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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으로서의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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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fe-curriculu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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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구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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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7T12:4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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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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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3:09:50Z</updated>
    <published>2026-02-25T23: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졸업 시즌이군요.  연구자로 이 주제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을 만나고자, 또 수업의 역동성이 그리워 출강을 했었는데, 수업 이후에도 종종 연락들을 주시며, 이런 마음도 주셨어요.  제가 공부하면서 그랬던 것처럼, 그분들도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나 교육했던 틀을 깨고 변화를 보여주셨던 분들이어서 더욱 각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C7%2Fimage%2FLZb1oFN2VYFgF9Dj6Ez3BaPyxv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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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년 만에 - 오랜 만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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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5:59:03Z</updated>
    <published>2026-01-30T00: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9년 만에 이런 연결이 있었네요.  이름을 보고 얼굴과 함께 어떤 예비교사였는지 떠올랐던 것도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찾아와 나눈 대화도 감동과 감사였어요.  수업이 예비교사에게 가 닿기를 기대했던 이런저런 소망을 일기장에 자주 기록했는데, 바로 그 문구들이 교직 6년차 선생님의 말로 흘러나오는 걸 목도하게 되니, 잠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C7%2Fimage%2FKkw72T04wRciHY5R1WFlmqRzDl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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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이어 온 15-16년  - 2024년 10월 26일을 기념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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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21:39:02Z</updated>
    <published>2024-10-26T12: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09년 교육과정 수업에서 만났습니다. 2학년이지만 이미 충분히 마음 밭이 좋은 예비교사라고 느꼈습니다. 그 후로 스승의 날마다 연락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2 몇 년 지나서 만남을 약속하고 만났습니다.  그날 황토골에서 식사를 하며 잊을 수 없는 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 부족한 수업이 교대 생활에서 오아시스 같았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그동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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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한 언어, 단단한 마음, 단단한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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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8:53:00Z</updated>
    <published>2023-09-10T10: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섣불리 희망을 이야기하고 희망의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무척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분명 변화하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기에, 좌절과 낙심의 언어보다 좀 더 단단한 언어가 선생님들, 특히 저경력 선생님들 마음에 자리 잡게 되길 바랐습니다.   2 그래서 고민 많이 한 후 용기를 내서 과거 수업에서 만났던 예비교사로 이제는 저경력 교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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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예비교사 여러분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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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9:48:50Z</updated>
    <published>2023-09-09T03: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비교사 여러분께  마음 착잡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죠. 저도 이어지는 무거운 소식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다가 예비교사 여러분은 심정이 어떨지 걱정되고, 어떤 자격도 안 되는 제가 어떤 위로의 말을 건네야 할지 한참 망설였습니다. 혹여 제가 과거 수업 중에 구조적인 문제로 빚어진 일을 교사 개인 탓으로 돌려 자책하게 만드는 말을 하지는 않았는지 걱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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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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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3:24:37Z</updated>
    <published>2023-09-08T08: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마음 착잡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죠.  저도 이어지는 무거운 소식들로 마음이 아픕니다.  선생님 심정이 어떠실지 걱정되고, 어떤 자격도 안 되는 제가 어떤 위로의 말을 건네야 할지 한참 망설였습니다.  혹여 제가 과거 수업 중에 구조적인 문제들로 빚어진 일을 선생님 개인 탓을 하게 만드는 말을 하지는 않았는지 걱정도 되었기에 더 고민이 많았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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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회의 변화가 교사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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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8:06:37Z</updated>
    <published>2023-09-07T14: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18일. 처음에는 그저 비통하고 참담했습니다. 그럴 아무 조건도 아니면서 11년간 예비교사를 만났던 사람으로서 남일 같지 않아서 생각할수록 머리가 아프고 속이 심란하여 마음을 다스리며 일을 해야 했습니다.   2 19일. 그리고 이제 거의 연락은 없지만&amp;hellip; 이 일을 누구보다 자신의 일처럼 여길 초등 저경력 교사인 그들의 카톡 프사가 바뀌는 걸 보면서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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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체 교사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노력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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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3:06:36Z</updated>
    <published>2023-09-07T09: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교육 연구자는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합니디. 교사는 전문가이고 교사가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타인이기 때문입니다. 교사가 자존감을 지니고 존중받는 픙토에서 신바람나게 가르칠 때 그 좋은 교육이 아이들에게 전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제가 속한 곳에서 연구자로서의 어려움은 한 가지 사안에 대해 교사의 의견을 들었다는 연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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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교육 회복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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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11:21:58Z</updated>
    <published>2023-09-04T04: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교육 멈춤의 날 공교육 회복의 날 9월 4일에 진행되는 선생님의 추모 집회를 지지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C7%2Fimage%2FNQQhlsAomHP_rIcapmEcuwf0S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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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그리 될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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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11:22:14Z</updated>
