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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헤라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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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를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솔직하고 진심이 담긴 치유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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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2T01:17: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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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간호사 3 - 누구에게나 신규때가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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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0:42:44Z</updated>
    <published>2026-03-07T10: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수습 3개월이 지나면 신규의 허물을 벗을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물론 수습 3개월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입사한지 한달이 되었을까... 팀장님에게 대판 깨졌다. 정말 왕창 깨졌다. &amp;quot;아니 아직도 이걸 몰라? 쌤, 병원생활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에요?&amp;quot;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너무 부끄러워서 어쩔 줄을 몰랐다.간호사 스테이션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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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간호사 이야기 2 - 오늘도 담담하게 나아가는 달팽이 간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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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7:31:54Z</updated>
    <published>2026-02-28T07: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마흔줄에 접어들어서야 간호조무사를 생각했었고 -싱글에 뭐 가진 것 하나도 없는 그런 마흔 먹은 사람- 그 다음에는 실습병원에서 간호대학을 가보라는 선생님들의 권유에 간호대를 지원했었다 . 덜컥 붙은 간호대에 이거 어떡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감사하고 기쁘게 간호대를 들어갔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간호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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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최고속도로 성장하는 간호사. - 달팽이는 얼마나 빠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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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3:38:38Z</updated>
    <published>2026-02-28T03: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만학도 간호대생으로 작년2월에 졸업한 간호사이다.현재 한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이 병원에 입사한지는 현재 만 석달이 되었다. 데이나 이브닝 차지 업무를 보고 있으며 병원에서는 아직 내가 가장 어린 막내이다. 현재 나의 나이는 만 45세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간호대를 다닐때 공부머리도 없었고 현재 임상에서 일을 해 보아도 일머리도 없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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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소 대나무 간호사 이야기 2 - 배운게 도둑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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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2:36:14Z</updated>
    <published>2026-02-28T02: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병원에서의 기억은 뒤로 하고 두번째 병원을 찾게 되었다. 어차피 신규라 술기를 배워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고 술기 뿐만이 아니라 챠팅도 같이 배울 수 있는 병원을 찾게 되었다. 로컬 병원 공고를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사람인이나 너스케입 커리어 공고를 유심히 보았다.  그러다가 나이도 있고 하니 -마흔 중반- 요양으로 가는 것이 오래 가겠다 싶어 한 요양병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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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소 대나무 간호사 이야기 1. - 정말 이렇게 써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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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2:16:12Z</updated>
    <published>2026-02-23T22: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간호대를 졸업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1년간의 빵빵한 (?) 경력을 가졌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저의 경력은 1년이 되지 못했습니다. 한 병원에 쭉 ~~~있지를 못하고 조각경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1년은 개인적으로 정말 파란만장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간호사의 길을 계속해서 가려고 합니다. 그게 중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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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지 오늘 - 조용한 축제를 사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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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5:03:47Z</updated>
    <published>2025-09-13T15: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Seize &amp;nbsp;the today!!!! 나의 카톡 프로필 메시지이다. 오늘을 잡아라. 흘러가는 시간을 소홀히 하지 말고 소중하게 쓰라는 뜻이다. 그렇다. 바로 오늘의 햇살을 사랑하고 맑은 공기에 상쾌해 하고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를 하고 그리고 ....성당에 갔다. 바로 동생의 위패를 성당에 맡기기 위해서이다. ​ 동생은 어린시절부터 성격이 점잖으면서도 성취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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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의 메아리 - 부디 모든 이들이 고통에서 치유되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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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0:04:30Z</updated>
