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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리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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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평범한 경험을 통해 누구나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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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2T06:3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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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추억으로 가는 가요 톱 텐&amp;rsquo;이 열리던 그날... - 승일희망재단의 어느 멋진 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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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07:08:37Z</updated>
    <published>2021-11-11T08: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mbc 라디오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라는 프로그램을 듣다가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사연을 보내게 되었다. 글 쓰는 거 참 나와 거리가 멀다 생각했는데 종종 내 생각들을 글로 옮겨보다 보니 이제 그리 먼 나라 이야기 같지만은 않게 되었다.   사연에 채택이 되어 생방송으로 라디오 인터뷰까지 하게 되었다. 나의 글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목소리로 듣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pYl4S-Kl2j5Jdz-f77DfEeJ8V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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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막하기만 했던 2002년 그때를 떠올리며... - 루게릭병 가이드북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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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16:24:30Z</updated>
    <published>2021-09-23T07: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동생이 어느 날 갑자기 루게릭병을 앓게 되지 않았다면 난 지금의 모습과 지금의 성품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텐데라는 생각을 종종하게 된다.  사람의 성격이나 성품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내 삶에서만큼은 제법 맞아떨어지는 말... &amp;quot;자리가 사람을 만든다.&amp;quot; 즉, 서 있는 자리나 환경이 사람의 성격과 성품을 참 많이 변하게 한다는 것을 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Ch-l0M9VgEMWSnkjnb6JuHBfc9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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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있는한 희망이 있다. - 루게릭병 환우 스티븐 호킹 박사가 전해준&amp;nbsp;희망의 문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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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9T04:13:37Z</updated>
    <published>2021-09-17T05: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 시간 루게릭병을 앓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체물리학박사로서 뛰어난 연구 업적을 남겼던 스티븐호킹 박사..&amp;nbsp;힘겨운 삶에도 그의 삶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었기에 몇 년전 스티븐 호킹 박사가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은 참으로 안타깝기만 했다.&amp;nbsp;&amp;nbsp;특히 루게릭병 환우 가족인 나로서는 더욱이 말이다.루게릭병이 너무도 알려지지 않았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pRhHq38zmwitUvMjTqK9yJQTm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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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은 내가 날 칭찬하고 싶는 날이었다. - 승일희망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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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7T05:47:30Z</updated>
    <published>2021-06-14T07: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7월 19일 승일희망재단은&amp;nbsp;보건복지부로부터 비영리재단법인 허가를 받았으니 곧 다가오는 7월 19일은 승일희망재단의 10년째 생일날이다.  재단법인이 무엇인지도&amp;nbsp;모르던 난 2002년 어느 날 갑자기 루게릭병 환우가 되어버린 동생 박승일의 누나라는 존재의 이유로 무식함이 용감이 되어 이 일에 나서게 되었는데 어느 덧 재단이 10살이 되었다니 그 세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xlBjwMB7y3hPbwKu9k59vOqQG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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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는 상관없는 일인 줄만 알았다. - 승일희망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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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7T05:47:34Z</updated>
    <published>2021-06-10T07: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같은 심정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원인도 모른 채 어느 날 불쑥 찾아오며, 치료방법도 없어 완치가 불가능한 희귀질환인 루게릭병..  희귀질환이라는 범주에 들어가 있는 만큼이나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이 되기란 하늘에서 별따기만큼 먼 나라 이웃나라의 일이다. 텔레비전에서만 보고, 온라인이나 뉴스에서 스쳐 지나가며 얼핏 들어본적이 있었던 병. 그 이름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TNJtkf1IRtC2NEVQe2JOHobGFV8.png"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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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꿈이 점점 이루어져 가는구나! - 승일희망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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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6T01:51:25Z</updated>
