:33Z</updated>
    <published>2022-04-10T09: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일. 네이버시리즈에서 제 첫 소설 '귀령'이 런칭되었습니다.  작년 1, 2월부터 기획, '터'라는 에피소드를 웹툰 스토리로 쓰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귀령은 이후 다양한 자료 조사와 인터뷰, 답사 등의 준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쓰기 시작, 12월 7일에 시즌 1 '인간이 된 신, 신이 되려는 인간' 135편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4월 10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zL%2Fimage%2Fo46SdMa18jBp0Jm3OOYkVGKt5Kg.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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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년 07월부터 22년 2월 중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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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03:42:55Z</updated>
    <published>2022-02-15T16: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에 금목서향 Waltz를 탈고한 후 투고했다고 썼었군요.  금목서향 왈츠는 5곳에 투고하였으나 4곳의 출판사로부터 거절당했습니다.  그러나... 웹소설 플랫폼의 편집부 (출판사가 아닌 웹소설 플랫폼의 19금 초단편 브랜드)에서 독점으로 계약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금목서향 왈츠 + 3작품을 더 하기로 계약서를 썼고, 현재 '금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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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목서향 Waltz를 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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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5T14:10:52Z</updated>
    <published>2021-12-22T00: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금 초단편 로맨스를 탈고하며...  결국 그 큰 틀의 주제는 사피오섹슈얼 이었습니다.  자신의 지적 수준, 그리고 감정과 감성이 완벽하게 공유되는 상대.  그 상대를 만났을 때에 배가되는 희열(정신적 부분이 크겠죠.)과 만족감.  그로인한 껍질의 파괴.  전 쓰면서도 굉장하다고 생각했어요. (바보처럼.)  안 팔릴 소재가 맞아요. 5군데 투고를 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zL%2Fimage%2F64PCX1zuuPgKeVw0Usy__FgrU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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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청... 많은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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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23:22:32Z</updated>
    <published>2021-12-13T00: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길을 잃은 길 찾이에서,  그 길이 꼭 trail을 의미하지는 않다는 것이야 모두들 알 것입니다.  저 역시 trail을 위주로 썼지만 결국 그보다 더 큰 삶의 방향성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거죠.  7월 초, 이제 난 더 이상은 trail과 관련이 없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산과 둘레길에 대한 관심, 직업으로서의 흥미와 접근을 칼 처럼 잘라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zL%2Fimage%2FdkGHQKymXkAMxnRsYnKSVKX3GuA.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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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 또다른 방법으로 트레킹 즐기기 - 꼭 걷지않더라도 준비는 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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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05:57:56Z</updated>
    <published>2020-08-26T02: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망적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곧 3단계로의 상향을 예고하고 있다. 3단계 하에서라면 실내외 구분없이 10인 이상 모이는 모든 행사는 금지된다. 또한 집담감염의 위험이 큰 고위험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 숙박시설과 캠핑장 또한 포함이다.  이렇게 사회적인 움직임 자체가 멈추게 된다.  이런 상황 하에서 배낭을 메고&amp;nbsp;둘레길을 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zL%2Fimage%2F1xpfQ4kFuvcm7SCSCGVUa5f7k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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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할 줄 아는 지혜 - 그것은 전체에서 꽤나 작은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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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08:32:01Z</updated>
    <published>2020-06-23T15: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징글징글한 하루였다.  적어도 여태 태어나서 내가 잡은 아시바 파이프를 모두 합쳐도 오늘 하루 잡은 양의 절반이나 될까 싶었다. 발음을 좀 쎄게,&amp;nbsp;&amp;quot;아...시바...&amp;quot;를 입에 달고 다닌 하루였다.  그놈의 능선은 높낮이도 꽤나 차이가 컸지만 거진 모든 봉우리가 깎아지른 듯 했다. 아시바 파이프를 잡고 하나하나 올라서야 했고 내리막도 그와 같은 경사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zL%2Fimage%2FczACyR0gew0WaBGZvxAel-62J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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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너의 공허는 채워져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가&amp;nbsp; -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by N.EX.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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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4:46:19Z</updated>
