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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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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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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8T12:0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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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의 이별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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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1:13:58Z</updated>
    <published>2021-05-16T03: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가 편지에 쓰려던건 서울가고 미국가는거 말했는데도 매번 보러와주고 너 마음 계속 표현해줘서 고맙다고 쓰려했다, 내 마음을 드러냈을 때 나혼자 오버한 것처럼 보여지기에는 너무 소중하니까 너도 같은 마음인지 알고 싶어서 너가 그렇게 거짓말까지하면서 지키고 싶은게 뭔지 알고 싶어서 편지쓰라한거다. 근데 그래서 지금은 말이 곱게 못나가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u%2Fimage%2FC0Wn-FIEjQelhbp5lFkVTxLdE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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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고독감 그리고 소속감 (1) -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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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1:14:01Z</updated>
    <published>2020-06-09T11: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부웅- 떠 있는지 몇 년 째이다. 아니 애초에 어딘가 소속된 적이 있나 싶다. 뭘 바쁘게 엄청 열심히 하다가도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건 매한가지. 아무도 모르네. 주변 사람들은 나에 대해 항상 혼란스러워하고 나도 나를 설명하는 게 약간은 혼란스럽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이제는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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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과 표출 - 예술을 하려던 건 아닌데 예술이란 걸 하고 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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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1T11:48:52Z</updated>
    <published>2020-06-09T06: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잘 모르는 예술학에 대해 한 마디 멋드러지게 하려는건 아니고 &amp;lsquo;일상 속의 예술&amp;rsquo; 같은 글이다. 이것저것 많이 도전해봤다. 드럼, 기타들, 해금, 바이올린, 글, 그림, 전시, 여행 등등 내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다. 그 중 나와 잘 맞는 것도 있고 이전에는 안 맞다가 요즘에야 그 의미를 이해하고 새 마음 새 뜻으로 도전해보고 있는 것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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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squo;와일드&amp;rsquo;를 졸업하기까지의 4년 - 예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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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12Z</updated>
    <published>2019-12-23T20: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나에게 깊은 의미가 있는 것만 주변에 놔두려고 한다. &amp;lsquo;한정판&amp;rsquo;이라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없어 저절로 물욕이 없어진다. 그렇다고 미니멀라이프는 아니라는게 함정. 서울에서 묵은 4년 간의 짐을 30시간 내에 모두 정리해야할 때의 충격이 아직 생생하다. 버리던지 싸서 보내던지 가져가던지. 진짜 못 쓰는 것들만 버리고 나머지는 일단 쌌는데 가구를 제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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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amp;rsquo; - 멈춰있는 돌의 시점 with 요한 피터 에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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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8:38Z</updated>
    <published>2019-12-18T03: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2919​​​참 길고도 길었다. 무너진 일상들의 연속이. 뭐가 잘못되어서 이렇게 하루하루를 흘려보내고만 있는지 알기 위해 더 열심히 흘려보냈다. 막 열심히 클럽을 다니며 환상 속에 빠져 지내거나 술을 마시며 기억을 지워보내지도 않았다. 꼬박꼬박 학교를 가고 약속이나 해야할 일들을 해냈다. 너무 열심히도 아니고 적당히 눈치껏 빠져가면서 티안나게 중간정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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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 걸 느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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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7T08:46:55Z</updated>
    <published>2019-11-25T04: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던 작던 진지하던 가볍던 일을 하면 어쩔 수 없는 정치질이 형성된다. 연인 사이에서도 그런 정치질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끈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지나간 인연이라면 더더욱. 그런 상황에선 언제나 그렇듯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냥 유유히 주변을 떠돌아다니는 역할이고 그 선을 넘으려고 하지 않는다. 난 내 편이니까. 누구의 편도 아닌 그 경계선을 아슬아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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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되게 별로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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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7T08:47:16Z</updated>