    <published>2025-09-12T10: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환자분 중의 한분이 드레싱을 다 하고 나서 울먹이며 말씀하셨다. &amp;quot; 선생님 너무 불안해요.... 가족들도 ...친구들도 ... 자꾸만 전화를 해서 안부를 물어요... 그런데 그렇게 내 몸상태를 알려줄때마다 너무너무 무섭고 불안해요.&amp;quot; ​ 나는 그분의 상태를 알고 있었다. 암으로 이미 전신으로 전이가 되셨다는 것을.... 나는 순간 무슨 말을 해 드려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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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어린아이 - 소중한 내면의 어린아이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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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9:58:47Z</updated>
    <published>2025-09-12T09: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 경자폐아가 아니냐 싶을 정도로 말이 없고 숫기가 없었다. 초등학교에 가서도 의자에 붙박이처럼 앉아 있고 마치 선택적 함구증을 앓는 아이처럼 말을 전혀 하지 않았다. 마음도 많이 여렸지만 집에서는 그 정도는 아니었다. 그때는 8,90년대라 나에게 학교 폭력이란 것이 가해지지 않았지만 그렇게 어둡고 말이 없는 아이를 친구로서 좋아할 또래는 없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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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찾고 기록하다 - 브런치와 함께 한 작가의 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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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5:19:42Z</updated>
    <published>2025-09-10T05: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브런치 작가로 데뷔하고 나는 아무런 글도 쓰지 않았다. 작가로서의 꿈을 갖고는 있었지만 특별하지 않고 지극히 평범했던 나에게 글감이 떠오르지 않았던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amp;nbsp;날 직업이 없이 방황하면서 마흔이 되었다. 마흔이라는 나이는 나에게 엄청난 압박감으로 다가왔지만 미혼에 무직인 나는 길을 찾지 못하던 시기였다. 그러다가 간호조무사란 직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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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학도 간호대생 이야기 15 - 제 65회 간호사 국가시험&amp;nbsp;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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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8:26:03Z</updated>
    <published>2025-02-22T05: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을 쓴지 거의 두달이 되었으니 정말 오래 되었다. 잠시 반성하고 다시 글을 써 보겠다.  나는 2025년 1월 24일 금요일에 제 65회 간호사 국가고시를 치뤘다. 작년 10월말 대간협 모의고사를 학교에서 봤을때 131점이 나왔다. 성인간호가 30점이었다. 다른 과목들도 과락이 나고 난리였다. 그때 당시의 나는 &amp;quot; 국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amp;quot;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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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학도 간호대생 이야기 14 - 2024년 아듀!!! 2025년 덤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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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8:20:34Z</updated>
    <published>2024-12-30T15: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4년도가 24시간 밖에는 남지 않았다. 현재 4-2학기가 다 끝난 상태이고 기말고사와 종합시험도 다 통과했고 내년 1월 24일 국시 공부를 하고 있다. 국시가 끝나고 합격이 되면 국시 공부 후기도 올릴 생각이다. 지금은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니까 ...  종합시험이 끝났던 13일 이후 14일 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최소 1시간이라도 공부하려고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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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학도 간호대생 이야기 13 - 실습 1000시간을 채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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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0:50:11Z</updated>
    <published>2024-10-19T15: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에 병원 실습 1000시간을 채우고 끝났다. 배울 것도 많았고 환자분들께서도 많이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먹을 것도 매일 챙겨주셨다. 그 중의 하나가 귤이었는데 자그마한 귤에 '명품'이라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서 괜시리 기분이 좋았다. 내가 명품이 된 듯한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것이다. 3학년부터 시작한 실습이 4-2학기가 되어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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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학도 간호대생 이야기 12 - 4학년 여름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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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5:11:39Z</updated>
    <published>2024-07-19T15: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이 벌써 한달이나 지났다. 9월에 개강과 동시에 실습을 또 나가게 되니 이제 정말 한달 반 정도만 있으면 바쁜 생활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차분히 책상에 앉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종이에 적어보았다. 너무 널널하지도 너무 빡빡하지도 않는 , 그런 목표를 정해서 조금씩이라도 뭔가 해내고 싶었다. 그 결과 종이에 기본간호학과 성인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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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학도 간호대생 이야기 11 - 끝나지 않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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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0:55:22Z</updated>
