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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하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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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케터의 시선으로, 하루동안 배울 것을 구하고, 비범한 생각으로 정리하여, 반드시 행동으로 옮긴다. 광고 대행사에 근무하는 20년차 평범한 회사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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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4T13:10: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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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품의 여정은 고객의 마음까지다. - [마하비행] 마케터의 하루 속 인사이트로 비전 만들기와 행동 옮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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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5:00:04Z</updated>
    <published>2025-09-15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계단을 택했다. 그리고 마주한 장면.  '내가 고객이라면 바닥에 끌린 내 세탁물을 받기 불편할 것 같다.'  좋은 콘셉트와 편리한 U.X. 프로모션 할인. 친절한 C/S.  &amp;quot;상품의 여정은 고객의 문 앞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속까지다.&amp;quot;  다른 경쟁사는 자신만의 슈트케이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소모품에 가까운 옷걸이이라는 아이디어를 내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nNA4EhVI3fJjvQhFzlE5quDdN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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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여행에서 기대하는 것? - [마하비행] 마케터의 하루 속&amp;nbsp;인사이트로 비전 만들기와 행동 옮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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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3:22:37Z</updated>
    <published>2025-09-14T03: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 2호선에 '대만 관광' 옥외 광고이다. 한국인 관광객이 대만에 가지는 매력 포인트가 뭘까. 모르긴 해도 국토 70%가 산으로 이루어진 한국인의 눈높이에 이런 비주얼 컷이 호감을 불러일으킬 리 없다.  &amp;quot;콘셉트가 잘못되면 결과가 길을 잃게 된다.&amp;quot;  참고로 2024년 스카이스캐너 자료에 따르면, 한국 관광객의 대만 방문객 수는 연간 약 100만 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oFbxCkc0B-0oEwclQAqReIlyL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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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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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4:55:45Z</updated>
    <published>2024-10-29T02: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의 충전량은 계절 변화에 대한 표현으로 가늠할 수 있겠다. 집을 나서는데, 계단에 누군가 액자를 걸어 두었다. 가을이다.  오늘은 계단으로 내려가야겠다. 층에 따라 액자 안에 그림도 다른 이야기를 할 것만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0yx83bCgvE8uEWJaWXHk3OcK13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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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점유율보다, 고객점유율의 시대 - 고객의 마음에 결점을 남기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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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23:56:33Z</updated>
    <published>2024-05-29T23: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nbsp;&amp;nbsp;&amp;nbsp;SK텔레콤에서 토스(Toss)모바일(알뜰폰)로 이동한 것이 1년 전인데요. 통화나 데이터 품질에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기도 했고. 무엇보다 가격적인 프로모션 자체가 꽤 매력 적이었습니다. 7개월 동안 통신비 50%를 감면해 주는 프로모션이었거던요. &amp;ndash; 물론 어마 어마한(?)한 데이터를 매월 다 쓰진 못했지만요.  2. &amp;nbsp;&amp;nbsp;&amp;nbsp;토스모바일은 알다시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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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을 잃는 건 단 10초. - 고객 획득만큼, 고객 CS에 투자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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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04:29:07Z</updated>
    <published>2024-05-15T23: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06년 중국 베이징. 지금 돌아보면, 당시 중국은 돈이라는 자본의 추진력으로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모든 것들이 변하던 시기였다. 한국 대기업의 핸드폰(당시는 피처폰 시대)을 하루 이틀 만에 &amp;nbsp;완벽에(?) 가까운 카피 제품을 시장에 척척 내놓아 우리를 당황시켰다. -- 샤오미도 어쩌면 그들의 카피가 만들어 낸 1.5세대 단계 상품일 것이다.--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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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행이 곧 답입니다.  - 오토바이를 타고 떠난 선배가 가져온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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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1:20:26Z</updated>
    <published>2024-04-11T23: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제가 다닌 대학 기숙사는 매년 가을 &amp;lsquo;오픈 하우스&amp;rsquo;라는 축제를 열었습니다. 저는 선배의 추천으로 어느 해 &amp;lsquo;기숙사 오픈하우스 축제 기획&amp;rsquo; 일을 맡게 되었는데, 기획이라는 일이 처음이었지만, 매년 반복되는 내용을 재탕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2. 그래서 과감한(?) 아이디어의 기획서를 내놓았지요. 그것은 남자와 여자 기숙사를 잇는 가교를 놓고, 다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Hqk-EyoS8htwHjiXKi-krB2DG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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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는 Brandism 있습니까.  - 상품과 가격을 넘어, 철학과 신념을 품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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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1:34:08Z</updated>
