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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소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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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 독서를 좋아합니다. 글쓰기가 좋아 10년이 넘게 블로그를 붙들고 있습니다. 가벼운 에쎄이로 종종 만나뵙겠습니다. sominkids@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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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2T01:23: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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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동원, 정우성, 한효주, 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다 - 영화 &amp;lt;인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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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30Z</updated>
    <published>2018-07-26T08: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받고 글을 쓰는 블로거들이 많다. 나도 블로그를 꽤 오래했고, 그런 유혹도 여러 번 받았다. 돈을 받고 글을 쓴 건 아니지만 한 책의 공식 서평단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과거 이글루스의 &amp;quot;렛츠리뷰&amp;quot;에 참여하기도 했다. 상품을 제공받고 체험하고 써보는 것, 그건 서로에게 윈윈인 일이지만, 아무래도 을의 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는 블로거들이 속된 말로 &amp;quot;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8%2Fimage%2FRBUFNVntzPkal-yHkeu-WWdii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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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민, 넌 대대상근이야 - 험난했던 대대상근 이등병 이야기 01 - 자대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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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6T13:46:26Z</updated>
    <published>2018-07-06T13: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대상근과 향방상근 상근예비역은 본인들의 업무지에 따라 향방상근과 대대상근으로 다시 구분된다. 공식적인 구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단 지침 등에도 대대상근과 향방상근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봐서 일반화된 명칭인 것으 확실하다. 물론 그 안에서도 나름의 보직에 따라 경계상근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하는 구분이 복잡하다. 상근예비역의 주요 업무는 예비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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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적 영화의 한국적 실패 - 브런치 무비패스 - 변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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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6T01:52:03Z</updated>
    <published>2018-07-06T01: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제는 더 함께할 수 없게 된 것 같지만, 브런치 무비패스 덕분에 좋은 영화를 많이 접했는데, 거의 막바지에 왠 쓰레기같은 영화가 하나 발에 채였다. 지금 꽤 기대작인 것 같은데.. 박정민과 김고은을 효율적으로 낭비한 영화다. 그 이상의 평을 내리기 어렵다.   2. 전형적인 한국 영화다. 영화를 잘 몰라서 이준익이라는 감독이 어떤 영화를 만드는지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8%2Fimage%2F411mME1LBlkld-pXNtQoJspSa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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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글과 한자말 - 좋은 글에는 한자가 꼭 들어가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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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6T01:28:51Z</updated>
    <published>2018-07-05T12: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에 글을 쓰다보면 종종 댓글을 받는다. 또는, 페이스북에서 나는 구독하지 않은 글들을 친구의 좋아요로, 공유로 만나보곤 한다. '글이 죽어버린 시대'지만 동시에 '글'이 각광받는 시대다. 글쓰기 플랫폼을 자처한 브런치보다도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글을 만난다. 개중에는 잘쓴 글이 많아 팔로하는 사람도 있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8%2Fimage%2Fi15lmMLEngflchOUJo1iaxVcj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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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네들의 뒷이야기는 어떤 것일까 - 브런치 무비패스 -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 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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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6:30:08Z</updated>
    <published>2018-05-10T09: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고 소설을 보다 보면, 소위 말하는 &amp;quot;감성적&amp;quot;인 작품이고 보고 있노라면 그 안에 끝도 갓도 없이 빠져드는 작품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현실 속에서는 결코 보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대개 그런 작품들은 주제가 불륜이거나, 그와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상처 투성이가 되어가는 영화인 경우가 많다. 이 작품도 그랬다. 브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8%2Fimage%2FlQp06hMrDOZwOJqyVuBfbFeRXI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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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 연애 개론 - IT 시대에 IT 도구를 연애에 적용하기 - 1편, 구글 캘린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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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01:46:56Z</updated>
    <published>2018-04-30T01: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방식으로 연애하기 이 글은 연애에 IT 도구들, 특히 소위 말하는 '생산성 도구'를 끌어다 쓰는 것에 대한 간단한 '종합판'이다. '심화판'은 기획하고 있지만 언제 나갈지 모르겠다. 왜냐면 내가 일단 그 '심화과정'을 먼저 밟아봐야될 것 같아서다. 연애에 쓰기 좋은 툴은 뒤적 뒤적 하다보면 정말 끊임없이 나오는데, 그걸 우리의 실제 연애생활에 접목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8%2Fimage%2Fw1Ewy774vAI1h555H2fUEU_2x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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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이 너희 몸값보다 비싸다 - &amp;quot;신성한 국가의 부름&amp;quot;이라던 군대가 내게 매긴 몸값, 단돈 70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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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2T01:08:42Z</updated>
