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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의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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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iii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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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사랑합니다. 일기와 산책, 책과 삶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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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5T01:55: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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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 좋아하세요? - 9. 라면끓이기처럼 간단한 일기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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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4-10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면 좋아하세요?  중년이 넘은 지금도 라면을 &amp;nbsp;좋아한다. 몸이 찬편인 나는,한여름에도 찬음식을 그리 즐기지않는다.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냉면이니 팥빙수니 &amp;nbsp;수박이니, 몸을 차게 하는 음식들의 유혹이 많아진다.   날씨가 30도를 웃돌때도 &amp;nbsp;찬음식을 많이 먹었다 싶을땐 &amp;nbsp;따듯한 국물이 있는음식으로 속을 데워준다. 탕이나 국밥같은걸 &amp;nbsp;여름에도&amp;nbsp;가끔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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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신 마음은 몇도인가요? - 8. 일기라는 마음 예보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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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4:36:04Z</updated>
    <published>2026-04-03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초겨울날이었다. 가을이 멀어지면서 추위가 슬금슬금 다가오던날. 쾌적한 기분이 들어 기온을 확인했더니, 영상 5도다. 날 설레게하는 온도다.&amp;nbsp;겨울을 좋아하는 나는 여름이 물러갈때쯤부터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amp;nbsp;날씨덕분에 발걸음이 가볍고 콧노래가 절로 나온 그날도 기온을 체크해보니&amp;nbsp;여지없이&amp;nbsp;&amp;nbsp;영상 5도.&amp;nbsp;곧 영하로떨어지기 직전의 날씨다. 걷다보면 찬바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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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공의 일기는 훗날 무엇이 되었나 - 7. &amp;lt;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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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0:15:45Z</updated>
    <published>2026-03-20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amp;gt;를 읽었습니다. 이재명, 조정미. 팬덤북스. 2026년 3월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리에 계신분에 관심보다는  소년공의 일기장에는 무엇이 쓰였을까  더 궁금했습니다. 어린시절, 유난히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서 한나라의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의 자리까지 오른 히스토리의 비밀이라도 밝혀놓았을까.   단지 머리나 재능이나 의지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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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를 쓰면서 단정해지는 시간들 - 10. 오늘도 일기를 쓰는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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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0:05:41Z</updated>
    <published>2026-03-15T23: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과 3월은  바빴다.  엄마의 첫기일이 있었고 딸의 졸업식이 있었고 남편의 생일과 설명절등 많은일이 있었다.  아버지를 모시고 고향에 다녀왔고, 우리 세식구가 홍콩으로 여행도  다녀왔다.  엄마의 첫 번째 기일을 맞아서 다시 마음이 슬퍼지기는 했지만, 다른 일들은 좋은 일들에 가까웠다. 좋은 일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일이 많고 바빠지면 마음이 쫓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Rb%2Fimage%2FxyUAyXLbawrzIa6p4yYFWyU1Y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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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 콘파냐와 어떤 여행 - 6. 짧고도 아쉬운 '지금, 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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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4:51:28Z</updated>
    <published>2026-02-26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즐겨마시는 커피는 에스프레소 콘파냐입니다. 자칫 메말라보이는 겨울 감성을 좀 더 달달하게 만들어주는 커피죠. 커피를 많이 즐기지는 않는 저에게 꽤 매력적입니다.  에스프레소에 크림을 얹은 에스프레소 콘파냐는  오스트리아의 아인슈페너와 비슷합니다. 예전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비엔나 커피와도 닮았네요.  단,  양이 아주 적습니다. 커피체인 기준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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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 좋아하세요? - 9.라면끓이기 처럼 간단한 일기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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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8:23:37Z</updated>
    <published>2026-02-26T04: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면 좋아하세요?  중년이 넘은 지금도 라면을 &amp;nbsp;좋아한다. 몸이 찬편인 나는,한여름에도 찬음식을 그리 즐기지않는다.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냉면이니 팥빙수니 &amp;nbsp;수박이니, 몸을 차게 하는 음식들의 유혹이 많아진다.   날씨가 30도를 웃돌때도 &amp;nbsp;찬음식을 많이 먹었다 싶을땐 &amp;nbsp;따듯한 국물이 있는음식으로 속을 데워준다. 탕이나 국밥같은걸 &amp;nbsp;여름에도 가끔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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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5, 마음을 여는 드라이버를 찾아서  - 5. T5처럼, 정밀한 드라이버로만 열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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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26:45Z</updated>
