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신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 />
  <author>
    <name>dms8001</name>
  </author>
  <subtitle>디자이너 입니다만 글도 씁니다. 그리고 성장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9mX</id>
  <updated>2017-02-26T15:12:28Z</updated>
  <entry>
    <title>컵라면과 삼김으로 끼니를 떼워도 행복한 이유 - 프리랜서에서 브랜딩 기업으로 성장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52" />
    <id>https://brunch.co.kr/@@39mX/52</id>
    <updated>2023-12-14T03:22:07Z</updated>
    <published>2023-12-13T08: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만에 브런치로 돌아왔네요. (정확히는 1년 3개월 만이지만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잠깐 IT 스타트업에 들어가 브랜딩 전략을 짜는 일도 했고요, 그 전에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호캉스도 했습니다. 3개월 전부터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amp;nbsp;그리고 저번주에는 공유 오피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xoyQiebRMT_JIUtjQfiCelbzL5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관점을 찾아가기 - 세상은 넓고 관점에는 정답이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49" />
    <id>https://brunch.co.kr/@@39mX/49</id>
    <updated>2022-11-05T08:28:18Z</updated>
    <published>2022-08-10T02: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의 기간 동안 혼자서 일을 하다 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다. 혼자서 시안을 결정해야 할 때나 나에게 도움을 줄 사수가 없을 때가 대표적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아쉬움들을 해결하고자 디자인 방향성이 애매할 때 동료 디자이너에게 자문을 구한다거나, 여러 가지 강의를 듣기도 한다.   비슷한 방편으로 요즘에는 책 읽기를 하고 있다. 책 읽기는 당장 시안을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KeVa7ZTks7rOj-4Ah2ZNrhjOj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어때요? - 사람들은 나에게 종종 질문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46" />
    <id>https://brunch.co.kr/@@39mX/46</id>
    <updated>2022-11-05T08:28:27Z</updated>
    <published>2022-07-16T02: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디자이너로 살고 싶다고 생각한 건 16살, 그러니까 중학교 2학년 때다.  요즘 중2들은 스스로도 중 2병이라는 진단을 내릴 만큼 막(?)사는 나이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의 중2들은 나름 순수했다. 엄마에게 동아리 활동이 있다며 데이트를 하고 들어가는 게 보통 아이들의 가장 큰 일탈이었던 것 같다.  그 무렵 나는 내 진로가 굉장히 걱정됐다. 정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LzZo7tIKMthIaFDKW9GHtp_bZO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기 싫을 때 대처법 - 슬럼프는 아닌데 혼돈의 시기는 자주 찾아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45" />
    <id>https://brunch.co.kr/@@39mX/45</id>
    <updated>2023-11-15T12:40:06Z</updated>
    <published>2022-07-13T02: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를 한다고 하면 제일 많이 듣는 소리 중 하나가 &amp;quot;시간관리를 잘하시나 봐요.&amp;quot; 또는 &amp;quot;집에서 어떻게 일을 하세요?&amp;quot;라는 말이다. 첫 번째 질문에 나는 &amp;quot;아닙니다.&amp;quot;라고 대답하고 두 번째 질문에는 &amp;quot;그냥 해요.&amp;quot;라고 대답한다. 정말 팩트다. 프리랜서의 시간관리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딱히 정해져 있는 관리법은 없어 어떻게 글을 풀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kKBsSlIIgCs_HDl8ZX6Cn755pe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리어에도 영끌이 필요하다. - 진정한 존버 장인이 되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44" />
    <id>https://brunch.co.kr/@@39mX/44</id>
    <updated>2022-11-26T08:57:45Z</updated>
