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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하moo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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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oh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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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기록이 쌓여 나도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 오늘도 다양한 실험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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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8T16:31: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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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다한 이야기05. 내 속도와 내 방식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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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3:22:13Z</updated>
    <published>2025-10-07T13: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 중에 가끔씩 이런 질문이 오고가는 경우가 있다. &amp;quot;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같은 선택을 할 것인가?&amp;quot; 누군가 나에게 &amp;quot;그 때 네가 가지고 있던 고민과 상황이 같은데, 다시 돌아간다해도 똑같이 작업실을 구할거야?&amp;quot; 라는 질문을 한다면 난 주저없이&amp;nbsp;&amp;quot;당연하지&amp;quot;&amp;nbsp;라고 할것이다.  독립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내가 작업실이라는 온전한 나만의 공간에서 내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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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다한 이야기04. 장면으로 기억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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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3:05:26Z</updated>
    <published>2025-10-06T13: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작업실의 시작과 끝을 설명하기엔 사진만큼 솔직한 기록도 없다.&amp;nbsp;작업실은 말보다 장면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건네곤 했다.작업실을 구하고, 정리하기 까지의 그 시기에 나는 내 이야기를 꺼내는 게 서툴러서 밖으로 내놓지는 못했다. 그러나 사진은 묵묵히 남겨놨었고 이제서야 그 장면들을 꺼내어 보여주려 한다.   [작업실을 알아보기 시작하던 날] : 공간을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Yt%2Fimage%2FyRzzJ9DGbiB_vm5ep9rPZkXAE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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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다한 이야기03. 혼자가 아니었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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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4:14:13Z</updated>
    <published>2025-10-03T13: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향형 인간인 나는 주로 작업실에서 보내는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했다.&amp;nbsp;혼자 충분히 생각하고 정리하며 충전하는 시간, 초침 소리조차 흐르지 않는 적막한 고요 속에서 마음이 가장 편안했다.&amp;nbsp;아마 365일 중 335일은 혼자 지냈을 것이다. 그렇지만 가끔은 적막을 깨는 날도 있었다. 웃음과 대화로 공간이 달라지고, 익숙했던 작업실이 전혀 다른 표정을 짓곤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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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운전한 날의 경험에서 카카오 이모티콘 도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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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1:00:22Z</updated>
    <published>2025-09-29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mooha/51 ▲이전 글  혼자 렌트해서 카페에 갔던 날, 책과 아이패드를 꺼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대충 끄적이다가 캐릭터가 구체적으로 변하니 점점 재밌어졌다. 사실 이건 하루아침에 나온 생각은 아니다. 장롱면허로 지내던 시간, 연수를 받고 혼자 운전을 시도해 본 과정이 있었다. 그날, 혼자 렌트에 성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Yt%2Fimage%2FDkTp7_BEW2OUeEfHbtUBiTGmd0k" width="3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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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렌트 실패 후, 두 달 뒤 다시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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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26:29Z</updated>
    <published>2025-09-28T08: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서산에서 렌트에 실패한 뒤에도 운전 연수는 종종 했다. 늘 누군가를 옆에 태우고. 그러다 날씨가 좋으니 혼자 운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올라왔다. 그 망설임은 전날 밤 침대에서도 이어졌다. 쏘카 앱을 열었다 닫았다 하다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됐다고 달라진 건 없었다. 달라진 건 고민하는 장소뿐, 이번엔 소파였다. 혼자 운전해 보고 싶었지만 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Yt%2Fimage%2FQGXDQegZiwN4QDxPnuiYGol7f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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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 렌트하기, 대차게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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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7:27:30Z</updated>
