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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한Meeh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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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느린 기록의 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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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6T06:0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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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질적인 슈퍼맨이고 싶지 않아 - 적당한 사람으로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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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07:38:20Z</updated>
    <published>2020-07-24T05: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구와 대화를 했다. 오래된 친구인데 최근 사이가 조금 어색해진 것 같아서 계속 마음에 걸리던 참이었다. 조금 짚이는 일이 있어 그것에 대해 물었는데 친구의 입에서 나온 말은 의외였다.   &amp;quot;내가 너의 친구들이나 학교생활에 대해 물어보면 단답으로 대답하거나 아예 말을 잘 안 하니까 벽이 느껴져서 나도 서서히 말을 안 하게 되더라.&amp;quot;  친한 친구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d0%2Fimage%2FSTDnuWybquUyb_U2CXchUlQoC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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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곧 트렌드 - 나다움을 찾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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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02:45:42Z</updated>
    <published>2020-06-09T15: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의 나는 정말이지 끝도 없이 가난했다. 배운 건 있어서 어떻게든 먹고 살 수는 있었으니, 다른 누군가가 보면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때의 삶은 그때의 나에게는 너무 가혹했다. 하루를 살아내다 보면 돈이 모이기는커녕 기회만 된다면 잠을 줄여서라도 일을 더 해야 했다. 그렇게 번 돈은 다시 생활비로 나갔고, 회사 점심시간에는 제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d0%2Fimage%2FyvAlmi59fN2MLRYXTbDIl3tmKl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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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의 피크닉 - 이제 겨우 시작했을 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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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13:34:12Z</updated>
    <published>2020-05-27T04: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의 피크닉], 책의 모든 메시지를 아우르는 듯한 대사가 있다.   모두 줄지어 함께 걷는다. 단지 그것뿐인데 어째서 이렇게 특별한 느낌인 걸까  [밤의 피크닉]의 배경이 되는 학교, 북고에서는 매년 야간 보행제를 실시한다. 전교생이 밤을 새워 &amp;quot;그저 걷는 것&amp;quot;이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인물들은 이제 졸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다. 그들은 매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d0%2Fimage%2F2MSdvpyMPLbA_7cH60lr0-Q8e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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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어 볼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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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02:27:22Z</updated>
    <published>2020-05-16T00: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amp;gt;에는 일본인 엄마와 영국인 아빠를 둔 혼혈 아이의 관점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점을 꼬집는다. 보통 아이의 관점으로 쓰인 책은 순수함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 책 속 '아들'은 명문 사립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반 공립 중학교를 가게 되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계급갈등, LGBTQ, 인종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HoxL2wnczERFWKUZf_-U2rsR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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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살을 뺀다 - 365일 다이어트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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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12:46:00Z</updated>
    <published>2020-04-17T17: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어느 날 엄마가 바지 하나를 사 왔다. 회사에서 누군가 사 입은 걸 보고, 비싸지도 않은데 편해 보여서 같은 걸 주문했다며. 그런데 입어보지 않고 인터넷으로 주문했던 터라 엄마에게 조금 작았다. 결국 그 바지는 내 차지가 되었는데, 그 만 오천 원짜리 슬랙스를 징하게도 많이 입고 다녔다. 캐주얼하게도 포멀하게도 아무 때나 입을 수 있고, 신축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d0%2Fimage%2FdZdhUNtdYYus_USHKikFHnPkp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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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 엄마와 딸이 친구가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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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7T17:02:16Z</updated>
    <published>2020-01-18T19: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말,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에 갔다가 이슬아 작가를 만났다. 그때 샘플로 받은 &amp;lt;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amp;gt;를 읽고 책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딸이 돈을 벌기 위해 누드모델을 할 거라는 말을 들었을 때 준비할 게 뭐가 있느냐고 물어봐 줄 수 있는 엄마가 몇 명이나 될까. 방임주의는 자칫하면 방치로도 느껴질 수 있는데, 이슬아 작가가 자라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d0%2Fimage%2FrReA3tTbJA7UCYnCDZm4e3Ipf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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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여자 보통운동 - 여자들의 운동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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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05:45:37Z</updated>
    <published>2019-12-01T08: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보통여자 보통운동&amp;gt;, 한참 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기에 우연히 만난 책이었고, 그 제목에 이끌려 오래 생각하지 않고 골랐다. 제목 그대로 보통의 여자들이 보통의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게 왜 이야깃거리가 되느냐하면, 여자들이 운동을 대하는 태도가 남자들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남자가 아니기 때문에 남자들의 고충 같은 거는 함부로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d0%2Fimage%2F-syjnMhoIiRnzxtQ6N56OJ1y3D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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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종: 관심종자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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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9:51:07Z</updated>
    <published>2019-11-23T17: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종 : 관심 종자, 흔히 관심을 받으려고 튀는 행동이나 말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하지만, 일부러 SNS에 올릴 예쁜 사진을 고르고, 조금 더 정돈된 글을 쓰고자 맞춤법 검사를 하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 또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가 아닌가. 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일기장에나 끄적거릴 글을 굳이 인터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d0%2Fimage%2FSjCsJolprPvGInvq-Kq9ZlDKM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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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억울한가 - 알베르 카뮈의 &amp;lt;이방인&amp;gt;에서 찾아보는 인싸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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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22:33:03Z</updated>
    <published>2019-08-06T09: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말, 잠시 머문 회사가 있었다. 해외에 론칭할 사이트를 번역하는 업무를 맡아 2주간 출퇴근을 했다. 협력이나 회의가 필요한 일이 아니었으므로 많은 직원들 속에서도 대화 한마디 없이 하루가 지나가는 일이 허다했다. 싫지 않았다. 나는 그런 환경 속에서 자동으로 관찰자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참 재미있었다. 작은 6층 건물의 모두가 서로의 안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d0%2Fimage%2F_NPNuY9NDg9P9ICQoG_w2pheQ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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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확하게 사랑하는 방법 - 신형철 &amp;lt;정확한 사랑의 실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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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46Z</updated>
    <published>2019-07-29T08: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라는 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람 마음에 사랑이 어떻게 피어나는지 궁금해하던 때가 있었다. 바로 그 시절에 &amp;lt;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amp;gt;, &amp;lt;러브 온톨로지&amp;gt;, &amp;lt;사랑의 기술&amp;gt; 등의 책을 찾아 읽었는데 &amp;lt;정확한 사랑의 실험&amp;gt;을 처음 알게 된 것도 이 즈음이었다. 제목에 이끌려 책을 살피던 중 저자가 신형철 평론가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 후에는 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d0%2Fimage%2FrDTzRsDXjNo9h9_nEqZcvZzM1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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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아마추어 예술가 - 브런치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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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07:24:30Z</updated>
    <published>2019-07-12T14: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창조적 예술을 하는 종족은 대개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순간의 영감을 받아서 작업하는 사람, 꾸준한 인풋으로 인해 한가지 아웃풋이 나오는 사람. 작업물의 완성도와는 무관하기 때문에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나는 아마추어의 시선으로 나라는 워너비 예술가를 분석하고자 이 글을 쓴다.   여기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amp;quot;창조적 예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d0%2Fimage%2Fllq-8PQU4bHXvmYy9oYCJNLOd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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