    <published>2020-06-10T02: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상가상으로 비 조차 내렸다.  지독히도 안 좋은 날씨였다. 그래도 오늘은 어떻게든 그 섬을 걸어서 빠져나가야 했다.  그 주의 앞 뒤로 정말 그림같은 날씨였었다. 그 찬란한 태양, 푸른 하늘은 더위따위는 충분히 감내하고도 남을 정도로 멋진 풍경을 선사해주었다.  '왜 걷는가?'라는 질문에 있어서 &amp;lsquo;걸으면서 보는 풍경이 좋잖아?&amp;rsquo;라고 답을 했다면 분명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zL%2Fimage%2FGTS2hxfA1ftnLSaCRnhbPJ5-l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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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안군 답사 중, 누군가 그 길을 걷기를 바라며... - 아따, 정말 고된 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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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5T06:29:58Z</updated>
    <published>2020-06-03T07: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의 진안군 진안고원길 답사.  11-1구간인 감동벼룻길에 이어 지장산의 능선을 둘러볼 차례였다. 예전, 용담댐물문화관에서 안천면까지 용담호 따라 약 8km의 도로구간이 매우 위험하다는 판단이 있었고 또한 2018년 행사 당시 참가자들의 건의가 있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우회로를 상정해 본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지장산 구간에 루트가 존재한다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zL%2Fimage%2FjWSK2COgCWWd5ZhL7MbdOJLvZ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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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 시, 모도를 걸으며... - 그렇게 봄을 떠나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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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3T10:16:32Z</updated>
    <published>2020-05-27T03: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가까운 곳을 무시하거나 뒷전에 놓기 일쑤이다. 쉽게 갈 수 있다는 자신감, 혹은 그렇기에 당장 급하지 않다는 느긋함이 결국은 멀리 떨어진 여행지는 섭렵하면서도 나중에 생각해보면 끝내 지척인데 가지 못했던 아쉬움으로 남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많은 이들에게 신, 시, 모도와 장봉도가 그러한 여행지일 것이다.  신, 시, 모도를 보자면 인천 삼목선착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zL%2Fimage%2FGR-6I0Z0fTZc8Yh5vGUr3f2dJ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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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세상에 어떤 선택도 가벼운 것은 없다. - 결과는 온전히 자신의 몫이고 어떤 선택이라도 후회는 따르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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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11:25:03Z</updated>
    <published>2020-05-18T09: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그 날은 길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날 중 하루였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적어도 다섯 손가락에는 들어간다.) 생각컨데 모든 부분이 이렇게나 꼬일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그 길에서 하나하나 내렸던 결정과 선택은 기가막히게도 모두 빗나갔다.  일단 사전에 계획된 코스 자체는 별 것이 아니었다. 강화도의 미꾸지 고개라는 곳을 출발, 강화도 명산 중 하나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zL%2Fimage%2FfUMTFjfzLVs_-OrEjO5W5FPqf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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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멋지게 홀로 방치되는 방법, 길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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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6T02:31:50Z</updated>
    <published>2020-05-15T13: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월요일 아침부터 오늘 오전(5월 15일 금요일)까지 군산에 머물렀다. 아니, 군산을 돌아다녔다.  8월달에 있을 군산 1박2일 트레킹 행사의 준비를 위해, 지리정보팀장이&amp;nbsp;과거에 완주했던 구불길에 새롭게 조사한 여러 녹지와 임도, 산책로, 능선 등을 엮은 코스를 4박 5일간 함께 답사했다.  우리의 업무는 명확히 구분되어 있다. 사전조사를 통해 임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zL%2Fimage%2FVmdOAfgrIgYfmTjvQgWTT3wMS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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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도대체 니가 말하는 트레킹이 뭐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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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0:33:44Z</updated>
    <published>2020-05-08T14: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킹. Trekking. 포털 사이트에서 정의를&amp;nbsp;찾아보면 &amp;quot;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산의 풍광을 즐기는 여행의 한 형태&amp;quot;라고 한다. &amp;quot;전문적인 등산 기술이나 지식이 없이도 즐길 수 있는 행위&amp;quot;라고 한다. 오예~!  그런데말이다... 예전에 읽었던 어느 신문의 사설에서는 해외에서 직장생활중인 필자가 '취미가 뭐냐는 외국 동료의 질문에 '트레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zL%2Fimage%2FdWz6Ncs0Uwt4hpfrzZc4ZWBVe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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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가 업이 된다는 것  - 사실 걷기에 빠졌다기보다는 독특한 여행 방식에 빠졌을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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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0:33:41Z</updated>
    <published>2020-05-07T09: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자. 내가 자동차, 자전거, 버스 등의 (대중)교통수단과 걷기 중 일부러 걷기를 선택했던 때가 언제였을까?  의외로 오래지않아 그 시초를 찾을 수 있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서울시 강서구에서도 가장 마지막까지 논이 남아있던 그 곳, 마곡동에 살 때였다.  당시 나는 버스 정류장인 '128번 종점'까지 어린 걸음으로 15분 이상 걸어가야 했고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zL%2Fimage%2F_SEiUqbm1QjtQLQzqr7kMU0HI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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