    <published>2025-09-25T07: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을 배우다 보면 '이제 혼자서도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시점이 있다. 나 역시 서울에서 어느 정도 연수를 받고 나니, 혼자 차를 몰아보고 싶다는 열망이 점점 커졌다. 차가 많은 서울보다는 한적한 지방이 낫겠다는 생각에, 평일 점심 무렵 남부터미널에서 충남 서산행 버스 표를 끊었다. 버스에 올라탔지만 마음은 마냥 들뜨지 않았다. &amp;lsquo;괜히 왔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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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운전자에게 제일 어려운건 - 주차 그리고 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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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7:26:36Z</updated>
    <published>2025-09-25T07: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정말 주차가 어려웠다. 운전할 생각만 하면 주차 걱정부터 떠올랐다. 어딜 가기전에 그 근처 주차장이 좁진 않은지 어떻게 생겼는지 다 검색을 해봤을정도다. 지금보다 더 초보운전 시절에 여행지에서 렌트를 했던적이 있다. 그 날 렌트를 하고 숙소까지 들어가는 길에 예쁜 길을 발견해서 잠깐 멈추고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후짅차도 잘 못하는 내게 평행주차는 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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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은 페달 두 개로만 끝낼 수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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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7:25:19Z</updated>
    <published>2025-09-25T07: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 그렇듯 나도&amp;nbsp;20대 초반에 운전면허를 땄다.&amp;nbsp;인생을 살면서 면허는 꼭 필요하다고 해서 운전면허를 땄지만 끌고 다닐 차는 없었다.&amp;nbsp;운전에 대한 필요성도 못 느꼈었다.&amp;nbsp;시간이 지나면서 가끔씩 엄마를 태우고 엄마 차를 운전하긴 했으나 내 의지로 가는 게 아닌 엄마의&amp;nbsp;아바타처럼 운전을 했다.&amp;nbsp;&amp;quot;밟아! 좌회전! 지금 가야지! 차선 중앙으로!&amp;quot; 내 감이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Yt%2Fimage%2FTaFAQEdnah7YbzvgYOhs10eUA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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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다한 이야기02.작업실을 가지고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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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7:44:44Z</updated>
    <published>2025-09-14T07: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주체적으로 본인의 일을 하는 사람을 동경해왔다. 특히 나만의 작업실에서 여유롭게 또는 바쁘게 일을 하는 사람을. 작업실 한쪽엔 빛이 잘 들어오는 통창이 있고 구석 작업 테이블엔 그림이나 문서가 널브러져 있으며 오전엔 맛있는 커피를 내려서 테이블에 앉아 일을 시작하는 모습을 상상해왔다.  나도 작업실이 있으면 내 상상처럼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멋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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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간, 꾸준히 콘텐츠를 발행한 후기 - 꾸일프 1회차 회고 : 나를 드러내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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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1:41:21Z</updated>
    <published>2025-09-03T04: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만의 콘텐츠 실험기-내 일은 내가 만든다&amp;gt; https://brunch.co.kr/@mooha/30   꾸준히 하는 게 어려웠다.&amp;nbsp;꾸준히 하면 길이 보인다고 하지만, 나는 아직 그 맛을 몰랐다.&amp;nbsp;정확히 말하면 꾸준함을 통해 무언가를 체득해본 경험이 부족했다. 그래서 혼자만의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amp;nbsp;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나만의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Yt%2Fimage%2FONZ-c6In8DWDmERFrIfpWJQ4Z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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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다한 이야기01.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방향성 없는 고민은 결국 흩어져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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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0:14:44Z</updated>
    <published>2025-08-24T10: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실은 오랫동안 로망이었다. 작업실이 필요할 만큼 특별한 일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막연하게 언젠간 내 작업실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실제로&amp;nbsp;하나둘씩&amp;nbsp;공간을 보러&amp;nbsp;다닐 때마다&amp;nbsp;이 공간에서 무엇을 하고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상이&amp;nbsp;될 때마다&amp;nbsp;설렘은&amp;nbsp;더 크게 다가왔다. 회사를 다니며 공간을 구했을 때&amp;nbsp;어느 때보다&amp;nbsp;생기가 돌았다. 드디어 회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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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작업실을 정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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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23:00:13Z</updated>
