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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나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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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inanoni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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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텍스트로 명확해집니다. 좋아하는 걸 찾아내 이해하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SaaS 마케터로 일합니다. INFP인데, 본질은 ENFP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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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4T07:38: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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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는 내년 쪽으로 구른다 - 내게 21년은 이렇게 기억되겠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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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2:01:48Z</updated>
    <published>2022-04-24T13: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새해가 되면 올해의 운세를 꼭 확인하는 편이다. 사주를 MBTI 급으로 신봉하는 것에 비해 돈을 쓰지는 않아서, 거의 3초에 한 번 광고가 뜨는 사주 어플을 애용한다. 어플에 따르면 올해는 경쟁 의식이 매우 심해지는 시기라 하였다. 눈에 걸리는 문구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슈가 많은 시기'라는 부분이었다. 친구나 일하는 곳의 상사, 동료와의 관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4%2Fimage%2F5ulo7UqIJdhgnhYtg6X6yTOIQ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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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amp;lsquo;자기 자신인 사람&amp;rsquo;이 되기까지 - 넷플릭스 &amp;lt;미스 아메리카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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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6:52:44Z</updated>
    <published>2021-09-18T04: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테일러 스위프트의 &amp;lt;Only the young&amp;gt;만 들었다. 좋아하는 노래가 생기면 질릴 때까지 듣는데 이번엔 이 노래였던 거다. 심장 박동처럼 쿵쿵 울리는 드럼 비트에 Only the young can run,하고 언듯 알아들을 만큼만 어려운 후렴구가 마음에 들었다. 이전의 테일러 노래보다 낮게 읊조리는 느낌이네,하고 생각할 즈음 이분 남짓한 짧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4%2Fimage%2F-iDoSZL8s7Q0L378ttWvPoZUNGo.jpg" width="2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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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의심 하나 없이 걷기만 할 수가 있지? - KBS 다큐멘터리 &amp;lt;차마고도&amp;gt;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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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07:42:19Z</updated>
    <published>2021-08-31T08: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부쩍 어려워진 건 당연했던 것들의 부재 때문이다. 마스크 없이 외출할 수 없게 된 것부터 카페 테이블에 한가로이 앉아 있을 수 없는 것, 밤 늦게까지 깔깔대며 술을 마실 수 없는 것. 방호복을 벗지 못하는 의료진과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볼멘 소리도 안될 말이지만, 염치 없게도 나는 아무럴 것 없었던 일상을 되찾기만 바라고 있었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4%2Fimage%2F6upENqi1k4f9M3-JAKz4TGFRx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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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나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 - 레이먼드 카버 &amp;lt;대성당&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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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13:20:07Z</updated>
    <published>2021-08-31T08: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당은 영어로 Cathedral이다. 카시드럴? 캐시드럴? 강세가 th에 붙는구나, 발음을 기억하기 쉽지 않네. 몇몇 사람에게 물어봤지만 동네 사람들은 그 소설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았다. 대학교에서 일했다던 로버트 아저씨도 그런 이름의 소설은 모른다고 했다. 그래도 퍼블릭 도서관에 단행본은 있었다.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  스물 아홉살에 회사를 그만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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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기 싫은데 일하고 싶어. 모베러웍스 &amp;lt;프리워커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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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4T02:10:26Z</updated>
    <published>2021-08-31T08: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놀러간 그 서점이 이번 주말로 문을 닫는다고 했다. 세어보니 문 닫기 삼일 전에 방문한 거였다. 책으로 만든 터널 인증샷으로 유명했던. 식당과 서적이 한데 모여있어 좀 의아했던. 그럼에도 예쁘고 힙한 것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어 종종 찾아갔던. 오픈 당시에 이런 저런 이유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 을지로에 그 서점이었다. 곧 문닫을 서점 안은 스산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4%2Fimage%2F_50yxNtuAa4f9hTlTakEMAwNQ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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