    <published>2022-07-10T10: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는 참 빠르다. 부자가 되는 것도 빠르고 영어를 배우는 시기도 빠르고, 꿈을 결정해야 하는 나이도 빠르다. 엄마의 흰색 폴더폰을 신기해했던 게 불과 20여 년 전이고 인터넷도 안 되는 그저 터치폰이었던 &amp;quot;프라다&amp;quot;라는 스마트폰의 조상이 등장한지 10여 년밖에 흐르지 않았지만 우리는 스마트폰 보급률 95%에 다다르는 세계 1위 국가에 살고 있다.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mFpSRHXY-dl7ULOcTFYWQ0y0E0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클라이언트와 직접 미팅하면 생기는 일 - 앉아서 디자인만 했다면 몰랐을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43" />
    <id>https://brunch.co.kr/@@39mX/43</id>
    <updated>2023-05-16T09:14:57Z</updated>
    <published>2022-07-06T11: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변에는 디자이너가 많다. 10대 때부터 디자인 코스를 밟아왔던 터라 디자인을 안 하는 사람을 찾는 게 더 쉽다. 그러나 그들은 나처럼 프리랜서로 살고 있지 않다. 자유로움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일을 구하는 것, 홍보하는 것, 미팅해서 계약을 성사시키고 계약서를 쓰고 돈을 받는 것부터 시작해서 디자인 프로그램, 서체, 스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M-nlSzjPpZRb-IerYYq5jMhcqF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퍼스널 브랜딩 워크숍 Day-4,5 - 나를 알아가는 또 다른 여정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42" />
    <id>https://brunch.co.kr/@@39mX/42</id>
    <updated>2022-08-22T06:35:09Z</updated>
    <published>2022-07-04T04: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긴 6월이 끝났다. 매일 모니터 화면 앞에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숨 가쁘게 움직이다 보니 시간도 흐르고 손목도 아작이 나는 것&amp;nbsp;같았다. 처음으로 허리에 담이라는 것도 걸려봤다. 그만큼 헐떡이며 정신없이 살다가 진즉에 끝난 퍼스널 브랜딩 워크숍 마지막 후기를 이제야 적어 내려 간다. (변명하고 있는 거다.)  4주 차와 5주 차는 따로 쓰기에 엄두가 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IDRe9BjEA4uUj0plsZ7pRfi-07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능한 인력을 무능하게 내버려두는 법 - 지극히 주관적인 회사 감상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32" />
    <id>https://brunch.co.kr/@@39mX/32</id>
    <updated>2022-08-10T07:40:28Z</updated>
    <published>2022-06-22T06: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성격의 특성상 프리랜서를 하기 전에도 기간에 비해 많은 회사를 다녔다. 자의로 회사를 옮긴 적이 많지만 타의로 옮긴 적도 몇 번 된다. 5개의 회사를 거쳐 4년 차 프리랜서로 지내면서 적지 않은 회사들을 경험하며 최악의 퍼포먼스를 내는 회사를 여럿 경험해봤다. 얼마 전 건강보험 처리 문제로 한 회사의 소식을 접했는데, 결국 폐업했다고 하더라. 역시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wZTxB733gNpyGrHu5ZR9LQNME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녕 -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41" />
    <id>https://brunch.co.kr/@@39mX/41</id>
    <updated>2023-02-28T06:02:13Z</updated>
    <published>2022-05-24T07: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가난은&amp;nbsp;정신병이다&amp;rdquo;  라는&amp;nbsp;말을&amp;nbsp;본적이&amp;nbsp;있다. 주저리&amp;nbsp;주저리&amp;nbsp;뭐라&amp;nbsp;뭐라&amp;nbsp;설명이&amp;nbsp;되어있었지만, 가난의&amp;nbsp;굴레에&amp;nbsp;벗어나지&amp;nbsp;못하는&amp;nbsp;유리멘탈에&amp;nbsp;대한&amp;nbsp;일격을&amp;nbsp;하기위한&amp;nbsp;소리였다. 스스로를&amp;nbsp;점점&amp;nbsp;가난의&amp;nbsp;굴레로&amp;nbsp;빨려들어가게하는&amp;nbsp;나약한&amp;nbsp;정신을&amp;nbsp;개조해야한다고&amp;nbsp;써있었다.  그런데&amp;nbsp;도전하지&amp;nbsp;못하는&amp;nbsp;것이&amp;nbsp;타인에게&amp;nbsp;비난받을만큼&amp;nbsp;잘못된&amp;nbsp;일&amp;nbsp;일까? 옳지 못한 방향으로 가는것인것 마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wEzDgGe45nQkqnJIEuqma0sZrh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년 전, 프리랜서가 되기로 선택했다. - 내 인생은 내가 책임 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40" />
    <id>https://brunch.co.kr/@@39mX/40</id>
    <updated>2023-05-16T09:24:51Z</updated>
    <published>2022-05-18T13: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디자이너&amp;rsquo;라는 직업을 알았을 때는 중학교 2학년, 그러니까 15살 즈음이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디자인과가 있는 실업계고를 진학하면서 디자이너 인생이 시작됐다. 그렇게 시작된 디자인 외길(?) 인생 (아주 잠깐 중간에 비행 시기도 있었지만)은 디자인과 학생으로 시작해 직장인, 프리랜서를 거쳐 이제는 디자인으로 사업을 해야 할까 하는 결정의 기로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8iT8Zt-8Tyv-07DrM-IZBKEv9v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퍼스널 브랜딩 워크숍 Day-3 - 나를 알아가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38" />