    <published>2026-02-06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쓰는 블루투스 키보드가 고장났습니다. 6개월정도밖에 안 썼는데, 어느날   핸드폰과 연결이 안됩니다. 급히 검색을 해보니, 의심했던 배터리 소모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였습니다. 혼자서 배터리를 교체하려보니, 아주 작은 나사가 걸림돌입니다. 집에있는 웬만한 드라이버로는 택도 없어보입니다.  공구의 세계에 문외한인 저로서는 저렇게 작은 나사를 열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Rb%2Fimage%2FV2Jd9gV4q9qQh7tDSr6529xOV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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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옳다'고 편들어주는 나의 일기장 - 4. 겨울같은 마음을 녹이는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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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2-0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공감은 빠르고 정확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amp;quot; 정신과의사 정혜신의 저서 '당신이 옳다'에 나온 공감에 대한 표현이다. 이세상 수천, 수만, 수억, 수십억 당신들 모두 '옳습니다'. 좀더 풀어보면 ' 나도 옳다, 너도 옳다, 우리 모두 옳다.'이다. 내가 옳다는걸  인정받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이세상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단비같은 말이  '당신이 옳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Rb%2Fimage%2FgdC2sxXRNDTTu4QJvDBqrCvwP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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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 당신 마음은  몇도인가요? - 8. 일기라는  예보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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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5:06:03Z</updated>
    <published>2026-02-02T21: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초겨울날이었다. 가을이 멀어지면서 추위가 슬금슬금 다가오던날. 쾌적한 기분이 들어 기온을 확인했더니, 영상 5도다.   날 설레게하는 온도다. 겨울을 좋아하는 나는 여름이 물러갈때쯤부터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날씨덕분에 발걸음이 가볍고 콧노래가 절로 나온 그날도 기온을 체크해보니 여지없이  영상 5도. 곧 영하로떨어지기 직전의 날씨다.   걷다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Rb%2Fimage%2FPv49JDXiqXPbSRpLU38oWan0-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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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토리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쓰고 지나온날들 - 3.'나무를 심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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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8:02:42Z</updated>
    <published>2026-01-16T08: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는 3년전부터 이 황무지에 홀로 나무를 심어왔다고 했다. 그리하여 그는 도토리 10만개를 심었다. 그리고 10만개의 씨에서 2만그루의 싹이 나왔다&amp;quot; 장지오다노의 ' 나무를 심는 사람'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 소설은 수년간 풀한포기 자라기 쉽지않은 황무지에 나무를 심은 한 남자의 이야기다.어떤 희망도 없는 땅에 씨앗을 뿌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그 황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Rb%2Fimage%2FMhMCa_WAglTQSpZIuIFjEkI-_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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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하는 마음으로 써보기 - 2. 고독한 미식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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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2:21:34Z</updated>
    <published>2026-01-16T07: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가끔씩 뷔페에 혼자가요&amp;quot; 중년의 주부들 모임에서 뜻밖의 고백을 들었습니다. &amp;quot;엥?.. 혼자 뷔페를...?&amp;quot; 잠시 놀라는 사이 누군가 끼어들었습니다. &amp;quot;나만 그런게 아니네, 나는 **뷔페 자주가요&amp;ldquo;&amp;quot;그순간 다같이 &amp;nbsp;웃었어요. &amp;lsquo;이렇게나 많은 주부들이 혼자 뷔페를 가는구나.&amp;rsquo; 혼밥보다 높은 레벨인 혼 뷔페라는 말이 낯설면서도 조용히 &amp;nbsp;고개가 끄덕여졌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Rb%2Fimage%2FycMmWBqiR1gXqqXj9-HXCbveU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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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돌보기위해 필요한것들 - 1. 일상의 산소마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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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2:28:24Z</updated>
    <published>2026-01-16T07: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중 산소마스크를 써야할 응급 상황이 생기면, 아이와 보호자 누가 먼저 써야할까요? 얼핏 생각하면, 어린 아이가  먼저 써야할것 같지만, 사실은 반대입니다.  탑승후  이륙전에 기내방송에서  알려주듯이, 성인 보호자가 먼저 제대로 착용하는것이 순서다입니다. 그후, 임신부나 노약자 장애인등 주변의 약자에게 씌워주면 되지요.  이경우 '나먼저'는 자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Rb%2Fimage%2F7vI9h_BStvjmxEV4ZUo4dN-Ou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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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공의 일기는 &amp;nbsp;훗날 무엇이 되었나 - 7. &amp;lt;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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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1:19:22Z</updated>
    <published>2026-01-15T22: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amp;gt;를 읽었습니다.&amp;nbsp;이재명, 조정미. 팬덤북스. 2026년 3월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리에 계신분에 관심보다는 &amp;nbsp;소년공의 일기장에는 무엇이 쓰였을까  더 궁금했습니다. 어린시절, 유난히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서 한나라의 최고 지도자인 &amp;nbsp;대통령의 자리까지 오른 히스토리의 비밀이라도 밝혀놓았을까. &amp;nbsp;&amp;nbsp;단지 머리나 재능이나 의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Rb%2Fimage%2FR0wOYpXObNH46zuCxoEZY-vEi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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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쓰라는 작은 격려겠지. - 독후감 이벤트에 선정되고...(자랑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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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3:02:19Z</updated>
