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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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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enti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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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참새 짹짹</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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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3T13:2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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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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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2:48:04Z</updated>
    <published>2024-06-03T12: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음, 특히 인간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무분별한 소음은, 우리의 내면의 평온과 고요를 방해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다. 나는 소음에 대한 경멸을 숨길 수 없으며, 그것은 나의 사색과 명상, 그리고 철학적 탐구를 방해하는 원흉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근래 들어 내가 겪고 있는 층간소음은 나의 정신을 심각하게 교란시키고 있다. 소음은 외부 세계가 우리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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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으로 인생이 망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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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05:20:31Z</updated>
    <published>2024-06-01T12: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음은 인간의 내면을 침범하는 가장 잔인한 침입자 중 하나다. 특히 층간 소음은 인간이 몰입의 경지를 달성하는 데 있어 최악의 방해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가 인간의 고통과 의지에 대해 말했던 것처럼, 층간 소음은 우리 의지와 몰입을 산산조각 내며, 결과적으로 우리의 삶 전체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친다.  인간은 본래 고요 속에서 창조성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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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한 미래와 희망의 부재는 나의 마음을 짓누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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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2:19:51Z</updated>
    <published>2024-05-23T23: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미 없는 날들이 이어지고, 일상은 반복되는 생활 속에 파묻혀 있다. 불확실한 미래와 희망의 부재는 나의 마음을 짓누르며, 삶의 기쁨은 사라지고 허무와 공허함만이 남아 있다. 나는 왜 살아가는 것일까,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에게 진정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내 인생의 소명은 존재하는가.  인간의 존재는 필연적으로 고통 속에 놓여 있다. 삶은 끊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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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본질은 끊임없는 투쟁 속에서 소소한 안식을 찾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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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2:11:58Z</updated>
    <published>2024-05-23T22: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오늘 끝이 났다. 여러 사건들이 겹쳐져 나에게는 평온할 틈조차 없었고, 정신없는 나날들이 이어졌다. 그러나 큰 문제 없이 이 모든 일들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다음 주부터는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을 듯하다.  삶이란 언제나 변덕스럽고 예측 불가한 사건들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은 이러한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끊임없이 싸우며 살아간다. 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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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한 삶은 경쟁 사회에서 낙오자의 도피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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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08:09:00Z</updated>
    <published>2024-05-18T06: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현대 사회는 치열한 경쟁과 성취 지향적인 문화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일부 사람들은 복잡한 삶을 벗어나 단순한 삶을 선택한다. 그러나 단순한 삶이 진정한 자발적 선택인지, 아니면 경쟁 사회에서 밀려난 낙오자들의 도피처인지에 대한 질문은 중요하다. 이 글에서는 단순한 삶이 실상 경쟁에서의 패배를 감추기 위한 도피처라는 주장을 강력히 제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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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무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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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20:35:18Z</updated>
    <published>2024-05-16T20: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5월 15일**  아침이 밝아오자마자 글쓰기를 시작했다. 글은 언제나 나를 고요하게 만들지만, 그 고요 속에서도 삶의 복잡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은 감사 준비로 시작되었다. 서류와 현장을 점검하는 이 과정은 반복적이고 단조롭지만 필수적인 일이었다. 이 모든 일이 끝난 후에도 마음 한구석엔 무의미함이 자리 잡고 있었다.  현장 점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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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효도 관광- 마치며.. -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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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3:38:47Z</updated>