    <id>https://brunch.co.kr/@@39mX/38</id>
    <updated>2022-05-07T09:24:00Z</updated>
    <published>2022-05-07T04: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워크숍은 모두가 인정할 만큼 숨 가쁘게 진행되었다. 세 시간이라는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고 수강생들은 소리 없는 아우성(?) 속에서 진도를 따라갔다.  이날은 퍼스널 브랜딩 워크숍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의 첫 제작일이었다. 전 주의 과제였던 &amp;lt;Career Story Toolkit&amp;gt;을 통해 세 가지 커리어 나의 관점에서 고민해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K6VKC7d9n5xHy8WrYA7XSjzGO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자이너의 노션 포트폴리오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37" />
    <id>https://brunch.co.kr/@@39mX/37</id>
    <updated>2023-12-04T09:04:03Z</updated>
    <published>2022-05-04T02: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3월에 처음 프리를 선언하고(누구에게?) 나는 현재 4년 차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다. 4년 동안 프리로 살아온 만큼 일반 직장인들보다 여러 프로젝트, 혹은 많은 회사들과 일을 해왔는데 이 말은 곧 프로젝트가 끝나고 새로운 일거리를 찾을 때마다 수시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했다는 말이다.  처음에는&amp;nbsp;우리&amp;nbsp;모두가&amp;nbsp;사용하고&amp;nbsp;있는&amp;nbsp;PDF 파일로&amp;nbsp;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OZcRuOi2NboZVOY9K2BOT7TXE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퍼스널 브랜딩 워크숍 Day-2 - 나를 알아가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36" />
    <id>https://brunch.co.kr/@@39mX/36</id>
    <updated>2022-05-02T06:35:52Z</updated>
    <published>2022-05-01T13: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차 워크숍이 있던 날, 오전 미팅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10분 정도 늦게 수업에 참석했다. 노트북을 켜고 줌으로 들어가는 와중에 워크숍 단톡방에는 지난 과제였던 '닮고 싶은 레퍼런스 인물을 찾기'를 하며 각자가 느낀 것이 무엇인지 짤막하게 메시지가 올라오고 있었다. 부리나케 줌에 입장해보니 &amp;quot;욕망&amp;quot;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마침 서울로 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v0obl4ngbCNso9PwZ3UYkyk25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퍼스널 브랜딩 워크숍 Day-1 - 나를 알아가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35" />
    <id>https://brunch.co.kr/@@39mX/35</id>
    <updated>2022-06-17T01:16:30Z</updated>
    <published>2022-04-23T05: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차 프리랜서, 디자이너, 극작가, 에디터, 기획자  나를 나타낼 수 있는 말은 많다. 메인은 디자이너지만 우연찮은 기회에 문화기획과 뮤지컬 극작가로 살아보기도 했고 에디터로 살아보기도 했다. 지금은 메인 업무에 충실하고 이것을 더욱더 전문적인 영역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다양한 커리어들을 그냥 묻어버리기엔 아쉬운 점이 많다.  프리랜서 디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jnnTiA4Z9owEDG-p2duXs4rw9g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눈에 담기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34" />
    <id>https://brunch.co.kr/@@39mX/34</id>
    <updated>2021-12-13T14:22:55Z</updated>
    <published>2021-10-11T14: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바라보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  당신의 눈 속에서 웃고 있는 내가 어여뻤으면 좋겠다  마주 앉은 카페에서 평범한 내 움직임이 특별했으면 좋겠다  우리의 순간 속 내 모습이 담기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당신의 눈을 웃음 짓게 만들고 싶다  그렇게 우리가 익숙해지고 당연해지고 하나가 되어  떨어져 있는 순간에도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의 눈동자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37l2WCLuHhntMwX7M3SNUFE7g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근길, 아빠가 사 온 만두에 공감하게 되는 때 - 사회를 겪어보니 이제 나도 알겠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33" />
