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바람의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 />
  <author>
    <name>songofhope</name>
  </author>
  <subtitle>말이 되지 못한 말들, 노래가 되지 못한 말들을 담아 사람들과 노래를 짓고 부르는 음악가 솔가입니다. 여행하며 살고 만나온 노래에 얽힌 이야기와 마음들을 담아가는 곳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9sk</id>
  <updated>2017-02-27T00:46:37Z</updated>
  <entry>
    <title>[솔가, 노래의 24계절] 노래의 계절을 살다 - 솔가의 '절기 프로젝트' 소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43" />
    <id>https://brunch.co.kr/@@39sk/43</id>
    <updated>2023-05-07T13:19:59Z</updated>
    <published>2023-01-20T10: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습니다.태양과 바람, 구름과 비의 계절에 마음과 몸을 내어땀을 흘리고 흙을 일구며 살아가는 것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흙 대신 기타를, 땅 대신 음악을 일구고 있지만 여전히 그런 삶을 소망합니다끝도 없이 무너지는 슬픔들과 작고도 소박한 희망들그 마음이 담긴 노래들을 계절과 자연에 깃대어 부르고 싶어졌습니다.[솔가,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sk%2Fimage%2FlzBbW1maNS4myvCBm6CHfg4efJ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택과 선택 사이 - [먼 곳의 당신에게 보는 편지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36" />
    <id>https://brunch.co.kr/@@39sk/36</id>
    <updated>2022-08-04T04:36:01Z</updated>
    <published>2022-01-25T03: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이예요~! 편지를 쓰지 못한 시간동안 내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오래 망설였던 일들을 결정 했지만 이내 마음이 많이 안 좋았고, 몸도 아팠어요~ 인생을 살면서 몇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면 그 중 하나는 &amp;lsquo;오래 망설이는 일은 선택하지 않는게 맞는다는 것.&amp;rsquo; 결국 아주 본능적으로, 필요한 혹은 하고 싶은 선택을 하곤 했으니 오래 망설인다는 것은 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uXSL8wnF6MPXofLxAdElqlWrm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I miss you&amp;hellip; 당신과 나 사이에 - [먼 곳의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35" />
    <id>https://brunch.co.kr/@@39sk/35</id>
    <updated>2022-03-05T01:17:53Z</updated>
    <published>2022-01-12T01: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I miss you. 어떻게 &amp;lsquo;놓치다&amp;rsquo;는 말을 나와 너 사이에 넣어서 그리운 마음을 표현할 생각을 했을까. 내가 놓쳐버린 그 시간. 나를 지나가 버린 그대가 그리움이다. - &amp;lt;그리움의 문장들&amp;gt;, 림태주-  만원 지하철. 바쁜 아침의 풍경은 늘 전투에 나가는 사람들처럼 초각을 다투는 분쟁이 일어나는 시간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이 바쁨의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_AIn1CbK8su3AMpEjaZ1yZQzY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격: 나무와 나무 사이 - [먼 곳의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33" />
    <id>https://brunch.co.kr/@@39sk/33</id>
    <updated>2022-01-07T04:16:34Z</updated>
    <published>2022-01-05T09: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세상 음악을 만들고 부르는 일을 하지만 어느때는 듣는 것도 부르는 것도 힘이 드는 순간들이 오곤 해요. 한 동안 새 음악들을 잘 듣지 못했어요. 어떤 압박감이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그런 평화로운 시간을 내 스스로 포기한 삶을 살고 있어서였는지도 모르겠어요. 새로 소설을 읽기 시작하고 다른 이들의 삶의 모습을 글 속에서 만나면서, 그리고 지하철에서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AS9VLweKHpuPlaNHsf1mA104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심월상조(心月相照) : 마음달이 비춘다는 뜻 - [먼 곳의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32" />
    <id>https://brunch.co.kr/@@39sk/32</id>
    <updated>2022-01-12T01:32:11Z</updated>
    <published>2022-01-04T13: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것을 보아라  어제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주 작은 눈이 내렸어요. 싸래기눈이라고 하기에도 아주 작고 살며시, 조심스럽게 내리는 눈이었요. 함께 걷는 첫눈을 기다렸는데, 매번 실패했던, 그래서 서운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던 날들이 떠올랐어요. 그래도 &amp;lsquo;아름다운 것을 찾기 위한&amp;rsquo; 어제의 마지막은 아주 잠깐 거리에서 멈춰 전기줄 사이로 한두방울 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1HA3ldo_Z4_sDBELAzDb1DPVF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아지믄 살아가기 - [먼 곳의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18" />
    <id>https://brunch.co.kr/@@39sk/18</id>
    <updated>2022-01-12T01:33:37Z</updated>
    <published>2022-01-03T09: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을 떠나보내고 두 밤을 보냈어요. 오늘은 또 다른 새해가 시작되고 다시 반복적인 책상 업무가 시작되었어요. 바다고 숲이고 겨울의 시간을 헤매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도시의 일상을 살아가려니 숨이 차오르고 말문이 막혀요. 도시의 탁한 공기, 만원 지하철, 숨가쁜 일들이 가득차서이기도 하겠지만 역시나 당신이 없다는 사실에 문득문득 목이 차오르곤 했어요. 유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sk%2Fimage%2FAJDc-JYxqsfgz6XWkjvi3NzvBK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치지 못한 편지 - [먼 곳의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17" />
    <id>https://brunch.co.kr/@@39sk/17</id>
    <updated>2022-04-21T19:14:35Z</updated>