    <published>2024-07-11T16: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4학년 여름방학이다. 그렇다 방학.... 하지만 그냥 방학이라고 즐기기엔 현실은 우리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흘러가기에 .... 현재 4학년 간호대생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취업 상황이 거의 막혀버렸다는 것을.... 작년 불취업이었다면...올해는 용암취업....아니 그보다 더한 상황에 처했다. 바로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의료파업 때문이다. 흠....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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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학도 간호대생 이야기 10 - 내가 4학년이라니...내가 4학년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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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0:46:28Z</updated>
    <published>2024-02-25T16: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와 ! 내가 이제 며칠만 있으면 4학년인데 보니까 한학기를 쑴벙 글을 쓰지 않고 건너뛴 것을 알게 되었다. 쓴다고 쓴다고 했던 것을 다음에 다음에 했던 것이 3-2학기를 건너뛴 것이다....ㅠㅠ 3-2학기는 흔히 삼학년이 아니라 사망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등학교 시간표는 저리가라이고.... 여성과 정신은 시뮬레이션이라고 해서 그때그때 팀을 랜덤으로 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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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학도 간호대생 이야기 9 - 개강이 두렵다....3-2학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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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9:09:45Z</updated>
    <published>2023-08-19T15: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이렇게 개강을 두고 두려운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아직 시간표도 안나왔지만 선배님들이 에타에 올린 글들을 보면 9-6시 시간표가 거의이며 가끔씩은 9-7시도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 실습도 두번 이주간 나가야 하며 팀플 과제가 4-5개는 된다고 한다. 거의 죽음이다. 그래서 여름방학이 끝나가는 것이 나로서는 사랑하는 님을 멀리 떠나보내는 여인의 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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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학도 간호대생 이야기 8 - 아~~~ 여름방학이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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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7:06:35Z</updated>
    <published>2023-08-12T02: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이 되면서 토익 학원을 큰맘 먹고 다니기로 했다. 사실 고민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다. 나는 원래 종합병원급이나 인공 신장실에서 기술을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지도 교수님의 말씀도 한 몫했었다. 만학도들은 3교대 근무를 잘 버티지는 못한다고 했다. 특히 중증도가 높은 환자들을 돌보느라면 체력이 방전되어 번아웃까지 바로 온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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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학도 간호대생 이야기 7 - 3-1학기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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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8:37:31Z</updated>
    <published>2023-06-22T12: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3학년 여름방학이 되었다. 1학기에는 외과 3주 내과 32주 이렇게 실습을 다녀왔다. 무척이나 긴장되고 떨렸지만 무사히 해낼 수가 있었다. 처음 외과 3주는 신경외과 병동인데 우리 지역의 최상급대학병원으로 배치가 되었고 두명이 나갔는데 한명은 데이 한명은 이브닝 이런 식이어서 거의 혼자 실습을 하다시피했다. 되도록이면 앉지 않고 서 있으려고 했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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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학도 간호대생 이야기 6 - 와~~3학년이다~~~ 이제 실습이닷!!! 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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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49Z</updated>
    <published>2023-03-04T05: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안 쓴지 너무 오래 된 것 같다. 2-2학기는 나이팅게일 선서식 등 감동적인 행사도 있었지만 11월에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느라 간호대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결석도 하는 등 많은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들이 많았다. 개인과제도 있었지만 팀플 과제도 있어서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것이 즐거움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다른 구성원들과의 화합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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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학도 간호대생 이야기 5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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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13:25:10Z</updated>
    <published>2022-06-26T05: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만학도 동기들 중에는 57세이신 분이 계시다고 들었다. 졸업할 즈음이면 거의 환갑이 가까우신데 간호사가 꼭 되고 싶으셔서 오셨다고 한다. 한번 뵙고 싶은데 이번 종강파티에 오시지 않으셔서 다음번을 기약하기로 했다. 또 아이셋을 케어하며 밤에는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면서 간호대를 다니시는 주부님도 계신다. 사연을 듣고 나서 우와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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