    <published>2021-06-10T05: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남동생의 어릴 적 별명은 울보였다. 막내여서 그랬던 건지 별일도 아닌 일에 금세 입술을 삐죽거리며 닭기똥같은 눈물을 흘리는 통에 난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울보라며&amp;nbsp;놀려댔고 동생의 울음소리를 점점 더 커지게 만들곤 했다. 지금 생각하면 막내의 어리광이 꽤나 심했다 싶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지나고 보니 이렇듯 떠올려보는 추억이 되었다. 그런 동생이 32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rf6Yg5mGUB2n30fmK2W00_sqV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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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365x 버추얼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 승일희망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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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6T01:52:10Z</updated>
    <published>2021-05-24T07: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이벤트 회사 다니는 거 아니죠!! 승일희망재단의 일을 하면서 가끔은 내가 이벤트 회사에 다니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외부 캠페인 행사를 위한 준비는 온라인 상에서 거의 다 진행하지만 예전 같으면 행사장소 물색, 재능기부자 섭외, 당일 행사장 세팅 준비, 자원봉사자 모집, 물품과 준비물 이동을 위한 운송작업, 무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Nc2ipigTx5qKjtKpqfZxn208Q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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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부팔찌 위드아이스의 탄생과 기적 - 승일희망재단 &amp;amp; 위드아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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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6T01:58:51Z</updated>
    <published>2021-05-04T07: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중한 당신에게 빛나는 일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스테디셀러가 되었으니까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만 같은 위드아이스 오리지널믹스 기부팔찌를 볼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기부 &amp;amp; take  기부라는 것이 나보다 어려운 사람, 어려운 환경을 돕는 일방적인 주기만하는 행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부하는 사람과 그 일을 만들어가는 우리와의&amp;nbsp;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e1DqoTVwVz01L9y5XJF_XHpDW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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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나의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 천국에 계신 아버지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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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15:51:00Z</updated>
    <published>2021-05-03T04: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모 라디오 방송에서 '가게'를 주제로 한 봄 편지 글을 공모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일과 연결된 일 외에는 자리잡고 글 쓰는 일이 거의 없기도하고, 공모라는 것에 도전해 볼 생각은 더더군다나 해 본 적이 없었고, 가게라는 주제에 걸맞은 사연도 딱히 없었기에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 생각하고 지나쳐버렸는데...  어느 날 문득 난 아버지와 나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BAXMMcpgf936_7FniIL8XBwvP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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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와 같음, 어제와 같음 - 글을 통해 마음을 전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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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07:53:26Z</updated>
    <published>2020-07-12T13: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동을 주저하게 만드는 가장 큰 망설임의&amp;nbsp;근원은 실패와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지 싶다.  아주아주 오래 전 난 이랬다.  1981년 7월 1일 화요일 맑음,&amp;nbsp;어제와 같음 . . 1981년 7월 2일 수요일 흐림,&amp;nbsp;어제와 같음 . . 1981년 7월 3일 목요일 맑음, 어제와 같음 . . 나의 중학교 시절 숙제로 제출했던 어느 한 주간의 일기장&amp;nbsp;내용이다. 착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A5VTgRJh9NHDqvHfpn_awX6yr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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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날이 그 맛이 추억의 한 장면으로 기억될 줄 몰랐다 - 나와 너의 그리운 날, 그리운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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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57Z</updated>
    <published>2020-06-09T14: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부모님이&amp;nbsp;좋아하시는 음식들로 부모님만을 생각하며&amp;nbsp;정성스레 식탁을 차렸다. 지금껏&amp;nbsp;부모님이 나에게 해주셨던&amp;nbsp;것처럼..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이날은 또 어떤 냄새로,&amp;nbsp;또 어떤&amp;nbsp;추억으로 기억될까?  아주 오래전&amp;nbsp;행복했던 그날의&amp;nbsp;기억을&amp;nbsp;지금 내가 페인트 냄새와 갈치조림 냄새로 기억하는처럼&amp;nbsp;말이다. 1978년&amp;nbsp;&amp;nbsp;여름...&amp;nbsp;페인트 냄새가 진동했던 그 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p4cdpaq_PR6mn2DyemM2DlXYR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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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드아이스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또 다른 캠페인이다. - 승일희망재단 &amp;amp; 위드아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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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41:19Z</updated>