    <published>2022-01-02T10: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도착했어요? 그곳의 시간은 시계 바늘의 어느즈음을 가르키고 있을까요? 당신이 떠난 이곳의 시간은 아직 24시간이 체 되지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24시간의 몇 배속을 지나 멀리까지 가 버린 느낌이네요. 그냥 당신이 이곳에 없다는 사실이 좀 낯설고 사뭇 외롭네요. 언제고부터 이 시간을 각오하고 있었지만 막상 당신의 뒷 보습을, 아니 손을 흔들던 마지막 모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sk%2Fimage%2F5p-a2jfqvEepj95ank5MV-0kJa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 없는 길_Album story] 그대의 날 - 싱어송라이터 솔가_정규 1집의 음악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2" />
    <id>https://brunch.co.kr/@@39sk/2</id>
    <updated>2022-01-06T04:40:24Z</updated>
    <published>2021-11-07T23: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시절  누구나의 시절은 찬란하고 아름답다.  매끈하던 손 여기저기 주름이, 검은머리카락보다 흰머리카락이 많아진 그녀의 시절도 분명, 찬란하고 아름답다.  시간마다의 행복은 다르겠지만 크고 작은 행복의 이유들을 찾아가며 어떤 고비를 넘어서 여기까지 왔을 것이다. 더 낫고 덜한 삶은 없는 것 같다. 늘 한켠은 비워지지만 또 한켠이 채워진다. 우리는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HdbzKvmlwSzUZ7zDcaxIc-xmj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 없는 길_Album story]  그런 길 - 싱어송라이터 솔가_정규 1집의 음악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21" />
    <id>https://brunch.co.kr/@@39sk/21</id>
    <updated>2021-10-28T09:35:42Z</updated>
    <published>2021-10-27T13: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불어 함께  좀처럼 책을 잘 읽지 않았던 시절, 나를 책으로 가 닿게 한 마음을 흔드는 책이 몇 권 있었다. 그 중의 한 권이 &amp;lsquo;감옥으로부터의 사색&amp;rsquo;이다.   &amp;ldquo;없는 사람이 살기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 하지만 교도소의 우리들은 없이 살기는 더합니다만 차라리 겨울을 택합니다. 왜냐하면 여름 징역의 열 가지 스무가지 장점을 일시에 무색케 해버리는 결정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sk%2Fimage%2FWbtr2lSYXwvn_imBG_iA4gCDup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 없는길_Album story] 길 없는 길 - 싱어송라이터 솔가_정규 1집의 음악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20" />
    <id>https://brunch.co.kr/@@39sk/20</id>
    <updated>2021-10-12T09:14:48Z</updated>
    <published>2021-10-04T09: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막하지만 &amp;lsquo;무엇이라도 2011년.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힘든 시간들을 버티어 내고 있는가? 새로운 삶의 전환을 위해 하던 일을 멈추었다.  내 성장과 쓸모를 묻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멈춤은 때때로 '단절'과 '위기감&amp;rsquo;이 함께 찾아 온다. 일종의 '막막함'이라고 해도 좋겠다. 어디로 가야 할지, 새로운 삶에 대한 고민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막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sk%2Fimage%2F35MnY_Li_oXE3AX_rg8-CrwvVJ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 없는길_Album story] 히말라야 - 싱어송라이터 솔가의 _ 정규 1집의 음악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15" />
    <id>https://brunch.co.kr/@@39sk/15</id>
    <updated>2022-04-28T05:26:27Z</updated>
    <published>2021-08-22T14: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계를 넘는 여행, 그리고 노래 2014년&amp;nbsp;네팔에&amp;nbsp;큰&amp;nbsp;지진이&amp;nbsp;있었다.&amp;nbsp;&amp;nbsp;2006년부터 가볍게 혹은 찐하게 함께 하고 있는 이매진피스*&amp;nbsp;(평화를&amp;nbsp;여행하는&amp;nbsp;네트워크)는 조용히 짐을 싸고 무너진 땅을 밟았다.&amp;nbsp; 맴버들은&amp;nbsp;네팔의 친구들과 함께 구호가 닿지 않는 곳을 찾아 네팔을 여행했다. 구호단체는 아니었지만 네팔의 지신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순 없었다. 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sk%2Fimage%2F4t7R0UVcLirZmecbytQkbYrv_7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 없는길_Album story] 노래가 된 말 - 싱어송라이터 솔가_ 정규 1집의 음악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6" />
    <id>https://brunch.co.kr/@@39sk/6</id>
    <updated>2021-08-08T10:59:25Z</updated>
    <published>2021-08-07T08: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가 된 말, 노래가 되지 못한 말들에 대한 이야기  습작의 문을 열다 앨범을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완성 해 놓은 곡 리스트 이외에도 지난 시간 동안 담아놓았던 소위 '습작'을 꺼내 보는 일이었다. 과연 지난 시간 동안 나는 무슨 생각을 품고 또 그 생각들에 어떤 멜로디를 담아내고 있었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인 동시에 쓸만한 것들이 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sk%2Fimage%2Fh4Hdgds7t62bGlZ1IHdInY2DVH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 없는길_Album story] 프롤로그 - 싱어송라이터 솔가_ 정규 1집의 음악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9sk/9" />
    <id>https://brunch.co.kr/@@39sk/9</id>
    <updated>2021-10-13T03:32:35Z</updated>
    <published>2021-08-03T12: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가,  그 한 사람이 되어가는 작고 소박한 이야기.  &amp;quot;나는 어떤 음악가인가&amp;quot; 다시 물음 위에 서다.  '뮤지션' 혹은 '음악가'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산지 꼬박 10년차가 되어간다. 처음 시작할때는 조금 어설프거나 서툴러도 늦깍이 뮤지션이라는 말이 적당한 핑계가 되어 주었고 스스로 적당한 위로를 삼으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어느덧 이렇게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sk%2Fimage%2FPDqtUwWED6mqjqXvb_s8Qmr5EK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