    <published>2018-04-27T15: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근예비역으로 생활했던 짧은 군대 이야기를 브런치에 글로 풀어쓰면서, 신교대 이야기를 써야할 차례가 오니 아득했다. 솔직히 말해 나는 신교대에서 군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한 편이었다. 원래 몸 쓰는 데에 약했고, 외향적인 성격도 아니었다. 나의 신교대 생활을 종합적으로 점수화하자면 하위 20% 안에 속했을 터였다.  하지만 그 모든 기억은, 사실 지금에 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8%2Fimage%2FneSnCrwW5BuP6HvTJ79eeO3AV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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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한 B급 영화 - 영화 &amp;lt;로건럭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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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2T01:07:50Z</updated>
    <published>2018-03-11T15: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 기한을 맞추지 못한 글이라 마음이 무겁다.  이번 브런치패스로 보게 된 영화는 '로건럭키'라는, 제목부터 포스터까지 B급 영화의 감성이 풀풀 넘치는 영화였다. 영화 줄거리도 간단하다. 불행한 가족력을 가진, 일명 &amp;quot;로건 징크스&amp;quot;를 가진 로건 가문의 두 형제가 동료를 찾아 은행...도 아니고 이상한 돈 순환 시스템을&amp;nbsp;턴다.&amp;nbsp;사실,&amp;nbsp;이 영화는 어떤 영화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8%2Fimage%2FMMJNGrR8VgmvqJcs1JTzDyecmL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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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리틀 포레스트&amp;gt; - 아주 특별할 정도로 평범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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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7T00:42:10Z</updated>
    <published>2018-02-26T12: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무비패스를 발급받았다. 오랜만에 정기적으로 글 쓸 거리가 생겨서 좋고, 한창 영화가 다시 좋아진 판국에 새로운 영화를 많이 볼 수 있어서 또 좋다. 이번 브런치 무비패스의 첫 작품은 김태리&amp;middot;류준열&amp;middot;진기주 주연의 영화, 리틀 포레스트였다.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동명의 일본 소설과 그 작품을 영상화한 영화까지 있는 작품의 리메이크다.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8%2Fimage%2FASI8udIIoyqgGXhFqkcT0Ccha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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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동주&amp;gt; - 동주와 몽규, 그 경계선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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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05:21:23Z</updated>
    <published>2018-02-04T13: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아닌 흑백영화다. 포스터마저 흑백. 사실 강하늘과 박정민이라는 캐스팅은 꽤 뜨거운 반응을 얻었지만 나는 잘 모르는 배우들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그래서 그냥저냥한 저예산영화인가,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엇다. 영화가 시작하고 나서 강하늘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찾아보니 엔젤아이즈 초반에 아역으로 나왔던 배우였다.&amp;nbsp;사실 내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8%2Fimage%2FSPePMSMX-iM1PsTgRShLODeXN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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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염력&amp;gt; - 총체적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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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7T21:52:31Z</updated>
    <published>2018-02-01T16: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근데 그냥 스포일러 당하시고 안 보시는 게 이득이에요.그 좋은 &amp;quot;1987&amp;quot;을 보고도 아직 리뷰를 쓰지 않았는데, &amp;quot;염력&amp;quot;을 다 보고 나니 머리를 얻어맞은 느낌이라 이걸 먼저 쓰지 않을 수 없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지금까지 봐온 영화 중에 단연 워스트 영화 Top 5안에 드는 작품이다. 동시에 내 왓챠에서 둘 뿐인 평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8%2Fimage%2FWHogxYO5ZOcsyUTasAalodV3U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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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근예비역 소집 - 귀하는 상근예비역소집대상자로 선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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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1T20:42:24Z</updated>
    <published>2018-01-23T03: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통일은 되지 않았을까 지금 20대 언저리에 있는 남자라면 어릴 적에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난 초등학생 때 내가 군대에 갈때 쯤이면 통일이 되어서 군대 갈 일이 없을 줄 알았다. 모병과 징병같은건 하나도 몰랐던 어린 시절이었다. 나와 11살 차이가 나는 형이 카투사로 군입대를 했을 때, 나는 저런 경험을 하지 않을 거라고 이유모를 확신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8%2Fimage%2FviUBsNVOqhfnCeSDq-ugmvZdC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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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곳을 떠난다는 것은 - 새로운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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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9T02:01:14Z</updated>
    <published>2015-06-24T13: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익숙한 곳을 떠난다는 것은 항상 쉬운 일이 아니다. 아직은 떠남 또는 이별에 익숙하지 못하다. 비록 내향적인 성격 덕분에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지만, 한 번 친해진 사람들에 대한 아쉬움이나 그리움은 남못지 않다. 그게 비록 직업적인 관계에서 맺어진 것이라고 해도 그렇다. 1년여를 아르바이트하던 학원을 그만뒀다. 같은 간판을 걸고 있는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8%2Fimage%2Fz5lbE5xfIcC9jjlfPa8wBI9Rm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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