    <published>2025-08-18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실 짐을 하나 둘 정리하던 날엔 기분이 이상했다. 언제든 바로 앉아서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게 세팅되어있던 책상과 짐은 비닐로 돌돌 포장해두었고 간단한 끼니를 해결하던 주방은 처음 모습 그대로 텅 비어 차가워 보이기까지 했다. 모든 빈 공간에서 내가 보냈던 시간의 모습들로 겹쳐 보였다. 그렇게 대부분의 짐을 빼고 작업실을 둘러보았을 때 처음 공간을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Yt%2Fimage%2FNbllcYOHp9xvlU0pz2MCONh33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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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공간은 닫히고 나의 무드는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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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3:00:21Z</updated>
    <published>2025-08-17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실은 2년 8개월 동안 내 일상과 호흡을 맞췄다.그 안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일을 했다.촬영을 하고, 위빙 클래스를 열며 나름 다양한 시간을 쌓았다. 그 공간은 단순한 임대차 계약서 한 장이 아니라,&amp;nbsp;&amp;lsquo;무하&amp;rsquo;라는 브랜드의 첫 무대였고그곳에서 한 시도들은 완벽하진 않았지만, 지금의 나를 구성하는&amp;nbsp;첫 번째 재료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Yt%2Fimage%2FEFObPI4umgJpD30okJKj6J48T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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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나를 닮아가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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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23:00:11Z</updated>
    <published>2025-08-16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실에서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잘 이루어지지 않아 힘들 때도 있었다.그래도 좋은 날들은 있었다. 작업실에서 첫 하루를 보내고 맞이한 다음 날,은은한 빛이 들어오는 따뜻한 공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차를 마셨던 시간.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하려고 이야기를 나눴던 시간.그때만큼은 이곳이 나를 지켜주는 안전지대였다. 작업실이 완성되고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Yt%2Fimage%2F29paLh_4DpCytOpJbS_wA5cH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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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나만의 공간을 찾아서 - 첫 문을 여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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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2:00:10Z</updated>
    <published>2025-08-16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실을 구하기로 마음먹고 나서도, 실행으로 옮기는 건 쉽지 않았다. &amp;ldquo;작업실을 구해도 될까? 구해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amp;rdquo; 오랜 로망과 현실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했다.  위빙을 취미로 시작하면서 실이 늘어났고,위빙을 할 수 있는 본격적인 작업공간이 필요했다.나에게 작업 공간은 단순한 책상과 의자의 조합이 아니라,&amp;nbsp;내가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무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Yt%2Fimage%2Ft71RSN-xKi1QKu6nB8OGVOrKt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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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프롤로그:작은 작업실에서 천천히 움직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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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2:51:24Z</updated>
    <published>2025-08-15T12: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작업실에서, 나는 천천히 움직였다. 회사 밖의 삶이 간절했고, 회사 안의 삶은 점점 더 답답해졌다.&amp;lsquo;9시 출근-6시 퇴근&amp;rsquo;의 평범한 직장인 리듬이 어느 날 나의 숨통을 조여왔다. 하고 싶은 건 많았지만, 회사 안에서는 그 시간을 펼칠 수 없었다.돌파구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짧지만 굵은 망설임 끝에 나만의 작업실을 구했다. 처음 만난 그 작은 공간에서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Yt%2Fimage%2F-3LR_fnJPRCxx2B_CgyVe4zdI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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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콘텐츠 실험기 - 내 일은 내가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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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4:37:49Z</updated>
    <published>2025-07-13T00: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만의 콘텐츠로 내 일을 만들기&amp;rsquo;  꽤 오래전부터 품어온 생각이다. 내 콘텐츠로 일을 하려면 결국 나를 알리고, 내가 하는 일을 알려야 한다.그러려면 꾸준히 콘텐츠를 쌓아야 한다. 그런데 왜 나는 &amp;lsquo;꾸준히&amp;rsquo;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아마도 꾸준히 한 끝에 성취감을 느껴본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일지 모른다.그래서 이번에는 나 자신을 실험해보기로 했다. 꾸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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