    <published>2024-03-18T00: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최근 마케팅과 관련된 책을 읽다 보면, 키워드는 단연 (1) 작은 브랜드, (2) 유효시장 집중일 것 같아요. 다시 한 줄로 요약하면, &amp;quot;우리가 가질 심플함에 집중하라.&amp;quot;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2. 이런 현상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4가지의 이유로 요약했습니다.  ▲ SNS나 스마트 스토어 같은 유통 진입이 쉬워지고, OEM, ODM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vPdUTk2-XNdFoNiZdLrY9c9m5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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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가지 일에는 신념이 따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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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23:15:13Z</updated>
    <published>2024-02-05T00: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영화 '독전'(2018년, 감독 이해영)에서 형사 조원호 (조진웅 분)의 대사가 의미심장합니다.&amp;quot;어떤 한 인간을 집착하다 보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신념 같은 게 생기거든.&amp;quot; &amp;nbsp;집착이 신념을 낳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념. 대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고 있기 때문에 희생하면서까지 이루려는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2. 저는 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NBoODQsawM_DWW6fRCrX9n7Po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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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경영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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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22:59:49Z</updated>
    <published>2024-02-01T23: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수라 (阿修羅)  - 2022년 겨울은 유독 지루했다. 당시 북경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중국은 뒤늦게 코로나가 정점을 달리고 있어, 모든 도시는 봉쇄와 해제를 번갈아 반복하고 있었다. 기본 체력이 약했던 광고 법인은 곧 한계를 드러내고 빠르게 침몰하기 시작했다. 힘이 없어진 개체가 얼마나 비굴하게 변해 가는지와 그를 대하는 사람들의 본래 모습을 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Wy1MY1G1XlE0L_Ulae83aj-8B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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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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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00:54:27Z</updated>
    <published>2024-01-15T23: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눈물에도 질량이 있다. 아마도 눈물은 '마음의 질량'과 같은 의미일지도 모른다. 슬픔이나, 감동받는 상황은 우리 마음 균형이 넘치는 현상이다. &amp;nbsp;이럴 때면 어김없이 눈물이 난다. 우리의 마음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넘치는 무게만큼 빼기를 하는 것이다.  2. 그러니 사는 동안 눈물에 인색할 필요가 전혀 없겠다. 어쩌면 성장할수록 정기적으로 눈물을 흘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MYRuplkH5BCsUMngHyrY8M7RY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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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차에도 혁신이 숨어 있다. - 모든 과정이 있는 일에는 강화, 도약, 혁신의 단계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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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22:01:59Z</updated>
    <published>2024-01-15T23: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국에서 자동차를 소유한 시간은 총 2년이 안된다. 올해 귀국해 처음 경험한 self 세차와 self 주유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특히 self 세차의 핵심은 시간은 돈. 즉 시간 활용이 핵심 사안이었다. 고민의 시작점이기도 했고.  2. 세차 후 물기를 빨리 닦아 내기 위해, 처음으로 에어건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세차하러 가기 전에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gYocOSAI98O1PnMFw8Mo8SAC1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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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개인 고독의 비즈니스화 - 고독이라는 유행에 유용함을 더하는 비즈니스 등장할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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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2:38:43Z</updated>
    <published>2024-01-07T02: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개인이 장르가 된 지금최근 출판과 마케팅, 예능 프로에서 '개인'은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종합적인 예가 &amp;lt;나 혼자 산다&amp;gt;에 &amp;nbsp;김대호 아나운서인 것 같다. 2. 고독이 유행인 시대과거 문학이나 출판에서 개인 고독이 음습함이었다면 최근에는 고매한 문맥으로 완성된 듯하다. 얼마 전 &amp;nbsp;'단독자'(사이토 다카시 著)를 읽었는데 요약하자면 결국 고독함을 받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7CjfHvu7EKbubyjFDqk7R4-4x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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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의 종말과 농업 - 유통이 보관의 문화를 바꾼다. 농업도 유통과 보관의 역학 관계 알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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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6:50:24Z</updated>
    <published>2023-11-13T03: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amp;nbsp;이번 주말에 밀양에 계신 부모님 댁에 다녀왔는데요.&amp;nbsp;멀리에서 자식들이 왔다고 올해 수확한 작물들을 한가득 실어 주십니다. 훈훈한 이야기가 되려면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돌아왔다가 맞겠지만 사실 농작물을 받을 때 고마움과 함께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은 보관을 잘하지 못해 버리기 십상이거든요.  2.&amp;nbsp;&amp;nbsp;한양대 차경진 교수는 어느 강연에서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vBeN2comebJdHyTf19S3rIK1J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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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Insight_요철(凹凸) - 좋은 글과 제안서는 인사이트 요철을 적절히 조절하는 작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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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2:55:12Z</updated>