    <id>https://brunch.co.kr/@@39mX/33</id>
    <updated>2021-12-13T14:23:03Z</updated>
    <published>2021-10-06T13: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빠는 굉장히 과묵한 편이다. 여자 셋이 있는 집안에 유일하게 혼자인데 무뚝뚝하기까지 해서 외톨이같이 평생을 사셨다. 무뚝뚝한 아빠를 닮은 우리들은 으레 당연한 듯 여자 셋이서 놀았다. 그게 편하기도 했고. 어렸을 때 아빠가 사오는 옛날 통닭은 늘 맛있었다. 술 먹고 봉지 가득 들고 오면 맛있게 먹었다. 덕분에 살도 많이 쪄서 어느 정도 나이가 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q9x4-fh2E47kaB5xvISpIssRHe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은 없어도 생각은 있어야할 나이, 서른 - 돈이 아니라 노동에 인생을 걸어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27" />
    <id>https://brunch.co.kr/@@39mX/27</id>
    <updated>2023-11-25T12:28:00Z</updated>
    <published>2021-09-03T05: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람들은 노동을 하찮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노동한 만큼 돈을 벌면 손해 본다고 생각하고, 자고 있는 사이에 돈이 알아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외친다. 이런 이야기들을 자꾸 듣자보니까 의문이 생겼다. 노동이 그렇게 나쁜 건가? 부의 추월차선에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 왜 일하면서 돈을 버는 행위가 이렇게 추락한 것일까? 사람들은 왜 맹목적으로 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PEx5Y5SHAU1VZv5PuU15CGqMrg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동체에 불만이 많은 성도에게 - 언제까지 변명하실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26" />
    <id>https://brunch.co.kr/@@39mX/26</id>
    <updated>2022-05-10T05:19:29Z</updated>
    <published>2021-08-30T16: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그냥 일반 성도의 자리가 제일 좋아.&amp;quot;    역시나 올해도 비대면으로 치러진 수련회를 끝나고 얘기를 나누다가 상대가 이런 말을 했다. 수련회에 대해 불만을 쭉 늘어놓고는, 왜 그런 식으로 진행하냐며 이해가 안 된다면서 일반 성도의 입장에서는 불편하다고 말하며 저렇게 얘기했다.   주목받기 싫다. 바쁘다. 내가 열심히 하지 않을 것 같다며 섬김의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esLPE9fzcpOMZKrN6Rno93_Awb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것도 안해도 불안하지 않을 수있을까 - 행위에 중독되어버린 거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24" />
    <id>https://brunch.co.kr/@@39mX/24</id>
    <updated>2021-07-09T12:12:25Z</updated>
    <published>2021-07-09T08: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라는게 그렇다. 일이 있을 땐 몰리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백수 같다. 아무것도 없는 매일이 지속되면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켠다. 그리고 의미 없이 손가락을 움직이고 눈동자를 굴린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하기에 이런 하찮은 행위로 나를 위안한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을 수 있을까? 다시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함. 내가 쓸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dpwqt3E9Z4C2cPurEK8wmQxye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자인으로 바라보는 한글, 디자인 품과 격 - 한글, 과거에서 시작해 미래를 바라보는 역사 그리고 브랜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mX/22" />
    <id>https://brunch.co.kr/@@39mX/22</id>
    <updated>2021-05-14T22:59:51Z</updated>
    <published>2020-10-10T02: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대학시절 나는 타이포에관해 관심이 꽤많은 편이었다. 편집디자인은 안맞는 편이었지만 글자를 만지는 건 재미있었다. 그때 글자를 알려주던 교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한글을 영문과 다르게 조합형이기 때문에 장평, 자간을 꼭 조절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행간 자간 조절의 정석을 알려주며 당부하셨다.  그렇게 필드에서 디자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mX%2Fimage%2FPhQEJAY3LiUrYY6jMSgJygSqdG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