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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치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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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ngbyunga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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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릴 적 병아리였던 아이는 무사히 닭으로 자랄 수 있을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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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6T09:18: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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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아버린 5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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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11:24:49Z</updated>
    <published>2023-06-06T06: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시간이 말 그대로 녹아버렸다.  5월에 접어들며 이럴 줄은 알았지만 정말 이렇게 순식간에 끝나버릴 줄은 몰랐다.  수많은 공휴일과,, 회사에서 열심히 하라고 베트남으로 워크숍도 보내줬다. 근데 이례적인 폭염이 함께 찾아온,, 호텔에서 일만 하다가 집에 왔다.  앞으로 회사에서 어디 보내줄 땐 무조건 휴양지로 가자. 이렇게 또 하나 배운다.  5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go%2Fimage%2FnZtEzJsSLob5j7ItWnNJMgWJt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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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게 바빴던 4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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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9:11:55Z</updated>
    <published>2023-05-07T06: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었던 3월이 지나고 어느새 벌써 5월이 되었다. 4월은 여러모로 바쁜 한 달이었는데 총평해 보자면 '나쁘지 않았던 4월이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4월 초에는 날씨가 한 여름이 된 것처럼 더웠다. 친구가 마침 이 근처에 있어서 바람도 쐴 겸 뚝섬엘 나왔는데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았다.  기분전환하러 나왔는데 사람이 진짜 너무너무 많아서 기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go%2Fimage%2FVZOOErDXPAb_1nsI37y9bWyQ6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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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버린 2월 회상 - 게이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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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09:01:49Z</updated>
    <published>2023-03-04T07: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은 뭐랄까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온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 느낌이었다. 너무너무 힘들었고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진 한 달이었다고 정의해 보자.  다 그만두고 싶은데 정작 그만둘 용기는 없다. 어떻게든 내가 떠안아야 하는 문제들. 나는 잘 견뎌낼 수 있을까? 잘 이겨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끊이지 않던 2월.   이렇게 혼란스러우니 가슴 한 켠에 묻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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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을 해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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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23:04:22Z</updated>
    <published>2023-02-04T10: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혼자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요즘 들어, 아니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몇 년 전부터 이미 사색을 멈추었다.  내가 브런치에 처음 글을 쓰고 작가등록이 완료되었던 적이 언제였지 하고 생각해 보았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적어도 대학생 때였던 것 같다. 그 이후로 학교 생활에 조금 더 집중하고, 캐나다를 다녀오고, 취업을 하면서 혼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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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랬어서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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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1:36:36Z</updated>
    <published>2020-05-02T09: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7년 2월, 가장 애매했던 시기에 찾아간 제주도. 얼마나 애매했던지 춥고 바람 불고 게다가 날까지 흐렸던 제주.  이내 하늘에서는 눈이 쏟아졌어요. 왕창.  차는 막히고 심지어 브레이크를 밟아도 눈 때문에 밀려서 위험할 뻔했고, 눈 때문에 가고 싶었던 곳을 못 가게 돼서 엄청 속상했던 하루.  결국 핸들을 돌려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짧은 일정에 이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go%2Fimage%2FttqMHQzTRcrrJWO8h1Pt4jOEl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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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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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09:12:18Z</updated>
    <published>2018-10-30T13: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의 봄이 오기 직전의 겨울이었습니다.  여기는 송악산이었는데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제주도에 들를 때면 항상 이곳을 찾곤 합니다.  이 날은 겨울 답지 않게 따듯했던 날, 일기 예보와는 다르게 잔잔했던 곳.  주변에 대충&amp;nbsp;풀썩 주저앉아 그날따라 유난히 새파랬던 하늘을 바라봤고,  이내 시시콜콜 얘기를 나누며 걸어가는 두 모녀를 발견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go%2Fimage%2FX49fqayLtNAtW2ChNvpGitpXX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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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그러고 싶은 날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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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09:17:21Z</updated>
    <published>2017-11-13T09: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은 진작에 끝났지만&amp;nbsp;이대로 집으로 발길을&amp;nbsp;돌리기에는 아쉽다. 떨어지는 낙엽이 가득한 가을, 우연한 만남. 넌지시 던져본 &amp;quot;밥 먹었어?&amp;quot;, 참으려 해도 터져 나오던 웃음, 허기에 이끌려 들어간 가게와 즐거운 기다림,&amp;nbsp;우리 둘의 수다가 골목길을&amp;nbsp;채우던 시간과 보름달이 가져온 저녁노을.  오늘은 괜히 낭만을 부리고 싶은 날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go%2Fimage%2FE8Y4zE5Gm2U36Lo5uZ8mjUs86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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