    <published>2023-11-08T00: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떤 제안서는 쉽게 읽히거나,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명확하게 와닿는 반면, 어떤 것은 읽는 동안 힘든 감정이 들기도 한다. 글이나 제안서를 쓸 때도 비슷하다. 쉽게 쓰일 때도 있고, 며칠을 고민해도 한 줄 나가기가 벅찰 때도 있다.  2. 늘 이 원인을 고민하다 나름 스스로 &amp;quot;인사이트 요철&amp;quot;이라는 단어로 정리해 보았다. 우리의 글은 내가 가진 지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3ghBrugcEToxlOZYumzSh65tI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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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회의에나 있는 방해꾼 - 자기의 감정을 조직의 목표에 이입해선 곤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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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2:11:43Z</updated>
    <published>2023-11-03T05: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15년 전쯤이었을 거예요. H 자동차 마케팅 회의에서 부문 대표를 모시고 온라인에서 막 활성화되기 시작한 &amp;lsquo;자동차 커뮤니티&amp;rsquo; 활용에 대해 발표 중이었는데요. 발표가 중간쯤 지났을까요? 부장님 한 분이 &amp;ldquo;아니 누가 자동차를 온라인 커뮤니티 이야기만 듣고 산답니까? 현실성이 없어요&amp;rdquo;. 그 뒤로 부장님은 계속해서 그 지점에 대해 딴죽을 걸기 시작하더군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7LqZB3vQFFzfmf495OT-ex1Av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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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증명하는 것은 무엇인가? - 내일로 가려면 결국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할&amp;nbsp;수밖에&amp;nbsp;없는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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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1:38:22Z</updated>
    <published>2023-10-25T23: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회사가 만류하는 자발적 퇴사였지만 어쨌든 중년의 A는 회사를 나오게 되었다. 믿고 있는 건 원만한 인간관계와 한길로만 매진했던 커리어였다. 하지만 이 두 가지가 버티는 한계점은 오래가지 못했다.  2. 스스로를 증명하는 방법을 개인적으로 순서를 정리해 본다면, (1)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을 보여주는 것이다. : 학교, 직장, 자격증 등일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TAZh1eP0iR5ut-5qTKcPnq5ExCA.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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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어야 다시 이을 수 있다.  - 부자 되기는 결국 나의 코어를 가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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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22:44:46Z</updated>
    <published>2023-09-26T00: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시작은 유튜브 알고리즘이었다. 단기간에 &amp;lsquo;부자 되는 법&amp;rsquo;에 대해 집중적으로 노출되었다. 급기야 몇 권의 베스트셀러를 구입해서 읽기까지 했다. 의외로 내가 접한 부자 되는 법의 핵심은 재테크 기술이 아니라, 독서, 글쓰기, 몰입, 뇌 역량 높이기 등 &amp;lsquo;코어 힘&amp;rsquo;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2.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amp;nbsp;세상의 99%의 사람은 돈 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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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는 양보단, 질이다.  - 적절한 비유와 연결된 인사이트는 듣는 이를 편하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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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8:37:25Z</updated>
    <published>2023-09-13T03: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가끔 좋았던 대화였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1) 적절한 비유로 스토리를 짜고 2) 말미에 말하는 이가 느꼈던 인사이트를 슬쩍 집어넣는 것이다.  2. 우리는 늘 대화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각자 경험이 달라 감정이입의 강도를 맞추기가 어렵다. 그러다 보니, 굳이 저렇게까지 말해야 하나라는 오해도 생기곤 한다.   3. 어제 우연한 대화 속에서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5onViau5faFTsFdEjPmiXhryZ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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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켓몬스터는 어떻게 세대를 뛰어넘었나 - 창조란 없다. 새로운 편집만 있을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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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8:37:46Z</updated>
    <published>2023-09-13T03: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포켓몬스터 원작은 일본인 타지로 사토시가 1996년 닌텐도용으로 개발한 비디오 게임으로부터다. 이후 세계적인 문화 현상이 된다.  2. 2020년 포춘지는 가장 위대한 디자인 100선에 포켓몬스터를 포함시켰다. 이때가 포켓몬 탄생 25주년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사용하는 이제는 세대를 넘어 거대한 통합 컬처를 만들어 냈다.   3. 포켓몬은 거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D-ibpNFlAglU948tFatPQgj1Q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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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 한 알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 한계의 한계란 없다. 누가 먼저 골몰하느냐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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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1:09:51Z</updated>
    <published>2023-08-25T00: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버지는 사과 과수원을 하셨습니다. 박스에 들어가지 않은 사과들을 보면서 질문을 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런 사과는 1과(알) 당 얼마 정도 받으세요?.  2. &amp;quot;얼마는 무슨 그냥 버리든지 해야지&amp;quot;라고 답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사과에는 눈으로 확인 가능한 흠집이 있긴 해도 버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아버지는 옳은 것들로 박스 당으로 가야 돈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Ih%2Fimage%2Fl6UbgpRfNfnfUYqUiKxB-FI2J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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