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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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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읽기와 기록하기를 좋아하며 ,글쓰기로  다정함을 나누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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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0T00:1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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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독자가 되기 위한 마음 - &amp;lt;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amp;gt;독서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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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5:58:35Z</updated>
    <published>2025-12-15T05: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새로 산 책을 책장에 꽂아 두는 일 만큼 좋아하고 자주 하는 일은 인터넷 서점에서 새로 나온 책을 찾아보는 일이다. 그중에서도 독서에세이 분야에 올라오는 신간은 미리보기로 서문을 꼭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책은 큰 고민 없이 사서 읽는다. 책에 관한 이야기,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나를 매료시킨다. 책에 대한 사랑이 언제부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bg%2Fimage%2Fx9SB0Hj9RKF7R9Vy3lu2aaQo-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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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리추얼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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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5:45:36Z</updated>
    <published>2025-12-15T05: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기억 속 첫 리추얼은 처음으로 나만의 방을 갖게 되었던 순간에서 시작된다. 문을 닫으면 세상과 분리되던 작은 공간, 그 안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노트에 마음을 적어 내려가는 동안 하루의 무게는 조금 가벼워졌다. 학교에서 힘든 일이 있었던 날에도,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던 날에도 나는 늘 그 방으로 돌아와 노트를 펼쳤다. 세상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bg%2Fimage%2FOX6_6Y1sfvU71tUZFxDdZzIje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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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숨쉬는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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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5:39:56Z</updated>
    <published>2025-12-15T05: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으로 모이는 마을은 따뜻하다. 고요한 문장 위에 삶을 포개며, 사람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다. 말보다 느리고, 음악보다 조용하지만, 책은 그 어떤 소통보다 깊은 울림으로 마음을 움직인다. 책을 통해 마음이 모이는 자리들은 마을 공동체의 뿌리를 천천히, 그러나 단단히 내리게 한다.  제주 구좌읍 &amp;lsquo;소심한책방&amp;rsquo;에서는 최근 &amp;lsquo;구좌당근껍질파이 북클럽&amp;rsquo;이라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bg%2Fimage%2FP6PfC-BJq5UwG95Zi_lZShsRq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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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어른이 되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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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5:22:07Z</updated>
    <published>2025-11-13T05: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항상 꿈에 대해서 고민하고 더 많은 곳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서 꿈의 실현에 도전하는 삶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매 순간 열심히 사는 것이 나의 삶을 지켜내는 삶이라고 생각하며 쉼없이 노력하는 삶을 살아왔었다. 하지만 스스로가 불행하다거나 힘들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러한 과정을 즐거워했고 그렇게 사는 것이 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bg%2Fimage%2FAyY--e3bGmJ--Y5vn0Cn9SygY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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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함께 있어서 완벽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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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5:10:51Z</updated>
    <published>2025-11-13T05: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는 특별한 순간도 필요하지만, 결국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은 평범한 하루에 있었다. 처음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행을 계획했다. 새로운 풍경과 낯선 경험이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힘이 되어 줄거라 믿었다. &amp;nbsp;그러나 길 위에서 마주한 것은 특별한 장면이 아니라 , 함께 밥을 먹고 걷고 웃는 평범한 순간들이었다. 낯선 곳에서의 시간은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bg%2Fimage%2FQHaEvPAOFIGweeE8Cdv56T5iP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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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슬기로운 기록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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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5:16:54Z</updated>
    <published>2025-11-08T10: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은 나의 가장 오래된 습관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중에 하나이다. 오랜 기간 동안 계속된 기록 생활은 나의 일상에서 밥을 먹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즐거운 일이 생기면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슬픈 일이 있으면 극복하기 위해 기록하며 머리가 복잡할 땐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기록한다. 오랜 시간 나의 기록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bg%2Fimage%2Fxli9BC0UgKnBo3p72__VDpm9B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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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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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0:19:51Z</updated>
    <published>2025-11-08T10: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정이라는 단어는 어떤 의미일까? 한자어인 다정(多情)은 많은 정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다정함은 가족, 친구, 동료 관계에서 상대에게 많은 정을 표현하고 따듯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을 의미한다. 단지 친절하고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으면 그것 만으로 다정한 것일까? 예를 들어 회사의 사장님이 자신의 직원들이 친절하다고는 말하지만 다정하다고는 말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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