    <published>2023-09-03T12: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너무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오랜 세월 무엇을 했는가 싶어서요.  제가 교대에서 예비교사를 만난 그 11년 동안에요&amp;hellip; 그리고 여전히 힘없는 연구자일 뿐인 것도 속상합니다.  무거운 나날들 속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이 눈물뿐인 눈물이 무슨 힘이 있을까요. 그래서 간절히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을 위해, 다음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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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 의견 수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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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5:20:27Z</updated>
    <published>2023-08-30T11: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forms.gle/WUoK33i6aHuWcnrR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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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디 지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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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23:33:18Z</updated>
    <published>2023-08-27T13: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디 지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반전의 상황이 갈라진 의견을 아우르는 공통의 정서를 불러 일으켜 에기치 않은 반전의 상황을 만들 것 깉습니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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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의 물꼬를 변혁의 흐름으로 만들 수 있길 - 편 나누기를 넘어 연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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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3:51:24Z</updated>
    <published>2023-08-24T03: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토요일마다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이 교권 확립을 외치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그동안 교권 침해를 조장하는데 기여했던 법 개정을 위한 것이지만, 그 이면엔 교사로 살아가는 일에 대한 짙은 회의감을 떨쳐내고 교사 됨의 본래 목적으로 돌아가고픈 몸부림입니다.   그 염원이 처음에는 &amp;lsquo;공교육 멈춤의 날&amp;lsquo;로 표현됐고 8월 27일에 &amp;rsquo;공교육 회복의 날&amp;lsquo;로 바뀐 것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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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모제의 반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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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3:42:02Z</updated>
    <published>2023-08-13T00: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단체들이 연합과 연대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연대해서 나아갈 때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라는 처음 지점을 단단히 붙잡고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추모제는 추모제답게 이뤄져야 합니다. 그래서 추모제가 대중에게 더 큰, 혹은 결정적인 반향을 일으키는 기폭제가 되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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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교육 정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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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06:42:46Z</updated>
    <published>2023-08-04T03: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참담한 고통이  공교육 정상화,  그 길로 이어지는 길만이 유일한 희망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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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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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23:00:36Z</updated>
    <published>2023-07-29T10: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36도의 폭염 속에 전국에서 운집한 4만 명이 넘는 교사의 뜨거운 외침.  아동학대처벌법을 개정하라. 교사의 교육권을 보장하라.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라. . 우리 아이들이 이 일을 지켜보고 있더라고요.  우리 선생님이 얼마나 아픈지.  우리 사회의 어른들이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가는지.  지금, 우리 아이들도 생각이 많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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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한 생명보다 가치 있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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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11:58:03Z</updated>
    <published>2023-07-21T23: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자날수록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곱씹어 생각할수록 신중하고 유능한 교사가 정말 깊고 깊은 고민 끝에 한 생명이 희생했구나 싶습니다.   그 나이 또래 저경력 교사들 프사의 검은 리본, 학교 앞 동료 교사 이름의 끝없는 근조 화한, 선배 교사들의 늦어서 미안하다는 말, 추모 장소에 교사의 존엄을 지키는 길에 함께 하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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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거운 성찰과 지금 우리가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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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22:58:41Z</updated>
    <published>2023-07-21T11: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교대 4학년 수업을 하면서 임용 시험 1차를 마친 예비교사들과 대화를 하다가 교직을 떠나는 데 관심이 많다는 걸 알게 되어 충격과 고민으로 남았던 수업이 있습니다.교직 입문 전부터 교직을 떠나는 일을 고민하게 하는 현실을 예비교사의 고민으로 느끼며 그 고민의 무게가 무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수업 끝에 교사에게는 교사공동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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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런 일이&amp;hellip; 비통하고 참담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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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22:53:51Z</updated>
    <published>2023-07-20T07: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통하고 참담한 마음입니다.  소식을 접했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마음이 미어졌습니다.  무엇이 이 분을 사지로 몰았는지 진상 조사가 명확히 이뤄지길 바랍니다.  그에 따른 제도적 보완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 생명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이 사회 구성원들이 각성하고 선생님을 귀하게 여기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자신을 지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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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amp;hellip; &amp;lsquo;선생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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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5:38:36Z</updated>
    <published>2022-10-10T11: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 과제  관심 있는 주제로 외부 과제에 참여를 하게 됐습니다.  연구기간이 짧고 연중 원이 가장 바쁜 9,10월에 집중적으로 진행해야 하고, 그 와중에 제 일정으로 더욱더 속도감 있게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마음이 더욱 바쁘지만, 관심 주제로 연구를 하고,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두 학교를 방문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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