    <published>2024-05-11T12: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보면 20살 부터 독립해서 살아온 나는 부모님과 이렇게 긴 시간을 붙어 있었던 적이 있었나 싶다.&amp;nbsp;  아빠는 다낭을 왜 가자고 했을까?아빠는 여행에서 우리 가족 끼리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와야지라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했을까.  어렸을때 부터 아빠가 무언가를 기획해서 가족끼리 여행을 다녀오거나 무언가를 한 기억이 없다. 가족을 챙기거나 보살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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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효도 관광-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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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1:03:43Z</updated>
    <published>2024-05-11T12: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효도관광의 마지막 날이다. 아빠는 어제부터인가 집에 가고 싶다고 하셨다 ㅋㅋ  역시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바닷가를 산책했고 조식을 1등으로 먹었다. 오늘은 대망의 바나힐에 가는 날이다. 오전에는 딱히 일정이 없기 때문에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짐을 쌌다. 12시에 체크아웃을 했고 뉴 오리엔트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이곳에 있다가 밤 10시에 공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nv%2Fimage%2FPbX7zPlZBjHJXQrsKA7b-NbCi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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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효도관광- 셋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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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1:36:45Z</updated>
    <published>2024-05-11T11: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일찍 일어났다. 아빠는 역시 안계신다. 아마 수영장 쪽 선베드에서 유튜브를 보고 계실테다. 엄마랑 바다에 나가 일출을 보기로 했다. 나가는데 아빠가 역시 선베드에서 유튜브를 보고 있었다.  엄마는 아빠에게 따라오라고 했다. 일출을 보고는 바로 조식을 먹었다. 한국인들 입맛에 맞기로 유명한 다낭 신라 조식이었다. 별로 먹을건 없었다.   오늘은 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nv%2Fimage%2FsNxrfYkyWw2ohZ2zMXvXQFF377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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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과 효도관광 - 둘째 날 - 미선 마이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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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0:36:44Z</updated>
    <published>2024-05-11T10: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었다. 그리고 수영을 했다. 10시까지는 자유다.  10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미선을 갔다가 오행산을 간 다음에 신라 모노그램으로 체크인 하는 일정이었다. 캐리어를 보관해야 되기 때문에 일부러 다낭 도깨비에서 미선가는 택시를 예약해뒀다.   예약금으로 2만원, 택시비로 40$를 줬다. 미선으로 가는 길에 atm 에 들려 80만원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nv%2Fimage%2FXGvCub73goi0ms4tzlKIAzVoX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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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과 여행 - 첫째날  - 입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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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1:45:30Z</updated>
    <published>2024-05-11T09: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엣젯에 대한 걱정을 너무 많이 했다. 운이 없으면 결항이 되거나 운이 조금 좋으면 지연이 될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걱정 한 것은 일어나지 않았다. 비엣젯은 제 시간에 이륙을 했고 비상구석을 선택했던 것은 그대로 비상구 석에 앉을 수 있었다. 인터넷에서 봤던 그런 어이없는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다.    비상구석은 역시 넓었다.  좌석이 너무 좁아 불편하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nv%2Fimage%2FFWFLKQ1znRh7iOCMuqD3euWNM4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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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과 여행 다녀오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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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2:58:09Z</updated>
    <published>2024-05-11T08: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장소&amp;nbsp;정하기,&amp;nbsp;일자&amp;nbsp;정하기  2.&amp;nbsp;비행기표&amp;nbsp;티케팅  3.&amp;nbsp;비행기표&amp;nbsp;문제&amp;nbsp;발생 &amp;nbsp; &amp;nbsp; &amp;nbsp;카드로&amp;nbsp;결제를&amp;nbsp;했는데&amp;nbsp;예약내역에&amp;nbsp;아무것도&amp;nbsp;뜨지&amp;nbsp;않는다.&amp;nbsp;분명&amp;nbsp;카드는&amp;nbsp;승인이&amp;nbsp;됐는데&amp;nbsp;새로고침을&amp;nbsp;몇번을&amp;nbsp;눌러도&amp;nbsp;[결제&amp;nbsp;전]&amp;nbsp;이라고&amp;nbsp;계속&amp;nbsp;떠&amp;nbsp;있었다.&amp;nbsp;외국&amp;nbsp;항공사라서&amp;nbsp;딜레이가&amp;nbsp;있는건가하고&amp;nbsp;아무리&amp;nbsp;기다려봤지만&amp;nbsp;[결제&amp;nbsp;전]은&amp;nbsp;기어코&amp;nbsp;[결제완료]로&amp;nbsp;바뀌지&amp;nbsp;않았다.&amp;nbsp;카드사에&amp;nbsp;전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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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하는 하고 맞이하는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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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20:06:58Z</updated>