    <published>2026-01-07T05: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어느 출판사 북클럽에 가입했다. 마음에 여유는 별로없었지만 책을 한권이라도 더 읽기를 바라면서 6만원정도의 지출을 감수했다. 다른 이벤트들은 많이 참여를 못했고  독후감 이벤트에 책을 읽고 쓴 글을 손질해서 응모했다.     오늘이 발표일인데, 오전까지 아무 연락이 없어서 '또 안되었구나' 하고 오전에 할일을 마치고 산책을 나왔다. 길가다가 무심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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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콘파냐와 어떤 여행 - 6. 짧고도 아쉬운 ' 지금, 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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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9:00:31Z</updated>
    <published>2026-01-05T00: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즐겨마시는 커피는 에스프레소 콘파냐입니다. 자칫 메말라보이는 겨울 감성을 좀 더 달달하게 만들어주는 커피죠. 커피를 많이 즐기지는 않는 저에게 꽤 매력적입니다.  에스프레소에 크림을 얹은 에스프레소 콘파냐는  오스트리아의 아인슈페너와 비슷합니다. 예전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비엔나 커피와도 닮았네요.  단,  양이 아주 적습니다. 커피체인 기준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Rb%2Fimage%2F_Yk5iy3YVUrBgGwW2NmNTsiC0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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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5 , 마음을 여는 드라이버를 찾아서. - 5 . T 5드라이버로만 열리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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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2:21:27Z</updated>
    <published>2025-12-23T01: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쓰는 블루투스 키보드가 고장났습니다. 전에 쓰던 키보드보다 가벼워서 새로 사서   6개월정도밖에 안 썼는데, 어느날 갑자기  핸드폰과 연결이 안됩니다. 급히 검색을 해보니, 의심했던 배터리 소모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였습니다. 혼자서 배터리를 교체하려보니, 아주 작은 나사가 걸림돌입니다. 집에있는 웬만한 드라이버는 택도 없어보입니다.  공구의 세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Rb%2Fimage%2FLanueRNC-W65dko8RXRUGgrsX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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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브런치는 계속된다 - 북프로젝트 떨어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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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9:57:54Z</updated>
    <published>2025-12-17T05: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되면, 세상이 달라져있을줄 알았다.나는 수상작가가 되고, 그동안 ' 나도 글쓴다'고 말 꺼내놓은 식구들한테 &amp;quot;나 수상했어!&amp;quot; 라고 큰소리 치고, 지인들에게 기쁜 소식을 조금 뻐기는 마음으로 알리고, 곧 나올 따끈따끈한 새책을 여기저기 조금 쑥스러운 미소를 띄면서 나누어주는 장면을,  발표를 기다리면서  자주 상상했다.아, 글을 쓰면서 염두에 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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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당신이 &amp;nbsp;옳다'고 말해주는 나의 일기장 - 4. 겨울같은 마음을 녹이는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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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56:15Z</updated>
    <published>2025-12-01T05: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공감은 빠르고 정확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amp;quot; 정신과의사 정혜신의 저서 '당신이 옳다'에 나온 공감에 대한 표현이다. 이세상 수천, 수만, 수억, 수십억 당신들 모두 '옳습니다'. 좀더 풀어보면 ' 나도 옳다, 너도 옳다, 우리&amp;nbsp;모두 옳다.'이다.&amp;nbsp;내가 옳다는걸 &amp;nbsp;인정받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이세상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단비같은 말이 &amp;nbsp;'당신이 옳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Rb%2Fimage%2F2HSB88FltSvHTWLDaH7XPVUWC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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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토리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쓰고 지나온 날들 - 3. '나무를 심는 사람'으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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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4:45:40Z</updated>
    <published>2025-11-18T03: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는 3년전부터 이 황무지에 홀로 나무를 심어왔다고 했다. 그리하여 그는 도토리 10만개를 심었다. 그리고 10만개의 씨에서 2만그루의 싹이 나왔다&amp;quot; 장지오다노의 ' 나무를 심는 사람'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 소설은 수년간 풀한포기 자라기 쉽지않은 황무지에 나무를 심은 한 남자의 이야기다.어떤 희망도 없는 땅에 씨앗을 뿌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그 황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Rb%2Fimage%2FJYCmZ9z8me1dkdNekX1N7btqx2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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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 하는 마음으로 써보기 - 2. 고독한 미식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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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40:09Z</updated>
    <published>2025-11-09T02: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가끔씩 뷔페에 혼자가요&amp;quot; 중년의 주부들 모임에서 뜻밖의 고백을 들었습니다. &amp;quot;엥?.. 혼자 뷔페를...?&amp;quot; 잠시 놀라는 사이 누군가 끼어들었습니다. &amp;quot;나만 그런게 아니네, 나는 **뷔페 자주가요&amp;ldquo;&amp;quot;그순간 다같이 &amp;nbsp;웃었어요. &amp;lsquo;이렇게나 많은 주부들이 혼자 뷔페를 가는구나.&amp;rsquo; 혼밥보다 높은 레벨인 혼 뷔페라는 말이 낯설면서도 조용히 &amp;nbsp;고개가 끄덕여졌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Rb%2Fimage%2FppEef-1hMrRtzj1GOHM6zQZJG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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