    <published>2019-11-25T03: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되게 못난 점이 많다. 누군가와의 관계를 시작하려면은 못난 나의 모습이 나온다. 상대의 마음을 온전히 받지못하고 존중해주지 못한다. 어디까지 날 생각하는지 보자며, 나를 대체 왜 좋아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며 끊임없이 공격하고 못되게 군다. 그러고는 집에와서 후회하고 다음에는 그러지 말자고 해도 똑같을 뿐. 내가 감당이 안된다고 말하고 떠났던 사람들이 이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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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슴도치 - a.k.a. 속수무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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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11:18:32Z</updated>
    <published>2019-11-21T11: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 ​​지금 내 기분 마치 고슴도치​​​시력이 나빠 거의 아무것도 안보이고 오직 예민한 후각에만 의존한다.배가 최대의 약점이며 그걸 숨기려 날카로운 가시들이 세워도 뒤집히면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기만 해야하는 걸 너무 잘 안다.​​​​고양이를 비롯한 적이 근처에 오면 그 알량한 가시를 잔뜩 세우고 쉭쉬익 거려도바닥과 가시 사이의 생각보다 넓은 공간인 허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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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9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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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9T16:50:32Z</updated>
    <published>2019-11-19T16: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대간의 교류뜬구름 잡는 얘기처럼 보이지만 되게 필요한 것. 엄마 친구들을(상식, 지현) 만나면서, 지금 룸메언니들을 보면서. 그저 어릴때 바쁜 부모를 대신한 할머니할아버지가 시간당 맡아주는 보호자 역할이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그 안정감을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다. 무조건 따르진 않겠지만 조언을 구하고, 엄마친구들에게는 그분들의 자녀세대들 간의 간극을 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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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관계 - 가장 어려운 거라 하지만 애초에 쉬운 건 하나도 없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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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2T02:54:23Z</updated>
    <published>2019-11-11T16: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수입의 목표를 잃었다. 써야하는 가 모아야하는 가. 여행도, 맛집도, 일상의 기념품(=명품이나 등등)도, 집도, 아무 것도 원하는 게 없으니 모으는 것은 물론, 쓰는 것도 재미 없다. 어쩌면 쓸 수록 고통 받는다. 그래도 어플에서 알려주는 몇 자리의 숫자에 자신감만 넘치다 보니 그냥 그렇게 영혼없이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 걸어다니는 시체라는 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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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하게 있는 손재주라곤 글자를 쓰는 걸 좋아한다는 것 - 한 편의 글을 쓰는 것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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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9T21:44:55Z</updated>
    <published>2019-11-09T18: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수업시간 때 미움과 배신의 대상이었다. 그림도 못 그리고 종이접기도 못하고 요리도 못하고 손으로 잘하는 거라곤 정리정돈과 글자를 쓰는 것이다. 그마저도 손에 힘을 많이 들여서 쓰는 편이라 오래 못쓰지만 글자를 쓰는 것을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한다. 특히 연필로. 연필의 그 빨리 뭉뚝해지는 것이 나중에 보기 불편할 때는 마음 아파하며 샤프로 쓴다. 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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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819 - 5도-영하2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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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2T03:38:55Z</updated>
    <published>2019-11-08T23: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엔 절대 패딩을 꺼내고 싶진 않았지만 패딩을 꺼냈다. 자다가 추워서 오들오들 오리털 이불을 꺼내 덮었으니.. 4일이라는 롱위켄의 첫 날의 시작이다. 주말에서 하루 더 쉰다고 롱위켄이라니 참, 긴 것도 그렇게 없을까. 적당한 시간(12:45 - 24시간 시계 기준)에 일어나서 적당히 빈둥대고 적당히 밥을 먹었다. 일정하지도 않은 기상시간은 왜이렇게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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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49697 - 부모님나남동생의 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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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30T07:50:27Z</updated>
    <published>2019-05-29T23: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  요즘 계속 드는 생각인데 오글거려서 말 안하다가 그냥 말해용여기서 이런저런 대단한 사람,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이 만나서 얘기듣는데 진짜 인간극장 사랑과전쟁 드라마에서 살다가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고근데 공통점아닌 공통점이 가족들이나 본인 몸이 아파서 이 먼 곳까지왔다가 다시 한국오가고 건강검진비, 비행기값, 그 시간, 정신적 스트레스를 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ZItabIQIO5eO7uIPYVlqXFQh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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