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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떡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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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보니 두 아이를 키우며 자영업자가 되었습니다.육아와 자영업자의 경계를 아슬아슬 건너는, 눈에 땀나고 손에 힘이 들어가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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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6T16:3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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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허가 공부방을 했습니다만 - 겨울 방학을 맞이한 엄마이자 꽃떡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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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5:52:24Z</updated>
    <published>2026-03-02T05: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방 중앙을 차지하는 6인용 식탁. 앙금 꽃 재료가 한 아름 펼쳐져 있던 작업대. 겨울에는 이야기가 좀 달라졌다. 쉿, 6인용 포세린 식탁에서는 무허가 공부방이 펼쳐졌다.&amp;nbsp;  좁디좁은 공방 한가운데, 내 작업대를 떡하니 차지한 주인공은 우리 집 초딩이다. 고객이 원하는 주문 시간에 맞춰 공방에서 꽃떡을 만들어야 하기에, 1+1 행사 상품처럼 우리는 붙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b%2Fimage%2FW9a44XF0miPFK3ZQqB2nKkFYx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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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일 년 - 임대 기간의 절반이 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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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7:04:46Z</updated>
    <published>2025-12-16T07: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처음 가게 열 때 계획했던 것들은 어느 정도 이뤘어?&amp;quot; 아이 둘을 키우는 모습일 때부터 나를 봐온, 지금은 종종 꽃떡을 주문하는 지인이 애정이 담뿍 담긴 질문을 했다. 음, 을 말하며 2초 간의 생각을 한 끝에 당당히 대답했다.  &amp;quot;계획이요? 그냥 문 여는 게 목표였어요.&amp;quot;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는 지금. 벌써 전업주부에서 소상공인이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b%2Fimage%2F2xB2Bab6cVD4HVj2h2F7y7G7t7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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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와,,,, 와 이라노 - 류귀복 작가님과, 작가님 링크를 통해 들어오신 분들을 위한 수줍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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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4:54:11Z</updated>
    <published>2025-07-17T06: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호언장담과 작심삼일, 그 경계 언저리 호기롭게 브런치를 다시 시작한다고 떠들었다. 글을 끄적이는 건 언제나 할 수 있었지만, 발행 버튼을 누르는 일은 언제나 망설여졌다. 잠수를 끝냈다는 나의 호언장담을 저 위에서 누군가 비웃었나 보다.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은 쉴 새 없이 내 주위를 떠나지 않았다.혼자 꾸려 나가는 공방,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b%2Fimage%2Fn-ApUirwU9oqIqUk3kjs1zXOi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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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차 전업주부, 1년 차 자영업자가 되다. - 세 번의 출산, 아이 둘 가게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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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1:36:32Z</updated>
    <published>2025-06-26T10: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이는 둘이지만, 세 번 출산했어요.  2016년, 아이를 낳았다. 영재가 틀림없다는 확고한 믿음 하에, 육아라는 이름의 수련을 거듭했다. 해가 지날수록 내 믿음은 산산조각 나버렸다. 두뇌 발달에 좋다고 산 퍼즐은 맨날 내가 맞췄고, 목쉬어라 그림책 구연을 한 덕분에 1인 10역까지는 거뜬히 소화해 냈다.  2021년, 둘째를 낳았다. 외동인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b%2Fimage%2FqQkyPd-3NC7rQ3Etp1TG74qCr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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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 브런치 작가가 됐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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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7:28:16Z</updated>
    <published>2019-09-08T11: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브런치 작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도서관을 나서기 위해 의자에서 일어섰다. 들어올 때는 뭉게구름이 떠 있었는데, 밖에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우산은 붕붕이의 트렁크에 있고, 붕붕이는 지상 주차장에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남색 니트와 근래 구매한 의류 중 가장 고가인 짙은 녹색 바지를 입고 있다. 차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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