    <published>2023-08-13T14: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생각났다. 이런 곳에 나를 혼자 남겨둔 그 사람의 마음은 편할까.   집정리를 했다.  오랜만에 옷을 버렸다. 버릴까 말까 몇번을 고민했던 옷인데 삶의 무게가 가벼워졌기 때문에 미련없이 버릴수 있었다. 다시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살 수 있게 된건가.    옷걸이는 한줄로 줄였다. 밑에 옷이 내가 가진 옷으 ㅣ전부다. 어짜피 매일 똑같은 옷만 입는데,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nv%2Fimage%2Fs-tGHRHZJC2lWOSKcvWcl9gwy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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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쓸 수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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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22:38:03Z</updated>
    <published>2023-08-12T09: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는 자신의 삶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어야 책을 쓸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더이상 미니멀리스트도 아니고 단순한 삶을 살고 있지도 ㅇ낳다. 더 튼 집에 살고 싶은 욕망을 갖고 있고 맛있는 음식과 심지어 차도 더 큰 차를 타고 싶어 한다. 그렇다 . 나는 더 이상 미니멀리스트라고 할 수 없겠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그 시기는 언제인가 ?  나는 단순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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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보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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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13:09:16Z</updated>
    <published>2023-08-12T09: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보내는 시간들이 매우 오랜만인데 낯설다.  원래 혼자 지내던 시기에는 내가 뭘 했었지 ? 기억도 안난다.  평일에는 회사 갔다와서 대충 이것저것 사부작사부작 한다고 치고.. 주말에는 이 텅 빈 시간들을 도대체 무얼 하지?  솔로인 사람들은 도대체 혼자 뭘 하고 노는거지 ?  나는 이제 뭘 해야 하지? 한시간 두시간 시간은 꾸역꾸역 가는데 뭘 해야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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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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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15:40:48Z</updated>
    <published>2023-08-01T11: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허한 이유 순간을 좋아 하는 것들로 채워야 한다. 하지만 나는 좋아 하는 것이 없다. 취향의 부족, 좋아 하는 것도 없고 싫어 하는 것도 없으니, 그 순간순간이 무색이다. 마치 하루키 소설의 어느 주인공 처럼 말이다. 나의 순간들은 무색, 무취. 좋아 하는 것들의 부재이다.  좋아 하는 것들을 늘려야한다. 좋아 하는 것을 억지로 어떻게 만드냐 ? 반문하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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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혼주의?정말로 행복할까? 30대 비혼주의 남자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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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20:06:08Z</updated>
    <published>2023-07-31T11: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허하다고 느껴진다.  결혼하지 않는 삶, 정말로 괜찮은 걸까? 의심이 든다. 혼자사는 삶이 보다 완벽에 가까운 삶이라고 확신했다.   세월이라는 것은 단단했던 내 마음을 완전히 뿌리채 흔드는 듯, 솔직히 말하면&amp;nbsp; 나는 평생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는것 같다. 이제는 없어진것 같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집이 텅 비어있다. 현관문을 닫는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nv%2Fimage%2Fwmu6bdcLpVVNZdiq_44VHGL4m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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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가 쪼그라들고 있는 현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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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6:30:48Z</updated>
    <published>2023-07-28T05: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걸려 있는 메인 사진이다. 보기만 해도 숨막힌다.   최근 나는 스마트폰과 sns가 인간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를 하고 있다.  마침 인스타브레인, 도둑맞은 집중력 등 이와 관련된 책들이 잇따라 출간되며 사회적으로로 이슈가 되고 있다.   책을 꾸준히 읽어 왔거나 긴 글을 읽을 필요가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nv%2Fimage%2FooYRRRvQ5rKIvJKpGn2sp6vHA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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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살 비혼주의자가 결혼을 생각하게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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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5:49:00Z</updated>
    <published>2023-07-15T07: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맞는 아주 오랜만의 주말이다. 그동안 쓰지 못했던 글을 쓰고 있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뭐랄까, 굳었던 가슴과 머리가 조금은 뜨거운 일로 약간이나마 녹은 기분이다. 그래서 생각을 하게 됐고 글을 쓸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의 나는 죽어있었던 것인가. 사건은 기억될만한 삶의 순간들을 만든다. 그런 순간들이 글을 쓸 수 있게 한다.  최근들어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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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게 하나도 없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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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4:42:54Z</updated>
    <published>2023-07-04T13: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감이 없다.  쓰고 싶은데 아니, 써내야 하는데 아무것도 쓸 수가 없는 것이다.  키보드 위에 올려진 내 손가락들은 가지런히 오지 않을 무언가를 기다리다 기어코 갈길을 잃고야 말았다.  글감이 없다는 것은 존재의 빈곤. 글감이 없다는 것은 인식의 한계.  도무지 한 글자도 쓸 만한 것을 찾지 못한 내 존재는 얼마나 빈곤하고, 내 삶과 인식의 한계는 얼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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