    <published>2020-06-05T07: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드아이스를 통해 희망의 끈을 이어갑니다.   2014년의 여름, 승일희망재단에게 엄청난 선물 하나가 찾아왔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그 때만해도 재단에서 혼자 일하고 있던 나에게는 멋진 기획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면서&amp;nbsp;아이디어에 대한 빈틈을 아쉬워 했으니 미국으로부터 갑자기 지목받아 진행하게 된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그야말로 선물이 틀림없었다.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I8HrvbJznzSpw70DVI5XnsU_T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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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부 투명성에 대한 생각 나누기 - 승일희망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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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41:19Z</updated>
    <published>2020-05-27T08: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난 그게 편했다.  요즘 비영리단체의 재정 공개에 관한 내용이&amp;nbsp;사회적 논란의 정점에 서 있다. 승일희망재단의 공개방식이 기사화된&amp;nbsp;것을 시작으로 기자들로부터 몇가지 질문을 받게 되었다.  질문의 공통점은 승일희망재단은 재정규모가 외부감사 대상이 아닌데 왜 외부감사를 받게 되었는지 또 재정내역을 1원까지 100% 공개하는 이유와 그에 따른 어려움 여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8sSVxexujZd3cdUu_sXny_2DX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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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게릭병 환우라면 꼭 알아야하는 정보 - 승일희망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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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5-02T08: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어떻하겠어요! 아직은 견디는 수 밖에...  세상에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왜 우리 가족에게라고 아무리 소리쳐 본 들 아무도 대답해 줄 수 없는 일이 루게릭병 앞에 망연자실 서 있던 우리 가족의 모습이었다.  병원으로부터 루게릭병 확진을 받는 그 순간부터의 하루하루는 마음이 먼저 전쟁터로 변해버렸고, 루게릭병&amp;nbsp;진행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만보아야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FYTWoAkfz2o-3gWov1riHpJXf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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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 걱정마세요. 그래도 궁금한 루게릭병 초기 증상 - 승일희망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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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15:03:38Z</updated>
    <published>2019-04-24T07: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게릭병은 동생에게 왜 생겨난 것일까! 언제부터 뭐가 잘못되었던 것일까! 가끔씩 동생의 삶을 예측이 가능한대로 되돌아보는 일들을 한다. 그걸 알게만 된다면 시간을 거꾸로 되돌리고 싶었으니까! 하지만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일도 그 원인을 찾는 일도 다&amp;nbsp;불가능한걸 모를리 없는 나다.  그 때 그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걸하지 않았더라면 괜찮았을까! 떠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It6oKfdYkufDVMKQFQblon3oJ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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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게릭병 환우 가족에 대한 공감 - 승일희망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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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41:19Z</updated>
    <published>2019-04-15T12: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에서 승일희망재단에서 일하고 있다. 루게릭병 환우 가족으로서 그 심정을 누구보다 더 잘 안다는 게 이 자리에 있는 있는 이유가 될까!  루게릭병이란 이름조차 생소하기 짝이 없는 병을 의사의 입을&amp;nbsp;통해&amp;nbsp;처음으로&amp;nbsp;듣게&amp;nbsp;될지도&amp;nbsp;모르겠다.  루게릭병이요? 그게 무슨 병인데요?  의사는 루게릭병이 어느 꼬마가 걸린 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1yHkPb0z72CY7N3RZtupv3Kaj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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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바랜 편지 속의 동생이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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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41:19Z</updated>
    <published>2019-04-15T05: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묻곤 한다. &amp;nbsp;내가 친정 동생 챙기는 모습이 각별해 보였나보다. &amp;nbsp;우애가 아주 돈독했냐며.. 나에게 동생은 어땠는지&amp;nbsp;지난 날들을&amp;nbsp;더듬적거릴 때면 순차적으로 떠오르는 몇 개의 그리운 추억들..  나에겐 바로 아래 여동생과 막내 남동생이 있다. &amp;nbsp;내가&amp;nbsp;'동생'이라 함은 막내 남동생을 두고다. 동생은&amp;nbsp;어릴 때부터&amp;nbsp;잘 생겼다는 소릴 많이도 들었고 그에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TE%2Fimage%2FpkkTqX116UZVjF2Vvq7Qnk-ms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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